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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도 내 삶을 완벽하게 계획해 주는건 어려운 일이다. 더군다나 내가 하는 일 하나하나를 엄마라고 알 수 있을까?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의 말씀을 토대로 씌여졌다. 성경 마태복음 10장에 보면 너희의 머리털까지도 세신바 되신 하나님에 대한 구절이 나온다.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의 머리카락이 몇가닥인지 알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런 말씀을 담고 있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그건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바로 귀한 존재로서의 자신을 알고 두려워말라는 말씀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그런 말씀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플랩북으로 들춰보면서 숨어있는 나를 찾게 한다. 더불어 그림속에 숨어 있는 모르모트를 찾아보면서 아이들이 하나님이 나를 찾는 마음을 알게 한다 모르모트를 찾아보면서 어디에 있을까? 무엇을 하고 있을까? 왜 거기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서 말이다. 왠만한 관심이 아니면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날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 그것은 너무나도 부담스러운 일이기도 하지만 나에게 관심을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기쁨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바로 그런 하나님의 느낌을 조금이라도 맛보게 하는 모르모트찾기~~~ 내가 이사를 가도, 동생이 나를 괴롭히게해서 머리카락이 뽑히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그 사실을 잘 알고 계시다는 사실~~~ 한 플랩, 한 플랩을 들춰보는 재미와 함께... 나의 생각과 비밀까지도 어떻게 아실까?란 의문이 아마 아이들의 마음에 남을 것이다. 그러나 그 관심은 바로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시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 그리고 사랑의 표현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준다. 재밌게 표현해주는 동화책이 있다는게 크리스쳔 엄마로서 참 감사한 일이다. 이렇게 나의 모든것을 아는 하나님께 모든걸 맡기고 사는 지혜를 가지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 우리의 삶을 세밀하게 계획하고 지혜롭게 인도하시는 분 바로 하나님이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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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재미나게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는 그림동화를 찾다가 알게 된 [놀랍지?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단다] 플랩북이라서 아이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심어주면서 우선 아이들이랑 호기심으로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라서 좋았어요. 플랩북이라 들쳐 보는 재미가 있었구요. 글도 많지도 길지도 않아서 이제 조금씩 글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가 더듬 더듬 한글자씩 읽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래 너가 이렇게 큰 것도 하나님은혜네..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놀이를 하듯이 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의 여러 상상 속에서 함꼐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아이와 재미나게 읽었어요.
그림을 보면서도 아이와 또 다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지요. 플랩북의 특징을 잘 살려 책을 열었을 때 아이의 표정이 바뀌는 것을 보면서 숨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놀이를 하듯 아이와 함께 그림의 세밀한 부분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책으로 놀이를 하였어요.
책이 놀이로만 된 것이라면 일반 그림동화책이겠지요. 엄마 .아이에게 일반 그림동화책을 읽는 느낌으로 아이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게 해 줄수 있는 문장들을 읽어줄때 마다 정말 그렇단다 ..마음으로 되내였답니다.
네가 엄마 아빠의 아이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그 고마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더 감사하단다 . 엄마 .아빠는 늘 너를 지켜 줄 수 없기에 너와 항상 함께 하며 너를 지켜주실 하나님께 기도 하고 있단다 .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아이가 어느 순간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고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심을 알게 되면서 아이에게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 컸답니다.
아들 ..나도 알아 .. 너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너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을 알고 믿고 잘 성장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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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나님은 울 아들의 머리털 갯수도 다 알고 계시는데 말이지요~ 29개월 아들 유치부를 다니고 있답니다.20개월 무렵부터 유치부에서 저랑 같이 예배도 드리고 어쩔땐 제가 대예배 드리러 갈때도 있었는데요. 영아부가 없어서 유치부를 다니지만 예배드릴때 제가 없으면 더 예배를 잘 드리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있음 저한테 더 엥겨 붙는다고 할까요? 그래서 저는 왠만하면 대예배를 가려고 하지요. 요즘 뱃속에 아기가 있고 동생이 생긴다고 일러주니까 더 예민해져서 저와 떨어지는걸 더 불안해하더라구요. 그런 아들을 위해 두란노키즈에서 나온 놀랍지?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단다를 보여주었어요. 책 내용에서 동생이 생겨서 괴로운 형의 모습이 나오더라구요. 하나님은 네 머리카락이 몇 개인지 알고 계셔~동생한테 머리카락이 뽑히거나 모자를 써서 머리가 보이지 않아도...하는 장면에서는 아이도 머리카락을 잡아당겨보고 모자를 써보는 흉내도 내구요. 아들이라 그런지 곰인형은 작은 것 보다 뽀로로의 포비처럼 큰 곰인형을 좋아하는데요.곰인형에 대해서도 책에 나오구요. 곰인형 찾으려고 여기 저기 들춰보는데 저보다 더 신났어요. 아기때부터 까꿍놀이를 유난히 좋아하던 아들이었거든요. 어디 있지?안 보이네~어디 있지?여기 없네에~하면서 막 폈다 접었다 너무 신났어요. 태웅이의 생활전반에서 하나님과의 연결고리 찾기 게임처럼 커튼도 펼쳐보고 배게밑도 들춰보고 서랍장도 열어보며 너무 재미있게 책을 보며 하나님을 생각했답니다. 보통 신앙서적하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신앙서적이 뭐 거기서 거기겠지~하는 선입견을 갖게 되잖아요. 저 역시 그랬어요. 중학교때 신앙서적을 접한 기억이 있는데 우리의 기도는 때로는 잡동사니처럼 취급 당합니다.거나 기도의 능력,큐티에 관해서 이런 딱딱한 책을 읽었거든요. 그런 책을 보는게 제 신앙을 더 키워준다고 생각했고 어렵게 느껴지는 책도 제가 신앙이 약해서 그런거야~하는 생각에 성경 찾아보면서 어려운 책도 난 읽을수 있어~하고 억지로 본 기억도 있구요. 초등부때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했던 저는 아이들이 보는 신앙서적은 한번도 본 기억이 없었어요. 초등부때 주일학교에서 배웠던 공과학습책정도였지요. 그런데 이번에 두란노키즈에서 나온 책을 보고 나름 충격을 받았네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면서 신앙의 본질을 정확히 짚어낸 책이라는 점. 아이에게 믿음을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믿음이란 좋은 것이라고 말해주는 점. 아이에게 엄마의 목소리와 엄마의 말투로 읽어줘도 좋은 점. 전혀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는데 그 속에 성경말씀이 있다는 점. 문자를 이해하지 못하는 29개월 아이가 보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는 점. 한번만 보고 마는 책이 아니라 아이의 곁에 두고 수시로 읽혀주어도 지겹지가 않는 점. 그림이 생동감 있고 내용이 어렵지가 않아서 아이가 스스로 찾아 읽는 점. 장점이 너무 많은 책이라 두란노키즈의 새 책은 앞으로도 자주 찾아 읽어보려구요. 29개월 아들의 눈에는 단순한 조작놀이 책이었겠지만 책을 같이 보면서 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제가 숨고 싶었을 때조차 하나님은 내가 어디에 있는지 다 알고 계시고 내가 어디를 가든지 나의 갈 곳을 미리 다 알고 계시구요. 나쁜 생각을 하고 있을 때조차 내 머리속을 환히 꿰뚫고 계시는 분~날 만드신 분인데 그걸 왜 모르겠어요? 우리 아들 내 뱃속에서 나왔지만 날 만든 이가 하나님이시니 아들을 만든 이도 하나님이시겠죠. 무엇이든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하나님은 너를 도와주신단다~하는 구절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제가 둘째를 가져서 더 예민하고 힘들때라 그런지 나를 도와주신다는 그 말이 참 위로가 되더라구요. 뱃속 아이한테도 소리내서 읽어주고 들려주려구요. 25주의 태아라서 청각은 이미 다 발달해있어서 집에서 클래식도 듣고 팝송도 듣고 가요도 듣고 음악을 주로 틀어놓고 있는데요.가끔가다 제 목소리로 이 책 읽어줘야겠다 싶어요. 태교동화가 필요없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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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계시는 그곳에서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지켜보십니다. 주께서 마음을 만드신 분이요 그들의 모든 행위를 아십니다."(시편 33:!4-15)
영아부와 유아부에서 예배를 드리는 3살, 5살 형제에게 알려주고 싶은 하나님... 플랩 북으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더 가깝게 알려줄 수 있네요.
"놀랍지?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단다."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담긴 책제목이예요.
숨바꼭질하듯... 플랩을 들추며 읽어가는 이야기에 아이가 재미있어하네요. 둘이 서로 플랩을 들추려고 하는 모습이 귀여워요.^^ 책이 도톰한 두께고 플랩부분은 둥글게 되어있어서 어린 아이들도 손베일 염려가 없네요. 다만~ 플랩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은 플랩 여는 방향을 잘 몰라서 책을 찢을 염려가 있기는 하지만요...^^
하나님은 너와 함께하신단다.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네가 이사를 가도... 아이와 늘 함께 하고 싶지만...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고 학교에 들어가면 늘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같아요. 그래서 아이에게 자주 말하곤 합니다. 엄마는 늘 함께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어디서든지 늘 함께해주신다고... 주일학교 때 선생님께... 머리털까지 세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자주 듣곤했는데요...^^ 이 책 안에도... 머리카락이 몇 개 인지 알고 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요. 얼마전 머리를 깎아서 그런지... 아이가 이 장면을 유심히 보네요. 플랩을 넘겨... 형과 동생에게 모자를 씌워줄 수 있는 부분을 재미있어하구요...
플랩이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져 아이가 더 좋아해요. 엄마가 봐도~ 재미있어요~^^* 커텐과 침대밑을 들춰보는 부분은 살짝 접히는 형태의 플랩이라 실제로 커텐과 침대밑을 살펴보는 느낌이 들어요.
하나님은 네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고 계신단다.
큰아이가 우주선에 관심이 많아서~ 이 부분도 좋아하네요~!!^^ 정말 우리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신걸~ 아이가 가깝게 느끼는 것같아요.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다 알고 계신 하나님께... 아이들을 온전히 맡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에는 또 다른 즐거움이 한가지 더 있어요. 귀여운 쥐~ 모르모트를 아이와 찾으면서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눌 수 있었답니다. 숨어있는 모르모트를 찾으며~~ 아이에게 관찰력과 집중력도 길러줄 수 있어 좋네요. 아이에게 하나님을 가깝게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읽게 된 그림책인데... 엄마에게도 즐겁고 감동스러운 마음을 느끼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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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6살짜리 아이가 있다. 저녁 9시가 되면 항상 동화책을 읽어주고 같이 기도를 한다. 장모님이 사주신 어린이용 기도문 책이 한권 있어 가끔 동화책과 같이 읽기도 한다. 일요일이 되면 우리 가족은 교회에 간다. 아이는 어린이부 예배를 드리는데 하나님이 하늘 나라에 계신다고 생각한다. 저 높은 하늘 꼭대기에서 늘 내려다 보신다고 생각한다. 아이에게 뭔가 하나님을 설명해줄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마침 이 책을 발견하고는 너무도 반가웠다. 그림이 넉넉한 동화책이라 좋았다. 아이가 좋아하는 팝업북은 아니지만 그와 유사한 블랩북이어서 좋다. 아이에게 이 책을 처음 읽어주고 성경 속 인물인 요나가 생각이 났다. 하나님이 가라시는 땅을 피해서 도망친 그 요나 말이다.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가라고 명령한 니느웨로 갔지만 하나님이 지켜보시고 무엇을 하든지 다 알고 계신다는 것을 망각하는 일이 비단 요나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동화책에는 그저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단다”란 메시지를 통해 늘 돌보시고 축복해 주시는 분으로 나타나지만, 어른이 된 내게는 왠지 늘 경건하기를 힘쓰고 악에서 떠날 것을 권면하는 내용으로 보여진다. 사회 생활이라면서 술마시고 남을 비방하고 하나님을 의심하는 내 모습을 자꾸만 감추고 싶어진다. 정말 책 제목처럼 놀랍다. 하나님이 늘 보고 계셔서 숨고 싶은 마음이 부끄럽다. 내일 저녁에도 이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아들, 이 책 읽으니 하나님이 어디 계시는 것 같애? 아직도 하늘 높이 계시는 것 같애? 아니면 우리 옆에 계시는 것 같애?”, “지난 번처럼 늘 도우시는 하나님이 느껴져서 감사하고 기쁘니?” 아이처럼 순수하게 곁에서 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여야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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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특별히 책과 옷 선물을 자주 하지만, 이렇게 특별한 선물을 줄 수 있게 될 줄은 기대하지 못했다. 신앙과 관련된 다양한 서적들이 있었지만, 선뜻 손에 잡히진 않았다. 냉정히 말하면, 그림 이미지나 색감도 별로였고 내용은 어차피 성경 말씀이니, 그냥 성경말씀을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 읽어 주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런데 ‘놀랍지? 하나님은 달 알고 계신단다’는 소개 글 속에서도 많은 기대를 주었지만, 내용면에서부터 그림, 색감 모든 면에서 나와 딸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실 32개월될 딸아이를 키우면서도 집에 물려받은 책이며, 제 눈에 안경이라 첫 아이 임에도 아이 눈높이보다 내 눈높이에 맞추다 보니 플랩북이 별로 없어서 인지 책을 읽어주기 전부터 아이의 마음과 시선을 끌었다. 들춰보는 재미가 있어 그런지, 책 읽자고 하면 하루에도 몇 번씩 이 책을 들고와 읽어 달라고 한다. 페이지가 분주히 많지 않아서 읽다 지루하지도 않고, 몇 번 읽어주었더니 아이가 그림만 보고도 내용은 이해하며 책을 읽어 줄때에 나의 목소리와 내용을 흉내를 내고 있었다. 책을 읽어 주고 난 후에 누구나 기대하는 효과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나의 어린 시절 아버지를 통해 익히 배우고 들었던 내용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주 어릴 적에는 주일학교 부장집사님으로 그리고 조금 커서는 전도사님으로 집에서나 교회서나 가정에서의 양육과 신앙 교육이 구분이 없을 정도로 생활했기 때문에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한 말씀 한 말씀이 성경적 가르침이셨고, 언제나 들려주셨던 성경 말씀이었다. 항상 “아빠는 네 머리카락 숫자를 알지 못해도, 하나님은 네 머리카락 숫자가 몇 개인지 모두 알고 계시고, 밤에는 아빠도 잠들어 너를 지켜주지 못하지만, 네가 자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불빛 같은 눈동자로 너를 지키고 보호해 주신단다.”라고 말씀하셨다. 아직도 늘 기억하는 그 말씀은 나는 아직 우리 딸이 어리고, 말을 깊이 알아듣지 못한다는 생각에 지금껏 한 번도 해준 적이 없었던 거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좋아하는 딸아이의 모습을 보니 ‘내가 이 아이에게 큰 실수를 했구나!’라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유대인도 하나님에 대하여 세 살이 되면 교육을 한다는 데, 물론 만 3살이겠다만, 이제 32개월 밖에 안 된 아이라고, 소홀해 했던 거 같다. 요즘 아이들을 빨라서, 표현은 서툴러도 생각해서 말할 줄도 알고 한번 기억에 깊이 각인된 건 오래된 것이라도 기억하고 있는 아이인데 다른 것은 몰라도 ‘삶의 우선순위를 가르치지 않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에 아차 싶었다. 신세대 엄마, 젊은 엄마들은 조기교육에 힘쓴다고 하는 데, 개인적인 일상이 바쁜 터라 우리 딸아이에게 특별한 조기교육은 없었다. 가장 중요한 건 신앙생활을 함께하며 보고 배운바 대로 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 책 속에 내용을 보고 또 읽어주며 그것 말고도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되어서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책을 통해 얻는 것들은 참으로 많다. 그래서 나는 책을 좋아한다. 책에서 나는 냄새도 좋아하고, 도서관도 좋아하고, 내 책 꽂이에 책이 한권, 한권 채워지는 것을 기뻐한다. 이 책을 읽으며 몇 페이지 되는 않는 플랩북이지만, 이 책을 읽으며 처음으로 책을 읽으며 이런 감정을 느껴본 것 같다. 자연스럽게 하나님에 대하여 가르쳐 줄 수 있고, 아이가 좋아해서 책을 읽어주며, 마음을 다해 그리고 영적인 스킨쉽을 나눌 수 있어 아이가 있는 믿는 가정에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뒷표지에 소개된 「걱정마! 하나님이 도와주실거야」와 함께 몇 분 전도사님과 강도사님 가정에 사랑스러운 하나님 나라 왕자님과 공주님들에게 선물하고자 몇 권 준비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모두가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랄수록 하나님을 더 깊이 알며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하늘에 속한 아이들로 자라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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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과연 모든 것을 알고 계실까? 물론, 친구랑 싸우거나 엄마말 안들을것을 모두 알고 계시기때문에 교회에서 기도하는것은 5살 우리딸도 알고 있지요. 그런데, 정말 하나님은 모르는게 없으실까? 이 책의 첫부분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내 몸에 점이 몇개나 있을까?' 이런것도 하나님은 알고 계실까? 호기심 잔뜩 들어간 얼굴로 다가와서 책 읽어주기를 바라는 딸의 얼굴을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물론, 플랩북이라 어서어서 뭐가 숨겨져 있는지 찾고자 하는 마음도 들어있었지요. 어디에 누가 숨어있는 플랩북에서 찾아보는 것은 온전히 딸아이 몫입니다. 아무도 찾지 못할것 같아도 하나님은 모두 알고 계신다는 것. 심지어는 우리가 어디로 이사가는지, 내 곰돌이 인형이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도 알고 있다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멀리 계신것이 아니라 아주 가까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지요. 밥먹을 때 동생이 장난쳐도 머리를 깍을때도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이죠.
멀리 계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가까이서 지켜보시는 분으로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그런 우리를 사랑스런 마음으로 바라보시고 찾고 계시다는 것을 알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게 두어번 앉은 자리에서 계속 읽어주었더니, 이제 자기가 읽겠답니다. 스스로 플랩북을 펼쳐보이면서 들었던 이야기를 그대로 따라하면서 책을 넘깁니다. 그림만으로 들은 이야기를 다시 하는것이 신기한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동영상으로 담고 싶습니다. 플랩북이 가져다는 재미 덕분인지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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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지?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단다. (이하. 놀랍지) 들춰 보는 재미가 있는 플랩북이다. 우리 아이가 아직은 16개월 밖에 되지 않아서 아빠가 다 읽어 주기 전까지 기다리지 않고 넘겨보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려고 하기 때문에 아직은 아이의 상상력을 높여주고, 재미있게 읽어 주지는 못하는 형편이다. 1년 정도 더 두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일단 사이즈는 마음에 든다. 유아들의 책이 대부분 그렇듯이 정사각형이고 사이즈는 220 x 220 mm이다. 그리고 16 페이지이다. 종이 두께는 더 두꺼웠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물론 플랩으로 넘어가는 종이는 그렇게 못할지라도... 토기장이 주니어에서 나온 하나님의 배워요 시리즈 6권을 갖고 있는데 그 중에 2권인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세요가 생각나는 책이다. 이 책은 한글 - 영어 - 그리고 성경말씀(한글)으로 구성되어서 좋았는데, 놀랍지도 이왕 외서를 번역하여 출판하는 것이라면 영문도 같이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참고로 하나님을 배워요 시리즈는 사이즈가 130 x 130 이다. 놀랍지 표지는 파란색 바탕으로 남자 아이의 표정이 담겨있다. 호기심 많은 남자아이의 모습이다. 표지로 봤을 땐 남자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인 것 같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겨 가면 첫 테마(네가 어디에 있는지)는 해변에서의 모래성 그림이 따뜻한 느낌을 준다. 두번째 테마(이사를 가도)는 집 전체가 바뀌어 재미있다. 세번째 테마(네 머리카락)는 동생과의 일상으로 우리가정은 아직 둘째가 없지만, 둘째가 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고, 네번째 테마(네 곰 인형)은 남자 아이 방에는 무엇이 있을까 상상하며 플랩을 넘겨보았다. 다섯번째 테마(무엇을 생각하는지)는 우주복과 공룡으로 남자 아이에게 최고로 좋은 선물인 것 같다. 마지막 여섯번째 테마(유치원)의 왼쪽은 어른이라 그런지 잘 이해되지 않은 그림이다^^;; 마지막 장은 풀 위에 누워 있는 아이의 그림과 함께 아래의 글과 성경말씀이 있다. 놀랍지?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단다. 주께서 계시는 그 곳에서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주께서 마음을 만드신 분이요 그들의 모든 행위를 아십니다. (시편33:14-15) 이 책의 주제 말씀이기도 하겠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적은 작가의 동기를 밝혀 주는 것 같았다. 사실 아이의 책이라 부모가 읽어 주는 편이고 참 쉽게 그려져 있고 적혀 있는 것 같지만 그 내용은 간단하지 않음을 다시 확인했다. 신앙 고백하며 아이에게 들려주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