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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좁아지는 인간관계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할 때 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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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인맥을 사회적 출세의 관점으로 생각하고, 더 많은 사람 더 성공한 다른 분야의 사람을 많이 알고 있어야 마치 성공의 척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 특히 남자들 사이에서 마당발이라는 것은 힘들게 발로 뛰며 처리해야할 것을 전화 한통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자를 뜻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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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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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를, 정말 복잡 미묘한, 사소한것 하나에도 틀어지고 사소한것 하나에 베스트프렌드가되는
여자들의 우정, 남자만 여자가 복잡한게 아니다. 여자도 여자가 복잡하다. ㅠㅠ 그동안 여자친구들과의 우정에 관한 고민은 당연한 건줄로만 알았다. 항상 고민해야 하는 것, 누구나 당연하게 해야하는 것으로 말이다. 이 책이 나왔을때 난 정말 올레! 를 외쳤다. 바로 이책이야 말로 내가 여태까지 해왔던, 지금도 하는, 또 앞으로도 해나갈 우정에 관한 고민을 해결해 줄 바로 그 책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 은 세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다. "먼"사람과의 관계, "가까운"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그 중간 어딘가"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 이러한 구성부터가 나한테 아! 하는 깨달음을 주었다. "여자끼리도 적당한 거리가 있구나. 지금까지 나는 이 거리조절을 못하고 고민하고 상처받았던거 였구나"라고 말이다. 그동안 먼 사람들과 가까워 지려고 했던 노력이 더욱더 그들을 멀어지게 만들었고, 가까운 사람들은 어디 가지않을 것이라 믿었던 나의 무관심이 그들을 등돌리게 만들었고 어색한 관계에 있던 사람들에게 드러냈던 불편함이 그들을 부담스럽게 했던 것이다. 내가 노력을 기울여야 할 사람들에게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될 사람들에게 부담스러운 노력을 기울였던 것이다. 이 책은 여자들과 알맞은 거리를 설정하는 법, 그 거리내에서 관계를 탄탄하게 만들고 유지하는 법, 설사 잘못된 거리설정으로 상처를 받았더라고 그것을 건강하게 극복하는 법이 나와있다. 이 책을 읽은 이후로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내 친구관계를 돌아보게 되었다. 난생 처음으로 말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그들과 알맞은 거리를 찾아가는 중이다. 앞으로도 시행착오는 있을 것이고, 내가 가깝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나를 멀다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고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고민이 더이상 나를 지치게 하거나 두렵게 하지는 않는다. 그런 고민을 슬기롭게 해결해 줄 가이드 라인을 얻었기 때문이다! :-) 나는 이 고민이 나만의 것이 아님을 안다. 여자친구들과의 관계가 고민이라면, 혹은 여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세상의 반이 남자라면, 나머지 반은 여자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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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의 관계는 은근히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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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정말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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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여자들의 우정 그 간격을 명쾌히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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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태어났기에 남자보다는 여자와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너무 익숙한 관계이기에 힘들어도 그냥 견디고만 있지는 않았는지.. (’나와 같은 여자이니까 나와 같은 마음이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마음껏 행동하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어긋남의 시작이다.) 지금 상황을 좀 더 개선하고 싶다면 이 책을 열어보기 바란다.
1. 얕고 넓은 관계 정말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고민할 수 있는 상황을 재미있게 혼잣말 하듯이 풀어냈다.
얕고 넓은 관계는 여자들간의 인맥관리에 대해 나온다. 그리고 그 사이의 관계.
오히려 우리는 친구에게 너무 큰 기대만을 했기에 더욱 더 실망했을 지도 모른다. 반대로 여자는 여자의 적이라는 생각때문에 같은 직장의 그녀를 밀어내고 질투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그녀들은 왜 나를 항상 괴롭히기만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읽으면 좋은 책이다. 여자는 따뜻한 감정과 정서를 주고받는 걸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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