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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다 테루의 합법 레시피 2권입니다. 오늘은 콘다가 부두목, 로스 무사시와 길을 다니고 있습니다. 부하 중 하나가, 요새 간부가 습격당한 적이 있다면서 괜찮겠냐고 물어보지만, 무사시는 야쿠자가 무슨 보복이 두려워서야 쓰겠냐고, 가게 오픈날인데 진정한 남자라면 축하하러 가 줘야 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걱정하던데로 누군가 습격을 하는데, 콘다가 대신 칼을 맞게 되네요. 칼을 맞고 쓰러진 가운데서도 요리를 생각하고 있는군요. 콘다의 요리에 대한 의지가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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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인 신입 조직원이자 요리를 사랑하는 콘다 테루. 어느 때는 부두목의 방패가 되고, 어느 때는 거래를 위해 러시아로 날아간다. 사선을 넘나들 때마다 태어나는 새로운 메뉴를 보라!! 요리만화 처럼 생각했는데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 그림체가 독특하고 웃긴데..내용이...킬링타임용으로 좋아요. 쿠폰써서 싸게 구입해서 봤어요..흠 요리만화는 취향이 아닌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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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조합인데 묘하게 어울리는 야쿠자X요리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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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요리만화를 보면서 과장된 표현이 킥킥거리던 것처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체나 설정이 아님에도 나도 모르게 웃고 말았다. 조직생활 중에도 떠오르는 건 그날 저녁 요리라니...시모후리니쿠 구미 부두목 로스의 목에 걸린 현상금이 탐이난 타조직원은 부두목을 습격하려다 콘다가 대신 칼을 맞게된다. 가지고 다니던 스푼형강판덕에 무사했던 콘다는 급박한 일로 퇴원을 하고 집에 도착해서 숙주를 처리한다. 웃기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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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의 반전을 찾아보자면 콘다 테루는 알고보니까 고등학교 3학년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종의 먼치킨 캐릭터네요. 신입인데도 불구하고 어디로 쓩 날라가서 부두목을 구해내는 활약을 펼치기도 하고 또 장을 보러 가서는 신선한 재료를 고르느라 여념이 없고. 정말 예상 외의 반전 매력을 가진 캐릭터예요. 어떻게 보면 너무 뻔하게 예측이 되어서 심심하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주인공은 승리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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