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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모메 식당"에서 주인공이, "오니기리는 일본인의 소울 푸드"라고 했다. ![]() ![]() 연두쿤에게 어떤 오니기리가 좋아?라고 했더니... 고른 두 가지 버섯조림과 호두멸치 오니기리.. 우리나라 음식에 비하여 양념(향채소:파, 마늘, 생강 등)이 들어가지 않고, 조촐하게 물엿과 설탕, 혹은 간장과 청주 만으로 땡~ 달리 3분 만에 만드는 오니기리가 아닌 듯~ 하지만 밥 짓는 과정에선 쌀을 불리는 1시간이 있으니,, 뭐 그건 패쓰~ ![]() ![]() 순식간에 후딱~만들어낸 멸치볶음(음..이건 아무래도 멸치 볶음인게지~)과 버섯조림 ![]() 정작 어떻게 삼각형을 만드느냐~의 설명없이 그냥 삼각형을 만들라고 해서.. 그동안 봤던 일본 드라마와 영화의 기억을 살려...열심히 만든 삼각형~ 김은 양념돌김을 이용해서..울퉁불퉁~ 왼쪽부터 호두 멸치 볶음을 안에 넣고 만든 오니기리와, 밥에 섞어 만든 호두 멸치, 버섯조림 오니기리 단무지는 구입~단무지 뒤의 양파장아찌는 냐엉이의 솜씨(양배추 피클과 더불어 인기있는 냐엉이의 수작) 원랜 오니기리에 버섯된장국을 먹으려고 했으나, 연두쿤의 요청에 의해... 어울리진 않지만, 갈치조림;;;;; ![]() 책을 읽으며, 오니기리는 어려운 게 아니구나...하고 느끼게 되어 다행;; 다른 나라 음식이란 쉽게 만드는 것 같아도 보기엔 어려워보였는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따라하기 쉽지만, 도대체 일본인들의 밥과 반찬의 비율은......................어려워;;;;; 청국장 못 먹는 냐엉이....낫또는...꿈도 못 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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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매우 화창해서 아이들과 나들이를 많이 하게되는데 삼각김밥이나 주먹밥이 쉽고 아이들이 좋아하는거더군요. 그런데 그 주먹밥이라는게 딱히 많은 재료가 생각 나지 않았는데 이 책 오니기리에서는 정말 다양한 재료들을 이용해서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것 같아서 아주 실용적인것 같아요. 그런데 오니기리가 일본 음식이다보니 재료명칭이 생소한것들 도 있는데 이 책에서는 오니기리용 밥하기라던지 재료들의 명칭에대해 미리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만들때도 쉽게 만들 수 있을것 같아요. ![]()
오니기리를 응용한 장어오니기리나 구운가지 오니기리, 비프롤 오니기리는 영야과 멋을 함께 살린 오니기리인것 같아요. ![]() ![]()
예쁜 도시락은 아이들이 평소 잘 먹지 않는 음식을 응용해도 될것 같아요. 너무 맛있어 보여서 아이들도 무척 좋아할것 같네요. ![]()
오니기리를 이용한 샐러드는 바쁘고 입맛없는 아침식사로 전혀 손색이 없을것 같네요. ![]()
주부로서 피크닉 도시락이나 아이들 간식 그리고 아침식사가 매일 고민스러운데 오니기리로 식탁을 예쁘고 맛스럽게 변화 시킬 수 있을것 같네요. 책에 나온 재료들 외에 우리 음식에서 응용해 볼 재료도 아주 많을것 같아요. 단조로운 김밥에서 이젠 다양한 응용된 도시락을 싸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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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소풍을 가는데 좀 예쁘게 만들어 줄수 없을까 하는 마음에 구입한게 이 책입니다. 틀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또 집에서 간단히 해먹어 보는 연습도 되고.... 아주 좋더군요. 의외로 주말 놀러갈때나 아침식사로도 아이들이 국과 오니기리를 잘 찾습니다. 좀 속된말로 본전은 챙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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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 오니기리는 일본식 주먹밥이다. 일본 무사들이 비상식량으로 들고 다닌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오니기리는.. 주먹크기로 밥을 뭉쳐 김으로 싼 일본요리를 말하는데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삼각김밥을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밥과 다양한 재료를 섞어 만드는 오니기리는 재료나 만드는 방법에 제약이 없어 모양도 맛도 제각각인게 특징이다. 재료를 밥 속데 넣을 수도 있고 겉에 바를 수도 있으며 둘 다 함께 사용해도 된다. 쉽게말해 내 맘대로인 것이다. 3분 만에 만드는 간편한 한 끼.. 사실 오니기리는 기본만 알면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 책 <오니기리>를 통해 오니기리의 기본부터 차근히 배워본다.
밥 지을때 밥 물을 어떻게 잡아야하는지 부터 밥과 재료를 어떻게 뭉치는지 등 아주 세세한 부분부터 설명하고 있어 가히 오니기리의 완결판이라 해도 좋겠다.
오니기리는 만드는 사람의 개성에 따라 아주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는데 담는 그릇에 따라 함께하는 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되는만큼 매력적인 것이라 생각된다.
방학이면 아이들 간식 걱정 되는데 오니기리 만드는 법만 잘 배워놓아도 간식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또, 나들이 도시락으로 한끼 식사로 손님대접할 때도 오니기리는 무척 유용할 것 같다. 근사한 도시락에 담아 선물해도 좋을 것 같은 오니기리, 열심히 배운만큼 따라 만들어 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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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한끼를 책임질...3분 만에 한끼 뚝딱..오니리기
편의점마다 삼각김밥이라는 이름으로 오니기리를 판매하고 있지만 실생활속에서
만들어 먹는 사람은 흔치 않은 오니기리..
이 책은 오니기리가 얼마나 손쉽고 간단히 만들수 있으며 선물하기로도 그만인지 보여준다.
<오니기리> 지은이-메이, 출판-나무[수]
지은이 메이는 출팜 기획자에서 웹 콘텐츠 기획을 거쳐 요리연구가가 된 푸드스타일리스트.
자신의 요리를 나누기 위해 요리 전문 사이트 출출닷컴과 블로그,쿠킹 스튜디오를 운영중이다.
오니기리를 만들어 보지 않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 되어 있는 책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오니기리 두가지..
불고기 오니기리와 참치 오니기리...
삼각 김밥을 사 먹을때나 김밥 사먹을때 즐겨 찾는 맛~
별다른 재료 없이도 활용 가능한 오니기리..
한번 만들어보면 그 매력에 더욱 빠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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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재주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주먹밥도 그냥 마트에 나와있는 재료 사서 밥에 섞고, 동글동글 말아주는 수준..ㅠㅠ 얼마전에 아이가 첫 소풍을 갔는데도,, 그때도 역시..동글동글 굴린 주먹밥을 싸줬답니다;;;
보내놓고 보니 좀 미안해서, 뒤늦게서야 인터넷을 검색해봤더니 참..아기자기하게 도시락 많이들 싸주시더라구요.. 정말.. 얼마나 아이한테 미안하고 민망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같은 실수를 두 번 하지 않고자 미리미리 좀 배워두려고 읽은 책이에요!
'3분만에 만드는 간편한 한 끼! - 오니기리' 랍니다..^^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은 종종 쉽게 사먹으면서, 집에서 그렇게 만들어보리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는데요.. 이 책을 읽고서는 정말 오니기리만큼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도 없겠다..싶더군요;;
이 책에서는 아주 기본적인 오니기리부터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특별한 오니기리들, 일반적인 형태와 다르게 변형된 오니기리들과 오니기리 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간단하지만 푸짐한 요리들을 담고 있어요!
크게 다섯개의 Chapter 로 구성되는데요, 가장 먼저 오니기리 준비하기를 볼 수 있어요!
오니기리 준비하기에서는 오니기리용 밥하기, 오니기리 모양, 오니기리 김 모양, 재료와 양념, 일본의 차에 대해 알려주어요. 위 사진은 오니기리 김 모양에 관한 것인데요, 저렇게 사진과 설명이 함께 간략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눈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참!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일러두기' 부분이 있는데요, 이 책의 계량법, 이 책에 쓰인 양념, 이 책의 요리분량, 이 책에 쓰인 기름을 각각 명시해주고 있어서, 초보자들도 이 책 한권이면 정말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오니기리 준비하기편을 읽으면, 본격적으로 오니기리 만들기에 들어가요~! 기본 오니기리와 응용 오니기리, 오니기리 디저트, 오니기리 재료 활용하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기본 오니기리편에 있는 참치 오니기리에요. 주위에 있는 손쉬운 재료들로 저렇게 훌륭한 오니기니를 만들 수 있다니..놀랍더라구요~!
그리고, 조금 낯설 수 있는 재료들이라 할지라도 책에 정말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기에 걱정안하셔도 된답니다! 곳곳에 수많은 TIP 들이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거든요..^^
오니기리 디저트에 해당되는 오니기리 당고에요..^^ 디저트로도 먹을 수 있는 오니기리..정말 신기하죠?? ㅎㅎ
또, 오니기리 재료 활용하기에서는 이렇게 남은 재료들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을 알려준답니다. 물론, 레시피도 함께..^^
이렇게 이 책 한권에서는 오니기리 뿐만 아니라 매우 다양한 레시피와 요리팁을 얻을 수 있어요!
다음은 오니기리 도시락편이에요!
사진보이시죠?? 아이들 도시락, 어른 도시락, 보자기로 포장하기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그렇게 큰 분량을 차지하진 않아요..^^
오니기리 상차림부분에선, 오니기리 한 접시 & 오니기리와 일품요리로 10여가지를 제시해줘요.
간단하게 한끼 해결하고 싶을때, 그렇지만 오니기리 하나로는 좀 부족하다 싶을때 활용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오니기리에 곁들이기! 이 부분에서는 곁들임 반찬과 곁들임 국에 대해 알려줘요.
각각 7가지 씩으로 오니기리에 비해 많은 양은 아니지만, 실생활에서 그냥 영양반찬이나 국으로 먹을 수 있기에도 너무나도 좋은 음식들이라 참 유용해요~
오니기리 만드는 법만 배워도 참 좋을 것 같아 읽기 시작한 책인데, 같은 재료들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뿐만 아니라 별개의 반찬과 국 정보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도시락 만드는 법도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나중에 어린이집에서 다시 한번 소풍가게 된다면, 이 방법으로 아이 도시락과 선생님 도시락 멋지게 한번 준비해볼까해요~ㅋㅋ 집에 손님이 오셨을때도 늘 시켜먹기 바빴는데, 요렇게 간단하게 먹는 것도 좋겠구요!
오니기리를 어렵게만 느끼셨던 분들께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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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치랑 다진단무지,마요네즈,설탕,후추를 넣고 잘 섞어준다. 손에 소금을 뭍힌다음 밥에 속재료를 넣고 동그랗게 뭉친다. ![]() 완성!! ^^ (의외로 시간 오래 안걸려서 놀랐다ㅎㅎ) 응용 오니기리인 베이컨 오니기리도 한번 도전해보았다! ![]() ![]() ![]() 금방 손쉽게 후딱(?) 만들수 있었다!^U^ - 일본푸드의 책은 보았지만, 전문적으로 오니기리만 다룬 책은 잘못봤는데, '오니기리'만 다룬 요리책이 나와서 너무 기뻤다. (오니기리 종류가 일반 오니기리말고도 야키(구운)오니기리도 있고, 오니기리 김모양도 한가지가 아니다라는것도 알게되었다.) 오니기리뿐만아니라 기본적인 일본요리등 간단한 일본국과 밑반찬 등 처음부터 마무리 끝까지 모든게 한권에 알뜰하게 들어있어서 좋다. 게다가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니 ! 일본가면 맨날 '마마'가 오니기리만들면 나는 옆에서 받아 먹는데, 요번에 일본가면 '마마','파파'그리고 다른 아시는분들께 내가 <오니기리>의 레시피에 나온 다양한(특히 비빔밥이나 김치로 이용한 한국적인) 오니기리를 직접 만들어 대접해야겠다. 우메보시 보내주신다구 하니 기본중 기본인'우메보시 오니기리'도 도전할 예정! 간단하니 초보자인 나도 금방 따라할 수 있었다. 오니기리를 좋아하지만 만드는 방법이 모르는사람, 또는 만드는 법 알지만 기본적인것 밖에 모르는 사람들께 매우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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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오니기리 전문 요리책 3분 만에 만드는 간편한 한 끼 오니기리
오니기리가 무얼까? 처음엔 넘 생소한 말이라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의 주먹밥과 비슷한 일본식 주먹밥이라고 하네요. 편의점에 판매하고 있는 삼각김밥 같은 것들이 오니기리라고 하네요. 음식의 세계는 넘 무궁무진한데 이렇게 생소한 단어로 된 요리라고 하면 만들기가 무척이나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이 책에 수록된 오니기리 요리들을 보니 나도 만들어 볼 수 있게 쉬우면서도 여러가지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어 놓아서 다양한 입맛으로 즐길 수 있는 오니기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먼저 목차를 살펴보면 처음순서가 오니기리 준비하기와 오니기리 만들기에요. 오니기리 준비하기에는 오니니기용 밥하기부터 모양, 재료와 양념, 일본의 차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오니기리 만들기에 들어가는데요. 정말 다양한 재료와 모양으로 만들어진 오니기리 만드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답니다. 만들기도 쉬우면서 다양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오니기리들을 만날 수가 있답니다.
그 다음의 순서는 오니기리를 이용하여 도시락 싸기와 오니기리를 이용한 상차림, 그리고 오니기리에 곁들일 수 있는 반찬과 국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오니기리 책의 가장 먼저 나오는 내용은 오니기리용 밥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쌀 씻기와 물의 양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오니기리의 모양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오니기리를 삼각형 모양 동그란 모양, 길쭉한 모양등 다양하게 만들 수가 있네요.
오니기리를 만들때 겉을 감싸주는 김 모양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데요. 3등분하기, 4등분하기, 6등분하기, 8등분하기등 다양한 크기의 김 모양 내는 방법들이 나오네요.
그 다음에는 오니기리를 만들때 중요한 재료와 양념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데요. 이 책에 주로 사용된 재료들에 대해 설명을 해 놓았네요.
오니기리를 만들때 미리 만들어 두면 편리한 양념들에 대해서도 몇가지를 소개하고 있네요.
여기서 부터 이제 다양한 오니기리를 만나볼 수 가 있는데요. 재료에 따라, 만드는 방법에 따라 무궁무진한 오니기리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오니기리 만드는 방법을 만날 볼 수 있답니다.
오니기리들을 보니 생소한 재료로 만든 오니기리도 보이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오니기리도 있네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김치로 만든 김치 오니기리는 모양도 이쁘고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나중에 한번 만들어서 먹어 보고 싶네요. 그리고 몸에 좋은 장어로 만든 장어 오니기리도 넘 맛있을 것 같답니다.
오니기리를 맛있게 만들었다면 오니기리에 곁들여서 먹으면 좋을 디저트와 차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건포도 오니기리 모찌와 오니기리 당고에요. 모찌는 찹쌀을 쪄서 만든 일본식 떡이라고 하고, 당고는 경단을 꼬치에 여러개 끼워 소스를 발라 먹는 일본의 전통 간식이래요.
이번 순서에는 오니기리를 마들고 남은 재료를 이용하여 색다른 한 그릇을 만들 수 있는 요리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연어 오차즈케와 장어 오차즈케 만드는 방법이에요. 오차즈케는 차에 밥을 말아 먹는 일본의 간편식이라고 하네요. 만드는데 사용된 차는 녹차를 이용했네요. 이렇게 해서 먹는 음식은 처음이라 생소한 것 같아요. 그냥 물에 밥말아 먹은 적은 있는데 차에다가 밥을 말아서 먹는 맛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오니기리로 만든 한접시, 오니기리와 어울리는 일품요리, 곁들임 반찬, 곁들임 국등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다양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렇게 찾고자하는 오니기리 요리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가나다순으로 요리제목과 페이지를 수록해 놓아서 이 책에 수록된 요리를 쉽게 찾아서 볼 수 있도록 했답니다.
조금만 알면 참 쉬운 오니기리 요리들 이제 저도 이 책을 보면서 여러가지 오니기리 만들기에 도전을 해보고 싶어진답니다. 쉬우면서도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기에 항상 새로운 오니기리를 만들수 있게 도와주는 오니기리 요리책이기에 자주자주 보면서 활용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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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니기리처럼 쉽고 간단하게 만들고 먹을 수 있는 아이템도 드물다. 사용하는 재료가 무궁무진하고, 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데다, 보관이 쉽고 모양도 예뻐 선물하기에도 좋다. 게다가 소금을 발라 만들면 간도 되고, 염분 때문에 쉽게 상할 염려도 없어 도시락으로도 좋다. 이러한 오니기리를 사 먹기보다 직접 만들면 좋을 텐데 아주 작은 팁만 알면 더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오니기리를 만들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이 책의 시작이었다. -prologue
살아오면서 오니기리 먹어본 숫자보다 편의점 삼각김밥 먹어본 숫자가 더 많지만, 그래도 맛은 오니기리라 좀더 나았던 것 같다. 차디찬 삼각김밥에 비해 밥도 좀더 부드럽고, 반찬으로 들어있는 내용물도 약간 더 푸짐했던 느낌이었기 때문이었다. 주로 오니기리 전문점이나 식당 등에서 사먹다보니, 집에서 만들 엄두를 내보지 못했는데 오니기리만 전문으로 하는 레시피 북이 소개되어 어떤 오니기리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진지한 호기심으로 펼쳐들었다.
중요한 밥짓기서부터 꼼꼼히 잘 나와 있어서 몰랐던 부분도 새로 배우고, 그리고 밥의 양까지 정확히 찾을 수 있어서 밥 한 공기당 세개 정도의 오니기리를 만들면 좋다는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오니기리에 붙이는 김도 그냥 대강 잘라 붙이는게 아니라 여러 모양으로 쉽고 간단히 자르는 방법이 소개되어 대충 눈대중으로 보고 배운 것이 아니라 책으로 제대로 배우는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반찬이 거의 필요하지 않아서 재료 준비하느라 손질하느라 시간을 많이 빼앗길 필요가 없을 것 같았다. 그저 오니기리와 편하게 떠먹을 국물 정도만 갖춰놔도 한끼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물론 맛까지 보장되어야 먹는 사람도 즐거이 먹을 수 있겠지만 저자이신 메이님의 레시피는 소박한 한그릇이라는 책으로 맛을 검증받은 적이 있는 터라 오니기리의 맛에 대해서도 기대치가 높아졌다.
후리가케를 직접 만들어두고 반찬 없을때 작게 동글동글 빚어 아이를 위한 주먹밥을 만들어준 것 외에는 특별히 따로 오니기리라고 할만한 것을 만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틀로 만들수 있는 삼각김밥서부터 손으로 동글동글 빚는 여러 모양의 오니기리들까지.. 재료도 다양하고 맛도 다양해질 오니기리들을 이제는 내 손으로 다양하게 재현해보고 싶었다.
맛있어 보이는 기본 오니기리들 서부터 응용편에는 우리가 일식집에서도 만났던 군함 말이 등도 응용 오니기리로 분류되어 소개되어 있었다. 또 오니기리로 만든 디저트서부터 오니기리의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일식 등 (한끼 식사가 충분히 되는 덮밥류가 주를 이룬다.) ,보기에도 너무 예쁜 아이들, 어른들 도시락과 오니기리로 한상차림의 예시들까지.. 그야말로 오니기리의 집대성이었다. 그에 곁들이는 반찬과 국의 레시피도 소개되어 따로 다른 책을 참고할 필요가 없어 더 용이했다.
적은 재료로 손쉽게 만들수 있기에 김밥보다 만들기 쉽고, 또 새로운 아이템이라는 이유로 주목도 받을 수 있다. 아이와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인 지금, 친구네 가족 혹은 우리 가족끼리 오붓이 떠나는 여행에라도 김밥 쌀 시간이 부족하거나 할때 김밥 가게에 가서 사가지 않고 집에 있는 반찬으로 후다닥 예쁜 오니기리를 만들어 싸간다면 솜씨있는 주부로 인정받게 될 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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