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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고, 엄청나고, 또 엄청난 책을 만났다!!!
표지부터 경고 : 이 책은 강한 중독성이 있다 는 "경고" 띄지를 둘러, 책을 접하기 전부터 뭔가 괜히 긴장하게 하는 신기한 책
아마존 베스트 셀러 1위에 빛나는 책, 아틀라스 옵스큐라
원래 책의 제목 그대로를 살린 이름 아틀라스 옵스큐라
경이롭고 미스터리하며 매혹적이며 신비로운
목차 만으로도 놀랍다.
집필부터 제작까지 약 4년이 걸린 놀라운 책, 아틀라스 옵스큐라
아무리 좋다고 부추겨 보아도, 백문이 불여일견!
아틀라스 옵스큐라는 1000여장 이상의 사진이 올 칼라로 뙇! 프린트 되어 있어, 생생한 여행지의 느낌을 전해준다. ![]() 전 세계 700곳 이상의 경이롭고 신비한 장소들 1,000여 장이 넘는 진귀하고 화려한 사진들 놀라운 도표와 정밀한 삽화 소개된 모든 지역의 상세 지도와 GPS 좌표까지 ![]() 올 칼라로 생생하게 살펴 보는 놀랍고 놀랍고 또 놀라운 세상의 특별한 곳들을 담았다. ![]() 아니 이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니!!!!! 싶은 놀라운 곳들을 한 곳에 담아둔 책. ![]() ![]() ![]() ![]() ![]() ![]() 책을 읽다 보니 인간의 상상력은 비단 상상으로 된 것이 아니라 실재한 것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세상엔 이런 곳이 있어! (책을 보기 전의 나는 몰랐지만)
![]() ![]() ![]() ![]() 이런 곳도 있고! (책을 보기 전의 나는 몰랐지만)
보기만 해도 놀라운 세계의 방방 곡곡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가며
내용은 또 얼마나 알찬지..... 서평의 기한까지 매일 열심히 읽었는데도 다 읽어 보지도 못했다.
내가 알고 있던 세상의 폭을 완벽하게 넓혀주는 고마운 책 오랜만에 여행 한번 잘~ 했다! B-)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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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세기 전 유럽의 수많은 탐험가들은 배를 타고 드넓은 대양을 항해했다. 그들은 미지의 세계를 '발견'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 가보지 않은 바다로 호기심 하나만 가지고 나아갔고, 처음 보는 땅에 발을 내딛고 그곳의 풍경을 묘사하는 글을 쓰고 지도를 그려냈다. 이전까지 드넓은 지구에 비해 매우 좁은 범위의 모습만 알려져 있었지만, 여러 탐험가들의 기여로 인해 미지의 세계의 모습이 하나씩 그려지기 시작했다. 결국 20세기가 되면서 남극, 북극까지 탐험가들의 발길이 닿으면서 세계지도 전체가 완성되기에 이르렀다. 사람들은 이제 지구상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새롭게 탐험할 장소는 없다고 한다. 우주 밖으로 나가지 않고서아... 예전에는 세계지도의 빈 자리를 탐험을 통해 채워나가던 '지리상의 발견'의 시대였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가 끝났다는 말이다. 물론 오대양 육대주가 무엇인지, 지구의 모습은 어떻게 생겼는지 등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 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정말 지구의 모든 장소의 특이성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자신있게 긍정의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학교 교육, 여러 매스미디어에서 알게 되는 세계에 대한 여러 정보들도 결국은 여러 장소를 포괄하는 일반적인 모습일 뿐이다. 세계를 바라보는 돋보기를 조금 더 줌인(Zoom-in)하면 아직 우리가 모르는 세계 여러 지역의 작지만 특이하고 재미있는 장소의 모습들이 보인다. 웅장하고 거대한 자연환경, 놀랍고도 재미있는 여러 사람들의 문화, 특이하면서도 엽기적이기까지 한 장소에 얽힌 이야기들... 이 책의 저자들은 이처럼 사람들의 흥미를 끌 만한 주제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겠다는 자세로 취재하여 이 책을 썼다. ![]() ![]() 세계의 여러 특이한 자연환경에 관심이 갔다. ![]() ![]() ![]() 세계는 넓고 여러 사람들이 만드는 문화, 경제, 사회적 풍경은 다양하다. ![]() ![]() ![]() 놀랍고도 특이한 역사적 이야기들이 담긴 장소들에 대해 흥미가 갔다. 군함도가 실려 있어서 흥미가 갔는데,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이야기는 담겨 있지 않아서 아쉬웠다.
페이지를 넘기다가 흥미로운 장소가 나오면 구글지도를 켜서 위치를 찾아보고 관련 자료를 더 검색해보게 되어서 진도가 잘 안나가지는 책이었다. 그만큼 책에서 포괄하는 장소의 범위와 종류가 다양하다는 의미이다. 저자들은 책을 쓰면서 독자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서 대부분의 정보를 직접 취재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각 지역의 경위도 좌표와 여행 과정의 팁을 수록해서 독자들에게 장소에 대한 친절한 안내를 해주었다. 우리가 사는 지구의 특이한 장소에 대해 더 잘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두고두고 볼 좋은 책이 될 것이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뻔한 일상에서 보기 힘든 여러 특이한 장소에 대해서 알게 되면, 이러한 장소에 가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든다. 비록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딛고 세계지도를 완성할 만큼의 위대한 탐험은 아닐지라도, 나만의 세계지도에서 내가 다녀온 여러 장소를 조금씩 추가하는 '장소 수집'도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조그마한 세계지도나 지구본에 쉽게 그릴 만큼 세계가 만만하지 않다는 점을 새삼 알게 되고, 우리의 상상력과 세계를 바라보는 감수성도 더욱 풍부해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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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롭고 미스터리하고 매혹적이며
일반적인 여행 안내서와는 약간
기억에 남는 스코틀랜드의 우주 사색 정원
북한은 기정동 비무장지대와 류경호텔 등을 소개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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