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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한그릇 행복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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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계속 비가 내리니 마음도 몸도 축 쳐지고 우울해 지는 듯 싶다. 봄의 아름다움을 흠뻑 만끽하기도 전에 어느새 계절은 여름을 향해서 달려가는듯 싶고 2011년도 어느새 반으로 접어들어 가고 있다. 세월의 빠름이야 이미 알고있던 바이지만 그래도 해가 갈수록 더 빠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다. 올해로, 더 정확히 말하자면 5월로 결혼 11년차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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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계속 비가 내리니 마음도 몸도 축 쳐지고 우울해 지는 듯 싶다.
봄의 아름다움을 흠뻑 만끽하기도 전에 어느새 계절은 여름을 향해서 달려가는듯 싶고
2011년도 어느새 반으로 접어들어 가고 있다.
세월의 빠름이야 이미 알고있던 바이지만 그래도 해가 갈수록 더 빠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다.
올해로, 더 정확히 말하자면 5월로 결혼 11년차에 들어섰다.
아직도 신혼인것같은데 -물론 나만의 착각이겠지만^^- 어느새 10년 세월이 훌쩍 지나갔다.
 
가끔 텔레비젼에서 보면 청소의 달인,요리의 달인,재테크의 달인 이란 이름으로 등장하는
주부들이 있다. 그들을 볼때마다 한껏 부러우면서도 신랑의 부러워하는 눈빛과 더불어
'당신은 뭐하는거야'하는듯한 표정에 살짝 짜증이 밀려오지만 솔직히 같은 여자로서도
참 부럽다.
특히 옛말에 미인은 소박을 맞아도 음식솜씨 좋은 여자는 예쁨을 받는다고 했다는데
난 둘다 아니니 어쩌란 말인가.^^
처음부터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웠어야 하는데 직장생활하면서 또 시어머님과 함께 살면서
해주시는 음식을 먹는것에 살짝 길이 들여졌다고 해야하나.
육아와 직장을 핑게아닌 핑게로 등한시하다보니 어느새 요리하면 겁부터내는 소심쟁이가
되어 있었다.
 
11년에 들어서면서 나도 뭔가 달라져야겠단 생각에 청소며 요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물론 아직은 끝도 보이지않고 게속 시행착오를 겪는 중이지만 노력하는 자에게 성공이
따를거란 생각을 하며 내스스로를 위로하고 있다.
시중엔 참 많은 요리책들이 나와있다. 요리의 종류가 어찌 그리도 많은지 평생가도록
다 못해먹고 죽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긍극의 한그릇 행복밥상>이란 책을 접했을 때 참 반가웠다.표지에 간편요리라고 나온것도
그렇지만 내용도 이해하기 쉽고 따라해 보기에 어렵지 않았다.
예전에 구입했던 요리책들은 재료분량을 재는 것부터어렵기 시작해서 요리도구들도
뭐가 그리도 종류가 많은지 이름도 들어본적 없는 것들도 있었다.
그리고 이름을 알더라도 다 구비해놓기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책은 재료 분량을 재는 법도 쉽고 내용도 이해하기 쉬웠다.
이정도쯤은 나도 쉽게 도전해 볼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팍팍 밀려 왔다.
요리 종류도 가족모두 쉽게 해서 맛있게 먹을수 있는 것들이고 재료들도 그리 많이
필요치않은 것들이어서 경제적이기도 하였다.
한마디로내게 딱 맞는 요리책을 발견한 것이었다.
책들 몰래 두고 가족에게 음식을 해주었는데 맛있다며 요리솜씨가 늘었다고 다들
칭찬을 하였다.^^
주부의 기쁨이란 것이 이런것인가보다.
앞으로 더 많은 종류의 음식들을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며 해줘야 겠다.
 
언젠가는 책을 보지않고도 아주 능숙하게 맛있는 요리를 할수 있는 그날을 꿈꿔 본다.^^
c*****0 2011.05.1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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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한그릇 행복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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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한그릇 행복한밥상은 요즘같이 바쁜시대에 번거롭지 않게 준비하면서도 맛있는 영양식으로 행복한 밥한끼를 즐길 수 있는 요리들이 소개되어있다. 저자를보니 파워 블로거인 까꿍 최진영님다 가끔 뭔가 새로운 요리가 없을까 싶을때 까꿍님의 블로그를 기웃거리는 이웃블로거로 책 출간이 너무 반갑다. 행복한 밥상요리책은 나같이 주부면서도 요리는 젬병이라 밥때가되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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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한그릇 행복한밥상은 요즘같이 바쁜시대에 번거롭지 않게 준비하면서도 맛있는 영양식으로 행복한 밥한끼를 즐길 수 있는 요리들이 소개되어있다. 저자를보니 파워 블로거인 까꿍 최진영님다 가끔 뭔가 새로운 요리가 없을까 싶을때 까꿍님의 블로그를 기웃거리는 이웃블로거로 책 출간이 너무 반갑다. 행복한 밥상요리책은 나같이 주부면서도 요리는 젬병이라 밥때가되면 고민에 휩싸이는 한마디로 짝퉁 주부들에게 요긴한 메뉴들로 채워져있다. 이책이 더 요긴한건 간편하면서도 밥과 면등 두루두루 다양한 재료와의 만남으로 맛을 더 업그레드 시킨다는 것이다.


솔찍히 여기 나와있는것중 반절은 즐겨 해먹는 요리다. 특히 밥으로 하는 간편요리중 내가 아들에게 가장 맛있다는 칭찬을 받으며 해주는게 계란과 참기름, 간장넣은 볶음밥이다 자주해주는데 가끔 미안한마음이 들면 재료를 조금더 첨가한다. 햄이나 참치, 김치, 밥이랑, 김등 그중 하나를 골라 넣어주면 엄마최고소리를 들을 수 있다. 뭐 이건 여기서 보고한건 아닌데 음 나도 나름 제대로 하고있군하는 으쓱함을 느낄수 있었좋다. ㅋㅋ 내가언제 이런 자부심을 느껴보겠는가 유부와 파인애플, 피자볶음밥은 아직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오호 간편요리메뉴에 메모해 놔야겠다. 내가 기분좋을때는 요기다 모짜렐라치즈를 듬뿍넣고 한소큼 김을 올리면 와우 그어떤 그라탕요리보다 맛있다는 찬사를 받는다 요리책의 장점은 책속의 메뉴를 보면서 내가만든 요리에 새로운 재료와 기발함으로 결합할수 있다는 점이다. 그점에서 긍국의 한그릇 간편요리는 최고중 최고다 물론 정통요리는 아니다 혹시 정통요리를 원하는 분에게는 많이 아쉬울 책이지만 나같은 사람에게 그 자체 따봉이다.


결혼초기에 손님초대하고 비장의 요리로 내놓은게 만두탕수였다. 그런데 여기서 그 메뉴를 확인하고 야호~~~ 그래 나도 이걸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칭찬 많이 들었지 다음에는 파인애플통조림을 사용해 봐야겠군 그러면 설탕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좋을 것 같다. 이 요리에서는 파인애플을 챕터했다.


책을보다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아들녀석이 책을 보더니 프렌치토스트를 해 달란다. 사진을보니 너무 맛있어 보인다나 뭐야뭐~~~ 엄마가 해줄때는 시큰둥하더니 사진을보고혹 하다니 넘한다. 엄마가 모양은 빠지지만 그래도 정성들여 만들때는 모른척 하더니 역시 먹기좋은 것이 맛도 좋을까 보는눈은 있어가지고 다음 주말은 놀토니 한번 만들어볼까~~~~

r*******5 2011.05.1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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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한 그릇 행복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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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우리 집 냉장고 속에 들어 있는 재료만으로 누구나 맛있는 밥상을 차릴 수 있습니다. 거기에 요리에 대한 즐거운 마음만 있다면 훨씬 더 감칠 맛 나는 한 그릇 밥상을 훌륭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   요리에 별 관심도 없고 잘 하지도 못하는 내가 이 글을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말이야 쉽지, 말로 뭔들 못 하겠어” 였다. 그렇다. 눈으로 보는 요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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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우리 집 냉장고 속에 들어 있는 재료만으로 누구나 맛있는 밥상을 차릴 수 있습니다. 거기에 요리에 대한 즐거운 마음만 있다면 훨씬 더 감칠 맛 나는 한 그릇 밥상을 훌륭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

 

요리에 별 관심도 없고 잘 하지도 못하는 내가 이 글을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말이야 쉽지, 말로 뭔들 못 하겠어” 였다. 그렇다. 눈으로 보는 요리는 쉽지만 막상 만들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하는지 망설여진다. 특히 요리 초짜에겐 하나부터 열까지 온통 순서가 뒤죽박죽이다. 머릿속에선 이미 레시피가 왔다갔다 할뿐만아니라 손을 어떻게 움직여야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이 책은 쉽고 간단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어하는 마음과 함께 제풀에 지쳐 요리에서 손 놓지 않도록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되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그릇 식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단다.

그래서 일까? 저자가 소개한 음식들은 냉장고를 뒤져 나온 채소들로 뚝딱뚝딱 만들어 편하고 부담없이 한끼를 맛나게 차릴 수 있는 것들이다. 초보인 내가 보기에도 할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을 마구 불러일으킬만큼 말이다. 사실 이 책에 있어 가장 좋았던 건 요리의 종류도 맛있는 레시피도 아닌 바로 계량법이다. 한 스푼, 혹은 반 스푼, 한 줌 등 눈대중 같은 계량 방법은 초짜인 내가 요리를 하는데 있어 가장 어렵다. 어머님들은 양념을 할 때 손대중으로 그냥 대충 집어 넣은것 같은데 맛깔나는 음식이 나오는데 비해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은 이 계량을 하는데 있어 한참을 헤맨다. 초짜와 전문가의 차이는 바로 여기서 나오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요리책인만큼 식탐을 불러일으킬만큼 맛깔나게 찍은 음식 사진은 한 장 한 장을 넘길때 마다 입에 침이 고이게 만든다. 오감을 만족시켜야 흔히들 맛있는 요리라고 한다. 눈으로 보고 코로 향을 맡고 귀로 씹히는 소리를 들으며 입으로 맛을 음미한다. 거기에 요리를 한 사람의 정성이 들어가 있다면 아마 더 맛있는 요리일것 같다. 벌써부터 이 책은 시각을 만족시키고 있으니 나머지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마음에 콕 찝어 둔 레시피대로 가족들에게 맛있는 한 끼 밥상을 차려주는 모습을 마음에 그려보며 책을 덮고 싶다.

t*****3 2011.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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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한 그릇 행복밥상 (생활요리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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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요리의 달인에게 배우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끼니'는 대충 '때워야' 하는 일이기도 하고, 건강과 휴식을 위해 꼭 '챙겨야' 하는 과제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먹는 즐거움만큼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시간도 없을 것입니다. 끼니를 대충 때워야 하는 날은 삶이 더 고달프게 느껴지고, 사는 재미까지 반감되는 것 같습니다. '엄마'가 해주시는 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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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요리의 달인에게 배우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끼니'는 대충 '때워야' 하는 일이기도 하고, 건강과 휴식을 위해 꼭 '챙겨야' 하는 과제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먹는 즐거움만큼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시간도 없을 것입니다. 끼니를 대충 때워야 하는 날은 삶이 더 고달프게 느껴지고, 사는 재미까지 반감되는 것 같습니다. '엄마'가 해주시는 밥으로 세 끼를 먹을 수 없게 되다보니 맛있게, 든든하게, 건강하게 '끼니'를 챙기는 일이 생활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 먹는 음식의 한계와 요리의 번거로움입니다. 가공식품의 위협에, 요즘은 방사능 공포까지 더해서 사 먹는 음식에 대한 찝찝한 마음을 영 떨쳐버리기가 어렵습니다. 시간과 여건이 허락하는 한 간단하게라도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요리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집에서도 참치 캔이나 포장 김, 소세지를 놓고 밥을 먹을 때도 있습니다. 먹을 때는 간단해 보이는데 막상 만들려고 하면 눈에 보이는 재료 외에는 도대체 소금으로 간을 해야 하는 것인지, 간장으로 간을 해야 하는 것인지 모든 절차가 어렵게 느껴지기만 합니다.

 

<한 그릇 행복밥상>은 직장생활과 신혼생활을 병행했던 '평범한' 주부가 제안하는 생활요리 레시피입니다. 저자인 최진영 주부는 이 생활요리 레시피로 2009년과 2010년에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파워블로거라는 명성이 대중적인 인기와 지지를 확인하게 해줍니다. 그녀는 "특별한 재료 준비 없이 냉장고 속 재료를 모아 배를 든든히 채워주는 맛깔스러운 요리를 완성하는 것"이 진짜 생활요리라고 말합니다. <한 그릇 행복밥상>에 소개된 레시피들은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되, 시간이 오래 걸리고 손이 많이 가는 요리보다는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그릇 식사' 만들기"라는 그녀만의 요리 원칙에 충실합니다. 

 

한 끼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덮밥, 비빔밥, 볶음밥 요리에서부터, 먹는 즐거움과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주먹밥과 김밥, 밥전(쇠고기밥전, 오징어밥전)이 있고, 둑딱 요리로 입맛을 돋우는 국수와 수제비, 사 먹는 간식보다 더 훌륭해 보이는 빵과 샐러드, 떡볶이와 만두, 그리고 죽과 스프까지 다양한 생활요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한 그릇 행복밥상>은 평범한 재료의 화려한 변신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습니다. '파프리카잡채밥'처럼 간단하지만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한 그릇'입니다. 무엇보다 재료와 시간의 압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요리이 큰 즐거움과 자유로움을 선사해줍니다. 이 밖에도 떡꼬치에 피자 재료를 가미한 '피자떡꼬치'처럼 센스 만점 간식이 가득합니다.

 

얼마 전, '줄리 & 줄리아'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줄리와 줄리아는 요리 자체를 즐기며, 요리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요리를 하며 생활 에너지를 얻습니다. 요리를 즐기다 보니 요리가 그녀들의 꿈이 되었고, 결국 그 요리의 생활 에너지가 성공과 행복이라는 달콤한 인생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를 보면서 요리가 주는 생활의 행복이 얼마나 큰 것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그릇 행복밥상>을 보니 '줄리 & 줄리아'가 떠오릅니다. 평범한 주부가 요리를 즐리고, 행복한 밥상이 결국 그녀의 꿈이 되는, 그렇게 태어난 행복한 레시피! <한 그릇 행복밥상>은 우리에게 친숙한 밥상이며, 우리 곁에 아주 가까이 있는 요리입니다. 여기에 소소하지만 생활에 행복을 더 하는 '센스'가 숨어 있습니다. 그 '센스'의 차이가 달인과 허당의 가름대가 될 것입니다. <한 그릇 행복밥상>, 진정한 '생활요리의 달인'입니다. 




c***1 2011.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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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한 그릇 행복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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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여러 요리책을 접해 보았지만 이 책 만큼 서민적이면서 간편하게 요리 할 수 있는 밥상은 보지 못했다. 정말이지 너무나도 쉽고 그러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뚝딱 해 치울 수 있을 정도다. 영양면에서도 손색이 없는 행복밥상. 결혼 1년차 새내기 주부 최진영님의 소박하면서도 훌륭한 간편요리책이다. 구하기 쉬운 재료와 만들기 쉬운 요리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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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여러 요리책을 접해 보았지만

이 책 만큼 서민적이면서 간편하게 요리 할 수 있는 밥상은 보지 못했다.

정말이지 너무나도 쉽고

그러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뚝딱 해 치울 수 있을 정도다.

영양면에서도 손색이 없는 행복밥상.

결혼 1년차 새내기 주부 최진영님의 소박하면서도 훌륭한 간편요리책이다.

구하기 쉬운 재료와

만들기 쉬운 요리법이

최진영님처럼 새내기 주부이거나

홀로 자취를 하거나 돌싱의 남자를 비롯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정말 반가운 책이다.

냉장고에 숨어있는 갖은 야채를 이용해서 필요에 맞는 밥메뉴를 선택하여

따라 하기 한다면 정말 도움이 크겠다.

그야말로 궁극의 한 그릇 행복밥상이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도 안성맞춤이요

맞벌이로 집안일에 직장생활까지 겸해야 하는 힘든 주부들에게,

요리에 소질이 없고

요리를 잘 못하는 초보자들에게

행복한 밥상을 차릴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궁극의 한 그릇 행복밥상].

이젠 밥 때마다 오늘은 뭘 먹어야 하나? 하는 걱정이 덜어져서 매우 좋다.

이 책의 요리들을 통하여 밥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 행복함을 느낄 수 있어서 참 기쁘다

쉬운 계량법을 통하여 간단한 덮밥요리와

비빔밥이나 볶음밥 내지는 주먹밥이나 김밥등의 간단한 밥요리와

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국수나 수제비

떡이나 만두요리와 빵과 샐러드의 맛있는, 그러면서 쉬운 요리들이

끼니의 걱정은 물론, 간식으로도 매우 좋은 요리정보라 할 수 있다.

속을 달래주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간단하면서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죽이나 스프로 우리의 걱정를 내려놓게 한다.

사람들은 쉽게 접한 음식들을 더 자주 먹게 된다

이 책은 그렇기에 더욱 매력이 있다고 보면 된다

별 고민없이 쉽게 만들어지되

내입맛에, 당신의 입맛에, 그 누구의 입맛에도 별 탈없이 무난히 선택되어지는 메뉴들이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이 책을 내신 최진영님은 파워블로거로서 활동하기 있기에

블로그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블로그명은 까꿍으로 '향긋한 정원에서의 맛있는 산책'이라는 타이틀로 자신의 블로그를 소개하고 있다.

정말 우리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맛있는 요리들과

블로그를 통해 진솔한 리뷰를 통해 정감있는 이웃으로 그분을 만나 보도록 해 보자. 

http://blog.naver.com/kkakung81



s*********6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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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한 그릇 행복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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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리를 잘 못한다. 그래서 일것이다. 언제가부터 재료를 마구 썰어넣고 거기에다 밥을 넣어 볶아 먹는 것을 좋아한 것은..그렇게 한그릇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많은 행복을 준다.   국수도 몇가지 맛난 음식이 펼쳐져 있다. 특별난 것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 내가 요리솜씨는 없고 할줄은 몰라 망연자실해서 그냥 얻은 국수면도 그냥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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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리를 잘 못한다. 그래서 일것이다. 언제가부터 재료를 마구 썰어넣고 거기에다 밥을 넣어 볶아 먹는 것을 좋아한 것은..그렇게 한그릇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많은 행복을 준다.

 

국수도 몇가지 맛난 음식이 펼쳐져 있다. 특별난 것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 내가 요리솜씨는 없고 할줄은 몰라 망연자실해서 그냥 얻은 국수면도 그냥 날짜 지나 버려야 했었다. 그런데 맛난 국수를 만들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덕분에 기간 지나 버려야 할 면은 없을 것 같다.

 

매운것을 못 먹는 울아들.. 그런 아들이 떡볶이는 먹으려고 한다. 하지만 음식 못하는 엄마는 한번도 해주지 못했다. 그런데 이곳에 맵지도 않고 맞도 좋은 떡볶이도 가득하다. 자장떡볶이는 처음 들어본다. 그러한 것이 있는 줄도 모르고 단순하게 빨간 떡볶이만 보아온 나는 맵지 않는 것은 궁중떡볶이 정도로만 알았었다. 완전 요리의 무지였다.

 

먹고 싶은 것은 많은데 만들지 못하는 사람들..입맛은 남다른데 할줄 몰라 음식만 탓하는 아이들에게 뭘 주고 싶어도 주지 못하는 엄마들.. 손님을 초대하고 싶어도 뭘 해줄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또한 약간 특별 음식을 해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하다..

 

언젠가부터 요리하기가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한그릇 음식은 우리생활에 활력도 주고 맛도 준다. 웬만하면 그리 맛이 없지도 않다. 다만 보기에 별로라는 것.. 한그릇 음식 하면 펑퍼짐한 아줌마들이 커다란 양푼에다 가득 넣고 마구 비벼서 아주 커다란 숟가락으로 입보다 더 크게 가득 떠 입으로 가져가는 모습만 그려진다. 그 아줌마들은 냉장고에 남은 음식들을 모두 넣었기에 영양도 맛도 좋았을텐데 모습이 보기 좋지 않아 그다지 좋은 감정으로만 보아주지 않았다. 그 아줌마들 또한 눈에는 분노 아님 슬픔을 가득 넣고 비벼대고 있었으니 우리들에게 그렇게 보여질 여지를 만들어 주었다.

 

이제 한그릇 음식은 그러한 한풀이가 아니라 우아하고 아름답고 이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보여진다. 아주 우아한 자리에서 이쁜 그릇에 색깔도 이쁘고 먹음직스러운 음식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것도 염두에 둔 듯하다. 음식의 색깔도 아주 이쁘게 세팅되어 있다. 맛도 좋고 음식의 색깔도 이쁜 그런 음식이 아줌마들 앞에 놓여졌음 한다.

s******2 2011.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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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한 그릇 행복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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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이라면 누구나가 공감하는일.. 매끼니 걱정일것이다.나역시... 늘 매끼니가 걱정이 되는것이 새로운 메뉴..간편한 메뉴를 찾을때가 있다.가끔 아주 가끔은 간편하게..한끼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하지만, 가족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 정성이 빠질 수 없다보니..늘 손이 많이가게 되고... 한가지만으로 식사를 하기란 부족함을 많이 느끼기도 하면서때론 편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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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이라면 누구나가 공감하는일.. 매끼니 걱정일것이다.
나역시... 늘 매끼니가 걱정이 되는것이 새로운 메뉴..간편한 메뉴를 찾을때가 있다.
가끔 아주 가끔은 간편하게..한끼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

하지만, 가족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 정성이 빠질 수 없다보니..
늘 손이 많이가게 되고... 한가지만으로 식사를 하기란 부족함을 많이 느끼기도 하면서
때론 편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한 요즘...

나에게 딱 필요한 책을 만났다.
궁극의 한 그릇 행복밥상...

간편하면서도 맛깔스럽고 정성이 가득한 메뉴들... 
알찬 메뉴들을 보니... 하루한끼..아니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만 이렇게
만들어 먹어도 왠지 편할것 같은 느낌과 함께 색다른 메뉴를 즐기는 기분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궁극의 한 그릇 행복밥상에는 간편하게 한끼 시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이 가득한것이 덮밥을 비롯하여 스푼등 다양한 메뉴들을 다루고 있다.



계량컵이나 게량기가 없어도..손이나 숟가락을 이용한 계량방법에 대하여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
요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재료만 준비하면 어렵지 않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덮밥들... 가끔은 한끼 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하는데
있어서 덮밥만큼 유용한 메뉴는 없지 않을까 한다.



비빔밥과 볶음밥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메뉴로... 참치 비빔밥은 야채와 함께 새싹채소만 있다면
아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정말 간편하다고 할 수 있지만..
왠지 웰빙 음식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것이 가족들이 특별식으로 느낄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메뉴도 수록하고 있어.. 아이들 도시락으로 활용해주어도 좋을것 같다.
소풍이나 체험학습등 도시락을 쌓을일이 많은 요즘 기존과 다른 방식의 도시락으로
신선함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다.



오징어 밥전은 한끼 식사로도 좋겠지만... 밥대신 야채를 넣어.. 만들면 한끼 반찬으로도 좋을것 같다.

고추장을 이용한 파스타...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메뉴로... 스트레스 풀고 싶을때 아주 맵게 한번 만들어 먹어보고 싶기도 하다.



한끼 식사는 물론 간식으로도 좋은 비빔면과 샌드위치...
샌드위치는 아이들 간식으로 아침식사대용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을것 같다.



샐러드와 스프..
매일 먹는 아침.... 색다르게 즐기고 싶을때..샐러드와 함께 스프로 간편하게 해결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궁극의 한그릇 행복밥상은 정말 말 그대로 행복한 밥상... 정성가득하면서도
간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이 가득한것이
누구나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들을 담고 있어 어렵지 않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이책의 강점이 아닐까 한다.

가끔 요리가 지겨워 간편하게 즐기고 싶으신분,  간단한 아침을 즐기고자 하신분..
매번 끼니 걱정을 하시는 주부님들이시라면 이책을 보고 간편하게 요리를 즐겨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a******6 2011.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궁극의 한 그릇 행복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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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콩달콩 신혼의 맛이 나는 요리책이군요. 세상이 차암 많이도 변했답니다. 예전 같으면 한 끼 해결을 위해 갓 시집 온 새색시들은 끼니 때마다 친정으로 쪼르르르 전화질을 하곤 했었는데... 이제는 컴터 앞에 앉아서 요리 블로거들을 찾아 다니면서 ’오늘은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로 가족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나 봅니다. 너무나 다양하고 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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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알콩달콩 신혼의 맛이 나는 요리책이군요.

세상이 차암 많이도 변했답니다.
예전 같으면 한 끼 해결을 위해 갓 시집 온 새색시들은 끼니 때마다 친정으로 쪼르르르 전화질을 하곤 했었는데...
이제는 컴터 앞에 앉아서 요리 블로거들을 찾아 다니면서
’오늘은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로 가족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나 봅니다. 너무나 다양하고 솜씨 있는 블로거들 덕에 항상 요리가 즐거워지는 시간이 되기도 한답니다.
 
   <궁극의 한 그릇 행복 밥상>은 요리블로거 까꿍 최진영씨의 신혼 상차림 같다는 느낌을 팍팍 받습니다.
핵가족화가 되면서 소량으로 식단을 짜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를   
즐비하게 늘어 놓는 밥상과 달리 한 그릇 안에 눈으로 오감을 즐기면서도 영양과 맛도 놓치지 않는 간단한 레시피가
사랑 받는 때 인가 봅니다. 한 그릇 속에 꽉 채워진 영양을 먹고도 뒤처리조차 깔끔하다면 모든 주부님들의 사랑을 받는 레시피로 부족함이 없을 듯 합니다. 누군가 수고로이 차려 주는 음식은 언제나 맛나고 감사합니다.
내가 하려고 하면 힘만 들고 맛이 없다고 느끼는 주부님들 이젠 걱정 끝~~~~~~입니다.
설겆이 거리도 별로 안나오고 색감도 팍팍 살고 맛도 끝내주는 한 그릇 행복 밥상으로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 삐삐맘도 개인적으로 한 그릇 음식을 너무 좋아합니다.
덮밥부터 시작해서 길거리 토스트구이까지 모두모두 아이들도 좋아하고 주부인 저도 뒷처리가 쉬워서 자주 애용하는 레시피입니다. 
세상에나 어쩜! 요리책에 나온 사진들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요리블로거님들 요리만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사진 기술 또한 끝내줍니다.
음식 사진만 봐도 침이 꼴깍하고 넘어 옵니다. 사진 크기도 먹깔스럽게 적당한 크기에 중간 레시피 설명도 깔끔해서 새내기 주부님들에겐 요긴한 책자가 될 듯 싶습니다.
요즘은 오븐의 사용이 대중화가 되어 가고 있어서 제빵 관련 레시피도 인기가 많을 듯 싶습니다.
 
   요리는 가족에 대한 주부님들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주부님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먹고 사랑하는 낭군님 건강도 챙기고 사랑하는 자녀들이 더욱 행복해지는 그런 시간들이 된다면 요리 하는 주부님들 하루가 더욱 보람있고 알차겠지요? 맛있는 레시피로 가족들에게 사랑을 전하시고 더욱 사랑 받는 주부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제가 만든 한 그릇 덮밥 양송이 덮밥입니다.
눈으로만 요기하세요. ㅋㅋㅋ

p*******m 2011.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궁극의 한 그릇 행복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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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고민은 항상 먹을거리다. 도대체 뭘 어떻게 먹어야 할지 삼시세끼 매번 메뉴 고민이다. 그렇다고 해서 딱히 다른 반찬이 올라오는 것도 아닌데도 매번 고민이다. 그래서 아내들에게 소원이 있다면 오즉하면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일까? 맛난 음식을 해주는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모두 갖는다. 나는 거기에 하나 덧붙여 청소도? 너무 많은 걸 바라나? 어쨋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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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고민은 항상 먹을거리다. 도대체 뭘 어떻게 먹어야 할지 삼시세끼 매번 메뉴 고민이다. 그렇다고 해서 딱히 다른 반찬이 올라오는 것도 아닌데도 매번 고민이다. 그래서 아내들에게 소원이 있다면 오즉하면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일까? 맛난 음식을 해주는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모두 갖는다. 나는 거기에 하나 덧붙여 청소도? 너무 많은 걸 바라나? 어쨋든 그래서 항상 고민인 음식에 대한 책은 늘 반갑기만 하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이렇게 해먹으면 좋겠다는 열망에 젖게 한다.

 

이 책은 그런 내게 꼭 필요한 말도 써있다. 간편요리편 어렵고 복잡한 요리사절인 내게 딱 필요한 책이다. 어제도 시어머님이 주신 김치가 거의 다 떨어져 가서 김치를 담았는데 완전 맛이...뭐라 형용할수 없는 맛이다. ㅠㅠ 이런 나에게 레시피는 절대적으로 필수다. 시키는 대로 고대로만 하면 똑같지는 않지만 대충 맛니 나오니 말이다. 어제도 분명 김치를 인터넷에서 보고 했는데..아마도 뭔가 내가 과하게 넣은듯 하다. 뒷맛이 씁쓸하다. 과연 누가 먹을지....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1년차 새댁이란다. 난 결혼 한지 얼마나 됐지? 훨 많은데도 아직도 갈팡질팡이라니.

요리의 즐거움에 빠졌다니 한없이 부럽다. 우리 딸은 나 닮아서 요리가 싫어요. 하지만 먹는건 좋아요라고 말할까봐 두렵다. 요즘은 먹을거리는 넘쳐나는데 믿고 먹을것이 별로 없다. 얼마전 동네 시장에서 반찬을 두어가지 사왔다. 하나는 그 당시 아이들과 즐겨먹던 파래무 무침이었다. 그런데 열어보니 그속에 무언가 하얀 것이 들어 있어서 어찌나 속상하던지. 연세 드신 분들이 하는 곳이라 믿고 산건데 참 씁쓸했다. 그래서 방법은 하나...만들어 먹는게 상책이다. 그런데 별다른 메뉴가 없으니  일단 이 책속에 나오는 메뉴들을 섭렵해보자.

 

종류는 다양하다. 덮밥, 비빔밥, 볶음밥, 주먹밥, 국수류, 떡과 만두, 빵과 샐러드, 죽과 스프등으로 짜여져있다. 쉬운 계량법으로 정확히 따라하라고 알려준다. 나에게 꼭 피요한 코스다. 정확히 따라하기. 그래야 제맛이 나오니 말이다. 아무래도 어제 김치에는 마늘과 양파를 너무 많이 넣은듯 하다. 고기를 잴때 배즙과 양파즙을 넣으면 고기가 부드러워지고 누린내가 없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고기는 미리 자르는 것보다 구우면서 자르는 것이 육즙이 덜 빠져나가 좋다고 한다. 얼마전 슈퍼에 가서 삼겹살을 사다가 잘라드릴까요? 하면서 구워서 자르는 것이 더 좋다고 해서 자르지 않고 왔더니 남편 왈 "괜히 잘라주기 싫어서 그런 건데 곧이 들었단 말이야?" 라는 타박을 들었다. 그 말을 들으니 그런가? 싶었는데 고기파시는 분 말이 맞았군.

 

궁극의 비법에는 이런식으로 알아두면 유용하게 쓰일 방법들을 알려준다. 오징어는 살이 탱탱하고 껍질이 갈색빛이 돌고 윤기가 나며 흠집이 없는 것이 좋다는 식으로 말이다. 날치알 도리아. 아주 맛나 보인다. 알밥과 치즈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요리다. 브로콜리 스프도 빕스같은 곳에 가면 좋아하면서 먹던 요리인데 해서 온 가족과 맛나게 먹어야겠다. 한동안은 메뉴걱정없겠다.

y****4 2011.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편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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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요리하는 것이 서툴고 아는 것이 별로 없는 나에게는 요리관련 책은 언제나 신선한 도전하고싶은 책으로 다가온다. 더군다나 요리를 늘 하는 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아니면 여전히 관심이 덜해서인지 아무리 배우고 알아도,, 몇 일 후면 다 잊어버리고 마는 나에게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아무 생각도 안나서 다시 요리 레시피를 뒤적거려야만 생각이 나고 요리를 시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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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요리하는 것이 서툴고 아는 것이 별로 없는 나에게는 요리관련 책은 언제나 신선한 도전하고싶은 책으로 다가온다. 더군다나 요리를 늘 하는 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아니면 여전히 관심이 덜해서인지 아무리 배우고 알아도,, 몇 일 후면 다 잊어버리고 마는 나에게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아무 생각도 안나서 다시 요리 레시피를 뒤적거려야만 생각이 나고 요리를 시작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요리에 대해 약간이지만 흥미를 느끼기는 시작했다는 것이다. 옛적엔 요리하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이고,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주로였는데, 요즘은 왜 요리를 하는지 조금씩 그 맛을 알아가고 있는 중인 것 같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아주 반가운 책이 아닐 수 없다. 복잡하고 어려운 레시피가 아니라 아주 간단한 레시피들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간편요리' 편인데도 불구하고 내게는 그렇게 간편하게 보이지만은 않는 그런 요리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건 내가 워낙 요리에 대한 수준을 갖추고 있지 않아서일거라고 스스로를 안심시킨다. 그것만 뺀다면 좋은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가장 아쉬웠던 요리편은 덮밥과 비빔밥 처음 부분이었다. 이런 요리들은 사실 어느 정도 누구나 해왔던 요리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신선하지 않았던 것이다. 가장 유용했던 부분은 주먹밥 부분이었다. 특히 주먹밥을 만들 후 표면에 계란을 입혀서 노릇노릇하게 만드는 것이 아주 새로웠다. 계란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조만간 시도해봐야지 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었다.

 

부족함없이 소개되고 있는 사진, 꼭 필요한 것들만 실린 간단한 레시피, 그리고 궁극의 비법이라는 말로 소개되고 있는 그 요리에 해당하는 꼭 필요한 요리상식도 유익했던 것 같다. 완전히 만족할만큼의 요리책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제는 이 책에 표지에 실린 바게트빵 요리는 만들 수 있는 자신이 생겼다. 그리고 이 책 역시 내가 아끼는 몇몇 요리책 중에 한권으로 함께 꽂아놓을 생각이다.

t******e 201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