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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우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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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내내.. 조금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고 하면 너무 솔직한 표현일까..?   공xx씨의 우문현답..이라는 책과 잠시 헷갈려서 고개를 갸우뚱하였으나 전혀 다른 류의 책임을 곧 알 수 있었다.   책 자체는, 너무 편안한 책이다.. 그저.. 내가 가졌던.. 조금 불편한 마음이라는 것을 글자로 풀어적기 뭣하지만.. 억지로 적어보면, 종교가 가지는.. 장점과 단점에서 장점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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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내내.. 조금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고 하면

너무 솔직한 표현일까..?

 

공xx씨의 우문현답..이라는 책과 잠시 헷갈려서

고개를 갸우뚱하였으나

전혀 다른 류의 책임을 곧 알 수 있었다.

 

책 자체는, 너무 편안한 책이다..

그저.. 내가 가졌던.. 조금 불편한 마음이라는 것을

글자로 풀어적기 뭣하지만.. 억지로 적어보면,

종교가 가지는.. 장점과 단점에서

장점만을 쏘옥.. 취하는 느낌이 들어서라고나 할까..

(마치.. 단독주택의 여유로움.. 잔디밭에 널직하게 걸린 빨랫줄.. 그리고 햇살에 마르고 있는 빨래들..

수도대 한켠에 총총이 얼굴을 내밀은, 작은 풀.. 등등을

따스한 사진 한장으로  표현한 사진을 바라보면서

감성에 젖을 수는 있으나,

사실.. 그것이 단독주택의 전부는 아니지 않은가..말이다.

-물론 단독주택에 살아보지 않은 이가 어찌 알겠는가.. 싶기도 하지만 말이다.)

 

현문우답은, 그런 면에서..

살짜기.. 불편한 마음이 들기는 했지만,

종교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종교를 넘나들면서

인생에 화두를 던지고.. 그것에 대답을 찾아내가는 과정이

과히 억지같지는 않았다.

 

(내가 종교를 가지고 있어서일까?

아니면, 오늘 점심을 같이 먹은,

건너편에 앉았던 사람이

자신이.. 모든 종교를 두루두루 돌아다니면서

인생의 답을 찾았는데..

xx 가 어떻더라.. 라는

(내가 듣기에)

어줍잖은.. 그런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불편하게 웃던.. 내 마음이 떠올라서였을까..

 

여튼, 그럼에도

그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듦은

왠 아이러니인가.. 싶다.

 

책은, 중앙일보에 연재하고 있는

현문우답-칼럼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50개의 화두가 있기에..

비우고, 묵상하고, 깨치고, 거듭나는 50일 여행이라는

부제가 붙어있기도 하다.

 

한 가지 화두에

한 가지 종교만 풀어적혀있기도 하고

한 가지 화두에

여러 종교에서의 이야기들이 믹싱되기도 하다..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저자의 종교가 너무 궁금했다ㅠ.ㅠ

저자가.. 어떤 종교를 간접적으로 독자에게 설득하려는.. 건가..

싶기도 하다가.. 그 종교가.. 이 종교였다가.. 저쪽 종교가 되었다가..

한때.. 안 좋게 바라보았던.. 사상(?)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들을 보자니

마치, 정체가 불분명한 사람을 상대로

말상대를 할 때 느껴지는 피곤함이 몰려왔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저자가 던지는 화두들에 하나씩.. 하나씩.. 대답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생각이 깊어진다고나 할까..

 

부처님 오신 날이 얼마 지나지 않았다.

세상에 종교는 많지만

그것들이 서로 반목하지는 않을것이다..

무엇이 해답일까..

이 역시 현문우답이려나..

 

마음이 급한 시점보다는

생각이 잘 정리되지 않고

세태에 찌들어살다가.. 어디론가 쉬러 가고 싶을 때..

그런 때 읽을 만한 책으로 추천한다!

e****n 2011.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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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 우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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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바쁜 세상에도 구도자가 있을 까? 옛날 조선시대에는 구도자들이 많았던 것 같이 생각 된다. 하지만 요즘같이 바쁜 현대에는 과연 구도자라는 것이 있을 까? 물론 신앙을 가진 자들이나 종교인들을 제외하고, 일반인들이 종교에 속하지 않고, 도를 닦는 것을 구도자라고 정의하고 싶다. 즉 일반적인 직업을 가지고 바쁘게 살면서도, 도를 갈망하고, 도를 닦고, 그로 인해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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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바쁜 세상에도 구도자가 있을 까? 옛날 조선시대에는 구도자들이 많았던 것 같이 생각 된다. 하지만 요즘같이 바쁜 현대에는 과연 구도자라는 것이 있을 까?

물론 신앙을 가진 자들이나 종교인들을 제외하고, 일반인들이 종교에 속하지 않고, 도를 닦는 것을 구도자라고 정의하고 싶다. 즉 일반적인 직업을 가지고 바쁘게 살면서도, 도를 갈망하고, 도를 닦고, 그로 인해 깊은 깨달음을 가지고, 그 얻은 깨달음대로 살아 가는 사람이라고 구도자를 규정해 본다면 말이다.


그렇다면, 과연 구도자가 있을 까? 이러한 질문에 정확히 " 여기 있소 " 라고 대답하는 듯한 책을 한 권 만났다. 그 책의 제목은 바로 [ 현문 우답] 이라는 책이다. 오래 동안의 종교 기자 생활을 통해 그가 얻은 깨달음을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바로 자유로운 구도자를 꿈꾸는 종교 담당 기자인 백 성호 기자이다. 그는 현실과 꿈 사이의 격차가 가장 좁은 일을 찾아, 종교 기자가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래서 그에게는 일상이 바로 가장 좋은 수행처인 셈이다.

 

그가 역설하고 있는 수 많은 깨우침들 중에서 마음에 많이 와 닿는 깨우침들을 함께 나우어 보자.


내려놓음이란 채의 저자인 이용규 선교사에 대한 이야기 중에, 그가 주장하는 내용 중에 하나가 바로, 우리들은 모두 자아가 완전히 십자가에 죽어져야 그 공간에 예수님이 부활 하시며, 좌정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한다.

자신안의 집착, 자신의 욕망, 자신의 잘남, 자신의 명예를 향한 집착이 하나씩 죽어져야만,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의 직업상, 세계적인 구도자들을 많이 만날 때 마다 그들에게 묻는 질문이 있다고 한다. 세계적인 신학자, 세계적인 영성가, 기독교계의 내로라하는 목회자들을 만났을 때, 항상 " 성경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던진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들이 꼽는 성경 구절이 상당히 일치하다는 점이다. 다른 날짜, 다른 장소에서 따로 따로 인터뷰를 했는 데도 매우 일치하는 대답이 돌아 온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 신약 성경의 갈라디아서 2장 20절 " 말씀이라고 한다.


"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의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정말 이것이 구도자의 자세가 아닐까? 특히 기독교인의 참 된 모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너무 자신의 자아가 강하다. 그 자아가 꺽이고, 죽으면, 그 자리에 우리 피조물의 참 된 주인이신 창조주와 그의 아들이 거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온전히 죽을 수 있는 길이 십자가의 일인듯 하다. 우리가 인생보다 일상이 버거운 이유는 내가 살고자 하기 때문이 아닐까? 나의 욕심, 나의 생각, 나의 취미, 나의 기호, 나의 집착, 나의 아집이 너무 살아 나기 때문이다. 나의 것을 다 내려 놓고,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살게 한다면, 우리의 일상은 솜 털 보다 더 가벼워 질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b******3 2011.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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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우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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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우답 백성호 지음 중앙북스 2011.04.22 펑점 인생보다 일상이 무거운 당신에게...   눈에 확 당긴다. 결홍 20년 세아이와 매일을 부대끼며 살아오면서 힘들다는 생각 해보지 않았는데, 요즘  멍~`할 때가 많다. 갱년기 정상인가 싶다가도 벌써 내 나이가 하면서 화들짝~ 놀라고 맘이 그냥 암것도 할수 없게 싱숭 생숭하다.   자꾸만 난 뭐지?  돌아오는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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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우답

백성호 지음
중앙북스 2011.04.22
펑점

인생보다 일상이 무거운 당신에게...

 

눈에 확 당긴다.

결홍 20년 세아이와 매일을 부대끼며 살아오면서

힘들다는 생각 해보지 않았는데,

요즘  멍~`할 때가 많다.

갱년기 정상인가 싶다가도 벌써 내 나이가 하면서 화들짝~ 놀라고

맘이 그냥 암것도 할수 없게 싱숭 생숭하다.

 

자꾸만 난 뭐지?  돌아오는 대답이 없는 메아리 같은 물음에 스스로가 지쳐간다.

방송매체에서 자살이라는 글들이 괜히 내 눈에 자리잡고

말 안 듣는 애들도 ' 그래 니 인생이다' 하면서 시큰둥해진다.

무기력증,,,그래 한마디로 정리하잠녀 그런거 같다.

-일상이 무겁다-는 말.

눈에 확들어온다.

중앙일보 귀퉁이글에서 본거 같은 [현문우답]이

내게 답을 주길 바라며 책장을 열었다.

 

종교기자 , 생활구도자 ..저자 백성호

현실과 꿈사이에 늘 간극이 있어  그 거리가 가장 좁은 길이 무얼까?란 화두에 종교기자의 길을 택했단다.

 

철로를 달리는 기차가 그 끝을 향해 달리는 것이 아니고

지금이순간을 달리고있다는 것에 집중하라는글로 시작한다.

'내 안의 화살은 누가 쏜 것일까, 그 숱한 화살의 시위는 누가 당긴걸까?

내 탓이요를 외치며 그것을 수용할때 박혔던 화살이 하나씩 빠지는 거란다.

 

글을 성경과 불교 경전을 오가며, 예수와 숱한 수행자들의 고행을 소개하며

그들의 말과 행동을   다시 해석하며 진리는 내 가슴에 있다고 쓰여 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내가 나의 이름을 부르기전, 나는 과연 누구였나.-

-비워서 올라가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에는 자기 비움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비워진 틈으로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책속에 많은 글들은 정말로 현명한 글들이다.

과연 내가 이글을 읽고 현명하게 살아가 질까..그래서 우답이라는 의문을 남겼을까?

그것이 내게 다시 숙제로 남겨졌다.

난 기독교를 믿는다.

하지만 주위에 불교를 믿는 친구들이 많다.

하지만 종교는 늘 이기적이다.

종교를  떠나서 쓰여진 글이긴 하지만

좋은글귀란 이유로 많은 종교인들에게 사랑을 바라는 것 또한 현명한 생각은 아닌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득 책장을 넘겨 눈에들어오는 글귀들은 조금은 내 일상을 반성하게 할거 같다는 생각이든다

o******4 2011.05.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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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우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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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저자 백성호씨는 자유로운 구도자가 꿈이었다고 한다. 그는 신문사에서 종교기자로 일하고 있다. 여러 종교 지도자, 영적 수행자, 생호라속 구도자들과의 만남에서 문제를 푸는 첫 단추가 내안에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20076년부터 중앙일보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 <현문우답>은 종교의 벽을 넘나들며 각계각층의 사랑을 받고있다. 저자는 종교란 터널과 같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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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저자 백성호씨는 자유로운 구도자가 꿈이었다고 한다. 그는 신문사에서 종교기자로 일하고 있다.

여러 종교 지도자, 영적 수행자, 생호라속 구도자들과의 만남에서 문제를 푸는 첫 단추가 내안에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20076년부터 중앙일보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 <현문우답>은 종교의 벽을 넘나들며

각계각층의 사랑을 받고있다. 저자는 종교란 터널과 같다고 한다. 그 터널 끝에 진리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터널이 목적지가 아니라 진리가 목적지 라고 한다.그 여정에서 보는 나무와 꽃, 그리고 바람을

글로 옮긴다고 하였다. 바로 저자가 비우고, 묵상하고, 깨치며 적은 글들 이라고 한다.

 

나는 천주교 신자이다. 영세 받은지가 어언 이십여년이 되었다. 본당에서 많은 직책을 맡고 열심히 활동하는건

아니지만 주일에 미사를 궐하면 마음이 께름직하다. 주일날 해야 하는가장 중요한 일을 못했기 때문이다.

그건 내가 신앙심이 깊어서 라기 보다는 몸에 밴 오랜 습관에 생각까지 지배 당하는것을 느낀다.

영세받고 얼마 안되었을때다. 성당에 가며오며  나는 가끔 그런 생각을 했다.

과연 내가 종교 생활을 하는것이 무엇을 위해서인가.. 성당에 다니는것이 나에게 어떤 행위인가 하고..

 

물론 나는 죽은후에 천국에 가려고 성당에 다니는건 아니다. 살아서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면 그곳이 이미 천국이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당에 다니면서 배운것중 하나는 <사람을 보고 성당에 다니지 말라>는 것이다.

이 말은 신부님이나 수녀님이랑 친하다 보면 그분들이 다른곳으로 가신후에 심할 경우 냉담하는 신자도 있기에

그런 말로 신자교육을 하는것 같다. 또 한가지는 <사람을 믿지말고 하느님을 믿어라 그러면 배신당하지 않는다>

는 것이다. 하느님은 누구이고 어디계신가..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하느님은 진리, 그 자체 이시라고.

그러기에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존재라고..그러니 하는님을 믿으면 절대 배신 당하지 않는다고 하겠다.

 

주일 교중미사 (오전 11시 미사)에 참석하고 집에 오면 정확히 점심 시간이다. 점심을 먹고나면 말 그대로 평화로운

주일의 오후 시간이다. 성당에 다닌후로 특별한 날을 제외하면 나는 주일에 대청소나 기타 시간 걸리는 집안일을 하지

않는다. 반찬도 대개 토요일에 만들어 둔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기 >위하여서 라기보다는 가족들이 주일날 만이라도

마음편히 지내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책은 종교와 상관없이 자신의 영적인 문제에 관심있는 사람 이라면 흥미있게 읽을 것으로 생각된다.

소크라테스, 부처, 공자. 예수의 가르침을 이해하기 쉽게 용약하여 놓았다고나 할까.. 그 한편으로

너무 비슷비슷한 얘기라서 (난 성당에서 많이 들은 얘기) ..신선한 맛은 적다고 하겠다.

무엇보다 마음을 비우고, 늘 정진하는 마음자세로 살아가자고... 껍질을 깨고 거듭 태어나자고..

다시 한번 다짐해본다.

 

 

 

 

l*****1 2011.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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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우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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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놀라지 않은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현문우답 책 속의 글 중 불교 경전 <숫타니파타>의 유명한 구절   계절의 여왕인 5월도 25일 째를 맞이하며 5월도 어느새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화려한 봄날을 수놓았던 봄꽃이 지고 녹음이 나날이 짙어가는 가운데 탐스럽고 붉은 5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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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놀라지 않은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현문우답 책 속의 글 중 불교 경전 <숫타니파타>의 유명한 구절

 

계절의 여왕인 5월도 25일 째를 맞이하며 5월도 어느새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화려한 봄날을 수놓았던 봄꽃이 지고 녹음이 나날이 짙어가는 가운데 탐스럽고 붉은 5월의 장미가 활짝 피었다. 봄날이 가고 여름이 성큼 다가오는 길목에서 봄날에 꿈꾸었던 소망을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리는 여름날에 희망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을 수 있도록 좀더 매진할 것을 다짐해 본다.

 

종교의 벽을 초월하여 비우고 묵상하고 깨치고 거듭나는 50일 여행이 담긴 <현문우답>이라는 책을 마음에 안았다. 인생보다 일상이 버거운 당신에게 띄우는 <현문우답> 이 책의 저자는 중앙일보 문화부 종교담당 기자로 글을 쓰고 있는 백성호 기자이다. 종교 기자, 생활구도자로서 2007년 부터 중앙일보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 '현문우답'은 종교의 벽을 넘나들며 각계게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중앙일보 신문을 간혹 본적은 있었지만 현문우답 코너의 글을 제대로 접한 기억이 없다. 이 책 속에서는 여러 종교 지도자,영적 수행자, 생활 속 구도자들과의 만남에서 종교라는 창과 글이라는 통로를 통하여 행복한 삶을 위해 자신을  치유하는 방법을 나누며 배울 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되리라 생각된다.

 

때로는 불교 경전을, 때로는 성경을 앞에 놓습니다. 종교는 터널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터널 끝에는 진리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터널의 목적지가 아니라 진리가 목적지입니다. 그 여정에서 보는 나무와 꽃, 그리고 바람을 글로 옮김니다. 제가 비우고, 묵상하고 , 깨치고 적은 글들입니다.   (현문우답 책의 글 중에서)

 

책의 서두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왜 내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을까?' 주제 속에 늘 두 종류의 기차가 있는데 허덕이며 달리는 기차와 경쾌하게 달리는 기차. 여러분은 어떤 기차로 달리실 건가요..라고 물음을 던졌다. 인생을 영위하며 삶을 이어가는 자체가 우리는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고 있음을 공감이 간다. 누구든 두 종류의 기차 중에서 경쾌하게 달리는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고 싶을 것이다. 만약에 허덕이며 달리는 기차를 탔을지라도 우리는 철로를 바꾸어 여행을 떠나는 자체도 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느껴 본다. <현문우답> 책 속에서는 차장 밖에 비쳐지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우리가 날마다 새롭게 달릴 수 있도록 인도를 한다.

 

현명한 질문에 어리석은 대답을 뜻하는 책의 제목인 <현문우답>의 책을 접하면서 가장 먼저 작년 가을 쯤 공병호의 <우문현답>이라는 책이 생각이 났다. 우문현답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어리석은 질문에 대하여 현명한 대답을 전해주는 짧은 문장을 통하여 긴 여운을 전해주는 내용이 담긴 책으로서  마음을 새롭게 다졌던 기억이 떠오른다. 이번에 만난 백성호 기자가 지은 책 제목은 <현문우답>으로서 <우문현답>과 반대가 된다. 하지만 인생보다 일상이 버거운 당신에게 띄우는 <현문우답>이라는 책은 현명한 대답에 어리석은 대답이라는 책의 제목이지만 현명한 질문에 어리석은 답이 아닌 지혜롭고 좀 더 명석한 답을 마음 속에 깨닫게 해주는 아이러니와 같은 책이라 생각된다.

 

물음의 열쇠는 누가 듣느냐, 어떤 마음이 듣느냐 입니다. 슬플 때 듣는 풍경소리는 슬픔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반면 기쁠 때 듣는 풍경 소리는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P63)

 

희노애락과 함께 펼쳐지는 우리의 삶은 새옹지마라고 했다. 좋은 일이 있다가 슬프고 안 좋은 일이 생기는가 반면 슬프고 괴로운 날이 지나고 나면 기쁘고 즐거운 날이 다가오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 자체가 한치 앞도 헤아리지 못하고 살아 가고 있음을..

불혹이 넘은 지금까지도 나는 아직까지 종교가 없다. 예전에 교회도 다니며 기독교도 믿어 보았고 절에 다니며 불교도 믿었다.

또한 원불교 교당도 다니며 원불교도 믿어보았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 종교도 내 마음 속에 확신을 가지고 믿지 않지만 모든 종교를 나름대로 포용하고 수용하는 편이다. 모든 것이 마음 먹기에 달렸듯이 내 마음 속에는 하느님도 있고 부처님도 있음을 부정하지 않는다. 힘들고 무거운 삶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할 때 하느님에게 부처님에게 기도를 하며 나의 삶을 개척한다. 오늘도 주어진 일상에 건강하게 무탈하게 지냈음을 삶에 감사하며 주어진 삶을 성실하게 살아가야 겠음을 다짐해 본다.

이번에 읽게된 <현무우답>의 책을 통하여 각 종교 속에 담겨진 삶의 철학을 배우고 깨닫고, 비우고 묵상하며 깨치고 거듭나는 알찬 여행을 만끽했음을 나의 마음이 행복하고 즐겁다.

c*****8 2011.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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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우답(백성호) - 우문현답이 아닌 현문우답에서 깨우치는 진리
"현문우답(백성호) - 우문현답이 아닌 현문우답에서 깨우치는 진리" 내용보기
좋은 문구입니다. "문제속에 이미 답이 있고 답 속에 문제가 있다."   우문현답(백성호 지음)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4/23/5049246.html?cloc=olink|article|default일상이 버겁나요나를 비워보세요기적이 일어납니다.비움과 창조를 통해 우리가 행복해진다.일상 속에 문제가 있고 일상 속에 답이 있다.문제속에 이미 답이 있고 답 속에 문제가 있다."종교는
"현문우답(백성호) - 우문현답이 아닌 현문우답에서 깨우치는 진리" 내용보기

좋은 문구입니다.

"문제속에 이미 답이 있고 답 속에 문제가 있다."

 

우문현답(백성호 지음)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4/23/5049246.html?cloc=olink|article|default

일상이 버겁나요
나를 비워보세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비움과 창조를 통해 우리가 행복해진다.
일상 속에 문제가 있고 일상 속에 답이 있다.

문제속에 이미 답이 있고 답 속에 문제가 있다.

"종교는 뱀이다"
뱀을 잡을 때 머리를 잡지 못하고 허리나 꼬리를 쥐면 어찌되나
도리어 뱀에게 물리고 만다.
종교 역시 곁가지를 잘못 잡으면 도리어 물리고 만다.
"우리는 과연 어디를 잡고 있나?"

 

b********3 2011.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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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교를 통한 삶의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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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몇 번은 그동안 내가 살아왔던 길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앞을 그려보기도 한다. 우리가 무엇을 입고, 먹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위해 그리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보게 된다.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종교를 찾게 된다.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종교가 있다. 어떤 종교가 옳고 그르다라고 판단할 수 있는 인간은 아무도 없다. 시대와 국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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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몇 번은 그동안 내가 살아왔던 길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앞을 그려보기도 한다.
우리가 무엇을 입고, 먹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위해 그리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보게 된다.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종교를 찾게 된다.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종교가 있다.
어떤 종교가 옳고 그르다라고 판단할 수 있는 인간은 아무도 없다.
시대와 국가에 따라 이단이 되기도, 국교가 되기도 한다.
다만, 개인마다 모두의 종교관이 있고, 그 종교관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모두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이 책, 현무우답은 나의 이런 생각이 나만의 생각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결국 종교란 것이 나의, 우리의 삶을 보다 충만하고, 행복으로 채우기 위해 선택한 것이 아닌가.
삶에 대해, 그리고 종교에 대해 한 권의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종교에 대해 좋은 점, 나쁜 점이 아닌 해당 종교가 지향하고자 하는 바를 너무 잘 표현하여 주었다.
결국, 모든 종교가 지향하는 바는 하나다.
그 하나를 위해 우리가 믿고 있는 신이 다를 뿐이다.
우리가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집'이지, 그게 꼭 아파트이거나, 한옥이거나, 초가집일 필요는 없다.
기능에 충실하다면 모두가 '좋은' 집인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무엇'이 나의 '생각'을 지배했고, 그 생각이 나의 '행동'을 만들었다.
바로 무엇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하도록 만든 이 책, 쉽게 덮게 만들 수 없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많은 가르침을 준다.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 몸이 얼마나 편안한지만을 행복의 기준으로 볼 수 없다.
물질의 양보다 정신이 얼마나 더 건강하고 충만한가에 따라 행복지수가 달라질 수 있다.
그걸 알면서도 늘 물질을, 겉으로만 보이는 외양만에 신경을 쓰고, 내면에 신경을 쓰지 못한 내가 부끄러워진다.
공수래공수거이거늘, 왜 그토록 집착을 보였는지...

종교기자라는 특수성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굉장히 예민할 수 잇는 주제에 대해 책의 제목처럼 '현무우답'을 내놓았다.
그동안 살아온 삶에 대해, 살아갈 삶에 대해 내가 믿고 있는 종교와 다른 종교를 통해 좋은 가르침을 받았다.
깊이가 없는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가진 나에게 다시금 보다 깊은 공부를 하게끔 만든 계기도 되었다.
나와 다른 종교관을 가진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어쩌면 종교가 없는 분들에게는 이번 기회에 종교를 선택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달의 사락 l*****0 2011.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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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우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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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보다 일상이 버거운 당신에게… 내 인생은 왜이럴까? 나만 왜 술술 풀리지 않는걸까? 그러나 진흙 속에서도 꽃은 피어 납니다. 우리가 곁에서 삶의 본질을 보여지지 않을 뿐이다. 꽃은 하나입니다. 그 꽃을  째려보면 불꽃이 되고, 바로 보면 연꽃이 됩니다. 당신은 어떤 꽃을 보고 있습니까. 비우고 묵상하고 깨치고 거듭나는 50일간의 트레이닝 그가 전하는 비움과 창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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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보다 일상이 버거운 당신에게…

내 인생은 왜이럴까? 나만 왜 술술 풀리지 않는걸까? 그러나 진흙 속에서도 꽃은 피어 납니다. 우리가 곁에서 삶의 본질을 보여지지 않을 뿐이다.

꽃은 하나입니다. 그 꽃을  째려보면 불꽃이 되고, 바로 보면 연꽃이 됩니다. 당신은 어떤 꽃을 보고 있습니까.

비우고 묵상하고 깨치고 거듭나는 50일간의 트레이닝 그가 전하는 비움과 창조를 통해 우리가 행복해진다.

일상 속에 문제가 있고, 일상 속에 답이 있다. 문제 속에 이미 답이 있고, 답 속에 문제가 있다. 그러니 그걸 멀리서 찾을 일은 아닌 것 같다고 그는 전하고 있다.

우리는 인생을 살다보면 답답해질 때가 있고… 인생의 답이 안나와 먹먹해질 때가 있다. 이럴 때 누군가 조언을 해준다면 어느정도 버거움은 줄어 들것이다.

저자는 종교 기자이다 보니 여러 종교 지도자, 영적 수행자, 생활  속 구도자들을  취재를 하면서 만날 기회가 있다. 종교기자로서 객관적 위치에서 그간 보고들은 말의 화려한 잔치를 있는 그대로 전달했다.

세계적인 신학자, 영성가, 기독교계의 내로라는 구도자들을 여럿 접한다. 그러다가 인터뷰를 마칠때즘 이다보면 그는 항상 이러한 질문을 한다.

성경(불경전)에서 가장 마음에 두는 구절은 무엇인가요?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의 그리스도가 사는것이다.…이라는 구절로 어느 한 선교자가 답했다 한다. 사실 난 어느 종교도 있지 않아서 이러한 말엔 별로  깨우침이란게 없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말속에 들어 있는 많은 현자들은 인생의 끝보다 지금 ‘나’의 자리를 자세히 보라고 말한다.

그러한 인터뷰에서 인상 깊은 내용을 「현문우답」이라는 제목으로 연재 해왔다. 저자는 자신도 불확실한 미래와 버거운 현실에 불안할 때가 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지금 나의 불행과 고통이 결국은 곧 시작될 새로운 희망, 새로운 가능성이라며 용기를 북돋아준다. 그런가 하면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여러 종교의 일화를 통해 '푯대를 놓치지 않는 법', '편견을 넘어 나의 길을 가는 법'등 희망의 끈을 다시 잡을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을 아까지 않는다.

인간의 인생을 기차로 비유한다면 두 가지로 나뉜다. 과거를 아쉬워하고 현재를 힘들어하고 미래를 불안해하며 무작정 달리는 기차와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해하며 경쾌하게 달리는 기차. 만약 당신이 지금 이 순간을 달리는 기차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길 권한다.
사실 삶이라고 하는 것은 안주(安住)와 변화라는 두 마음 간의 긴장과 갈등이다.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는 순전히 각자의 몫이다.

 

 

이달의 사락 m*****5 2011.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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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우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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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허무함이 느껴질때가 있다..인생보다 일상이 버거운 나에게...현문우답과 함께 떠나는 50일 여행한장 한장 넘기면서 내마음의 편안함이 느껴진다..살아가고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한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우리가 버거워하는 번뇌의 무게가 실은 삶의 지혜의 무게다 2.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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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허무함이 느껴질때가 있다..인생보다 일상이 버거운 나에게...현문우답과 함께 떠나는 50일 여행한장 한장 넘기면서 내마음의 편안함이 느껴진다..살아가고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한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우리가 버거워하는 번뇌의 무게가 실은 삶의 지혜의 무게다
2. 출처를 넣어주세요.
 인생보다 일상이 버거운 당신에게..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e*****2 2011.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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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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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중앙일보 종교 섹션에서 현문우답 칼럼을 꼭 읽고 있다전에는 매주 한번만 칼럼을 볼 수 있어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책으로 출간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땐반가운 마음까지 들었다.'종교' '깨달음' '수행' '구도' 라는 어려운 대상을 이보다 쉽게 안내하는 책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글을 읽을때마다 버거운 일상에서 잠시나마 안식을 느끼게 된다'진정으로 인생보다 일상이 버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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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중앙일보 종교 섹션에서 현문우답 칼럼을 꼭 읽고 있다
전에는 매주 한번만 칼럼을 볼 수 있어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책으로 출간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땐
반가운 마음까지 들었다.

'종교' '깨달음' '수행' '구도' 라는 어려운 대상을 이보다 쉽게 안내하는 책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글을 읽을때마다 버거운 일상에서 잠시나마 안식을 느끼게 된다

'진정으로 인생보다 일상이 버겁다고 느끼시는분'들께 감히 '강추'라는 말을 쓴다

23day '반성' 에서 '주여 당신이 버리신 저는 누구입니까' -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c*******0 201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