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5%
  • 리뷰 총점8 47%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6%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4.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지능'의 기본기를 다져주는 책
"'경제지능'의 기본기를 다져주는 책" 내용보기
“선진국에서는 비정상적 수준의 실업률과 실업의 성격, 국가부채와 재정적자의 폭발적 증가, 환율 불안정, 세금 인상, 여전히 허약한 금융시스템에 관한 보도들이 자주 나온다. 새롭게 경제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국가에서도 개발의 지속가능성, 인플레이션과 자산 버블의 관리, 외국의 보호주의 압력에 대한 정하에 관한 기사들이 많이 실리고 있다.”(12쪽)   영국의 문필가 토마
"'경제지능'의 기본기를 다져주는 책" 내용보기

“선진국에서는 비정상적 수준의 실업률과 실업의 성격, 국가부채와 재정적자의 폭발적 증가, 환율 불안정, 세금 인상, 여전히 허약한 금융시스템에 관한 보도들이 자주 나온다. 새롭게 경제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국가에서도 개발의 지속가능성, 인플레이션과 자산 버블의 관리, 외국의 보호주의 압력에 대한 정하에 관한 기사들이 많이 실리고 있다.”(12쪽)

 

영국의 문필가 토마스 칼라일이 말한 '음울한 학문' 경제학이 오늘날 남녀노소가 집착하는 유행학문이 되었다. 특히나 전체적으로 두 번의 커다란 금융위기를 겪고 주변에 '하우스푸어' 한 두 가정쯤은 쉽사리 볼 수 있는 한국 사회의 화두도 역시 금융과 재테크다. 문제는 경제영역이 너무나 폭넓고 걸쳐 있는 영역이 광범위하여 기초를 잡기가 힘들다는 어려움이 있다. 배우러 들어가기도 힘들고 배우고 나서 제대로 써먹기도 어려운 것이 경제학이 아닐까 싶다.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이론은 현실에 대한 축소된 이념형일 뿐이다. 사회과학의 대부인 경제학도 교과서와 현실세계 사이에 간극이 존재한다. 경제학 교과서에서 배운 이론만으로는 현실적인 경제 현상들을 다루기에 충분하지 않다. 2006년 월스트리트 저널의 설문에 응한 경제학자들 중에서 경기침체를 예상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다고 한다. 국내 경제학자들이 다 부자가 아닌 것은 경제 이론과 현실간의 간격이 일단 크기 때문이고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이 태생적으로 갖고 있는 불확정성과 복잡성 그리고 인간 본성에서 내재한 결함 때문일 것이다. 

 

일차적으로 주요 미디어에서 말하는 세계 경제 뉴스를 따라잡고 본질적으로 현실 경제를 바라보는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는 유명한 경제학자와 주요 학파들이 대거 소개되는 교과서도 필요하지만 이와는 달리 현실경제의 기본적 맥락을 제대로 짚어주는 전문가의 실전적 설명도 매우 중요한 법이다. 그런 점에서  <월스트리트저널>을 거쳐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레그 입이 저술한 [달콤한 경제학](부글북스, 2011)은 경제학 교과서에서 좀처럼 가르쳐주지 않는 현실경제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매 단원마다 각 장의 내용을 압축한 핵심정리 코너를 마련해 놓았기에 일반 경제학의 기초를 빠른 시간내에 다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 책은 미국에서 살아가는 보통사람들이 집에다 한 권쯤은 구비해 두어야 할 좋은 경제학 입문서다. 그런데 바로 그런 이유로 인해서 한국인에게는 실전보다는 교양적 차원의 내용으로 다가온다는 아쉬움이 있다. 아무리 세계화가 이미 고도로 진행되었다고는 하지만 경제적 시스템은 지역에 따라 그 체질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인의 시각에서 본다면 이 책은 거시적 경제 시스템과 미국의 통화정책 그리고 우리나라 중앙은행에 해당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역할과 기능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기에 미국인들에게는 최적의 경제 입문서가 될 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실효성이 좀 떨어지는 측면이 아주 없지는 않다. 그런 지역적 차이에서 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거시적인 차원에서 일반 경제 현상을 잘 설명하고 있기에 국내에서 빌딩 부자가 되고 싶거나 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도 경제지능의 기본기를 충실히 다지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z***a 2011.05.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콤한 경제학
"달콤한 경제학" 내용보기
달콤한 경제학 저자는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미국 경제담당 에디터 그레그 입이다.그는 경제학과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캐나다의 신문사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에서 11년간 일했다. 복잡한 경제현상을 쉽게 표현하기 위해 경륜, 내공과 글쓰기 능력이 필요한데 추천의 글을 쓴 박의준 중앙일보 경제연구소자에 의하면 저자는 그런 3박자를 모두 갖췄다고 한다.실제 책을
"달콤한 경제학" 내용보기

달콤한 경제학

저자는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미국 경제담당 에디터 그레그 입이다.
그는 경제학과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캐나다의 신문사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에서 11년간 일했다.

복잡한 경제현상을 쉽게 표현하기 위해 경륜, 내공과 글쓰기 능력이 필요한데 추천의 글을 쓴 박의준 중앙일보 경제연구소자에 의하면 저자는 그런 3박자를 모두 갖췄다고 한다.
실제 책을 읽다 보면 모든 쳅터에서 저자가 설명하고자 하는 경제현상, 용어를 우리가 쉽게 알 수 있는 비유를 들어 설명한다.
예를 들면, 파생상품을 혈기왕성하고 잠재력이 넘치지만 뭔가 잘못되면 큰일을 치르는 10대 소년들로, 글로벌 자본시장을 물이 가득해 조금만 움직여도 물이 쏟아지는 쿠키를 굽는 철판과 한대의 글로벌 ATM기계로, 탄력적인 통화운영을 스판덱스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는 돈으로, 투기를 막기 위해 금리를 올리는 것은 흰개미를 박멸하기 위해 다이너마이트를 쓰는 것과 비슷하다고 비유했다.

저자가 평소에 다루던 통화정책의 설계와 운용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미국 연방준비제도나 미국의 통화, 경제정책이 어떻게 결정되고 경제사를 통해 어떤 결정으로 어떻게 경제가 움직였는지도 재미있게 다뤘다.

특히 쳅터1. 성공의 비결들에서 한 국가의 경제성장은 인구, 자본(투자), 아이디어에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하고 현재 중국의 1자녀 정책이 단기적으로 육아부담이 줄어든 여성이 경제활동에 참여해 경제성장을 자극하지만-그는 인구구조 배당으로 비유했다- 단 한번만 기여할 뿐 출산율의 감소로 고령화를 맞게 되어 ‘인구구조 먹구름’이 끼어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경우 이민을 통한 신규 생산인구의 유입으로 그런 걱정은 없다고 하지만, 출산율이 낮고 일본보다 더 가파르게 고령화가 되고 있는 우리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일반적인 경제해설서보단 흥미로운 비유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지만, 책의 배경이 주로 미국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우리 현실에 바로 적용하고 해석하기에는 조금 거리감이 있어 보인다.
책의 본문 중 대한민국이 언급되며 자동차 수출이나 IMF때의 미국의 도움이 있었다는 정도였다.
하지만 파생상품이나 모기지 등 그간 많이 알려진 경제용어에 대해서 쉽게 다시 정리할 수 있었다.

 

 

g***o 2011.05.1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콤한 경제학
"달콤한 경제학" 내용보기
부글books에서 나온 신간, 『달콤함 경제학』은 말 그대로 경제학이 달콤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보통 경제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잘 읽어보지 않아서 다른 경제학 책과의 비교는 할 수 없지만 확실히 쉽게 읽힌다는 것만은 확고하게 말해줄 수 있겠다. 이 책은 독특하게도 추천인의 글이 두 편이나 실려 있는데 중앙일보 경제연구소 소장인 박의준 씨와 들어본 적도 없는 기업인
"달콤한 경제학" 내용보기

부글books에서 나온 신간, 『달콤함 경제학』은 말 그대로 경제학이 달콤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보통 경제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잘 읽어보지 않아서 다른 경제학 책과의 비교는 할 수 없지만 확실히 쉽게 읽힌다는 것만은 확고하게 말해줄 수 있겠다. 이 책은 독특하게도 추천인의 글이 두 편이나 실려 있는데 중앙일보 경제연구소 소장인 박의준 씨와 들어본 적도 없는 기업인 PIMCO의 CEO인 모하메드 엘-에리언 씨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경제책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으니, 서문을 보기도 전에 추천사를 먼저 보면 잔뜩 기대하게 된다. 책을 아주 쉽게 읽을 수 있겠구나 하고. 그리고 서문을 보면 그가 어릴 때부터 경제학자이신 어머니로부터 일상생활에서 경제학을 접목시켜서 양육 받았기 때문에 이렇게 실생활에 쓰이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는 쉬운 경제학 글쓰기가 가능하게 되었던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어릴 적에 인플레이션에 따라 용돈을 받은 사람이 누가 있단 말인가. 대단한 경제학자들도 그런 식으로 양육받지는 않았을 것이기에 이 책의 저자인 그레그 입 씨에게만의 강점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을 실제로 보면 정말로 쉽게 읽을 수 있다. 추천사에 나온 것처럼 비유가 예사롭지 않긴 하지만 그런 비유가 두드러지지는 않고 그저 이해하기 쉬운 생활용어로 경제학을 풀어내었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비유를 잘하기 위해 과도하게 신경을 쓰면 비유만 두드러지고 진짜 중요한 내용이 가려지는 느낌을 받은 책도 있었기에 하는 말이다. 이 책은 적절하게 아주 가끔의 빈도로 비유를 사용하되 전반적으로 쓰이는 말이 어렵지가 않다. 다들 이런 책처럼만 경제 책을 쓰면 아무도 경제가 어렵다는 생각은 하지 못할 것이다. 예전부터 나는 확률이나 환율에 대해서, 즉 %가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딱 맞아떨어지는 인식을 가지지 못했다. 내 자신이 그렇게 모호하게 알고 있으니 당연히 다른 사람에게 설명도 딱 부러지게 못한다. 원래 다른 개념들은 잘 알고 있든 제대로 모르고 있든 딱 부러지게 설명해줄 수 있는데 유독 %이 들어가는 개념은 안개 속을 걷는 것 같이 느껴진다. 그런데 이 책에서도 그런 개념이 나오지만 내가 이제까지 봤던 몇 권 안 되는 다른 경제 책들과는 달리 그런 개념을 확실하게 알 필요가 없었다. 계산을 할 것도 아니고 분석할 필요도 없으니 그저 나타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되는 것을 나는 좀 과도하게 생각했던 느낌이 든다. 실은 다른 책은 그런 부분에 대한 설명이 책에 대한 비중에서 많이 차지했던 것이 내게 그런 느낌을 들게 했던 것이 아닐까 싶다. 그만큼 이 책은 그런 숫자와 기호들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을 각기 설명해주는 곳에서는 이제껏 들어왔던 배경지식과 그 외에 읽었던 경제 책에서 얻은 지식과 잘 조합해보니 확실히 이해가 잘 된다. 보통 인플레이션보다 디플레이션이 더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디플레이션에서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어서 나쁜 경우에는 나라가 지급 불능에도 빠질 수 있다고 나타나있다. 그래서 경제는 과해도 안 되고, 덜 해도 안 되는 것이라는 중용의 미학을 다시금 이해했다. 특히 미국인들은 실업보다도 인플레이션을 더 두려워하는데 이런 인플레이션은 임금 인상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인금 인상이 그다지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역설적인 생각을 했다. 솔직히 임금이 인상되는데 싫어할 사람은 없으니 마냥 좋을 줄만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였다. 그렇게 예측하기도 어렵고, 대처하거나 방지하기도 어려운 경제란 괴물은 그래서 매력적인 학문이 아닌가 싶다. 미국대통령이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이 경제학인데, 그를 보필하는 경제 자문단이 대통령에서 얼마만큼의 영향력을 발휘하느냐에 따라서 그 당시의 경제 정책이 달라진다. 어쨌든 대통령도 사람이고, 사람인 만큼 경제를 확실하게 파악하기란 불가능하니까 말이다. 이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경제이기에 더욱 매력적인 것이 아닌가 싶다. 나도 이해는 못하면서도 계속 경제학 책을 보게 되는 이유가 그것이 아닐까.

j*****3 2011.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달콤한 경제학 ] 미국경제를 알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알 수 있다.
"[ 달콤한 경제학 ] 미국경제를 알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알 수 있다." 내용보기
경제학을 배울때 기초단계이며 핵심내용은 수요와 공급이다.   이것은 경제학에서 빠질 수 없는 진리로 자리 잡혀 있다.   경제학은 어려운듯 하면서 쉽기도 하지만,   또한 쉬운 해답이 없는 학문이다.   고전학파, 신고전학파, ... 후생경제학..등 수많은 경제학자들과 이론들이 많다.   사람들이 사는 모든 환경들에서 경제학적 이론이 포함 되어있다.   경제를 알
"[ 달콤한 경제학 ] 미국경제를 알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알 수 있다." 내용보기

경제학을 배울때 기초단계이며 핵심내용은 수요와 공급이다.

 

이것은 경제학에서 빠질 수 없는 진리로 자리 잡혀 있다.

 

경제학은 어려운듯 하면서 쉽기도 하지만,

 

또한 쉬운 해답이 없는 학문이다.

 

고전학파, 신고전학파, ... 후생경제학..등 수많은 경제학자들과 이론들이 많다.

 

사람들이 사는 모든 환경들에서 경제학적 이론이 포함 되어있다.

 

경제를 알면 세상의 돈의 흐름을 배울 수 있고,

 

또한 세상의 돌아가는 안목을 넓힐 수 있다고 본다.

 

딱딱하게 느껴지는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달콤한 경제학이라 부르는 이 책 제목에 관심이 생겼다.

 

어떻게 경제학을 이해하기 쉽게 달콤하게 이야기 했을까 궁금했다.

 

‘월스트리트 저널’과 ‘이코노미스트’경제담당 에디터로 활동 중인 작가가

 

분석적 틀을 동원하고, 고위 정책 결정자들과 사상가들을 접하여

 

정책 결정과 결과들도 반영하여 소개해준다.

 

미국의 경제를 세계 2차 대전 이후부터 최근까지의 경제적 상황과

 

경제 이론 내용을 함께 연계시켜 복잡한 경제 현상의 핵심을 짚어 낸다.

 

또한 이책에는 핵심 정리 코너를 두어 이해를 돕는 배려도 보여주었다.

 

거시적 경제학 입장에서의 여러 경제적 요인들을 풀어 놓았다.

 

즉 경제 성장을 위해서 정부가 하는 역할과

 

경제를 움직이는 주역들에 대해서 뉴욕과 워싱턴의 실제 사례를

 

보여주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과 비교되는

 

미국의 중앙은행이라 할 수 있는 연방준비제도의 역할 내용은

 

우리 한국 경제에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도 될 부분들이

 

있겠다고 생각되었다. 특히 정부의 간섭이 배제 되는 부분..

 

시대가 발전하고 변화되면서 경제적 상황도 각나라마다, 

 

각 시대마다 흐름에 맞춰 경제적 이론들을 변화에 맞춰 응용한다. 

 

즉, 경제이론이 상황에 맞는 적절한 이론을 적용되기도 하고,

 

시대적 상황과는 동떨어진 이론으로 밀려나기도 한다.

 

경제사상가들과 이론들은 항상 시대적 상황에 따라서 

 

경제 정책 결정자들에게 미래 예측과 정책 결정하는데 있어서

 

확실한 답안은 내려주지는 못하지만,

 

항상 경제적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필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이책에 내용을 통해서 거시적인 미국 경제의 흐름을 통해서

 

미국경제 정책과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고,

 

세계경제의 흐름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j******1 2011.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달콤한 경제학
"[서평] 달콤한 경제학" 내용보기
신문에는 다양한 지면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면이 '경제면'이다. 분명히 한글로 써 있는데 마치 영문신문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용어가 생소해서 그런 듯 하다. 처음에 경제학을 배울 때 난감했던 것이 모든 경제현상을 분석할 때 가정으로 시작을 하는 점이었다. 가정이라 하면 아닐 수도 있다는 전제도 깔려있기 때문이다. 과연 그렇다면 이 경제학이 필요하긴 한걸까? 점술과
"[서평] 달콤한 경제학" 내용보기

 신문에는 다양한 지면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면이 '경제면'이다. 분명히 한글로 써 있는데 마치 영문신문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용어가 생소해서 그런 듯 하다. 처음에 경제학을 배울 때 난감했던 것이 모든 경제현상을 분석할 때 가정으로 시작을 하는 점이었다. 가정이라 하면 아닐 수도 있다는 전제도 깔려있기 때문이다. 과연 그렇다면 이 경제학이 필요하긴 한걸까? 점술과 다를 바가 있을까? 이런 의구심이 많이 들었다.
 

 '달콤한 경제학' 책에서는 다른 경제학 입문 책과는 달리 실제 미국에서 일어난 경제현상을 제시하면서 그것을 분석해 놓았다. 아무래도 저자가 미국 경제 담당 에디터여서 인지 주로 '미국'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하지만 한국 경제 관련해서도 잘 모르는 나의 입장에서 미국의 경제 흐름은 더 어렵게 느껴졌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의 기획재정부는 무엇을 하는 곳이고, 예산안 국회 처리 절차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 나에게 미국의 예산안 처리법과 각 부서별로 하는 일등을 상세하게 풀어놓은 이 책은 처음에 너무 어려웠다. 하지만 이런 무지한 나도 이해할 수 있게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해 주고 있다.
 
 그리고 아무리 쉽게 서술되어 있더라도 한꺼번에 많은 정보를 주면 머릿속에서 뒤죽박죽 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큰 제목 밑에 소제목들이 있고, 이 챕터들이 끝날 때마다 핵심정리로 마무리를 해준다.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땐 막막하기만 했는데,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는 경제현상이 반드시 한 나라의 국한 된 것이 아니기에 경제에 더 흥미를 느끼게 해 주었다. 벌써부터 신문 경제면이 더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닌 내 스스로 분석도 해 보는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i***s 2011.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이론이 아닌 현실경제를 알려주는 책
"경제이론이 아닌 현실경제를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금융위기로 인해 경제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도 높았기에 몇권의 책을 만났지만 크게 도움이 되진 못했었는데 이 책은 다르다. 이 책은 기존의 책들에서 알려주지 않는 것을 알려준다.책은 혼란스러운 경제 상황속에서 경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경제이론으로는 알 수 없는 현실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이책의 저자 '그레그 입(Greg Ip)'은 경제와 시
"경제이론이 아닌 현실경제를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금융위기로 인해 경제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도 높았기에 몇권의 책을 만났지만 크게 도움이 되진 못했었는데 이 책은 다르다. 이 책은 기존의 책들에서 알려주지 않는 것을 알려준다.

책은 혼란스러운 경제 상황속에서 경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경제이론으로는 알 수 없는 현실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이책의 저자 '그레그 입(Greg Ip)'은 경제와 시장에 관한 기사를 쓰면서, 대학에서 가르치는 경제학과 현실곙제 사이에 간극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런 깨달음을 가슴에 깊이 간직한 가운데 어려운 경제학 전문용어들은 빼고 쉬운 언어로 보통 사람들과 투자자의 경제지식을 높여주기 위해 이 책[달콤한 경제학]을 썼다고 한다.

경제학자들은 엉뚱한 곳을 살피느라 결정적인 불균형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있다.경제학자들은 많은 자료들을 가지고 분석한뒤 그 결과들을 결합하여 경제가 어디쯤 가고 있는지에 대한 예상을 내 놓는데 그 예상의 성공확률은 코미디 소재가 되기도 하며,2006년 월스트리트 저널의 설문에 응한 경제학자들 중에서 경기침체를 예상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많은 엉터리 경제학자들의 말을 믿다가 금융위기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 책을 통해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이해하고, 경제위기속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경제지식을 키우자.

 

1*******3 2011.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콤한 경제학
"달콤한 경제학" 내용보기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경제에 신경을 안쓰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집 앞 슈퍼에서 아이스크림 하나를 사먹는 행위 자체가 경제의 시작이다. 경제학 책은 한 달에도 몇 권씩 새롭게 출판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항상 경제를 어려워 한다. 왜? 여지껏 나온 책들은 실생활에 접목시킨 것보다 학문적으로 서술한 내용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목차
"달콤한 경제학" 내용보기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경제에 신경을 안쓰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집 앞 슈퍼에서 아이스크림 하나를 사먹는 행위 자체가 경제의 시작이다.


경제학 책은 한 달에도 몇 권씩 새롭게 출판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항상 경제를 어려워 한다. 왜? 여지껏 나온 책들은 실생활에 접목시킨 것보다

학문적으로 서술한 내용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목차부터가 쉽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중앙은행 격인 미국 연방준비제도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이 책은 그 부분을 좀 더 쉽게 설명해놓았다.

물론 더 자세한 부분을 써놓으면 더 깊게 들어가야 해서 저자가 그부분을 배제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 덕분에 포인트만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미국은 여느 다른 나라와 다르게 중앙은행의 역할을 연방준비제도가 하게 되는게

문제는 연방준비제도가 돈도 찍어낼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돈이 부족하면 인쇄기를 돌리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그 결정은 미국 대통령이 하는것이 아니다.

1997년 우리나라가 IMF를 겪게 되어서 기업들이 휘청거릴때 IMF는 엄격한 기업 구조조정을

요구했다. 10년이 지난 지금 현재 미국이 휘청거릴때 자국내의 일이라 그런것인지

그들은 스스로 구조조정을 할 생각을 안한다. 그저 돈을 찍어내서 공급할 뿐이다.

그 핵심에 미국이 있고 그 안에 연방준비제도가 있다.


경제를 이해함에 있어 이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면 납득하기 어려운 사실이다.

저자가 쉽게 써서 더욱더 쓰라리게 느껴지는 현실이 참 불만스러울 뿐이다.

 

m*****5 2011.05.18.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달콤한 경제학
"달콤한 경제학" 내용보기
달콤한 경제학이라는 제목으로는 이해를 할 수 없는 제목이라는 것을 느꼈다. 또 이런말은 누구나 공감하게 될것이고, 인정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저자는 경제학을 달콤한이라는 수식을 붙여 표현하고 있다.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했다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이기적이 라는 생각이 먼저 앞선것은 사실이다. 이러는 저자는 경제 분야에서 상당한 경험과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경제 분야에
"달콤한 경제학" 내용보기

달콤한 경제학이라는 제목으로는 이해를 할 수 없는 제목이라는 것을 느꼈다. 또 이런말은 누구나 공감하게 될것이고, 인정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저자는 경제학을 달콤한이라는 수식을 붙여 표현하고 있다.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했다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이기적이 라는 생각이 먼저 앞선것은 사실이다. 이러는 저자는 경제 분야에서 상당한 경험과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경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현재의 경제적인 상황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경제의 예측 그리고 과거의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경제의 예측.. 즉 경제의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일을 주로 하고 있는것 저자의 주된 일임을 밝히고 있다. 저자의 이러한 직업적인 성향 때문인지.. 경제를 전공하고 전문적인 용어을 많이 습득하고 있음에도 이 책에서는 경제 분야의 일반인들을 중심으로 이책의 내용을 구성하였다고 한다.

경제가 어려운 것은 복잡한 숫자와 어려운 용어들 때문에 일반인들은 쉽게 접근하기 힘든 학문이다. 경제는 학문이기는 하지만 현실에는 살아가는 과정을 숫자에 대입한것 뿐이다. 이런 단순한 문제를 너무나도 어려운 내용으로 학문화 한것이다. 저자는 이런것을 배제하고 이야기 흐름을 쉽게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 현실 속의 예를 통하여 말이다.

그리고 경제분야를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쉽게 접근하도록 하는게 저자의 목적인 듯 하다. 그래서 제옥을 달콤한 경제학으로 정한것이다. 그리고 경제의 흐름을 파악했다면 목적을 이루기 위한 1차적인 노력을 한것이고, 2차적 3차적인 마직막 단계까지는 본인의 의지와 인내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y*******k 2011.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실을 통해서 본 경제이론.
"현실을 통해서 본 경제이론." 내용보기
나에게 경제는 무척 관심이 많은 분야이긴 하지만, 달콤한 분야는 아니다. 그런 경제학에 대해 달콤하다고 표지에서 부터 입맛을 당기는(?) 그림이 떡하니 있다. 이 책은 현실과 이론 사이의 갭을 재치있는 글솜씨로 잘 버무리고 있다. 경제의 이론에 지친 이들에게는 정말 달콤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고, 현실경제로 치우친 이들에게는 그 근거가 되는 이론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
"현실을 통해서 본 경제이론." 내용보기

나에게 경제는 무척 관심이 많은 분야이긴 하지만, 달콤한 분야는 아니다.

그런 경제학에 대해 달콤하다고 표지에서 부터 입맛을 당기는(?) 그림이 떡하니 있다.
이 책은 현실과 이론 사이의 갭을 재치있는 글솜씨로 잘 버무리고 있다.
경제의 이론에 지친 이들에게는 정말 달콤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고, 현실경제로 치우친 이들에게는 그 근거가 되는 이론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굳이 경제학으로 분류하지면 이 책은 미시가 아닌 거시경제에 가깝다.
글로벌이라는 말이 생활화된 요즘에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단지 국내-더구나 인구 5천의 대한민국-의 경제환경에만 골몰하는 것은 하늘의 독수리가 무엇을 하는지 보지 않으면서 눈앞의 파리에 목숨거는 개구리와 같은 신세이다.
미시가 거시보다 결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이 둘을 적절하게 잘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들은 경제성장,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경기순환, 고용, 실업, 세계화 등 거시적인 부분을 주로 다루고 있다.
미시적인 부분은 저자가 미국에 있다보니, 미국에 관한 얘기들이 대부분이다.

경제학에 대한 관심이 없는 분들에게는 결코 이 책이 제목처럼 달콤하지 않다.(물론, 그런 분들이 이 책을 보지는 않겠지만)
어느 정도 관심과 상식이 있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이 책의 컨셉은 경제학적 지식을 배양하는 것이 아니라, 이론과 현실의 매칭, 실제사례를 통한 이론의 재발견인 듯 하다.
나 또한 두루뭉실하게만 알고 있던 몇몇 경제학적 지식들이 이 책을 통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경제학이라는 것이 워낙 많은 경우의 수가 있고, 어쩌면 선행하기보다는 후행의 성격이 강한 학문이기에 이 책의 내용이 앞으로도 유효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반대로 유효할 수도 있다. - 이게 바로 경제학의 특성일까? -
하지만, 적어도 '지금 이 순간' 저자의 주장은 모두 타당하다고 생각된다.

마지막 챕터인 '경제위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은 지켜봐야 할 부분인 듯 하다.
경제위기가 저자가 말하는 5가지 조건뿐만은 아니겠지만, 어쩌면 그 밖에 놓친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을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5가지라도 미리 방지할 수 있다면 경제위기가 올 확률이 줄어들 것이다.
l*****0 2011.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콤한 경제학
"달콤한 경제학" 내용보기
책을 읽다가 학교 다닐때 탁월한 경제감각을 가진 친구가 자신의 용돈으로 돈을 벌어서 학비를 대고, 친구들과 식사할때 인심을 썼던 일이 생각났다.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 모르지만, 그 친구가 그 때 식사하면서 했던 경제에 대한 지식들은 나에게 참 신비로운 것이었다. 경제지식만 있으면 나도 내 수익이외의 돈을 만져 볼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했다
"달콤한 경제학" 내용보기

책을 읽다가 학교 다닐때 탁월한 경제감각을 가진 친구가 자신의 용돈으로 돈을 벌어서 학비를 대고, 친구들과 식사할때 인심을 썼던 일이 생각났다.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 모르지만, 그 친구가 그 때 식사하면서 했던 경제에 대한 지식들은 나에게 참 신비로운 것이었다. 경제지식만 있으면 나도 내 수익이외의 돈을 만져 볼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했다. 그래서 틈틈히 주식과 같은 재태크로 돈을 벌 생각을 하며 종잣돈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점에서 경제관련 서적을 읽고,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에 방문하여 여러가지 경제관련 투자 노하우를 공부했다. 하지만 난 그 친구처럼 큰 수익을 내진 못했다.
나는 나의 부족한 경제지식만을 계속 탓했다. 왜 늘 남들이 다 알만 할때쯤 나는 돈이 되는 지식을 알게되는 것일까? 남들보다 한 발 먼저 난 알 수 없는 것일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스스로 답답함만 더 해가고, 경제지식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다. 다시는 경제학 관련 책을 읽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마저 하게 되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다른 책에서 알려주지 않는 현실경제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고, 경제학자들 중에 왜 부자가 많지가 않은 지를 시원하게 알려주고 있었다. 즉, 경제지식이라는 것들이 어떤 현상에 근거해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애초에 그것에만 의존하는 것 자체가 무의마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현실경제에 실제로 오랜기간 몸담았던 저자가 경제뉴스를 바라보는 시선을 만들어 준다. 우리의 경제가 고용과 실업이 반비례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증가하는 현상이나, 현재 선진국들이 겪고 있는 인구감소가 미래 세상에서 경제 판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를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가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이 오랜 정체에 빠져있는 모습에 대한 분석과 지금 이 시대가 겪고 있는 경기침체에 대한 분석이 설득력있게 적혀 있었다.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끊임없는 자기 투자 자본의 증대와 성장이겠지만, 현실경제는 결코 그렇게만 흘러갈 수 없다. 지금 경제학 책을 펴고 부자가 되기를 기대하면 책장을 넘기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권해주고 싶다.
책의 제목처럼 달콤한 경제학의 이면에 숨어 있는 경제현상들을 이해해야만 현실경제과 경제이론간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경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경제이론만이 아닌 경제 전반에 관한 배경지식이 필요함을 알게 될 것이고, 경제현상을 특정 이론이 아닌 보다 폭넓은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z*****9 2011.05.1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