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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그의 나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책
"오바마, 그의 나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책" 내용보기
아이들 읽을 책을 구입하려고 검색하다 그 유명한 오바마 대통령이 쓴 책을 발견했다. 특히『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란 제목이 눈에 쏙 들어온다.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오바마 대통령의 글을 빌어 아빠의 사랑을 담은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해 줄 수 있을 거란 기대를 한껏 품고 구입을 결정한 책이다. 작가와 제목만으로도 후회가 없을 책이기도 했다.  책에선 언급하지 않았지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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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읽을 책을 구입하려고 검색하다 그 유명한 오바마 대통령이 쓴 책을 발견했다. 특히『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
』란 제목이 눈에 쏙 들어온다.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오바마 대통령의 글을 빌어 아빠의 사랑을 담은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해 줄 수 있을 거란 기대를 한껏 품고 구입을 결정한 책이다. 작가와 제목만으로도 후회가 없을 책이기도 했다.

 책에선 언급하지 않았지만 인터넷 서점에서 소개한 글을 보면 이 책은 오바마 대통령이 2008년 대선기간부터 2009년 대통령 취임 전까지 틈틈이 어린이들을 위해 쓴 책이라고 한다. A Letter to My Daughters.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오바마가 그의 두 딸 말리아와 사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글이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심어줄 책이라 여겨진다.



 각 덕목은 '아빠가 말했지?' 란 말로 시작하며 오바마 자신이 아빠로서 그의 딸들에게 평소 들려주던 이야기들임을 암시 해 준다. 그리고 각 덕목에는 그와 연관된 위인들이 한 명씩 등장하는데 여기엔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아인슈타인, 헬렌켈러, 마틴 루터 킹, 닐 암스트롱, 링컨 등의 위인들 뿐 아니라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이름의 위인들을 포함해 13명의 위인들이 등장한다. 이들의 행적을 인용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두 딸을 키우는 다정다감한 아빠의 음성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거기다 이 책을 읽을 아이들 보다는 단지 오바마가 전하는 메시지를 직접 접하고 싶은 독자를 배려한 듯, 책의 후반부에 영어 원문을 그대로 실어 놓았다. 직접 오바마의 음성을 듣고 싶었던 독자들은 무척 반갑게 읽을 부분이라 생각한다. 물론 아이가 영어에 관심이 많다면 아이학습에도 도움이 될 듯.

 하지만 처음 책을 접했을 때부터 왠지 아쉬움이 남았던 책이다. 초등1학년인 내 아 이가 혼자 읽으며 그 의미를 온전히 받아들이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사실 이 책에는 부모인 나 조차도 생소한 위인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 위인들의 업적과 연관해서 짤막하게 정리된 각각의 덕목들을 아이들이 혼자 읽고 이해하기엔 쉽지 않아 보인다. 
 
 이 때문에 책 중간에 아주 짤막하게라도 책에 실린 위인들에 대해 소개해 놓은 듯 하지만 3,4줄의 간단소개로는 턱없이 부족하게만 느껴진다. 13명의 위인들이 모두 미국인이거나 미국에서 활약한 위인들이기 때문에 적어도 오바마의 딸들이나 그 나라 아이들에겐 무척 익숙하겠지만 말이다. 한국에 온 이 책은 마치 미국 아이들에게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소중하게 생각해라, 유관순할머니처럼'이라고 얘기해 주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 책은 오바마 대통령이 그의 딸들을 키우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훈적인 메시지와 응원을 담은 책이란 사실은 분명해 보인다. 단지 우리 아이들이 읽고 혼자 꿈과 희망을 키워기엔 부족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부모가 만일 이 책을 선택했다면 함께 읽으며 꼭 가이드 해 줄 필요가 있다. 부모와 함께 읽을 책이라면 몰라도 아이들에게 읽힐 책으로 고를 땐 생각해 볼 책이라 생각된다.



 오바마 대통령이 이 책을 미국 초등학교를 돌아다니며 직접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있다고 하니 우리 아이들에게도 오바마 대통령의 친절한 설명이 필요한 책인지도 모르겠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1.07.03. 신고 공감 6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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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바로 사랑하는 너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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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모르는 사람이 없는 현 미국 대통령이다.그는 좋은 대통령일까?그는 나쁜 대통령일까?섣부른 판단을 내릴 수는 없다.대통령 버락 오바마에 대한 평가는 후대가 평가할 것이고,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그런데 벌써 그가 이런 사람이다, 라고 평가를 내려도 무방할 사건이 생겼다.그가 책을 냈다.정치회고전 아니고 대통령직을 수행하며 있었던 비화도 아니다.두 딸을 그리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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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모르는 사람이 없는 현 미국 대통령이다.
그는 좋은 대통령일까?
그는 나쁜 대통령일까?
섣부른 판단을 내릴 수는 없다.
대통령 버락 오바마에 대한 평가는 후대가 평가할 것이고,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
그런데 벌써 그가 이런 사람이다, 라고 평가를 내려도 무방할 사건이 생겼다.
그가 책을 냈다.
정치회고전 아니고 대통령직을 수행하며 있었던 비화도 아니다.

두 딸을 그리고 어린이를 응원하는 내용이다.
책 속에는 13명의 위인이 등장한다.
과학자, 야구 선수, 가수, 대통령, 미술가, 사회사업가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오바마는 그들을 본받으라 말하지 않는다.
이들이 바로 너희라고 한다.
너희가 바로 이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의 미래라 지칭하며 두 딸을, 어린이를 응원한다.
책을 쓰는 것도,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응원을 하는 것도 단 한 가지 이유에서다.
어린이를, 자신의 두 딸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이다.

위인에 대한 내용도 따로 설명되어 있고,
뒤쪽에는 원서가 그대로 실려 있어,
번역본과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다.

충분히 매력있는 책이다.

c********g 2011.04.26.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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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사랑과 믿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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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그가 두 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 것 또한 알고 있었지만,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만들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처음 출간 소식을 듣자 마자 두근두근 했던 책.         이 책은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써가 아닌, 두 딸의 아버지로써 한 줄 한 줄 쓰여진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 책은, 아이에게 '넌 참 특별한 아이란다'라고 내내 말해주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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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그가 두 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 것 또한 알고 있었지만,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만들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처음 출간 소식을 듣자 마자 두근두근 했던 책.
 
 




 



 
이 책은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써가 아닌,
두 딸의 아버지로써 한 줄 한 줄 쓰여진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 책은,
아이에게 '넌 참 특별한 아이란다'라고 내내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
꼭 많은 아이들이 읽어볼 수 있었으면 했습니다.
우리처럼 경쟁 사회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이
꼭 간직해야 하는 마음 아닐까요?
 
 
그리고 이 책은 읽어내려가면서
아버님의 아이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보여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의 꿈을 아이의 미래를 언제나 응원한다는 아빠의 그 마음을
이 책을 통해 표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h****d 2011.05.02.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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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어린이들을 위해 책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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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모습을 사진으로 본 적이 있다. 그때 오바마가 읽어 준 책이 바로 자신이 아이들을 위해 직접 쓴 동화책 <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였다. 오바마는 언론에서 종종 두 딸과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되기도 하고, 딸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비춰지곤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두 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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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모습을 사진으로 본 적이 있다. 그때 오바마가 읽어 준 책이 바로 자신이 아이들을 위해 직접 쓴 동화책 <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였다.

오바마는 언론에서 종종 두 딸과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되기도 하고, 딸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비춰지곤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두 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쓴  이 책이 더 진실로, 진정성 있게 다가오는 것 같다.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흑인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 된 오바마가 아이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아빠의 입장에서 쓴 책이기 때문에 이 책이 오바마를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다른 어떤 책들보다 더 돋보이고 특별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당부의 말, 아이들이 이렇게 자랐으면 하는 바람,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너희를 응원할 거라는 마음을 오바마는 세상을 빛낸 13명의 인물을 통해 전하고 있다. 

오바마가 뽑은 인물 중에는 아인슈타인, 링컨 대통령, 킹 목사, 헬렌 켈러 등 우리가 익힌 아는 위인들도 있지만 조지아 오키프나 빌리 할리데이, 세자르 차베스, 시팅 불처럼 낯선 위인들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그들 모두가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하나다. 바로 ‘꿈’과 ‘희망’. 어떤 어려움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꿈을 꿀 수 있다면 우린 뭐든지 해 낼 수 있다고! 그리고 이런 꿈과 희망을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과 나누면서 살자고!

딸바보 버락 오바마가 쓴 순수한 어린이 동화책! 과연 오바마가 이 책에 이어 또 어린이 책을 쓸까? 혹 그렇다면 기대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d********7 2011.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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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너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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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현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를 모르는 이는 없을것이다. 또한 오바마가 두 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익히 많이 들어왔기에 충분히 알고 있었던 바이다. 미국이라는 큰 나라의 대통령이지만 두 딸에 대한 사랑이 극진한 오바마는 짧은 휴가나 시간을 내어 딸들과 함께 하는 소박한 시간들을 즐겨하고 있다고 들었다. 다른 일들로도 충분히 바쁠테지만 가족과의 시간을 무척이나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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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현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를 모르는 이는 없을것이다. 또한 오바마가 두 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익히 많이 들어왔기에 충분히 알고 있었던 바이다. 미국이라는 큰 나라의 대통령이지만 두 딸에 대한 사랑이 극진한 오바마는 짧은 휴가나 시간을 내어 딸들과 함께 하는 소박한 시간들을 즐겨하고 있다고 들었다. 다른 일들로도 충분히 바쁠테지만 가족과의 시간을 무척이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는것 같아서 보기에 좋았다. 어렵게 대선에 성공한 인간승리를 한 오바마 역시 어린시절은 그리 평탄치가 않았기에 아마 지금 두 딸과의 시간이 그 무엇보다 소중할수 밖에 없는것이리라 미루어 생각해 본다 그리고 본받기로 한다.



이 책은 버락 오바마가 두 딸들을 위해 직접 쓴 책이라고 한다. 미국의 대통령인 오바마가 자녀들을 위해 두 딸을 생각하면 쓴 책이라고 하니 너무 관심이 많이 갔던 책이었다. 그리고 내용이 너무 궁금했었다 읽어보기 전에 정말 읽고 싶었던 기분으로 묘한 떨림을 느끼면서 이 책을 펼쳐보았다. 첫장을 넘기면 당당하게 세상속으로 걸어가고 있는 두 딸의 모습을 멀찍이 서서 바라보는 오바마의 뒷모습이보인다. 약간은 걱정도 있을테고  또 약간은 기대도 있을것 같아 보인다 자녀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어딜가나 다 비슷한것 같다. 이렇게 두 딸을 바라보는 오바마 역시도 한 가정의 가장이요 두 자녀의 아빠인것을 보면 그런것 같다.




책속에서는 수많은 위인들이 등장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앞에 앉혀두고 멀리 미래를 내다보면서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속에서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같은 세계적인 물리학자도 등장하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한 헬렌켈러도 등장을 한다.미국의 인권 운동자였던 마틴 루서 킹 주니어도 있었고 아폴로 11호를 타고 최초로 달나라에 착륙했던 닐 암스트롱도 있다. 미국의 노예제도를 없앴던 에리브러햄 링컨도 있으며 이 외에도 수많은 위인들이 짧지만 그들의 업적을 이야기하면서 그들을 통해 어떤 것들을 배울수 있는지 알아볼수 있다. 오바마는 자녀들에게 이런 훌륭한 분들이 갔던길을 함께 전해 들으면서 이렇게 멋지게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원하는것 같다. 아직은 세상이 두려워 쉽게 발걸음을 내딛기를 주저할수 있는 아이들에게 멋지고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라고 알려주고 있는것같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이겨낼수 있고 어떤 위험이 따라도 모험을 해 볼수 있고 또 어떤 상황에서든 나와 이웃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원하고 있었다. 



아빠를 통해 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전해듣는다면 얼마나 멋진 미래를 꿈꿀수 있을까?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미래를 꿈꾸고 상상해 보라고 이야기 해 주고 싶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너희들을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아무리 힘들어도이겨낼수 있는 너희들은 우리의  미래요 세상이다 언제나 이렇게 충분한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본다면 우리 아이들은 무엇이든 자신의 뜻대로 원하는대로 얼마든지 다가갈수 있으리라 믿는다 많은 위인들이 삶을 들여다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나름대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은 오바마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주듯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또 들려주고 싶다.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메세지들로 가득한 책이기에 자라는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었으면 한다. 



이 책은 영어로 읽어보는 페이지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앞 내용과 똑같은 책이지만  영어로 읽어볼수 있도록 마치 책속 부록처럼 준비가 되어 있어서 함께 읽어볼수 있다는것이 좋다. 미리 책 내용을 읽었다면 이번에는 영어로도 한번 읽어볼만 하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다시 앞부분으로 가서 해석을 하듯이 책 내용을 다시 찾아 볼수도 있고 그리고 같이  동시에 읽어볼수도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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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s****2 2011.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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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너희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단다
"[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너희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단다" 내용보기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십대들이 손꼽는 롤모델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긴 책 <<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는 자신의 두 딸과 세계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희망’’꿈’’용기’를 선물합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쓴 책이라는 점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더욱이 번역을 고승덕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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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십대들이 손꼽는 롤모델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긴 책 <<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는 자신의 두 딸과 세계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희망’’꿈’’용기’를 선물합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쓴 책이라는 점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더욱이 번역을 고승덕 변호사가 직접 했다는 점도 특이하다 싶습니다. 사실 이런 특별한 점때문에 책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는데, 책의 내용은 더욱 특별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두 딸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아빠의 마음은 어떨까요? 길가에 큰 바위가 놓여져 있다면 기꺼이 바위를 치워주고, 길을 걷다 넘어지면 일으켜주고 싶은 게 모든 부모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바위를 넘어설 줄 알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 부모로서 해야하는 일입니다. 바로 앞으로 나아가는 두 딸에게 힘차게 화이팅을 해주고, 격려해주는 것이지요.
이 글은 바로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꿈과 희망을 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을 담뿍 담아낸 책입니다. 
특히 각 분야에서 자신의 소신과 뜻을 지켜낸 13인의 인물을 내세워 어린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아빠가 말했지? 너희는  ~ 할 수 있다고.

라는 문구를 반복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어린이들은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작은 돌멩이 하나, 보잘것없는 깃털 하나도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끼게 해 준 화가 조지아 오키프처럼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마음속으로 상상했던 것을 진짜로 만들어 낸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처럼 무엇이든 생각해 낼 수 있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 흑인 최초의 야구 선수 재키 로빈슨처럼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으며,
상처 받은 인디언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 준 인디언 부족의 지도자 시팅 불처럼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도 있지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 흑인 재즈 가수 빌리 할리데이처럼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으며,
고통을 받아들이고 견뎌낸 헬렌 켈러처럼 힘들더라도 꿋꿋하게 견뎌 낼 수 있는 힘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굳게 닫힌 마음을 열고 꿈을 이룬 마틴 루서 킹 목사처럼 포기를 모르는 우리 어린이들은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처럼 새로운 것을 탐험할 수 있는 자신감도 있답니다.
13인의 훌륭한 인물들이 바로 우리 어린이입니다. 



아빠가 말한 적 있지?
이 사람들이 바로 너희라고, 너희가 바로 이 사람들이라고.
아빠는 우리의 미래인 너희를 응원한단다.
그리고 아빠는 너희를 언제나 사랑한단다.
(
본문 36p)



묵묵히 지켜보는 아빠의 마음이 담겨진 글귀입니다. 잘 할 수 있다는 격려와 응원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진 이 마지막 글귀는 읽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지요.
어린이들은 분명 이 글을 통해서 힘을 얻고,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서가 아니라, 두 딸을 그리고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한 사람, 한 아빠로서 쓴 책으로, 우리 부모의 마음 모두를 대변하고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책 뒷편에는 원서가 함께 수록되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짧지만, 부모의 마음과 어린이를 향한 사랑 그리고 그들에게 심어줄 꿈과 희망이 모두 수록되어 있어 정말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사진출처: '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 본문에서 발췌)



s*****2 2011.04.29.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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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아! 너희는 희망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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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진이 화려합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글에 고승덕 변호사(이젠 국회의원이시군요)가 직접 번역했대요. 아이들도 모두 알고있는 분들이 만든 책은 어떨까 정말 궁금합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이 분명 쉽지는 않았을 거에요. 그가 아이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는 과연 무엇일까요? 책은 마치 아빠가 아이에게 이야기하듯...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아이들아! 너희는 희망이란다." 내용보기

작가진이 화려합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글에 고승덕 변호사(이젠 국회의원이시군요)가 직접 번역했대요. 아이들도 모두 알고있는 분들이 만든 책은 어떨까 정말 궁금합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이 분명 쉽지는 않았을 거에요. 그가 아이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는 과연 무엇일까요? 



책은 마치 아빠가 아이에게 이야기하듯...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너희가 가장 사랑스럽다고 아빠가 한 말 생각나니?"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미국의 유명한 위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위인들의 삶을 일일이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인들이 만들어낸 과정, 결과, 희망 들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있죠. 



짧은 글이지만 충분히 그 의도를 알아챌 수 있고 왠지 힘이 불끈~! 솟는 느낌도 들어요. 각각의 위인들은 그들 혼자로서도 매우 훌륭한 인물들이지만 이들 모두를 모아놓으면 각계 각층의 모든 이들을 모아놓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장애를 가졌건 그렇지 않건, 피부색이 하얗건 거멓건, 부자이건 가난하건, 신분이 높건 그렇지 않던간에 모두들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꾸준히 지키며 노력해 온 이들이라는 점이죠. 



"아빠가 한 말 기억하니? 너희는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고."
그러니 조금 힘들다고 주저앉지 말고 자신의 능력과 꿈을 믿고 열심히 걸어가라고 응원해 줍니다.



아이들은 "미래"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아이들도 아이들 나름의 고민이 있을 거에요. 그럴 때 아이들을 믿고 응원하고 용기를 주는 어른이고 싶습니다. 자신의 재능을 의심하고 미리 포기해버리는 아이가 되지 않았으면 해요. 그래서 <<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책의 뒷편에는 원서의 본문이 함게 실려있어요. 함께 읽으며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마치 시를 읽듯 그렇게 읽히는 것 같아요. 얇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책입니다.



y****s 2011.04.28.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