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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소설로 연재당시 봤던 작품인데, 시간이 한참 흘렀지만 문득 생각이 났어요. 그때당시엔 미리보기회차를 소장말고 대여로 결제해서 봤던지라ㅠㅠ 다시 보고싶은데 대여지만 결제했던거 또 결제하려니 뭔가 아쉬워서 혹시나 하고 종이책 검색해보니 출간되어있었네요. 벌써 5년이나 되었지만, 그때 많이 울고 웃으며 봤던 기억이 선명해서 망설임없이 구매했습니다. 랩핑 뜯는게 너무너무 아깝지만,ㅎ 재탕하고 다시 예쁘게 OPP해두려고요 작가님 작품 활동 많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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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리뷰는 늦게 쓰지만 연재 당시 정말 재밌게 봤기 때문에 예판 뜨자마자 주문했다. 표지에 금박도 굉장히 예뻤고 임금의 색인 붉은색, 세자의 색인 아청색, 그리고 이 두가지색과 잘 어울리는 녹색으로 표지는 제각각 달랐다. 작가가 실록에 '왜?'라는 의문을 갖고 이 책을 썼다고 했는데 작가가 상상하고 글로 풀어낸 이유가 이야기로 잘 나타난 것 같았다. 이 책을 읽고 경종, 아니 이윤이라는 사람과 그의 비에 대해서 더 궁금해지고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다. 작가의 상상 속에서 나온 이야기가 참 좋았고 같이 온 카드엽서와 외전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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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은궁녀 스캔들은 초록색 페이지에서 제가 보던 웹소설이었는데요. 이렇게 종이책이 나오게 되어 예판으로 지르게 되었습니다. 초판부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안 지르고는 배길 수가 없었어요.ㅎ. 일러스트 카드도 너무 예쁘고 외전집도 마음에 듭니다.ㅎ. 처음에는 가격도 비싸고 그래서 사지말까도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받고 보니까 너무 마음에 드네요. 별로 마음에 들어하는 역사소설이 없는지라 경종을 소재로한 이 작품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자료도 많이 참고하신 것 같고요. 가끔 되게 억지스러운 역사소설 예를들어, 신분 높은 사람한테 막 반말 찍찍하고 그걸 매력적으로 느끼는 미친 전개가 아니라서 더 좋은 듯 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