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8%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복잡하고 어려운 여자들의 관계
"복잡하고 어려운 여자들의 관계" 내용보기
나이가 들수록 좁아지는 인간관계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할 때 쯤이었다. 화사한 노란색 표지의 선명한  "여자때문에" 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온다. 자세히 보니... 여자들이 겪는 인간관계에 관한 부분을 심리적으로 짚어주는 책 같았다. 의심없이 책을 집어들고 찬찬히 읽어보기 시작했다. 학창시절, 그 많고 많던 친구들이 대학을 가면서 갈라지고, 사회로 진출하면서 또 갈라지고, 결혼
"복잡하고 어려운 여자들의 관계" 내용보기

나이가 들수록 좁아지는 인간관계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할 때 쯤이었다. 
화사한 노란색 표지의 선명한  "여자때문에" 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온다. 
자세히 보니... 여자들이 겪는 인간관계에 관한 부분을 심리적으로 짚어주는 책 같았다. 
의심없이 책을 집어들고 찬찬히 읽어보기 시작했다. 

학창시절, 그 많고 많던 친구들이 대학을 가면서 갈라지고, 사회로 진출하면서 또 갈라지고, 결혼을 하면서 멀어진다. 연애에 큰 목적이 없었던 나로서는 차츰 줄어드는 친구들의 빈자리가 너무나 어색하고 견디기 힘들었다. 그렇게 비어있는 친구들의 자리는 다시 사회친구들이나 동호회 친구들, 여러 모임들의 친구들로 메워져갔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또래보다는 언니들이나 동생들이 더 많았다. 하지만, 그들은 예전 친구들만큼의 깊은 자리를 메우지 못하고 하나 둘 떠나버린다. 아니 내가 떠나는 경우가 더 많았다. 내가 찾던 그들이 아니라며... 

아직 가까운 관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급작스런 소울메이트를 단번에 찾아내려고 한데서 오는 부작용 같았다. 일순간에 나를 내보이고 급하게 감정교류를 하려다보니 이내 약점을 보이게 되고, 그런만큼 기대가 차지 않으니 이 사람은 내가 찾던 친구가 아니야 라며 내팽겨쳤는지도 모르겠다. 나도 모르게 인간관계에 대한 대단한 오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오해하고 착각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무릎을 탁하고 칠 수 밖에 없었다.  문제는 그들이 아니라 나의 행동과 사고에 있었던 것이다. 나는 머리가 절로 숙여졌다. 내가 원하는 기준치를 설정해 놓고 그 기준에 차지 않으면 이건 아니야.. 라며 등을 돌리던 지난 날이 떠올랐다. 그러면서.. 사람을 잘못 봤다는 둥... 그들 탓으로 돌리는 건 나로서는 너무나 당연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다른 이들에게 어떤 관계일까?
나는 다른 이들에게 어떤 관계이고 싶은 걸까?
내가 관계로 인한 상처를 받았다고는 하지만, 내가 그들에게 준 상처는 뭐였을까?

저자가 표현해 놓은 관계라는 구도를 펼쳐보며 나를 돌아보고 반성해 본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있어 내가 지금 서 있는 자리를 찾아보게 하며, 
앞으로 내가 서야 할 자리를 알려주는 인간관계의 이정표 같은 책이다. 

d*****y 2011.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조건 많은 사람에게 잘해준다고 좋은 게 아니야...
"무조건 많은 사람에게 잘해준다고 좋은 게 아니야..."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이 인맥을 사회적 출세의 관점으로 생각하고, 더 많은 사람 더 성공한 다른 분야의 사람을 많이 알고 있어야 마치 성공의 척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 특히 남자들 사이에서 마당발이라는 것은 힘들게 발로 뛰며 처리해야할 것을 전화 한통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자를 뜻하기도 한다. 그들은 서로에게 그렇게 도움이 되어주며 파워를 키워나가는 것 같다. 그리고 마치 아는 사
"무조건 많은 사람에게 잘해준다고 좋은 게 아니야..."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이 인맥을 사회적 출세의 관점으로 생각하고, 더 많은 사람 더 성공한 다른 분야의 사람을 많이 알고 있어야 마치 성공의 척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 특히 남자들 사이에서 마당발이라는 것은 힘들게 발로 뛰며 처리해야할 것을 전화 한통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자를 뜻하기도 한다.
그들은 서로에게 그렇게 도움이 되어주며 파워를 키워나가는 것 같다. 그리고 마치 아는 사람이 많고 관리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좋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렇지만 난 개인적으로 마당발이 별로 되고 싶지 않다. 마당발이 되기 위해선 많은 사람과 끊임없이 밥을 같이 먹어야하고, 연락을 유지하며 선물 등에 돈을 많이 써야하기에, 정작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낼 시간과 돈을 잡아 먹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렇게 똑같은 인맥관리를 여성에게 기대하면 어떨까.
많은 사람들이 여성들은 동창회등 남자동창회처럼 인맥을 키울 곳이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결혼하는 족족 아기낳는 족족 사회 생활에 변수가 생기고,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기때문이란다.
그렇기 지극히 사회적인 출세 관점에서만 본다면 여성들의 우정과 인맥 따위는 별 쓸모없는 , 심지어 남자들의 비유를 빌자면 때론 질투하고 적까지 되어버리는 관계같다.

그렇지만 여성들의 인맥과 인간관계는 남자들의 경쟁적이고 출세도구적인 서열이 가득 담긴 무언가와는 확실히 다르다. 생산성없이 수다나 떨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공감하고 따듯한 위로가 되고 변화하는 상황에 맞게 탄력있게 움직여지는 것이다.

작가는 여성의 인간관계를 얕고 넓은 관계, 좁고 깊은 관계, 그 사이로 나누었다.
무조건 모든 사람에게 베풀어라, 진심을 보여라 라고 하지 않는다. 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나는데 그들에게 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고 모든 관계가 그럴 가치가 있는지도 의문이다. 말그대로 한번 보고 말 사이, 잠깐 알다가 끝날 관계도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그렇게 해야할 관계와 그렇지 하지 않아도 되는 관계로 나눌 필요가 있고, 적당히 알고 지내며 웃으며 인사나 하는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해야할 행동과, 정말 깊은 우정을 가꾸어나가는 사람에게 해야할 처신은 분명 다르다고 본다. 우리의 시간과 자본은 유한하니까.

얕고 넓은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 좁고 깊은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하듯 하면 상처받고 부담을 주기 쉬울 것이다. 반대로 좁고 깊은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얕고 넓은 관계의 사람에게 하듯 하면 그들에게 상처를 줄 것이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시어머니와 며느리와 관계를 영원한 상사와 부하의 관계로 정의된 좁고 깊은 관계로 언급한 것이다. ㅎㅎㅎㅎㅎ 남자들은 모를것이다. 우리엄마가 얼마나 좋은데 왜 우리엄마를 싫어하는 걸가. 그렇다면 이렇게 묻고 싶다. 당신은 상사가 아무리 좋아도 그와 같이 살고 싶은가?
회사가 아무리 좋아도 주말에 회사에 가서 있고 싶은가. 그것도 상사와 함께?
며느리에게 시어머니란 아무리 좋아도 상사일뿐이다. 서로에게 그 이상을 기대하는 것자체가 관계를 틀어지게 만드는 것같다. 굳이 좋은 관계를 원한다면, 좀더 좋은 상사, 좀더 좋은 부하직원이 되는 것에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 굳이 친엄마, 친딸을 기대하지 않는 게 원만하고 상처받지 않는 관계를 시작하는 지름길 같다.

자기자신이 누구이고 어떤 사람인지 아는데서부터 인생계획이 시작되는 것처럼, 자신이 만나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고, 어떤 관계의 사람들인지 아는 것 그리고, 더 신경써야할 소중한 사람과 적당히 지내도 될만한 사람을 스스로 알고 그에 맞는 처신을 하는데서부터 지혜로운 인간관계는 시작된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무조건 베푸는 것이 사랑이라고 닥치고 베풀다가, 왜 내가 한만큼 못 받나 우울하고 원망하는 일은 없으면 좋겠다.


f******l 2011.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애매한 관계를 위하여!!
"우리의 애매한 관계를 위하여!!" 내용보기
p.69얕고 넓은 관계에서 남자와 여자를 대하는 태도가 다른 게 좋을까, 같은 게 좋을까 고민한다면, 여자에겐 약하게 남자에겐 강하게 대하는 것이 답이다.p.72여자들끼리는 화장을 하지 않아도 되고 또 대충 하고 나가도 된다는 안일한 생각은 버리자. 여자야말로 훨씬 더 화장의 상태에 대해서 냉철한 시각을 갖고 있으니 말이다.p.74특별한 날에만 신경 써서 입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애매한 관계를 위하여!!" 내용보기

p.69
얕고 넓은 관계에서 남자와 여자를 대하는 태도가 다른 게 좋을까, 같은 게 좋을까 고민한다면, 여자에겐 약하게 남자에겐 강하게 대하는 것이 답이다.

p.72
여자들끼리는 화장을 하지 않아도 되고 또 대충 하고 나가도 된다는 안일한 생각은 버리자. 여자야말로 훨씬 더 화장의 상태에 대해서 냉철한 시각을 갖고 있으니 말이다.

p.74
특별한 날에만 신경 써서 입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특별한 날보다 평상시에 만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은 평상시에 보는 사람들이다. 특별한 날에 보는 사람은 특별한 날에만 본다.

p.81
칭찬이 진심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칭찬으로 인해 상대방의 기분이 좋아지느냐 아니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p.104
좋은 일에 부럽다는 말 대신 축하한다고 말해주자. 가까운 사람의 행복은 전염되는 것이니까.

p.119
우리가 일이나 혹은 다른 사람에게 바쁜 이유는 정신없이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시간을 쓰기 위해서다. '바쁘다'고 내뱉기 전에 그 말을 들을 내 소중한 사람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해보자.

p.153
이번에 외양간을 고쳐도 다른 이유로 또 소를 잃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건 그때 가서 또 고치면 될 일이다. 어쩌면 인생은 상처를 받고 인간관계에 대해서 하나씩 깨달아가는 반복일지도 모른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인간관계는 늘 새로운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


p.190
사람을 멀리하는 걸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나를 위해서 어떤 사람을 가까이 두고 어떤 사람을 멀리 둬야 할지는 중요한 문제다.

p.195
연상은 '귀여워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연하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하자.
거꾸로 대하는 방법은 바로 그 기대를 벗어난 새로운 칭찬을 하는 것으로, 듣는 입장에서 보면 나이 어린 사람이 느끼기에는 '저분이 나를 존중해주는구나', 나이 많은 사람에게는 '쟤는 나를 배려해주는구나'라고 느끼게 한다. 그러면 그 느낌을 주는 사람을 특별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참 어렵다. 특히 나는 같은 여자를 대할 때 어려움을 더 많이 느끼는데.. 요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또 작가와의 티타임을 참석하게 되면서..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하고 작게나마 깨달았다. 하지만, 여전히 어려운 사람들은 많고, 그 대함에 어쩔 줄 모르는 내가 있다. 좀더 많이 읽고 좀더 많이 생각해서 나를 먼저 변화시켜야, 그 대함이 바뀔 수 있다..라는 걸 알았으니 앞으로 실천을 해볼 일이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11.06.06. 신고 공감 1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여태까지 해왔던 우정에 관한 고민, 드디어 가이드라인을 찾았다!
"여태까지 해왔던 우정에 관한 고민, 드디어 가이드라인을 찾았다!" 내용보기
알다가도 모를, 정말 복잡 미묘한, 사소한것 하나에도 틀어지고 사소한것 하나에 베스트프렌드가되는여자들의 우정, 남자만 여자가 복잡한게 아니다. 여자도 여자가 복잡하다. ㅠㅠ 그동안 여자친구들과의 우정에 관한 고민은 당연한 건줄로만 알았다.항상 고민해야 하는 것, 누구나 당연하게 해야하는 것으로 말이다. 이 책이 나왔을때 난 정말 올레! 를 외쳤다. 바로 이책이야 말로 내
"여태까지 해왔던 우정에 관한 고민, 드디어 가이드라인을 찾았다!" 내용보기

알다가도 모를, 정말 복잡 미묘한, 사소한것 하나에도 틀어지고 사소한것 하나에 베스트프렌드가되는
여자들의 우정, 남자만 여자가 복잡한게 아니다. 여자도 여자가 복잡하다. ㅠㅠ 

그동안 여자친구들과의 우정에 관한 고민은 당연한 건줄로만 알았다.
항상 고민해야 하는 것, 누구나 당연하게 해야하는 것으로 말이다. 

이 책이 나왔을때 난 정말 올레! 를 외쳤다. 바로 이책이야 말로 내가 여태까지 해왔던, 지금도 하는, 
또 앞으로도 해나갈 우정에 관한 고민을 해결해 줄 바로 그 책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 은 세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다. 
"먼"사람과의 관계, "가까운"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그 중간 어딘가"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

이러한 구성부터가 나한테 아! 하는 깨달음을 주었다.
"여자끼리도 적당한 거리가 있구나. 지금까지 나는 이 거리조절을 못하고 고민하고 상처받았던거 였구나"라고 말이다.

그동안 먼 사람들과 가까워 지려고 했던 노력이 더욱더 그들을 멀어지게 만들었고, 
가까운 사람들은 어디 가지않을 것이라 믿었던 나의 무관심이 그들을 등돌리게 만들었고
어색한 관계에 있던 사람들에게 드러냈던 불편함이 그들을 부담스럽게 했던 것이다. 
내가 노력을 기울여야 할 사람들에게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될 사람들에게 
부담스러운 노력을 기울였던 것이다. 

이 책은 여자들과 알맞은 거리를 설정하는 법, 그 거리내에서 관계를 탄탄하게 만들고 유지하는 법,
설사 잘못된 거리설정으로 상처를 받았더라고 그것을 건강하게 극복하는 법이 나와있다. 

이 책을 읽은 이후로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내 친구관계를 돌아보게 되었다.
난생 처음으로 말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그들과 알맞은 거리를 찾아가는 중이다. 
앞으로도 시행착오는 있을 것이고, 내가 가깝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나를 멀다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고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고민이 더이상 나를 지치게 하거나 두렵게 하지는 않는다.
그런 고민을 슬기롭게 해결해 줄 가이드 라인을 얻었기 때문이다! :-)

나는 이 고민이 나만의 것이 아님을 안다. 
여자친구들과의 관계가 고민이라면, 혹은 여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세상의 반이 남자라면, 나머지 반은 여자이니까! 
   

y********8 2011.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생활에서의 지혜를 가르쳐주는 책
"일상생활에서의 지혜를 가르쳐주는 책" 내용보기
여자와의 관계는 은근히 어렵다.진심을 담아 한 건데 오해를 받기도 하고,서로의 기대치가 높아 섭섭함을 지니기도 한다. 엄마와 진심돋는 얘기를 하며 싸울 때도 있고,친구에게 거절하며 또는 거절당하며 마음이 슬플 때도 있다.이 책은 그럴 때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는지 가르쳐주는 책이다.-얕고 넓은 관계에서 자신의 사생활을  너무 지나치게 노출하지는 말 것.-진심은 내가 표현
"일상생활에서의 지혜를 가르쳐주는 책" 내용보기

여자와의 관계는 은근히 어렵다.
진심을 담아 한 건데 오해를 받기도 하고,
서로의 기대치가 높아 섭섭함을 지니기도 한다.

엄마와 진심돋는 얘기를 하며 싸울 때도 있고,
친구에게 거절하며 또는 거절당하며 마음이 슬플 때도 있다.

이 책은 그럴 때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는지 가르쳐주는 책이다.

-얕고 넓은 관계에서 자신의 사생활을  너무 지나치게 노출하지는 말 것.
-진심은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가감없이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당장 피곤하더라도 전화를 건 친구와 수다를 떨어주는 게 오히려 그를 위한 진심이라는 것.
-그 영화를 보고 싶지 않더라도 그 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이 소중할 수 있다는 것.
-초대를 받았을 때 우선 축하한다고 말하고 만일 가게 못하게 되더라도 당장 거절하지는 말 것.

30년을 넘게 살면서 고민되었던 부분들에 대한 깨알같은 지혜들이 담겨있다.
어른이라기엔 아직은 미숙한 나에게 여러가지 것들을 알려주었던..
두고두고 내 옆에 있으면서 내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스승이 되어줄 것 같다. ^^

j*****9 2011.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Win-Win하는 관계
"Win-Win하는 관계" 내용보기
여학생만 있는 학교를 졸업하고, 여자가 많은 직장에 근무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여성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나와 같은 동성임에도 그들은 나와 생각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다. 사소한 부분에서 갈등이 생기면 그 갈등은 내 마음 한 구석에 상처로 자리 잡게 되고 쉽게 아물지 않는다. 이 책은 여자의 관계를 3가지 영역으로 분류해서 접근한다. 얕고 넓은 관계, 좁고 깊은 관계,
"Win-Win하는 관계" 내용보기



여학생만 있는 학교를 졸업하고, 여자가 많은 직장에 근무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여성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나와 같은 동성임에도 그들은 나와 생각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다. 사소한 부분에서 갈등이 생기면 그 갈등은 내 마음 한 구석에 상처로 자리 잡게 되고 쉽게 아물지 않는다.
이 책은 여자의 관계를 3가지 영역으로 분류해서 접근한다. 얕고 넓은 관계, 좁고 깊은 관계, 그리고 그 사이..
그동안 우리는 얕고 넓은 관계나 그 사이임에도 상대방에게 좁고 깊은 관계를 기대했던 건 아닌가...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을 되돌아보고 우리의 관계는 어떤 영역인지 생각해보고, 그에 맞게 대해주는 게 서로의 갈등을 낮출 수 있을 듯하다. 이는 가족간에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조차 상처 받고 상처주는 우리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할 수 있는 win-win의 방법을 실천해보면 좋겠다.

g******9 201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자라면 헤어지자고라도 하지!
"남자라면 헤어지자고라도 하지!" 내용보기
제목부터가 정말 그렇다.남자라면 헤어지면 되는데, 여자한테는 대체 뭐라고 한단 말인가?생각해보면 살면서 가장 크게 상처받은것도 여자때문이었고, 눈물도 상처도 여자들이 준 것이 압도적으로 많았었다.그렇지만 또 가장 친해지고 싶었던 사람들도 여자들이었고,가슴이 따뜻해지는 격려도, 마음을 터놓는 대화도 여자들이었기에 가능했던것도 많았다.나한테는 어렵기만 했던 여자들과
"남자라면 헤어지자고라도 하지!" 내용보기

제목부터가 정말 그렇다.
남자라면 헤어지면 되는데, 여자한테는 대체 뭐라고 한단 말인가?
생각해보면 살면서 가장 크게 상처받은것도 여자때문이었고,
눈물도 상처도 여자들이 준 것이 압도적으로 많았었다.
그렇지만 또 가장 친해지고 싶었던 사람들도 여자들이었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격려도, 마음을 터놓는 대화도 여자들이었기에 가능했던것도 많았다.

나한테는 어렵기만 했던 여자들과의 관계였지만,
어떤 사람들은 너무나도 쉽고 즐겁게, 여자 친구들끼리 맛집도 찾아다니고, 카페에서 수다도 떨고, 함께 여행을 가거나, 파자마파티를 하고, 기쁜일은 축하해주고, 힘든일은 돕는다.
나와 그 사람들의 차이가 뭘까, 내가 먼저 다가가면 될까, 내가 먼저 챙겨주면 될까 하고
열심히 오버 했지만 돌아오는것은 뻘쭘함........^_ㅠ

문제가 뭘까? 라는 끊임없는 물음에 피오나님은 "거리"를 말씀하셨다.
내가 지각하는, 그리고 상대방이 생각하는 거리가 다를때 섭섭해지기도 하고, 부담스러워지기도 한다.
여자들이기에 더 섬세하고 미묘할수 있는 거리에 대한 측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나" 라는 "중심"을 딱 잡고,
거리에 대한 혼자만의 예측보다는, 대응이 아닐까?


m******y 201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묘한 여자들의 우정 그 간격을 명쾌히 말한다!
"미묘한 여자들의 우정 그 간격을 명쾌히 말한다!" 내용보기
미묘한 여자들의 우정 그 간격을 명쾌히 말한다!여자들의 마음은 알기 어렵다. 과연 이 문장이 남자들에게만 통하는 것일까?남자들도 여자들의 마음을 모르지만, 정작 여자들도 그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여자들은 특유의 소그룹을 형성하고 자신의 맘에 들지 않으면 왕따 혹은 은따를 만든다. 그 속에서 상처받아본 사람도 많을 것이다. 연인관계,
"미묘한 여자들의 우정 그 간격을 명쾌히 말한다!" 내용보기

미묘한 여자들의 우정 그 간격을 명쾌히 말한다!

여자들의 마음은 알기 어렵다. 과연 이 문장이 남자들에게만 통하는 것일까?
남자들도 여자들의 마음을 모르지만, 정작 여자들도 그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여자들은 특유의 소그룹을 형성하고 자신의 맘에 들지 않으면 왕따 혹은 은따를 만든다. 그 속에서 상처받아본 사람도 많을 것이다. 연인관계, 부부관계와 달리 우정은 정확하게 [오늘부터 영원히 함께 하자! 혹은 이제 헤어지자! ] 라고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의 기대치가 달라 서운하고 상처입고 하는 것은 아닐까?

저자는 이렇게 어려운 관계를 '얕고 넓은 관계, 좁고 깊은 관계, 그 사이'로 나누어 구체적인 상황을 들어 해결책과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여자들사이의 우정때문에 상처받았던 원인을 어루만져 주고, 앞으로 더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이 책은 연령대를 상관하지 않고 중학교 이상 청소년부터 나이 지긋하신 분까지 도움이 되는 책이며, 미묘한 신경전으로 고민하는 청소년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그때부터 이 원리들을 알고 있다면... 무난한 학창시절을 보내고, 끈끈한 우정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선물로 건네보는 건 어떨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y*****1 201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관계.. 섹스앤더시티의 우정만이 다일까?
"여자관계.. 섹스앤더시티의 우정만이 다일까?" 내용보기
요즘 여성관련 서적은 많이 나오지만.. 과연 여성들간의 처세술을 주제로 한 책은 몇 권이나 될까? 여자로 태어났기에 남자보다는 여자와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너무 익숙한 관계이기에 힘들어도 그냥 견디고만 있지는 않았는지.. (’나와 같은 여자이니까 나와 같은 마음이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마음껏 행동하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어긋남의 시
"여자관계.. 섹스앤더시티의 우정만이 다일까?" 내용보기


요즘 여성관련 서적은 많이 나오지만.. 과연 여성들간의 처세술을 주제로 한 책은 몇 권이나 될까?

여자로 태어났기에 남자보다는 여자와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너무 익숙한 관계이기에 힘들어도 그냥 견디고만 있지는 않았는지..

(’나와 같은 여자이니까 나와 같은 마음이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마음껏 행동하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어긋남의 시작이다.)

지금 상황을 좀 더 개선하고 싶다면 이 책을 열어보기 바란다.


이 책은 여자관계를 ’거리의 3대법칙’으로 풀었다.

1. 얕고 넓은 관계
2. 깊고 좁은 관계
3. 그 사이를 시작할 때

정말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고민할 수 있는 상황을 재미있게 혼잣말 하듯이 풀어냈다.
’눈치껏 행동하고 싶은데, 눈치가 뭔지 누가 좀 알려줘요 ’
’재발 좀 내 앞에서 사라져 줄래?’
’대놓고 거절하기도 애매하고, 이것 참 난감해.’
’ 예쁜 애들은 왠지 성격이 별로일 것같아.’

 

얕고 넓은 관계는 여자들간의 인맥관리에 대해 나온다.
즉 친구는 아니지만, 두루두루 알고 지내는 여자들간의 관계이다.
우리가 같은 여자라 편하게 생각하며 하는 실수를 하나하나 짚어주고 있다.
’과연 우리는 남자앞에서만 이쁘게 보여야 하는가’
’고래만 춤추게 하려고 칭찬하나’
여자는 남자앞에만 이쁘게 차려입고 나가야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녀들 앞에서도 최선을 다한 예의 있는 모습으로 맞이해야 한다.
인맥은 남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 혹시 아는가 학교다닐 때 가장 무서운 것이 치맛바람이었다는 것을..^^

 
깊고 좁은 관계에 대해서..
친구,가족이라고 불리워지는 관계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진짜 친한 친구와 더 돈독해 지기 위해서,
친구라 부르고 적이라고 쓰는 그녀들을 대할 때,
남자친구 없을 때만 친구인 그녀들,
그리고 가족인 그녀들..(친엄마, 새엄마, 그리고.. 시어머니)
이 좁고 깊은 관계는 수는 적지만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관계 이다.
너무 가깝기에 그래서 더욱 상처받기 쉬운 관계일지 모른다.

그리고 그 사이의 관계.
사실 이 관계가 가장 애매하며 실수 하기 쉬운 관계라고 그래서 가장 다루기 어려운 관계가 아닐까..
좋은 사람을 옆에 두고 부정적인 사람을 멀리할 수 있는,
그냥 아는 여자사람에서 여자친구로의 방향제시를 하고 있다.


친한친구에게 제멋대로 내 고민만 늘어 놓거나 아무렇지 않게 약점을 들추어 내지는 않았는지..

오히려 우리는 친구에게 너무 큰 기대만을 했기에 더욱 더 실망했을 지도 모른다.

반대로 여자는 여자의 적이라는 생각때문에 같은 직장의 그녀를 밀어내고 질투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그녀들은 왜 나를 항상 괴롭히기만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읽으면 좋은 책이다.

여자는 따뜻한 감정과 정서를 주고받는 걸 중시한다.
생각해보면 내 남자친구가 나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 주거나, 같이 공감해주는게  어디 쉬운 일인가
 여자들간의 관계를 제대로 지속시켜야 진짜 연애도 우정도 같이 누리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닐까...

 

 

 

 

 

 

 

d*****a 201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