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아이들에게도 사회성이라는 것을 많이 가르치려고 노력하는 세상이다. 사회성이 개인의 특출함을 나타내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과 융화되어 살아가는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일 것이다.
가족 구성원의 수가 줄면서 내 아이만을 위하고, 자신만이 최고라고 믿으며 자라는 세대가 지속되면서 이전에는 보지 못한 사회적인 문제들이 신문이며 뉴스를 장식하는 것을 보면서 바른 인성을 가진 건강한 아이들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곧은 아이' 인성과 심성이 바른 아이를 뜻하는 것일 게다.
아직은 초등학교 1학년이라 배려라는 단어 자체도 그다지 쉽지 않은 나이지만 작은 친절로 친구들과 즐겁게 지낼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없지 않을까 싶다.
공부 잘하는 형에 비해 무엇하나 특출난 것이 없는 '나도전'은 배려상을 타기위해 다른 친구들을 도우면서 진정한 배려가 무엇인지를 배워가는 내용이다.
도전이를 보면서 그동안 '배려'라는 말을 너무 크게만 그리고 너무 어렵게만 생각해 온 것이 아닌가 싶다. 정말 상대방을 돕고 싶다는 작은 마음이 배려이고, 그런 행동이 배려일 텐데 말이다.
책을 다 읽고서 아이와 배려 점수를 확인해 보니 10개중 5개가 나왔다. ^^ 조금 더 마음을 쓰면 배려왕이 될 수 있단다.
아이들과 함께 남들을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함께 갖고자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도전이처럼 도전~ |
|
현대인의 필수 덕목 중 하나에 배려가 포함이 된다. 그리고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가 크면서 배려할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학교에서도 배려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지만 막상 아이에게 물어보면 친구에게 무엇인가를 양보하는 것, 정도를 배려로 알고 있는듯 하다. 이책 왕따 유정이를 잡아라는 아이들이 학교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배려가 어떤것이 있는지 보여주고, 진정한 배려란 무엇인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책을 읽은 아이의 반응 "아~! 이런것도 배려 였어요." 아이의 좁은 시각으로 배려를 생각했다면 좀더 넓고 다양한 일상생활속 배려를 만나게 된다. 배려 할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진정한 배려가 어떤것인지 꼭 알려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
|
진짜 배려가 무엇일까? |
|
이 책은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곧은아이 프로젝트]의 한권이예요. [곧은아이 프로젝트]에는 좋은습관, 자율, 배려, 좋은친구, 자기주도, 열정, 인기, 긍정, 창의력, 경제습관, 사회성, 자신감, 자존감, 끈기, 집중, 리더십의 16가지 주제를 담은 시리즈입니다. 시리즈이긴 하지만 각 권마다 내용도 글쓴이도, 그린이도 다르기 때문에 단행본같은 느낌이 더 들어요. 이 책은 그 중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돕는 것인 '배려'를 주제로 한 책입니다. 그럼 내용부터 볼까요~~~ |
|
어릴때부터 남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되고 내가 조금 손해 보더라도 상대방이 편안할수 있도록 행동하라는 부모님의 가르침을 받고 자란 세대인지라 요즘 아이들을 보면 안타까울때가 많이 있었어요. 다른 사람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들을 아무렇지 않는 일처럼 여기는 것또한 큰 문제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그래서 인지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느끼곤하네요. 삼성출판사에서 새롭게 출시된 곧은아이 프로젝트라는 타이틀이 무척 기대다 되었답니다. 열마디 말보다 책한권이 주는 감동과 가르침이 크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인데요. 요즘 큰 기업에서 학력이나 여러가지 능력을 두루 갖춘 사원을 뽑아 일을 시켜보면 사회성이나 배려심등이 결여되어 있어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고 해요. 앞으로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은 능력과 실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두루 두루 잘 어울릴수 있는 사회성과 배려심등을 중점으로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11살이되면 상대방의 입장을 얼마나 생각하고 얼마나 배려할수 있을까요? 상대를 배려한다는 것은 내가 조금 불편할수도 있고 귀찮을 수도 있고 손해를 볼수도 있는 일일거에요. 그렇지만 상대를 배려했을때 편안해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것 만으로도 큰 기쁨을 맛보게 되지요.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사람일수록 배려심이 더 필요할테지요. 많은 사람들을 골고루 만족시키며 한사람도 상처받거나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할테니까요. 그런점에서 반장역할을 하고 있는 딸아이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부분이 '배려'라는 부분인것 같아요. 배려란? 나와 상대방 그리고 환경에 대하여 사랑과 관심을 갖고 잘 관찰하여 보살펴 주는것 이라고 성품교육에서는 정의하고 있어요. 어찌보면 내가 우선인 아이들에게 상대를 사랑과 관심으로 관찰하고 보살펴 주는것이 쉬운일은 아닐거에요. 그렇지만 시선을 돌려 나 아닌 상대를 바라본다면 그 사람이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되겠지요. 책속의 나도전은 지금까지 상이라고는 받아보지 못한 5학년 친구에요. 형의 놀림에 '배려상'을 받기 위해 도전을 시작하는 데요. 처음에 상을 받을 요량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그러는 과정속에서 진정한 배려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조금은 서툴고 부족하지만 그런일을 통해 도전이의 마음이 한뼘은 자란것을 볼때 흐뭇하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했어요. 딸아이는 동생둘이 있는 큰아이에요. 사실 큰아이라는 이유로 동생들에게 양보를 강요하거나 희생을 강요했던적은 없었어요. 서로 의견조율을 통해 빌려쓰거나 나눠쓰거나 할수 있도록 했는데요. 가끔은 조금도 양보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볼때 안타깝기도 했어요. 그럴때마다 어린 동생들을 조금만 생각해서 행동하라고 타이르곤 하는데요. '배려'를 읽은 때문인지 지난 어버이날 장문의 편지를 썼더라구요.
엄마 ,아빠는 저에게 배려하고 나누는 사람이 되라고 하시는데 그게 잘 안되요. 그렇지만 전 동생이 둘이나 있고 학교에서도 반장이니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그래서 언니역할도. 반장역할도 잘 해내는 엄마. 아빠의 자랑스러운 딸이 될께요. 라고 썼더라구요. 기특하기도 하고 마음이 예쁘기도 해서 한참을 안아 주었네요.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것은 아주 작은것에 불과할지라도 그 끝에는 정말 놀라운 결과가 있을거에요. 많은 아이들이 이책을 읽고 바른 성품으로 자라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