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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동의 심리 부분에서 문제점이 무었이었는지 해결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상세히 경험을 통한 자료들로 제시해주어서 자녀와 눈높이를 맞추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책들이 지속적으로 출간되기를 바랍니다. 남자아이라는 책이지만 여아를 키우는데도 공통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또한 간단하게 크게 어렵지 않게 함께 할 거리들을 소개해 주어서 따라해 보는데 큰 의욕과 용기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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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8세 남자아이가 있다. 나에겐 남자 형제가 없고, 아빠와 사이가 나쁘지는 않지만 육아를 엄마가 전담했던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서 나름 얌전하다고 하는데도 아들 키우는건 참 버겁고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그래도 한동안은 이정도면 할만하다 싶을 정도로 평화로운 시기가 있었는데 최근에 그 평화가 또 무너지기 시작했다 ㅋ 별거 아닌걸로 성질 부리고 그러다 혼나고 혼날때는 더 고집 부리고 그러다 더 혼나고 결국 울고 불고 끝장을 보고서야 진정하지만 그렇다고 반성하는거 같지도 않고 나는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아이는 왜 저런 것인지 해답없는 신경전을 몇차례 겪은 끝에 나는 또 육아서를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그리고 찾아낸 이 책. 목차를 볼때 '그래! 지금 나한테 딱이야!!' 이랬는데 저자 소개를 왜 안봤나 모르겠다 ㅋㅋㅋ 책을 읽다 보니 뭔가 어디선가 읽은 듯한 내용이라 봤더니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분원 부원장이란다 ㅋ 어쩐지.. '아들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은 엄마들에게'에서 본 듯한 내용들과 처방들이 다수 섞여 있었다. 그래도 읽을 때 마다 새로운게 육아서 인지라 끝까지 다 읽긴 했지만 결국 내가 찾던 해답은 얻지 못했다. 다만 이제 아이에게 좀 더 독립심을 키워주고 혼자 많은 일을 하게 해 줘야지 라는 다짐을 새로이 다지는 정도랄까. 그래도 육아서 하나 읽고 나니 다시 아이와 지지고 볶을 용기가 좀 난다 ㅋ 다시 내일부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