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관계에 있어서 대화는 참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특히 사회생활을 할 때 조직 안에서 팀원들과 대화가 안 된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일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는다. 그래서 팀원과의 대화가 안 된다고 마냥 회피할 수만은 없다. 이 책은 어려운 대화를 생산적인 대화로 바꾸는 기술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알려준다. 책에는 “대화가 어려운 이유, 대화 전에 충분히 생각하기, 어려운 대화를 준비하는 방법, 대화를 진행하는 방법, 대화 후에 해야 할 일들, 더 나은 소통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한 주제로 예를 들어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이 중에 대화를 진행하는 방법을 살펴보면, 먼저 상대방을 인정하라고 말한다. 이는 정당한 요구와 동기를 가진 사람으로 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다. 시선을 맞추고 미소로 시작하거나 짧은 감사의 말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 이렇게 상호존중의 기반이 마련되면 좋은 분위기에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다음에는 자신의 관점에서 문제를 설명함으로써 상호존중의 접근 방식을 한층 더 강화한다. 이때 ‘나’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견해를 명확하게 하고, 사람이 아닌 문제에 집중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질문하고 경청하는 것이 중요한데, 경청은 어떠한 대화방법에서도 참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다음에는 공통점을 찾고, 상황에 맞게 재조정하고, 약속을 확정한다. 이렇게 어려운 대화를 하는 방법들을 단계별로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수월했다. 책에서 알려준 방법들을 유념한다면 어려운 대화라고 회피하거나 미루지 않고 상대방과 잘 소통하여서 원만한 해결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나마 마음편히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가족이나 친한 친구들간의 대화조차도, 갈등이라는 요소가 등장하면 불편해지고 대화가 어려워진다. 그래서 이들과의 대화에서도 이런 불편한 요소가 등장하지 않기 위해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데, 늘 준비하고 있을 수 없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로 인해 갈등은 시작되고 대화가 단절되는 사태에 이르게 되는데, 이런 이유로 갈등이 씨앗이 되는 대화가 줄어들다 보니, 이 또한 갈등의 한 원인으로 도래하는데,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상황에서 찾아야 할 길은 무엇일까? 물론 그 답은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누는 길뿐인데, 그 답을 찾아 들여다 보게 된 책이다. 먼저 우리가 대화를 어렵게 여기는 다섯가지 이유를 설명하는데, 이해관계의 대립/개인스타일의 차이/서로간의 신뢰/관점의 차이/감정이라는 이유로 효과적인 대화를 어렵게 하는데, 이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대화를 준비하는 방법에서부터 대화를 진행하고 대화 후에 해야될 것들에 대해 알려주고, 마지막으로 적극적인 의사소통 기술개발 방법에 대해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그럼 대화를 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책에서는 자신이 내적성찰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대화를 통해 상황이 나아질지, 대화를 어려워 하지 않는지, 대화에 임하는 자신의 감정은 어떠한지에 대해 파악 한 후,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위한 검토가 필요한데, 먼저 사실과 추측을 구분하여야 하며, 대화중에 일어날 수 있는 감정변화를 관리하여야 하고 나 자신 또한 문제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대화의 결과로써 일어날 긍정적 상황에 도달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여야 한다. 이상의 과정이 진행되었다면 이제 본격적인 대화국면에 들어서는데, 먼저 대화의 상대방을 인정하고 내가 생각하는 문제의 관점을 설명한 후, 질문과 경청의 과정을 겪은 후, 대립이 아닌 공통점을 찾기 위해 상황에 맞게 조정하며 다음번 대화 약속을 잡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면된다. 이제 겨우 첫번째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면 대화의 과정에서 미쳐 다루지 못했던 부분이나 상대방에 대한 인상 등을 기록하고 해야할 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쉽지 않은 과정의 연속이겠지만 이런 노력을 통해 내가 원하는 말 한마디를 얻을 수 있을것이다. |
|
다른 사람과의 대화, 왜 어려울까? 사람간의 대화가 쉬운경우가 있을까요?
|
|
하버드 특강 '원하는 것을 얻는 말 한마디' 를 읽게 되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가지 대화를 하지만 그 대화는 언제나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진 않는다. 나의 생각과 상대의 생각은 다르고 의도치 않게 오해를 하기도 하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받기도 한다. 상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말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유리하다. 업무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고 영업적인 측면에서도 말 잘하는 기술은 꼭 필요하다.
이 책은 어려운 대화를 생산적인 대화로 바꾸는 기술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쓰여있다. 그 방법으론 대화시 나와 상대의 감정을 파악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보며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다음으로 누구나 알듯이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공감하는 것이다. 언제나 돌발상황을 미리 준비하고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 대화중에 예견하지 못했던 상황들을 대비하는 것이다.
책속에 대화가 어려운 이유,어려운 대화를 준비하는 방법, 대화를 진행하는 방법, 대화 후 해야 할 일들, 더 나은 소통을 준비하는 방법등이 담겨있다. 책이 작고 얇아서 내용이 부실할까봐 조금 걱정을 했는데 어렵지 않고 내용이 알차서 좋았다. 어려운 대화를 준비하는 방법에서 감정을 관리하라고 강조하는데 결국 감정조절을 잘 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다. 어떤 감정이 대화를 지배하고 있는지부터 파악하면 성공적인 대화를 이끌 수 있다. 해야 할 말에 집중해야 하는데 나의 잘못된 감정이 대화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저자는 당신도 문제의 일부임을 인정하라고 하는데 이 부분이 참 공감이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를 탓하지만 불안정해질 수 있는 상황일 수록 나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대화시 감정을 잘 조절하고 대화 후 긍정적 결과에 관해 생각해보며 대화의 목적이 무엇인지부터 인지해야 한다. 책 속에는 대화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질문기법 대화를 진행하는 방법들이 나와있다. 책 페이지 중간 중간 나오는 그림과 명언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고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해 준다. 나와 상대방의 대화법을 예로 들어 설명해주기도 하고 더 나은 소통을 준비하는 방법등은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의 부록편에 저자가 추천하는 도서들이 나오는데 아쉽게도 외국 논문과 서적들이라 참고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저자의 핵심은 무엇보다 메시지를 명확하게 다듬고, 감정을 잘 컨트롤하고 해결책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갈등의 근본 원인을 찾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함께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와 나아갈 방향에 관해 상대방과 충분히 합의하는 것이 원하는 것을 얻는 말의 비법이라고 한다. 같은 시간 같은 사람과 대화일지라도 어떻게 이끌어가느냐에 따라 생산적이 될 수도 있고 비생산적이 될 수도 있다. 서로의 win win을 위하여 대화의 기법을 잘 활용해야 겠다.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
|
하버드 특강 원하는 것을 얻는 말 한마디 현실적인 대화 방법을 담은 책입니다. 대화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는 사람이나, 누군가를 설득하고자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대화와 소통을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바이블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책들이 그렇지만, 뜬구름 잡지 않는 현실적인 이야기와 대안을 제시하고 설득력있는 사례를 이야기합니다. 책의 구성도 독자를 위해 쉽게 되어있습니다. 대화전과 대화중 그리고 대화 후로 나눠서 설명과 조언을 합니다. '대화전' 부분에서 기억나는 부분은 정말 대화가 필요한지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일단 저질러 놓고보자는 식의 대화늗 아무런 소득없다는 것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대화중에는 상대를 인정할 것과 문제를 구조화하는 것, 상대 질문을 경청하고 답하는것 등에 이해하기 설명해줍니다. 이책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화 중에 무심코 할 수 있는 행동이나 말의 경우를 알려준다는 것에 있습니다. 큰그림만 알려주면, 대화중의 작은 행동에 의해 대응력이 불가하고 그것이 대화를 망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대화 자체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준비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말하기전에 생각할 것을 제시하고, 어려운 상황일 수록 내가 추구하는 핵심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하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회사에서 흥분해서 대화 망치는 사람 많이 보았습니다. 핵심가치에 집중하라는 것은 공감가는 지적이네요. 또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직업적 성공은 협력에 달렸으니, 평소 일관적인 모습으토 신뢰 구축할 것을 이야기합니다. 평소의 신뢰가 대화의 밑바탕이 되겠지요. 양도 많지 않고, 읽기도 쉽고, 실용적이며, 현실적인 대화법책입니다. 소통과 대화에 어려움과 곤란함을 가지고 계신분께 정독 권해드립니다. ※ 책의 목차 01 대화는 왜 어려울까?? 이해관계의 대립? 개인 스타일의 차이? 신뢰 형성을 방해하는 것? 사실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 요동치는 감정? 02 대화 전, 충분히 생각하기? 정말 대화가 필요한가?? 어려운 대화를 결정했을 때? 03 어려운 대화를 준비하는 방법? 첫째, 사실과 추측을 구분하라? 둘째, 감정을 관리하라? 셋째, 당신도 문제의 일부임을 인정하라? 넷째, 긍정적 결과에 관해 생각해보라? 다섯째, 대본이 아닌 전략을 개발하라? 04 대화를 진행하는 방법? 첫째, 다른 사람을 인정하라? 둘째, 문제를 구조화하라? 셋째, 질문하고 경청하라? 넷째, 공통점을 찾아라? 다섯째, 상황에 맞게 재조정하라? 여섯째, 약속을 확정하라? 05 대화 후, 해야 할 일들? 당신의 대화는 어땠는가?? 당신이 받은 인상을 기록하라? 기록한 후 해야 할 일? 약속을 지켜라? 06 더 나은 소통을 준비하는 방법? 첫째, 말하기 전에 생각하라? 둘째,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라? 셋째, 말하기 전에 경청하라? 넷째, 어떻게 말할지 생각하라? 다섯째, 피드백의 순환구조를 확립하라? 여섯째, 문제를 정면으로 다뤄라? |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은 경영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가장 따끈따근한 최신 이론만을 담아놓는 학술지와는 달리 최근의 성공,실패사례를 이론과 함께 같이 다루고 있다. 그렇기에 현장에서도, 대학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월간지에 실린 내용 중에서 '대화'에 관한 것을 모아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얇지만 대화에 대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대화에 대한 정의에서부터 시작해서 대화하기 전, 대화 중, 그리고 대화 후 해야 할 일들을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주제는 대화이지만, 대화중에서도 일상적인 내용이나 가족, 이성간의 대화가 아닌 비지니스에서 사용될 수 있는 대화-라고 쓰지만, 협상이라 이해하길-에 주된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이기에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협상이나 영업에 관계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세세한 대화 방법을 알려주고 있지는 않지만, 대화의 큰 그림을 그리는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왜 대화를 하여야 하는지, 그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무엇보다 대화 전과 대화 중의 과정에는 신경을 쓰지만, 대화 후의 과정에 대해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을 콕 집어주고 있다. 사실 나도 이 부분을 읽으면서 많이 뜨끔했다. 대화를 하는 그 자리에서 무언가를 얻는다는 생각만 했지 그 이후의 과정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례를 많이 보여주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답게 대화에 대한 내용만으로도 부족할 듯한 이 얇은 책에서도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을 통해 보다 더 직접적으로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쉽게 실전에 응용할 수 있을 듯 하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 책에서 언급한 내용들에 대한 참고 논문과 문헌들이 소개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부족함을 느낀 독자들이라면 분명 관심을 가질 책이고 논문이겠지만, 아쉽게도 우리글로 번역된 것은 없는 듯 보인다. 지금 당장의 대화스킬을 올리기에는 부족함을 느낄 수 있을지 몰라도, 대화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 모든 내용에 대해 충분히 이해를 한다면 한층 더 나은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
책의 제목처럼 원하는 것을 얻는 말 한마디는 쉽지 않다. 이 글은 주로 직장 내에서 어려운 대화를 어떻게 잘 풀어나가고 추후로도 지속적으로 더 나은 소통을 할 수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준다. 어려운 대화가 있다. 대화하는 두 사람의 관점이 너무 다른 경우,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경우, 스타일이 서로 다른 경우, 불안감이나 두려움을 느끼며 주고 받는 대화가 그렇다. 예를 들면, 회사 직원이나 동료에게 좋지 않은 피드백을 전달해야하는 경우,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오해를 받는다고 느끼는 상황이다. 이러한 경우 피하지 않고 대화를 통해 잘 해결하려면 4단계가 필요하다. 먼저 대화 전에 문제의 근본원인 분석과 내 감정을 이해한다면, 대화를 준비하는 단계에서는 상대방에 대해 이해하는 과정이고, 세 번째 실제로 대화를 진행하는 단계는 짧은 감사의 말로 시작해서 문제만 객관적으로 직시하고, 질문과 경청을 통해 관점을 일치시키려 노력하고, 공통점을 찾아서 적이 아니라 함께 해야할 동지임을 일깨워주고, 약속을 받아내는 것이다. 대화 후에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잘 된점과 안 된점을 분석하여 다음에 더 나은 소통이 될 수있도록 분석한다. 130쪽 밖에 안되는 책이라 부담없이 읽을 줄 알았는데 그 방법론을 체화하기가 쉽지 않다. 갈등의 관계에 있는 사람과의 대화는 감정을 상하지 않고 진행되기가 어렵고 다양한 변수가 있기에 그 것에 다 대처하기에는 시행착오가 필요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제시하는 단계별 주의점을 귀기울인다면 공감하는 대화를 통해 원하는 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두 가지이다. 목차에서 대화 단계별 방법을 한 줄로 요약해주므로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읽으며 이해하면 된다. 다른 하나는 간단한 요약표를 만들어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애쓴 점이다. 특히 대화를 끝내고 나서 점검하는 체크리스트(106쪽)는 실용적이다. 실제로 본인과 상대방의 보디 랭귀지부터 예상한 목표를 달성했는지, 놓친 것은 없는지, 해결책은 서로 어떤 것인지를 표에 적어 넣어 점검하므로 다음 대화에서는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직장에서 일을 하러 모인 사람들끼리 서로 감정 상하지 않고 목표를 잘 달성하게하는 대화법이 필요하다. 상사와 부하의 관계도 일방적인 지시와 추종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공감한 후 일을 진행해나가는 바람직한 노하우를 배우기에 좋을 책이다. 늘 그렇듯 아는 것과 실천은 별개지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