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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은 이름만으로도 모르는 사람이 없는 세계적인 동화작가이지요. 미운오리 새끼, 엄지공주, 인어공주... 등 대표적인 동화들이 너무나 많지요. 그 대표적인 동화를 비롯하여 무수히 많은 안데르센의 작품들 중에서 아이즐에서 책을 내 놓았네요. 우선 인터넷으로 안데르센 책이 나왔다는 우리 딸에게 보여주면 넘 좋겠다 생각이 들었거든요. 27편의 동화들이 묶인 책이라 그런지 책이 제법 두툼합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하고는 바로 가방을 던진채로 자리에서 책을 끝까지 정독하는 거에요. 옆에서 동생이 함께 놀자고 그렇게 애원해도 안데르센 책을 놓지 않고,
보통 책 한권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묶어놓은 근데 이번 아이즐에서 나온 안데르센 책에 실린 27편의 명작동화들은 원작의 느낌과 감동을 그대로 받을 수 있을 만큼 스토리 전개가 부드러웠어요. 저는 매일 밤에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기전에 책을 읽어주고 하는데, 안데르센책입니다. 책 한권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매일 선택할 수 있어 참 좋은 거 같아요. 책을 읽어주면 아이들은 잘 들었다가 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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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진 독후활동 - 안데르센....(책에 포함된 독후지 활용)
언제 구매했는지 잘 기억나진 않지만... 책을 인터넷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 몇군데서 구매하다보니.. 헷갈립니다 ^^;;
그림이 너무 예뻐서.. 아이즐북스의 큰책시리즈는 다 있다보니... 계속 책을 모으게 되고.. 집에 있기도 하고 그림도 이쁘기도 하고 하니 아이들이 먼저 찾아서 읽는 책이랍니다 몇일전... 책 읽고 독후활동 할까? 하니 6살 또진양이 알아서 챙겨가지고 온 안데르센 책과 독후지 랍니다.. 책과 함께 있는 독후지는 색칠하기와 내용정리하기 페이지로 되어있답니다.. 27가지의 명작중 또진양이 선택한건 제일 뒤에 있는 안데르센 이랍니다..
교수와 벼룩, 우쭐한 사과나무 가지 등.. 몇가지 이야기는 좀 생소한 명작동화도 있었답니다.. 그림이 각각 내용에 맞게 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데 지루하지 않고.. 글밥도 그닥 많은 편이 아닌지라 6살 아이 혼자서도 제법 잘 읽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엄마가 혹은 아빠가 읽어줘야 하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목록에서 읽은 부분을 고르고 있어요...
골랐으니 열심히 읽어야겠죠.. ^^
본책과 같이 있던 독후활동지.. 본문에 나온 한페이지를 색칠해 보고.. 옆에는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이야기 해보고 그림으로 그리기가 있답니다.. 색칠 먼저 하고... 또진양도 열심히 그리고 있어요... 공연 연습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고 하네요..
재미있게 책을 읽고.. 색칠하고 그림을 그려보면서 이야기를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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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이 동화의 거장인 것과 많은 동화를 지은 것은 대충 알고 있었지만~ 200여편이나 되는 동화를 발표한 것은 미처 몰랐어요. ^ ^ ; 제목만 들어도 아~! 이것도 안데르센의 작품이었구나~ 하는 무수한 동화들과 어른인 저도 처음 들어보는 내용의 동화들까지~ 안데르덴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동화를 몽땅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반쪽이> 등을 지으신 이미애 선생님이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살려 다시 다듬어 쓰신 27편의 이야기들~! 하나하나 너무너무 사랑스런 동화들을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과 함께 볼 수 있어 멀리 외출할 일이 있을 땐 이 책 한 권만 챙기면 되겠어요~ㅎㅎㅎ
마지막엔 작가인 안데르센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어요. ^ ^ 이야기 들려주기를 좋아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한 안데르센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어 넘넘 좋았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위인전을 좋아하거든요.. ㅎㅎ)
벌거벗은 임금님, 공주님과 완두콩, 인어공주, 성냥팔이 소녀, 눈의 여왕, 엄지공주, 미운 오리 새끼, 바보 한스, 장난감 병정, 빨간 구두 등 6살인 우리 아들도 벌써 다양한 버전으로 읽었을 만큼 이미 고전으로 자리잡아버린 다양한 안데르센의 동화들을 한 권에서 다채로운 그림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넘 좋았어요.
이미 읽었던 책들은 아이가 다시 읽으면서 내용을 비교해보기도 하고, 이미 읽었던 책에는 있었는데 없는 것들이나 소소한 차이가 있는 이야기들을 발견해서 같이 이야기 나누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오래 읽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들을 아무리 읽어도 질리지가 않는 것 같아요~ ^ ^
제목만으로는 다소 생소한 이야기들이랍니다. 교수와 벼룩, 부싯돌 통, 메밀, 우쭐한 사과나무 가지, 나비, 천사, 종, 높이뛰기 경주, 감침 바늘, 길동무, 황새들, 공주와 돼지치기 소년, 장미나무 병사들, 작은 툭, 하늘을 나는 트렁크, 장난꾸러기 소년이 이에 해당하는 이야기들이네요~ㅎ 하지만 내용을 아이랑 읽다보니 이솝우화처럼 알고 지냈던 동화이야기들도 있고, 큐피드를 장난꾸러기 소년이라 표현한 이야기들도 있더라구요. ^ ^
선과 악을 분명하게 구분짓는 이야기들은 아직 아이에게 많이 읽어주지 않는게 좋다는 조언에 공감하게 되는데.. 안데르센의 동화들은 열린 구조같은 이야기들이라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부모의 짧은 소견이나 이해라는 틀 안에 가두지 않도록 말이죠. 옳고 그름으로 아이의 사고에 작은 한계를 자꾸 그으려고 하기 보다는 다양한 이야기들로 아이에게 넓고 깊은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안데르센의 따뜻하고도 재밌고, 지혜로운 동화들과 함께 하는 동화여행은 아이에게 정말 멋진 책 친구가 되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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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는 어느 집에니 한 두권은 가지고 있게 마련 이지요.
어떤 책들을 아이들이 좋아하나요? 저희집 큰애는 벌거벗은 임금님.. 작은 아이는 인어공주를 유독 좋아하더군요..
그러나 그 이야기이외에 안데르센 작품을 한곳에서 만날수 있어서
더 좋았던 책이 이 한권으로 읽는 대표명작 27편을 묶은 아이즐북스의 안데르센 이였습니다
책 두께는 제법 있지만 페이퍼북이 주는 편안함과 가벼움에 27편마다의 다양한 일러스트들이 아이들이 그림책 세계로 빠지게 하더군요..
하루에 한편을 읽어주어도 좋고 저처럼 두세편을 묶어서 베드타임에서 아이에게 읽어주니 아이의 반응이 좋더군요..
27편은 벌거벗은 임금님을 시작으로 미운 오리 새끼. 빨간 구두등 이 있습니다.
특히 안데르센 동화 모두를 만날수 있다보니 그동안에 잘 몰랐던 이야기도 만날수 있었습니다..
맨 마지막에는 안데르센 일생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 아이는 안데르센 때문에 가보고 싶은 나라가 덴마크가 될 정도로 안데르센의 명작을 좋아합니다..
한권으로 그 많은 이야기들을 만날수 있어서 손 가까이 두고 자꾸자꾸 꺼내보는 책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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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몇 살 때인지는 기억할 수 없지만, 어린 시절에 인어공주를 읽고 정말 많이 울었다. 사랑하는 왕자님을 위해 목소리를 잃었을 때 마음이 아팠고, ‘물거품’이 된다는 대목에서는 아예 소리까지 내며 엉엉 울었다. 여러 번 인어공주를 읽었지만 똑같은 부분에서 마음이 아팠고 눈물이 났다. 그 후로, 인어공주를 읽지 못했다. 아마도 내가 읽었던 동화 중에 가장 슬펐던 내용이었기 때문이리라 생각된다. 어떻게 아이들이 읽는 동화가 이렇게까지 슬플 수가 있단 말이야! 라며 화를 내기도 했었던 것 같다. 그래서 큰아이 때는 한 번도 읽어주지 않은 동화였기도 하다. 이번에 ‘아이즐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안데르센’을 딸아이랑 함께 읽었다. 가장 먼저 제일 뒤편에 실린 작가의 이야기를 아이에게 읽어주었다. 구두장이 가난한 그의 아버지는 어린 안데르센에게 책을 읽어주는 일을 하라도 거르는 법이 없었다고 한다. 어린 시절 안데르센은 정말 행복한 아이였을 것 같다. 우연히 아버지와 연극 공연을 보고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기도 했단다. 왠지 어울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일을 계기로 작가의 길까지 걷게 된다. 저자의 27편의 동화를 만나게 되는 것도 즐거웠지만 안데르센의 일생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은 시간이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쓴 동화를 읽어주기도 했단다. 참 멋진 사람이고 이야기를 정말 사랑하는 작가였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오랜 시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강한 힘이 있나보다. 27편의 동화 모두를 딸아이에게 소리 내어 읽어주었다. 그 중에 가장 먼저 ‘인어공주’를 읽었다. 정말 오랜만에 읽어보는 인어공주 이야기는 여전히 나에게 슬픈 동화였다. 하지만, 아름다운 동화이기도 했다. 사랑을 위해서 자신을 던질 수 있는 그녀의 선택에 마냥 슬픔을 느끼기보다는 존중을 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어린 시절에 나라면 생각도 하지 못했을 텐데 말이다. 안데르센은 이 작품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꼭 말로하고 표현하는 사랑만이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건 같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 작품은 아름다운 동화로 기억될 수밖에 없는 듯하다. 안데르센 작품 모두 재미있고 좋았지만 내용만큼 그림도 매우 아름다웠고 훌륭했다. 색감도 부드럽고 예뻐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게 책장을 넘길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소장의 가치도 있다. 요즘 딸아이는 이 책만을 끼고 있다. 동화도 재밌고 그림도 예쁘기 때문이란다. 그림책은 내용만큼이나 그림이 좋아야 한다는 내 생각에 딱 맞는 책이다. 안데르센 동화를 한 작품이라도 읽어보지 못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위대한 작가이다. 그의 작품을 통해서 상상력의 날개도 펴고 꿈도 키우고 배려심도 배우고 교훈도 얻게 된다. 좋은 동화를 통해 바르게 성장하고 발전하는 아이들로 이끌어 줘서 오늘도 아이들에게 안데르센 동화를 읽어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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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에 쏙 담은 27편의 명작들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명작은 언제 읽어도 우리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에게 크고 작은 감동과 여운을 남겨주지요. 꿈과 용기 사랑을 책을 읽으면서 깨닫고 느낄수 있지요.. 특히 안데르센 동화집은 그의 재치 넘치는 유머와 꿈과 희망을 전해주기 때문에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읽으면 좋은책이 안데르센 명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초등생 아이에게도 수준에 맞는 명작책을 자주 읽혀주곤해요. 영유아 때엔 간단하고 쉬운 그림책 위주로 읽어주었고 감성과 정서를 느낄수 있는 초등학생 시절은 글과 그림이 적절히 있는 명작으로 읽게 해주어 명작의 감동을 같이 느낄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매일 한편씩 아이에게 반복해서 읽어주면 상상력을 키워주고 다양한 생각을 할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마지막엔 작가인 안데르센에 대해 알수 있었답니다.. 안데르센은 덴마크의 가난한 부모밑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바쁜 아버지였지만 조곤조곤 책을 읽어주는 일을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고 해요.. 아버지의 영향으로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게 되었지요. 배우가 되고자 했지만 꿈을 이루지 못했고 대학에서 공부하며 시인으로 알려졌다 합니다. 안데르센은 평생동안 세계곳곳을 여행하며 200여편이 넘는 동화를 발표했지요. 그의 동화는 안데르센이 살아온 어둡고 슬픈삶을 그대로 닮았다 합니다., 스스로 성공한 미운오리새끼였고, 맘 착한 인어공주였으며, 불쌍한 성냥팔이 소녀였답니다..
삶의 무늬가 새겨진 아름다운 동화는 지금도 꾸준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읽혀지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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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에서 안데르센은 정말 유명한 작가지요.. 그런 작가의 주옥같은 작품으로만 27편을 담은 책이 나왔더라구요.. 한 권으로 읽는 대표 명작이라는 소제목이 있는 만큼 책은 크고 두꺼운 편이지요.. 하지만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펼쳐서 읽었답니다. 자신이 이미 읽었거나 알고 있는 명작 동화이외에 단편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더욱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안데르센의 작품 27편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알차답니다. 이미 잘 알고 있는 벗거벗은 임금님, 엄지공주, 인어공주, 성냥팔이소녀, 눈의 여왕, 엄지공주, 미운아기 오리새끼, 바보 한스,장난감 병정, 빨간구두등도 자신이 알고 있는 이야기의 결말이 다른 것들도 있어서 흥미로워했어요.. 저도 몰랐던 안데르센의 단편들도 참 좋더라구요.. 짧은 단편 속에서도 전달하는 메세지와 교훈들이 담겨 있어서 유익했답니다.
명작은 아이들의 가치관을 형성해주는 밑바탕이 된다고 하죠~ 그러다 보니 글밥이 많아 저도 6세 정도에 아이가 읽도록 했었지요.. 하지만 좋은 내용의 이야기들일수록 좀 더 일찍 보여주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좀 더 관심을 가졌더라면 이 책에 나오는 안데르센의 특별한 단편들을 좀 더 일찍 만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아이가 안데르센의 주옥같은 단편들이 넘 재미있다고 여러 번 읽어가는 모습이 넘 이쁘게 보였답니다.
색다른 그림으로 담아낸 원작의 감동이 잘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또 27편의 동화를 한 권에 담아내어 여러 책을 읽는 불편한이 없어 좋아요,. 안데르센의 사랑스러운 동화를 한 눈에 만나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 책이 제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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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데르센이라고 하면 워낙 유명한 작가라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에요. 그런 안데르센만의 작품을 모아서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나왔다니..
세계 어린이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안데르센의 대표 명작 27편을 한권의 책으로 만날수 있어요. 인기동화작가 이미애 선생님이 원작의 감동을 그래도 살려 다시 다듬어 썼어요. 꿈과 용기 그리고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27편의 사랑스러운 동화를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과 함께 읽어요.
벌거벗은 임금님, 교수와 벼룩, 부싯돌 통, 공주님과 완두콩, 인어공주, 성냥팔이 소녀 메밀, 눈의 여왕, 우쭐한 사과나무 가지, 나비, 미운 오리새끼, 천사, 종, 바보한스 높이뛰기 경주, 감침바늘, 길동무, 황새들, 공주와 돼지치기 소년, 장난감 병정 장미나무 병정, 빨간 구두, 작은 툭, 하늘을 나는 트렁크, 장난꾸러기 소년, 안데르센
이렇게 27편을 만날수가 있어요. 제목만으로도 친숙한 작품이 있는가하면 처음 들어보는 제목이 있기도 해요. ![]() 우리에게 친숙한 엄지공주에요. 예쁜 그림이라서 그런지 책읽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아이를 바라는 아주머니에게 엄지손가락만한 아이가 생겨서 그 이름을 엄지공주라고 붙여주고 귀하게 키워요. 두꺼비가 아들 색시로 삼으려고 데리고 가고 풍뎅이, 두더지가 엄지공주를 탐내지만. 결국 꽃나라 왕자님과 행복하게 살게 된다는 이야기.
재혀기는 엄지공주 이야기를 이번에 처음으로 접해봤어요.
명작은 아직 접해주질 않아서 그런지 하나하나 이야기가 새로운지 재미있게 들어주더라구요. ![]() 책을 읽으면서 만나봤던 한두권의 이야기는 있지만 거의 새로운 이야기였어요. 한편 한편 간단하게 읽을수 있다보니 매일 한편이 읽어줘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 엄지공주를 읽고 손가락에 얼굴을 그려봤어요. 엄마 엄지 손가락에 왕자님을 그리고 재혀기 엄지 손가락에 엄지공주를 그렸어요.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놀았네요. 이렇게 놀면서 엄지 공주는 이렇게 엄지 손가락처럼 작은 공주라고 알려줬어요. ![]() 신부를 얻고 싶은 나비 한마리가 있었어요. 가장 어여쁜 꽃을 신부로 맞고 싶어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꽃들을 꼼꼼하게 살펴봐요. 결국 너무 까다롭게 굴었던 탓으로 나비는 신부를 얻지 못해요. 그러다 사람들에게 잡혀 등에 핑이 꽃힌 채 상자에 갖히게 되요.
이 이야기는 읽은 책 같은데 가물가물한거 있죠. 재혀기 덕분에 요즘 재미있는 안데르센 동화를 하나둘씩 다시 읽게 되었네요 ㅎㅎ ![]() 나비를 읽고서 데칼코마니로 나비를 표현해봤어요. 스케치북을 절반으로 접고 한쪽에만 물감을 발라서 접어서 폈더니 멋진 나비가 되었어요.
책속에서 까다로운 나비를 만났지만 그래도 재혀기가 이쁜 나비로 만들어줬네요.
그외도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있는 안데르센. 명작을 전집으로 들이지 않아도 이렇게 한권에 27편의 이야기가 들어있으니 당분간은 이 책으로 명작 대신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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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좋아하고, 엄마인 저도 어려서 부터 봐왔던 안데르센의 명작 동화들이 이렇게 한권에 담겨 있으니... 책 읽어주는 제가 다 즐겁더라구요 부싯돌 통이라는 이야기..이건 제가 못 봤던 이야기 내용이네요.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도 이렇게 담겨있어서 골고루 읽혀 줄수 있겠더라구요 제가 좋아했던 '성냥팔이 소녀' 엄마인 나와 우리 아이까지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 까지 책속에 담겨있어서 이야깃 거리가 참 많은거 같아요~ 마지막엔 작가의 이야기도 담겨있어요. '안데르센'이 어떻게 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만들어 낸건지... 또 위인전에 나올법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우리 아이에게 작가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 줄 수 있겠더라구요 책을 받고 매일밤 우리 정우, 정안이는 '안데르센' 책속에 있는 이야기를 두가지씩 잠자기 전에 읽었답니다. 그랬더니..어느덧 한권을 금방 읽게 되버리더라구요. 책 한권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어, 지방에 계신 할머니 댁에 갈때도 가방에 꼭 챙겨가는 책이 되버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