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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와 요물들의 노래 가문비틴틴북스 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3으로 고대의 시리우스산 이야기이다. 이 책을 쓴 작가는 대송중학교 1학년인 김예솔양이다. 와~ 아이랑 같은 나이인데 작가라니.. 거기다 해리포터 시리즈 영향을 받아 초등학교 2학년 가을부터 3학년 봄까지 그림과 함께 완성한 판타지 창작동화라고 하니 기대가 되고, 공부로 지친 아이에게는 판타지 동화는 잠시 쉬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시간이기에 아이가 좋아한다. 책에서 약간의 해리포터 느낌이~ 주인공 찰스, 그리고 마법사 캐리티우스등 많은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에이슨, 벨기에라, 로버트, 아이리스, 로지, 범피들, 잭, 카슨과 넬슨 망고, 부르스, 아우구스투스, 카루츠 할아버지, 페드릭이란 캐릭터들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준다. 찰스는 우리랑 비슷한 평범한 열두살 소년이죠. 어느날 아침 찾아온 세 명의 기사와 마법사. 그래고 늙은 노새. 뜻하지 않은 왕국을 되찾는 모험에서 나이프 왕국을 구하게 되고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있었지만 캐리티우스로부터 또 다시 한통의 편지를 받게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죠. 찰스는 자신을 염려하는 어머니에게는 미안했지만 캐리티우스와의 새로운 모험을 위해 집을 빠져나오고... 찰스에게 주어진 임무는 미튜류트 별장의 반지 여섯 개를 찾아오는 것과 요물들의 노래를 항아리에 담아오는 것이었다. 찰스는 황폐한 오블리비언 마을을 지나야 하는 막막함이나, 아우구스투스 왕과의 고독한 싸움, 지하에 사는 형체 없는 요물들을 만나 거래해야 하는 일들이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는 모험을 하면서 극심항 고통을 겪네요.. 모험을 통해 성장하게 되지만 집으로 돌아와보니 어머니는 돌아가셨지요... 책을 읽는 동안 내가 찰스가 되어 함께 모험을 하는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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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와 요물들의 노래
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 내용이 참 궁금했었어요. 중학생이 쓴 이야기기로 이야기를 어떻게 전개해 나갈지 내용을 만나보고 싶었답니다. 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 3로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들도 아주재미있게 읽었어요. 주인공 찰스, 그리고 마법사 캐리티우스등 많은 등장인물이 나와요. 에이슨, 벨기에라, 로버트, 아이리스, 로지, 범피들, 잭, 카슨과 넬슨 망고, 부르스, 아우구스투스, 카루츠 할아버지, 페드릭이란 캐릭터들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었어요.
열두 살 소년 찰스가 나이프족의 잃어버린 왕국을 되찾는 모험을 무사히 맟히고 집으로 돌와와요. 하지만 캐리티우스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면서 새 모험을 하게 됩니다. 캐리티우스는 범피들 때문에 나이프족이 어려움에 처했있다고 말해요. 범피들을 없애기 위해서는 오물들의 노래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머니한테는 미안했지만 찰스는 새 모험을 떠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었어요. 길지 않은 이야기라서 부담없이 읽어 나갈 수 있었고, 끝까지 읽으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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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3 [찰스와 요물들의 노래] 찰스와 요물들의 노래는 고대의 시리우스산이야기의 후편입니다. 전편에서는 나이프족의 잃어버린 왕국을 되찾는 위험한 일에 주인공 찰스가 동참하게 되어 벌어지는 모험을 담고 있어요. 모험이 끝나고 집에서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찰스가 한통의 편지를 받게 되면서 새로운 모험이 펼쳐집니다.
판타지 소설답게 등장인물이 꽤 많이 나오지요. 등장인물의 묘사가 짧지만 한눈에 그려지도록 설명되어있어요. 이 글을 쓴 작가가 현재 중학교 1학년. 1편은 초등학교 2학년때 쓰기 시작하여 초등학교 3학년때 끝냈다고 하니 대단하지요. 작가의 원대한 상상력은 물론이고 필력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또다시 곤경에 처한 나이프족, 범피들이 괴롭히기 때문인데요. 그것을 없애려면 요물들의 노래가 필요합니다. 어머니를 홀로두게 되어 미안하지만 새로운 모험을 위해 집을 떠나온 찰스. 황폐한 오블리비언 마을을 지나기도 하고 아우구스투스 왕과의 싸움을 펼치기도 하고 지하에 사는 형체없는 요물들을 만나기도 하며 여러모험을 하지요. 모험을 하면서 찰스가 느끼고 알게 되는것은 무엇일까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도 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 무서운 길을 건너는 용기를 갖기도하고 여러 동료들과 함께 싸우며 진정한 우정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모험을 통해 여러가지를 알게 되고 인간으로써 성장을 하게 되지만 집으로 돌아와보니 엄마가 돌아가셨지요. 찰스가 느끼는 감정은 무엇일까요?? 어머니를 홀로 두었다는 죄책감, 만약 모험에 나서지 않았더라면 이라는 지난 후회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할지도 모릅니다.
어린작가가 전해주는 판타지 소설에서 여러감정을 경험하게 되는 찰스과 요물들의 노래. 정답이 있는 물음이 아니기에 책이 주는 즐거움이 더 커지네요. 수많은 상상과 내가 만약 그랬다면 이라는 물음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더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찰스의 모험이 계속될지 모르겠지만, 언제라도 다시 한번 또 함께 모험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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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시리우스산 이야기를 특유의 상상력으로 재밌게 풀어낸 환타지 동화 <찰스와 요물들의 노래>를 읽었어요. 반갑게도 이 책은 기성작가가 아니라 청소년 우수 작품 시리즈 제 3권으로 가문비 틴틴북스에서 기획된 작품으로 2004년생 김예솔 양이 쓴 글이죠.
이미 어릴 적 부터 작가적인 재능을 타고나 책을 출간하고 부지런히 작품활동을 하는 친구라 더 재밌게 읽었던 작품이었는데요.
환타지 소설답게 다양한 등장인물이 나오고 그 캐릭터들이 이야기 속에 얼마나 조화롭게 짜여지느냐가 이 환타지 소설의 관건일텐데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주제로 나아가는 힘이 넘치는 작품이라 좋았죠.
간결한 문장과 스토리를 따라가는 구성이 매끄러웠던 작품이었어요.
고대의 시리우스산 이야기를 김예솔 양 스타일로 재밌게 써내려간 장편 판타지 동화인데요. 찰스라는 평범한 소년이 주인공인 이 동화는 요. 찰스가 뜻하지 않게 세명의 기사와 마법사를 따라나섰다가 에이슨의 잃어버린 왕국을 되찾아 가는 모험에서 일어나는 여정을 따라가면서 재밌게 이야기를 짜 넣은 소설인데요.
모험담을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평범한 소년의 내면이 성장해가면서 마침내 정의가 승리하는 과정으로 이야기는 결말을 맺는데요. 모험담에서 영웅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했던 찰스가 모험을 통해서 성숙해진 내면을 갖게 되어가는 과정이 잘 그려져있었구요. 다양한 위기를 극복해가는 과정도 판타지 동화답게 박진감넘치게 진행되었죠.
범피들때문에 곤경에 처한 나이프 족을 구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물들의 노래를 얻기 위해 마녀 로지를 찾아떠나는 캐리티우스와 찰스는 미튜루튜 별장의 반지 여섯개와 요물들의 노래를 항아리에 담아 오기 위해 분투하는데요. 낙담하지 않고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자신의 임무를 완성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나가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에게 불굴의 용기를 심어주는 내용이라 보기 좋았구요. 임무를 완성하면서 그들이 배우게 되는 진정한 사랑과 우정의 교훈도 있어서 작가의 상상력 뿐 아니라 이야기를 조함해내며 주제에 이르는 과정도 퍽 볼만한 동화였지요.
또래의 청소년이 쓴 소설이라 아이들에게 권해준다면 더 재밌게 즐겁게 볼 수 있는 소설이 아닐까 싶네요. 판타지 동화로 자신의 상상력을 맘껏 펼 수 있듯이 책을 읽고 새로운 이야기를 써보도록 아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도 어떨까 싶은데요.
인생의 여정을 잘 알지 못하는 청소년이지만 자신의 상상력을 통해서 우리가 나아가야할 길 그리고 관계를 통해서 회복되어야할 인간의 믿음 용기 사랑 그런 것들을 글 속에 잘 조합시킨 작가적인 역량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용기를 불러일으켜주고 더불어 창작 의욕도 일깨워줄 재밌는 판타지 동화였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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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틴틴북스/고대의 시리우스산 이야기/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 찰스와 요물들의 노래
김예솔 글 김완진 그림
가문비 틴틴 북스 찰스와 요물들의 노래
고대 시리우스산 이야기며 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랍니다.
작가가 김예솔 중1이라고 합니다.
저희 딸도 초등 5학년인데 소설 작가의 꿈을 가지고
혼자사 글도 써보곤 했었는데요.
예솔친구가 고양시에 산다니 더욱 깜짝 놀랐어요.
저희도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거든요.
딸아이에게 "찰스와 요물들의 노래"가 고양시에 사는 중1 언니가 쓴 거래.
너도 희망이 있어.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이 어딨겠어라는 말을 해주었어요.
아이들은 꿈이란 자주 바뀌는 거지만 동시작가에서 소설 작가로 바뀌었는데
또 언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딸아이에게 좋은 교훈이
될 것 같아요.
모험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찰스라는 주인공이 평범하게 자라는 소년이
잃어버린 왕국을 되찾는 모험에 동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모험하면 아이들의 시선에서 볼 때는 흥미롭게 재미있었는데
어른이 되어서 모험이라는 글자는 뭔가 무모하고 철없는 행동이라고 생각이 돼요.
작가의 시선에서 찰스라는 친구를 통해 모험에 대한 글을 상상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모험이 끝나고 돌아오니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찰스는 너무 슬퍼한답니다.
과연 엄마와 모험 중 무엇이 중요한지를 되돌아보게 되었다고 하네요.
모험이 다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어떤 책의 제목이 열세 살까지 해봐야 할 모험이라는 비슷한 제목을 본 적이 있는데요.
부모의 품속에서 너무 곱게 자라도 세상의 어려운 시련들에서
자기 스스로를 지켜내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찰스같이 소설 속 주인공이나 영화의 주인공처럼 모험을 할 수는 없지만
혼자 길을 찾아간다든지, 혼자 물건을 구입해 본다든지
나이에 맞게 해 볼 수 있는 모험은 충분히 경험해 보라고 하고 싶어요.
어머니의 죽음이 슬프지만 찰스는 분명 무언가 얻어진 것은 있을 것 같아요.
청소년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을 이해하고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다고 믿고 싶어요..
#가문비어린이, #가문비틴틴북스, #고대시리우스산의이야기, #청소년우수작품집시리즈, #찰스와요물들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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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찰스와 요물들의 노래 : 고대 시리우스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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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의 "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 3번째 책이 나왔어요.
9월말에 나온 따끈따끈한 새책~중1 여학생이 쓴 판타지 장편 동화집이랍니다.
제목이 꽤 판타지 스럽네요~ 이야기쓰는걸 어렸을때부터 좋아해
초2부터 초3학년까지 '해리포터시리즈'작품의 영향을 받아 직접 쓴
고대 시리우스산 이야기를 이번에 창작동화집으로 펴냈다고 해요.
독서력도 대단하고, 정말 대단한 재주꾼이라 감탄부터 나오네요.
글쓰기를 좋아한다고 이렇게 동화집을 낼 수 있는건 아닐텐데 멋진 상상력에
모험과 판타지, 마법 등의 소재를 잘 활용해 정의를 찾아 실현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잘 풀어낸 책이었어요.
책표지 가장 오른쪽 푸른 구슬 목걸이를 하고 있는 소년이 이 책의 주인공 찰스예요~
우리 주변에서 찾아 볼 수 있는 평범한 소년이기도 해요.
하지만 어느날 뜻하지 않게 모험을 떠나게 되었고, 기이하고 특별한 경험을 거듭하며
성장하는 성장소설과 판타지를 적절하게 녹여낸 이야기는 마치 영화를 보는듯
자연스럽고 긴장감있게 펼쳐지네요.
6개의 반지를 찾고, 요물들의 노래를 찾는 일은 용감함만으로는
도전하고 가능한 미션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찰스를 도와주는 여러 인물들이 있었기에 찰스 역시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하고
위험한 상황과 고비에서 목숨을 건지며 자신에게 닥쳐오는 상황에 대한
고난을 극복하게 되니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지요.
마법사와 함께 요물들의 노래를 찾기 위한 여정은 그리 만만하지 않아요.
기이한 모습의 캐릭터들도 많이 나오고, 살짝 무섭게 느껴지는 상황도 펼쳐져요~
하지만 또 판타지 소재인만큼 말하는 지도나 범피의 존재들은 호기심도 자극하네요~
위기에 처할때 마다 아버지가 남겨주신 구슬목걸이가 찰스를 지켜주고,
마법의 반지 7개도 모두 손에 쥘 수 있었으며
요물들의 노래를 찾아 범피들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항아리의 뚜껑을 열어
요물들의 노래로 범피를 모두 소탕하는 과정은 꽤 통쾌하게 진행이 되네요.
하지만 얻는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이라 했나요~ 찰스의 어머니는 그동안의
불치병으로 힘들어 했으나 찰스에게는 숨기고 있었는데 찰스가 요물들의 노래를
찾아 모험을 하는 사이 돌아가셨어요~
찰스 또한 평범한 인간이기에 아빠도 안계신 상황에서 죄책감에 엄마까지 돌아가신건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겠지요~
찰스는 나이프족을 구해낸 모험을 통해 참된 자아를 발견하고,
더욱 성숙해져 돌아왔지만 엄마가 없는 슬픔은
찰스를 힘들게 할거예요. 그럼에도 앞으로 찰스는 더 멋진 모험을 찾아 떠날 테고
그런 모험을 경험하며 많은 일들을 해결하는 지혜를 배워갈 것 같아요.
우리의 인생여정도 찰스의 모험처럼 뜻하지 않는 기회, 우연의 시작 등
예고되지 않는 길이 펼쳐지겠지만 찰스처럼 담대하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운명과
해야 할 일들을 받아들여 더욱 성숙해 져야 된가는 메세지를 느끼고 배우게 해준
멋진 동화였던 것 같아 의미있었던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더더욱 멋진 상상력, 모험심, 도전정신 등을 전하는
이야기 '찰스와 요물들의 노래'를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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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출판사에 만나게 되는 청소년 우수작품집을 만나게 될 때마다 참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해리포터의 영향을 많이 받은 작가는 지금 중학년 1학년이지만.. 이 책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3학년 봄에 완성했다고 하네요.
짜짠~ 첫 페이지 여러 등장인물이 나와 복잡할 수 있는 저의 마음을 어찌 알았는지..
책은 판타지로 모험 이야기를 다루 있어요.
모험 이야기의 결말은 늘 임무 완수 이지요.
저희 아들은 게임 하다 말다 책을 발견하더니..이내 계속 읽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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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와 요물들의 노래 작가 김예솔 출판 가문비어린이 가문비어린이 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찰스와 요물들의 노래 찰스와 요물들의 노래의 작가는 김예솔이라는 중학교 1학년생이예요. 해리포터 시리즈의 영향을 받아 이렇게 직접 글을 쓰기까지 했다니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김예솔 작가의 글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깊은 감명을 주어 꿈 꿀 수 있게 하는 힘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등장인물은 찰스를 비롯해 캐리티우스, 에이슨, 벨리에라, 로버트, 아이리스, 로지, 범피들, 잭, 카슨, 넬슨, 망고, 부르스, 아우구스투스, 카루츠 할아버지, 페드릭이 등장해요. 각각의 인물들의 특징과 역할이 잘 주어져 있는 듯 해요. 모험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된 찰스가 캐리티우스를 따라 다시 모험을 떠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요. 어머니에게 편지만 써놓고 찰스는 모험을 떠나죠. 범피들 때문에 곤경에 빠진 나이프족을 위해 요물들의 노래를 구해야하는 찰스죠. 캐리티우스와 함께 할거라 생각했지만 캐리티우스는 에이슨과 벨리에라를 도와야했기에 찰스는 말하는 지도와 카슨, 넬슨과 함께 요물들의 노래를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나요. 망각의 샘물을 마셔 기억을 잃기도 했던 넬슨은 부르스를 만나 다시 기억을 되찾을 수 있었어요. 아우구스투스 왕과 대결을 하기도 하고 요물들의 노래를 얻을 수 있는 씨앗을 구하기도 하죠. 찰스와 일행은 요물들의 노래를 구해 캐리티우스와 에이슨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 범피들을 물리치게 되요. 하지만 범피들과의 전쟁에서 벨리에라가 목숨을 잃었다는 이야기도 전해들어요. 모험에서 돌아온 찰스에게는 또하나 어머니의 죽음 소식이 있었어요. 이전부터 병을 앓고 있던 엄마는 찰스에게 유서를 남기고 돌아가셨데요. 찰스에게 너무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네요. 하지만 찰스의 모험은 계속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모두 삶이라는 모험을 하고 무언가를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하며 살아가니까요. 찰스의 계속되는 모험 이야기를 또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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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와 요물들의 노래
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3
현재 중학교 1학년인 학생이 쓴 작품이랍니다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어린 학생이 썼는지
놀라울 따름이네요
등장인물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어느 날 아침, 열두 살 소년 찰스에게 찾아온 세 명의 기사와
마법사, 그리고 늙은 노새. 뜻하지 않게 나이프족의 잃어버린
왕국을 되찾는 모험에 동행하게 된 찰스는 그들과 함께
기이한 일들을 경험하면서 칼리엔족을 무찌르고
에이슨의 나라인 나이프 왕국을 구한다
집으로 돌아와 모처럼 휴식을 취하고 있는
찰스. 하지만 캐리티우스로부터 또다시 주위를 경계하라는
한 통의 편지를 받게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범피들의 소행히 심해져 나이프족이 또 곤경에 처했어요
캐리티우스는 요물들의 노래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요물들이 전쟁터로 나갔을 때 부르는 노래라고 해요
찰스는 엄마에게 짧은 편지를 써놓고
아버지의 유품인 푸른 구슬 목걸이를 목에 걸고
캐리티우스와 함께 출발했어요
찰스와 캐리티우스는 마녀 로지에게
말하는 지도 양피지를 받아
다시 길을 떠났어요
에드윈드 성으로 가던 도중 왕 에이슨을 만났어요
첫째 아들 로버트는 매우 빨리 자라고 있다고 했어요
범피들이
로버트와 곧 태어날 아기가 가지고 있는 힘을
원하고 있다고 에이슨이 말해주었어요
성에 도착해서 벨기에라를 만났어요
회의가 열렸고
아이들은 믿음직하고 입이 무거운 잭이 맡기로 하고
찰스와 카슨과 넬슨이 요물들의 노래를 담을 수 있는 항아리를 가지고
요물들의 노래를 찾으러 떠나기로 했어요
망고에게서 여섯개의 반지가 망각의 샘물에 있다는걸
알고 일행은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다스리는
오블리비언 마을로 갔어요
넬슨이 반지를 꺼내러 망각의 샘물에 들어갔다가
기억을 잃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부르스를 만나게 되었고
다행히 넬슨의 기억을 되찾을 수 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무도 보이질 않고
집이 어질러 있었어요
찰스는 말하는 지도의 도움을 받아가며
요물들의 노래를 찾으러 갔어요
그 도중에 아우구스투스에게 잡히게 되었고
찰스와 왕은 경기를 하게 되었어요
위험해진 찰스가
"도와줘"라고 속으로 외치자
어떤 물체가 환한 빛을 뿜으로 튀어나오더니
왕에게로 날아갔어요
그리고 왕은 죽고 말았어요
찰스가 눈을 뜨자 찰스에게 검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던 카루츠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카루츠 할아버지는 아버지의 유품인 구슬이
찰스와 일행들을 도와준것 같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반지도 모두 찰스의 손으로 돌아왔어요
찰스는 양피지에서
"요물들에겐 '씨앗'이 매우 중요하다
여러 종류의 지상의 씨앗으 그들에게 생명의
에너지가 되기 때문이다"
라는 문구를 발견했어요
다들 속임수라고 했지만
카루츠 할아버지는 씨앗 한 자루를 가지고
가보라면서 주셨어요
말하는 지도에게 길을 물어가며
일행은 요물들의 노래를 찾으러 나섰어요
일행은 요물들을 찾았고
요물의 우두머리를 만나게 되었어요
씨앗과 요물들의 노래를 바꾸자고 했어요
거래는 성사되었고
일행은 항아리에 요물들의 노래를 담았어요
성은 이미 럼피들의 공격을 받고 있었어요
캐리티우스는 항아리가 검은색으로 변하면
뚜껑을 열라고 했어요
범피들의 공격이 계속 되었어요
찰스는 막고 찌르고 막고 찌르기를 반복해야 했어요
5분후 뚜껑을 열었어요
요물들의 노래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어요
그 음악소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연상케 하는
자연의 모든 소리를 합친 것 같은
하나의 아름다운 멜로디였어요
범피들이 소멸되고 있었어요
하지만 찰스는 어떤 범피가 마지막으로 날린 칼에 맞아 쓰러졌어요
찰스는 깨어났어요
하지만 전쟁에서 벨기에라가 죽고 말았어요
그리고 엄마의 죽음 소식을 들었어요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에이슨이 로버트에게 왕위를 물려 주었다고 해요
캐리티우스는 혼자만의 여행을 떠난다고 했어요
찰스의 용기가 없었다면
전쟁에서 이길 수 없었을거예요
어려운 일이 닥쳤을때 찰스처럼 용기있게
대처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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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에서는 어른들이 아닌 청소년들이 쓴 책들이
출간된답니다. 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벌써 3권이 출간되었어요. 1권이 <왕따 연주 은따 유리>였고, 2권은 <13번째 고양이>였지요. 이번에 만나본 3권은 <찰스와 요물들의 노래>인데요. 중학교 1학년인 김예솔 친구가 쓴 이야기랍니다. 중학생 친구가 이런 내용으로 책을 쓸 수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딸아이 보니 이 청소년 우수작품집에 대한 관심이 뜨겁더라구요. 자신과 나이차가 많지 않은 언니 오빠들도 이런 책을 쓰고 책으로 출간이 된다는 사실이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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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대의 시리우스산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이 친구가 해리포터 시리즈의 영향을 받아 초등학생 때부터 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고 해요. 기본적으로 글쓰기에 소질이 있는 친구이면서 상상력도 참 풍부한 친구 같아요. 어린 나이에 이렇게 전체적으로 스토리의 흐름을 정하고 소소한 사건을 만들어 이야기를 만드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내용이 제가 읽어도 괜찮더라구요. 앞으로 이 친구의 글이 기대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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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평범한 아이처럼 그려지고
있어요. 빨간색 식탁보를 덮은 식탁에서 치즈빵과 차로 아침을 먹고 있는 찰스의 모습과 함께 찰스의 안색을 걱정하는 엄마가 옆에 있으니까요. 하지만 캐리티우스가 등장하면서 판타지가 시작됩니다. 범피들 때문에 나이프족이 곤경에 빠져있고 그들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요물들의 노래를 구하는 것인데 이것에 대해 더 알려줄 자연의 마녀 로지를 함께 찾아 나서기로 하네요. 엄마에게는 여행의 목적과 갑작스럽게 떠나는 것에 대한 사과의 편지를 남기고 말이죠. 찰스의 목에 걸린 푸른 구슬 목걸이는 아버지의 유품이라고 해요. 아버지가 찰스에게 언제나 몸에 지니라고 한 물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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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와 캐리티우스는 로지를 만나 범피들에 관한 논문을 받고
나이프족의 왕국으로 가기로 했어요. 가는 길에 스터빈스 마을 여인숙에 묵었는데 그곳에 에이슨이 찾아왔네요. 에이슨은 왕국의 상황을 이야기해주고 자신의 아이들의 이야기도 들려주었지요. 범피들은 에이슨의 아들인 로버트와 곧 태어날 딸이 가지고 있는 힘을 원한다고 했어요. 에이슨이 가진 전투 실력과 벨기에라가 가진 마법의 능력 때문에 아이들이 더 막강한 힘을 갖는다고 생각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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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슨과 찰스, 캐리티우스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회의를
통해 하인인 잭에게 두 아이를 맡겨 숨기기로 하고 캐리티우스는 궁전에 남아 에이슨을 돕기로 하고 찰스가 요물들의 노래를 찾아 나서기로
합니다. 카슨과 넬슨과 함께 찰스를 도와줄 망고를 찾아가는데요. 망고가 어린 줄 알았는데 어른의 모습이라 의아했거든요. 그런데 망고도 마법사와 인간의 사이에서 태어나 성장 속도가 빨랐던 거였어요. 망고가 찰스와 같이 가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배를 지켜야 해서 갈 수 없다고 하네요. 캐리티우스도 없고 망고도 없이 찰스가 잘 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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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에 힘든 일이 안 일어나면 모험이
아니죠. 넬슨은 망각의 샘물을 마셔 어린아이가 되어 버리고 부르스네 집에서 잠들었다가 결국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부하들에게 잡혀 감옥에 갇히고 맙니다.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찰스와 내기를 하게 되고 위험한 순간에 아버지의 목걸이 덕분에 모든 일이 순조롭게 해결이 되었지요. 역시 아버지의 사랑이 아들의 목숨을 구한 거겠죠. 오블리비언도 멸망했고 반지도 모두 찾았고 넬슨도 제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이제 요물들의 노래만 찾으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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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을 만나게 되어
생각보다는 싱겁게 요물들의 노래를 항아리에 채우게 됩니다. 좀 더 극적인 부분을 넣어도 좋겠다 싶더군요. 나이프족 성에 도착해보니 범피들이 성을 공격해 불에 타고 있었고 간신히 캐리티우스를 만나게 된 찰스는 요물들의 노래가 담긴 항아리를 지키다 여러 차례 칼에 맞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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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죽을 고비를 넘기며 찰스는 깨어났지만 에이슨의
아내인 벨기에라는 전쟁 중에 죽었고 찰스의 엄마 역시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지요. 찰스는 이번 모험에서 두 사람이나 잃게 되었네요. 비록 나이프족 마을을 구하기는 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이 이야기가 정말로 중학교 1학년이 쓴 글 맞냐는 거였죠. 인물의 설정이며 스토리를 풀어가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더군요. 딸아이가 나름 책을 많이 읽는데도 글을 썩 잘 쓰지 못하는데 글도 재능이 있어야 하는구나 싶더군요. 이 친구의 앞날이 기대가 되고 또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궁금도 했어요. 작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습작이라도 써보기를 권하고 싶더라구요. 혹시라도 놀라운 작품이 나올지도 모르잖아요. 자신과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친구가 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좋은 계기가 될 것도 같아요. 앞으로 출간될 청소년 우수 작품집은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기대가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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