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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시대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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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0년차에 겪었던 업무에 대한 권태감과 가정불화, 14년차에 겪었던 20년지기 친구의 죽음으로 생긴 우울증, 18년차 이전 모시던 팀장의 죽음, 저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쉽지 하는 생활을 한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런 낭터러지에 떨어질때마다 저자는 다시 자리를 회복하면서 아니 낭터러지에서 자신의 몸으로 기어오르면서 든든한 마음의 근육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위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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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사 10년차에 겪었던 업무에 대한 권태감과 가정불화, 14년차에 겪었던 20년지기 친구의 죽음으로 생긴 우울증, 18년차 이전 모시던 팀장의 죽음, 저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쉽지 하는 생활을 한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런 낭터러지에 떨어질때마다 저자는 다시 자리를 회복하면서 아니 낭터러지에서 자신의 몸으로 기어오르면서 든든한 마음의 근육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위기라는 한자속에 위험과 기회가 있다고 하는데, 저자에게 닥친 위험은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기회로 만들려는 노력을 했다고 봐야한다. 10년차때에는 교육쪽으로 업무를 바꾸면서 자신과 맞는 업무를 찾게 되고, 14년차때는 우울증을 치료받으면서 우울증 환자를 이해하고 우울증을 양산하는 사회를 이해하게 되었으며, 두번의 장례식을 치른 18년차에는 "내일 죽더라도 내가 해보고 싶은 일을 한번 해보자"라는 값어치 있는 다짐을 하고 1인기업을 본격적으로 구상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이런 모든 과정을 담아낸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입사초기때부터 이직했을때, 그리고 지금의 직장생활에서 겪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것을 느끼게 된다.

 또한 이 책이 주는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올해 사드문제때문에 중국의존도가 높았던 자동차업계는 매출하락을 겪었다. 근 8년간 끊임없이 성장해온 산업이 한번 하강세로 돌아서자, 경영자들은 손익을 높이기 위해서 나이가 많은 직원들부터 정리해고 하기 시작했다. 내가 다니던 회사도 예외가 아니었다. 옆부서에 계시던 팀장님들이 하루아침에 반퇴를 당하셨다. 그분들은 그런일이 자신에게 닥칠 줄 몰랐다고 했다. 그리고 나 또한 그런일이 회사에 있을 줄 몰랐다. 그러나 현실을 냉혹했다. 더 사정이 나뻐지면 하반기에 또 한차례 정리해고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직원들은 안절부절 못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안정되어 갔다. 회사가 안정되어 간 것이 아니라, 한참 불안한 환경에 적응을 한 것이다. '나는 아니겠지'라는 일말의 희망을 모두 갖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나는 불안했다. 같이 일하던 동료들을 모아 구본형의 필살기 책의 내용대로 필살기를 찾고 회사 다니는 동안 그걸 연마하자면 설득했지만 한두번 모이고, 건성으로 하는둥 마는둥 하며 잊어갔다.

무서웠다. 그렇게 쉽게 안주해가는 직장인들의 삶이, 그리고 나 또한 안주해 버리는 현실이 말이다.

회사가 주는 월급이 그렇게 무서운줄 몰랐다. 월급이 한달이라도 끊길 것을 생각하니 어떤것을 하기에도 두려움이 앞섰다. 나야 함성연을 통해 조금씩 나 자신을 알아가고 언젠가 다시 닥칠 것을 대비하려고 하고 있지만 매일 출근하여 일하고, 쉬는 시간에 게임하고 퇴근길에 술한잔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직장이늘이 태반인 현실이다.

 회사가 나서서 반퇴를 준비하게끔 하는 회사는 극히 일부분이다. 아직까진 개인이 준비해야 하는 영역인 셈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니 공헌을 하기 위한 이 책이 소중한 이유이다.

 

 저자 또한 대기업에 다니면서 누리던 것을 쉽게 포기하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러나 저자는 용기 있게 그 일을 했다. 그리고 직장을 준비하면서 많은 준비를 한 것이다. 워낙 업무 강도가 높은 대기업이다보니 주말에도 뛰어다니며 배웠을 저자의 모습이 떠오른다.

 저자는 인생설계도를 제안한다. 자신,고객,비용,수입이라는 네개의 영역을 채우면 불균형이 보이고 그 불균형을 채우기 위해 자신을 개발해 나가거나 고객의 범위를 바꾸거나 하는 방식이다. 꼼꼼하게 설계한 인생설계도가 안전한 것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어떤 누구의 것도 아닌 자신의 생애설계도라는 데에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쇼생크 탈출]에서 앤디는 탈출을 위해 꽤 많은 세월을 투자한다. 자신의 회계전공을 이용하여 감옥밖에는 가상인물을 만들고, 감옥에서는 취미로 배운 돌조각을 통해 수미터나 되는 구멍을 뚫어 결국 탈옥에 성공한다. 직장은 앤디가 갖혀있는 감옥이나 마찬가지 같다. 직장은 월급이라는 단단한 벽으로, 감옥은 실제로 높은 콘크리트벽으로 막고 있을뿐, 자신의 강점을 알아내고 그 강점을 살려 고객에게 공헌을 한

저자는 [쇼생크 탈출]의 앤디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저자가 준 [반퇴시대의 나침반]을 통해 나 자신의 강점을 헤아려보고, 나 자신의 천성을 알아보고, 내가 공헌할 수 있는 영역이 무엇인지 탐색해나가봐야 겠다.  

 

 

 

 

YES마니아 : 로얄 d***8 2017.11.27.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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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를 선택한 저자의 꾸준함에서 오는 깊은 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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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에게, 그리고 장차 직장을 떠날 당신에게 던지는 실천적인 생애설계도>   “소명은 내가 진정 바라는 삶을 인식하는 것 … 그러자면 늘 나의 삶이 들려주는 얘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가?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실패로 끝날까 봐 두려워하는 것인가? 상상 속에서만 머무르는 것은 언제 실현될지 모를 꿈일 뿐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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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들에게, 그리고 장차 직장을 떠날 당신에게 던지는 실천적인 생애설계도> 

 

 

소명은 내가 진정 바라는 삶을 인식하는 것 그러자면 늘 나의 삶이 들려주는 얘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가?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실패로 끝날까 봐 두려워하는 것인가? 상상 속에서만 머무르는 것은 언제 실현될지 모를 꿈일 뿐이다. 하지만 두려움은 부끄러운 게 아니다. … 평범한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진실을 찾는 모험을 떠날 것인가? 누구든 영웅이 될 수 있지만, 또한 아무나 영웅이 될 수 없다. 모든 것은 나의 결심에 달려 있다. 소명은 어떤 종착지가 아니라, 그곳으로 가는 여정이다.”

-『반퇴시대 나침반』, 130페이지 중에서

 

『반퇴시대 나침반』은 1차적으로 현재 직장에 몸 담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해 쓴 책이다. ‘정년퇴임이라는 말이 오래 전 사라져 버린 이 시대의 직장인들을 향한 저자의 성실한 기록이다. 취업난이 심각한 시대에 직장인이라는 타이틀은 감지덕지해야 할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실상 직장인으로서의 삶은 또 다른 인생난의 시작이다. 취업이 어렵다 보니, 자신의 적성이나 재능을 불문하고 그저 들어갈 수 있는 직장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들어가고 보니 인생이 길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재미있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며 매일을 살아가는 삶은 결코 녹록하지 않다. 나아가, 그마저도 길고 긴 인생을 책임져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부터 직장인들은 직장을 다니면서도 취업 전선에 한 다리를 걸쳐 놓고 살아가야 하는 기묘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극도의 불안과 불확실성을 어깨에 짊어진 채 말이다.

결국, 인생이란 자기만의 속도와 모양새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저자는 소명의 개념을 빌려 궁극적인 삶의 목적과 그 여정에 관해 진지하게 탐구한다. 그리하여 이 책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직장인이 아닌 자기 삶의 쓸모와 소명, 혹은 스스로 원하는 삶을 찾아 오롯이 자기만의 삶을 살아나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공명을 일으킨다. 나아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그 여정을 이론적인 차원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온갖 실험과 탐구로 좌충우돌한 실질적인 경험의 여정으로 가감 없이 펼쳐서 보여준다는 데 있다.

그리하여 이 책의 목차 하나 하나가 지난 20여 년간 몸담아 온 직장에서 겪고, 고민하고, 연구하여 얻게 된 소중한 결실들이다. 그 어느 한 구절도 쉽사리 넘어갈 수 없는 글의 무게감은 바로 여기에서 온다. 책을 읽다 보면 어딘가에서 얼핏 들었던 것 같은 내용이 있는 것도 같다. 그러나 그 어딘가에서 얼핏 들은 내용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이 모든 내용을 저자가 직접 실천해 보고 겪은 후 기록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달리기를 하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를 쓴다는 것, 그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매일 새로운 날을 맞이하는 것,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한 번쯤은 어디선가 들은 내용이다. 그런데 저자는 이를 몇 년째 실행하고 있다. 직장에서 매일 쓰는 보고서를 그저 습관적으로 쓸 것이 아니라, 내 문장력과 기획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으라는 저자의 조언도 사실 얼핏 들으면 식상한 듯 하다. 어쩌면 독자 중 누군가는 누가 그런 거 몰라서 못하냐?’라는 코웃음을 칠 수도 있다-고백하자면, 실은 내가 처음에 그랬다-. 그런데 그렇게 우리 모두가 지나쳤던 좋은 실행들을 저자는 꾸준히 실행했기에 지금, 그가 원하는 1인 기업가의 길을 당당히 선택해서 걷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의 위대함이다. 위에서 발췌한 문장 중 누구든 영웅이 될 수 있지만, 또한 아무나 영웅이 될 수 없다는 문장이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이 와 닿는 이유다.

거기에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자기만의 길을 찾기 위한 구체적인 길잡이를 제시한다는 점이다. 바로 저자가 개발한생애설계도이다. 저자의 부단한 노력과 실행, 저자의 꾸준함과 성실함에 깊이 공감하고 감화될 때쯤 저자는 자신이 개발한 생애설계도로 독자 개개인이 자기에게 맞는 길을 어떻게 찾아나갈 수 있는지 그야말로 나침반과 같은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설명하는 대로 차근차근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대략적인 방향성이 보이고, 이를 저자의 안내대로 몇 차례 반복하다 보면 더욱 구체화된 자기만의 길을 찾아나갈 수 있게 된다.

공헌하는 삶을 살되, 나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이 책의 두 기둥과 같은 가치관은 저자의 진중한 실행력에 깊이를 더한다. 그의 고된 실행과 노력이 그저 자기 자신이라는 범위에 갇혀 있었더라면 이토록 큰 공명을 일으키지는 못하리라.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 세상의 사람들과 긴밀하게 연관된 삶을 살고 있다. 이를 잊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즐거운 삶을 살되 이 세계와 인류에 공헌을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저자의 굳건한 가치는 어쩌면 자본을 넘어 돈이 주인이 된 신자유주의 시대의 병든 세상을 바로 세우는 또 다른 혜안이 될 수도 있겠다.

내 개인의 삶을 위해서든 오늘날 이 사회를 위해서든 지금, 여기를 사는 우리들은 이 책을 꼭 한 번은 읽어볼 만 하다.

 

 

b*******g 2017.10.09.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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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시대 나침반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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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반퇴시대 나침반(김용현)1. 김용현: 삼성전자 반도체부문에서 프로그래머와 교육 담당자로서 일하다가, 20년째 되던 해에 회사로부터 독립해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직장을 다니면서 사람에 대한 관심에 눈을 뜨고, 상담심리학을 공부했다. 이후 직무교육 업무를 맡아 진행하며 글쓰기와 강의가 천직임을 깨닫고, 타인의 성장을 돕겠다는 삶을 꿈꾸며 필살기를 준비해 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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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퇴시대 나침반김용현

1. 김용현: 삼성전자 반도체부문에서 프로그래머와 교육 담당자로서 일하다가, 20년째 되던 해에 회사로부터 독립해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직장을 다니면서 사람에 대한 관심에 눈을 뜨고, 상담심리학을 공부했다. 이후 직무교육 업무를 맡아 진행하며 글쓰기와 강의가 천직임을 깨닫고, 타인의 성장을 돕겠다는 삶을 꿈꾸며 필살기를 준비해 왔다.

 

21세기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은 모두가 잠재적인 은퇴 예정자. 은퇴를 할 때까지 몇 차례나 직장을 옮겨야 하는 반퇴가 대세로 자리를 잡고 있다. ‘방황하는 직장인을 위한 생애설계도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반퇴 시대 나침반은 바로 이런 직장인들을 위해 쓴 책이다. 대한민국 톱클래스의 대기업에서 근무하면서 차근차근

 

. 느낀점

 

직장인하면 늘 가슴에 사직서를 품고 다닌다고한다. 허나, 막상 퇴사하기 쉽지 않다. 퇴사하는 순간 몇 천 미터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두려움에 직면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막연하고 답답하다.

 

김용현 작가의 남다른 점은 미래를 준비함에 있어 실질적으로 은퇴 준비를 기획하고 설계하여 실행했다는 점이다. 현재는 자기설계연구소를 설립하여 자신과 같은 고민을 한 동료 및 후배들이 스스로 자기 정체성을 찾고 새로운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나도 직장인의 한 사람으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지 살펴보고, 나의 가치에 맞는 삶을 준비하고 싶다.

 

. 목차

추천사 1인 기업가를 위한 진솔하고 성실한 길잡이 ·· 004

프롤로그 힘차게 산을 넘도록 도와주는 셰르파로서의 삶 ·· 006

 

PART 1 반퇴시대를 준비하라

반퇴를 기다리지 말고 목표를 설정하라 ·· 018

언젠가는 직장이라는 둥지를 떠난다 ·· 025

직장은 사라져도 직업은 남는다 ·· 032

아무도 내 꿈을 대신 찾아주지 않는다 ·· 038

휴가는 낭비하는 시간이 아니다 ·· 045

직장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 ·· 050

하던 일만 계속하면 슬럼프에 빠진다 ·· 055

 

PART 2 현재의 자신을 탐색하라

하루 기록을 통해 자신을 분석하라 ·· 064

강점은 이미 내 삶에 있었다 ·· 070

보고를 통해 기획력을 단련하라 ·· 075

내가 쓰는 가면도 나의 일부분이다 ·· 080

커뮤니케이션은 솔직함이 기본이다 ·· 085

인맥 확인은 외부 네트워크를 점검해 보라 ·· 090

이력서는 수시로 써봐야 한다 ·· 095

가족은 나를 꿰뚫고 있는 조력자이다 ·· 101

타고난 성격유형부터 탐색을 시작하라 ·· 107

 

PART 3 미래의 비전을 세우라

공헌하는 삶이어야 평생을 갈 수 있다 ·· 116

직장 안 우물은 좁고, 직장 밖 세상은 넓다 ·· 121

내가 일의 주인이 되는 천직을 찾아라 ·· 126

일에 의미를 부여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다 ·· 132

이제는 내 꿈을 위해 즐겁게 공부하라 ·· 138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목표를 설정하라 ·· 143

일보다 사람에 초점을 맞춰라 ·· 149

좋은 책을 골라야 나에게 스승이 된다 ·· 155

마음의 멘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라 ·· 160

유언장 쓰기로 삶의 우선순위를 확인하라 ·· 167

사명서에 쓰는 대로 나의 운명이 된다 ·· 173

세상에서 유일한 나만의 명함을 준비하자 ·· 181

 

PART 4 생애설계도를 그려라

생애설계도란 무엇인가 ·· 190

자신의 영역 - 내가 지닌 모든 역량 자산 ·· 195

고객의 영역 - 공헌할 대상과 방법 ·· 200

비용의 영역 - 필살기를 위한 투자 ·· 205

수입의 영역 - 삶을 지속하게 하는 조건 ·· 210

처음으로 만들어 보는 생애설계도 1.0 ·· 216

첫 번째 실습, 새로운 일 - 창업(創業) ·· 222

두 번째 실습, 또 다른 일 - 전직(轉職) ·· 228

세 번째 실습, 배우는 일 - 학업 ·· 233

네 번째 실습, 돕는 일 - 봉사 ·· 238

 

PART 5 삶의 목표를 확인하라

널리 알려야 실행력을 높일 수 있다 ·· 246

행복은 우연히 오지 않고 노력해야 온다 ·· 250

미래를 향한 출발은 이미 시작되었다 ·· 256

c*******2 2017.10.1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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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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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반퇴를 선택하기까지 어떤 고민을 해왔는지, 그 후 어떤 적극적 태도를 취했는지가 담겨 있다. 또한 재직 중인 직장, 즉 큰 우산인 조직에 소속되어 있는 동안 어떻게 능동적인 효율성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수동적으로 당하는 반퇴가 아니라 스스로 반퇴를 선택할 때는 무엇이 중요한지를 고스란히 녹여냈다.”는 추천사를 읽으며 이 책은 자연스럽게 나에게로 왔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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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반퇴를 선택하기까지 어떤 고민을 해왔는지, 그 후 어떤 적극적 태도를 취했는지가 담겨 있다. 또한 재직 중인 직장, 즉 큰 우산인 조직에 소속되어 있는 동안 어떻게 능동적인 효율성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수동적으로 당하는 반퇴가 아니라 스스로 반퇴를 선택할 때는 무엇이 중요한지를 고스란히 녹여냈다.”는 추천사를 읽으며 이 책은 자연스럽게 나에게로 왔다.

 

자의반 타의반 반퇴를 경험하고 이전과는 다른 직업으로 새 길을 찾아나가고 있는 나와 다르게 저자는 어떤 태도를 가지고 반퇴를 결정했는지 궁금했다.

 

저자는 40대, 중년의 나이에 반퇴를 ‘선택’했다고 한다. 20년이라는 직장생활도 만만치 않았을 터인데 10년의 준비 끝에 반퇴를 선택한 그의 도전과 용기를 엿볼 수 있었다.

 

그는 반퇴를 기다리지 말고 목표를 설정하여 철저하게 준비하라고 조언한다. 준비 작업으로 “먼저 살펴볼 것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확인하는 일이다. 직장에서 하는 일이 마음에 드는 일일 수도 있고, 지금의 직업을 기반으로 다른 기술이나 역량을 추가해서 퇴직 이후 새로운 일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그렇게 현재의 모습을 다시 확인하면 매일 출근하는 기분이 달라질 수도 있다. 지금의 일이 미래의 내 꿈에 대한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라며 현재의 자신을 탐색하는 작업이 시작됨을 말한다.

 

현재의 자기 탐색방법으로 저자는 일기쓰기, 성격유형 알기, 이력서 써보기, 강점 찾기 등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일기를 통해 자신의 하루를 기록하며 자신을 돌아보며 탐색을 했는데 40대부터 꾸준히 써왔다고 하니 그 성실성이 놀라웠다.

 

자기탐색을 기반으로 미래 설계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그 방법으로 생애설계도라는 저자만의 구체적인 탐색방법을 제시하는 것도 신선했다.

 

큰 맘 먹고 저자가 이끄는 대로 생애설계도를 작성해보았다. 어렵지 않게 생애설계도 1.0 버전을 만들 수 있었으나 생애설계도는 한번 작성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

 

반퇴 이후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 책을 그 때 읽었더라면 어땠을까.

‘직장생활을 하면서 좀 더 즐기며 했을 것이다.’

‘불안으로 나를 힘들게 했던 시간이 줄었을 것이다.’

‘그전에 하던 일의 연속이든, 다른 직업을 찾든 2모작으로의 연착륙이 수월했을 것이다.’

.

.

.

등등

b******r 2017.11.1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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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시대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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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구절   p.36-37 지금 하고 있는 일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탐구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럴 여유가 있느냐 물을 수도 있겠지만, 여유는 주어지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오랜 시간 한 우물을 파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직장 밖에서도 나를 필요로 하게 만드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어떤 직장을 다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직업을 갖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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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구절

 

p.36-37 지금 하고 있는 일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탐구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럴 여유가 있느냐 물을 수도 있겠지만, 여유는 주어지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오랜 시간 한 우물을 파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직장 밖에서도 나를 필요로 하게 만드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어떤 직장을 다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직업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어느 곳에서도 인정받는 직업이 된다면, 거꾸로 직장 내에서의 경쟁력 또한 높아지게 된다. 비록 회사나 상사의 명령에 따라 부여받은 일이라 할지라도, 다른 동료와 차별화되는 방식으로 새롭게 일을 해야 나의 가치가 빛난다......어떤 일이라도 나만의 방식으로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그렇게 되면 내가 자신 있게 내세울 수 있는 평생직업이 생겨난다. 그것이 바로 퇴직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다

.

p.41 나에게 잘하는 일이 중요할까, ‘잘하고 싶은 일이 중요할까?...만약 잘하는 일하고 싶은 일이 같다면, 그는 꿈을 이룬 사람이다.

 

p.42 적성은 잘하고 싶은 일이고, 재능은 잘하는 일이다.

 

p.73. 강점은 꼭 타고나는 것만은 아니다. 노력에 의해서도 강점을 가질 수 있다....중요한 점은 일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강점이 되도록 노력해보는 것이다. 타고난 강점을 활용해 일을 잘하는 게 아니라, 반복 연습을 통해 일을 잘하면 그것 또한 강점이 된다.

 

p.87 월요일 아침 출근을 앞두고 혹시 직장 동료 중에 보고 싶은 사람이 있었던가?..만약 그런 동료가 있다면 당신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p.88 상사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동료다......내 기분을 상하게 하는 얘기를 듣더라도 화내지 말자. 오히려 용기를 내어 얘기해줘서 고맙다고 하자. 그 후에 왜 하가 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의 조언을 받자. 내가 상사이고 선배일지라도, 신이 아니라 인간이다. 나도 잘못할 수 있다.

 

p.135 피터 드러커는 그의 책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 공헌할 목표에 초점을 맞추라고 조언을 하고 있다. ‘공헌할 목표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 자신의 전문 분야와 기술 그리고 자신이 속해 있는 부서에 국한되어 있던 관심을 조직 전체의 성과에 대한 관심으로 넓힐 수 있다.

 

p.145. 우리 인생의 목표를 위해서는 어떠한 시나리오가 필요할까 

 

p.146. 무언가 할 수 있는 기회는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진 후에 찾아온다.

 

p.152 내가 하려는 일의 목적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일로 탐색 범위를 확장시킬 수 있다.....변화하는 일의 모습에서 어떻게 진정한 일을 찾을 수 있을까? 이를테면 일의 목적이나 본질을 어떻게 찾느냐는 것이다. 나는 그 열쇠가 사람에게 있다고 본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하는 일은 누군가를 위한 것이다.

 

 

리뷰

    

 

50대 초중반에 퇴사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요즘, 백세시대를 살아가기에 퇴직 후 다른 직업을 찾는 것이 당연한 사회가 되었다. 직장인들 중에 사표를 가슴안쪽에 품고 있지 않은 이가 얼마나 될까? 회사를 박차고 나가고 싶지만 자신은 없고 그렇다고 회사에 다니자니 마지못해 다니는 이들에게 회사는 고역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싶지만 어떻게 또 무엇을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직장에 있을 때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함을 저자는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먼저 살펴볼 것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확인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했다.

 

나는 사실 퇴직이나 이직을 꿈꾸고 있지는 않다. 다만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을 바탕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 나에게도 이 책은 유용했다. 나의 성격유형을 확인하여 나에게 적합한 일을 찾고 그를 바탕으로 나에게 보다 잘 맞는 일을 찾으면 앞으로의 시간에서도 계속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즐겁게 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기회는 언제 어디서 날아들지 모른다. 그 때를 위해 지금 대비하고 있어야 그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이번 주 중에 난 두 권의 책을 읽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가 꾸준히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글을 읽고 쓰는 일이다. 이 두 가지 일이 앞으로의 나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알 수는 없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길이 열리리라 믿는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영역의 확장, 이 부분을 어떻게 실현해나가야 할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겠다.

 

l*******4 2017.10.15.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