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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츠가미 2권은 제 6화부터 시작입니다. 2권이나 제 6화라는 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 6화의 시작은 인사부터 시작합니다. 선생님이랑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이냐 하면 선생님 집이 화재가 나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선생님이 차려 준 밥을 먹고 학교에 갔습니다. 연못에 갔습니다. 선생님이 연못이 이상하다 말씀하셨습니다. 정말로 이상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연못에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전설의 고향이 생각이 나는군요. 저는 전설의 고향 때문에 밤에 악몽을 자주 꾸었거든요. 그것 때문에 오줌도…. 차마 말을 못 하겠습니다. 어찌되었든 간에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연못에 얽힌 전설로 인해서 어떤 사람이 다쳤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그래서 해결했습니다. 너무 간단히 이야기를 축약했네요. 그러면 풀어서 이야기하자면 옛날 그리고 또 옛날, 아주 먼 옛날에 변고가 있었는데 에도 시대에 메웠다고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죽은 사람이 많았다고 하네요. 그 중에 공주가 있었다는데. 지금 나타난 유령이 그 공주유령이라고 합니다. 아주 무섭게 생겼네요. 잘못 걸리면 목숨을 내놔야 할 정도로 무섭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성불해서 보내주기 위해 나섰습니다. 성불시켜주었더니 예쁜 사람으로 변했네요. 아주 잘 된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에는 사키라는 인물이 새로이 동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코즈카 선생님의 동생인가 봅니다. 뒤에 큰 족제비가 따라다니거든요.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 눈에는 보이는데. 암튼, 그렇게 해서 같이 살게 되었답니다. 아주 예뻐~. - 사마귀 유치원이 생각나네요. 그런데 며칠 후, 이상한 녀석들이 쳐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 “우리 텐쇼 가에 이 땅의 관리권을 넘기도록 해” 라고. 아주 건방지게 말을 하는군요. 그럼 넘기면 어디 가서 살라고?! 책임지지 못할 말은 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주 꼬맹이처럼 보이는 녀석들이 건방지게 말을 하네요. 암튼 온 목적을 듣고 보니 힘을 합쳐야 했습니다. 원래는 합치고 싶지 않았는데, 사안이 급박하게 돌아가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힘을 합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비익조라는 놈들을, 그러니까 홍수를 불러오는 요괴를 잡기로 잠정 합의합니다. 그리고 작전회의를 짭니다. 잘 짰는지 잘 해결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무덤관리인의 길은 멀고도 먼 길 같네요. 아주 일이 산더미처럼 보이네요. 가끔은 밤에 학교에 가서 일처리를 해야 할 때도 있거든요. 아주 힘든 직업입니다. 아주 고된 일이지요. 암튼, 비익조를 잡기 위해 힘을 썼는데, 너무 썼는지 요괴를 엄청 불러 모았습니다. 잡기는 잡았는데 다른 요괴들을 이제 되돌려 보내야 하는데 되돌려 보내는 주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