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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푼힐을 갔다, 네팔이라는 막연한 그리움과 히말라야라는 웬지 거대한 느낌만 가지고 갔다. 생각보다 너무 불편했고 다시 오지 않을 것같은 생각으로 돌아왔다 올해 뭔가에 끌리듯이 ABC(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를 가면서 구입한 책. 네팔에 대한 사랑과 이해가 깊어지는 이야기! 작가의 체험에서 우러난 이야기가 히말라야와 포카라를 통해 깊이 묻어난다. 공정무역과 셰르파민족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아샤라는 저자의 내팔 이름처럼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