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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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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예쁘고 책 제목도 너무 기분 좋은 책이 내 손에 들어 왔다.콜라주 기법으로 아이들의 눈을 확 사로잡을 감각적이고 특별한 일러스트가돗보였다.그리고 책이 두껍지 않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읽으면서 기분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의 책 <꽃보다 예뻐>는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담아서  일상의 소소하지만 감동이 있는 스토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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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예쁘고 책 제목도 너무 기분 좋은 책이 내 손에 들어 왔다.

콜라주 기법으로 아이들의 눈을 확 사로잡을 감각적이고 특별한 일러스트가
돗보였다.
그리고 책이 두껍지 않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읽으면서 기분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의 책 <꽃보다 예뻐>는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서  일상의 소소하지만 감동이 있는 스토리로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주고 있다.

사고뭉치 승진이과 유진가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상봉과 함께
일어난 한밤의 가출사건은 한마디로 재미와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이 책은 주인공 승진이와 유진이 가진 감정과 심경을
최대한 잘 표현하려 했고, 그 또래의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마음을 잘 묘사하여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성장 동화이다.

그에 못지 않게 할아버지의 난초 사랑을 잘 묘사하였고
할머니의 솔직한 감정표현과 행동묘사는 아주 친근하면서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고 있어 읽는 재미를 한층 가미하고 있다.
이를 대비하여 손자, 손녀의 사랑과 애뜻한 표현은
더한 감동과 진한 사랑을 묘사해 주고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가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아이들 자신은 ’사랑 받는 아이이고, 사랑 받고 있으며, 사랑 받기게 충분한
아이다’라는 것을 깨닫고 자아존중감이 회복되고 
자신을 사랑하게 하는 되는 기회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책으로
간주되고 기대되는 책이다.

가족간의 사랑을 주제 한 이 동화책을 초등1,2학년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고 성경구절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과 같다'라는
구절과 상통하여 부모 아니 어른들에게는 말표현의 중요함을 일깨워 주고
아이들에게는 자아존중감과 가족애를 선사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 나의 어린시절을 상기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마도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장난 반, 협박 반으로 표현했던 말..
그건 ’너는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라는 말일 것이다.
나도 이 말을 듣고 ’정말일까?’하면서 울면서 나간다고 보따리를 쌌던
기억이 나면서 웃음을 짓게 하고 옛추억을 더듬게 하였다.

 이 책은 가족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 주는 책이어서 참 좋다.


b*******2 2011.05.09.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성경동화] 꽃보다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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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 안치화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중에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것은 아이를 낳고 길러본 부모라면 누구나 다 알아요.  오죽하면 인동초라는 말이 다 나왔을까요?  어떤 화려하고 향기나는 꽃도 아이들처럼 향기가 나고 아름답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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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 안치화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중에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것은 아이를 낳고 길러본 부모라면 누구나 다 알아요.  오죽하면 인동초라는 말이 다 나왔을까요?  어떤 화려하고 향기나는 꽃도 아이들처럼 향기가 나고 아름답지는 않지요.  알고 있어요.  그 아이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지 말이예요.  알면서도 때때로 아이들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함께 싸우기도 하지요.  책속 주인공 승진이와 유진이는 어땠을까?

 


사고뭉치 승진이와 울보 유진이가 벌인 한밤중의 가출 사건의 내막을 알아보겠습니다.  승진이와 유진이 부모님이 동남아로 여행을 떠나게 되셨습니다. 아빠가 일을 잘하셔서 회사에서 보내준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승진이와 유진이도 함께 가자고 부모님은 말씀하셨지만, 학교와 유치원에 정이들기 시작한 아이들은 극구 반대를 하게 되었고, 이 아이들을 보호해주시기위해서 시골에 계시던 할아버지, 할머니가 올라오셨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화분 네개를 가지고 올라오신것이 문제의 시작이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나비모양으로 꽃을 피는 호접란을 애중중지 키우고 계셨고, 지금 꽃을 피우니 시기라, 꽃을 보기위해서 화분을 가지고 오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진이와 승진이가 보기에는 할아버지가 꽃만 좋아하시는 것처럼 보이십니다.  유진이가 응가를 해도 닦아주지 않으시고, 꽃잎을 닦아 주시거든요.  유진이는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난초가 꽃을 피우지 않는것을 보고 꽃을 피우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얼마전에 엄마를 보니까, 후레지아를 물이 든 꽃병에 넣어두셨거든요. 그래서 할아버지를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꽃대를 다 잘라서 물병에 담가뒀습니다. 분명 유진이 생각엔 잘한일인데, 할머니가 난리가 나셨습니다.  아무리 봐도 할머니는 유진이보다 호접란을 좋아하는가 봅니다. 그래서 유진이와 승진이가 가출을 했습니다.  

 

3월초의 밤은 춥습니다. 승진이와 유진이는 가출이라는 모험을 하긴했지만, 춥고 갈곳이 없습니다. 엄마, 아빠를 따라갈걸하고 후회도 합니다.  꽃을 더 좋아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갈곳을 찾아 헤메던 아이들은 지하로 내려가지요.  승진도 무서운데, 유진이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진짜 무서운데 말이예요.  그래도 울음소리 덕분에 경비아저씨가 아이들을 발견하지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이 찾으 셨다고 하세요.

 

그까짓 난이야 기르는 재미지. 세상에 저절로 피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는 너희 같은 꽃이 또 어디 있다고.  영감 할멈 둘이 사는 집에 살아 움직이는 게 뭐 있나? 그저 난초 크는 재미밖에 없지만, 지금은 어디 그런가. 돌아다니면서 향기를 풍기는 요 녀석들이 얼마나 예쁜데, 그깟 난초에다 대?  - p.53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자 손녀에 대한 내리사랑을 승진이와 유진이는 몰랐어요. 사랑하는 마음은 참 아름답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시고 우리를 만드시고 보기에 참 좋으셨다고 하시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이 중요하다고 말씀도 하셨구요.  사랑장에 나온 성경구절처럼 천사의 말을 하고 예언의 능력과 산을 옮길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잖아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그 사람이 곁에 있어서 참 좋습니다.   세상에 저절로 피어서 웃고 울고 향기를 품는 아이들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d****2 2011.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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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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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안 단지를 돌다보면 정말 형형색색의 이쁜 꽃들이 많다.지나칠때마다 울집 둘째7살인 아들래미는 "정말 이쁘다."라고 감탄을 한다.그럴때마다 나는 그 꽃보다 네가 더 이쁘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그럼 그 녀석은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꼬질꼬질 더러운 손을 바라본다.그런 자기의 모습이 이쁘다고 하니 정말 알수없다는 표정을 짓곤한다.엄마가 하는 이쁘다는 표현이 정말 겉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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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안 단지를 돌다보면 정말 형형색색의 이쁜 꽃들이 많다.지나칠때마다 울집 둘째7살인 아들래미는 "정말 이쁘다."라고 감탄을 한다.그럴때마다 나는 그 꽃보다 네가 더 이쁘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그럼 그 녀석은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꼬질꼬질 더러운 손을 바라본다.그런 자기의 모습이 이쁘다고 하니 정말 알수없다는 표정을 짓곤한다.엄마가 하는 이쁘다는 표현이 정말 겉모습이 이뻐서 하는 말이 아닌데 아직은 이해하기 힘든가보다.
조금 더 자라면 그 말의 의미를 알게 되겠지!~그리고 꽃보다 예뻐를 읽어주면서 아이들은 조금씩 그 마음을 알게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처음 시작이 승진이와 유진이가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면서 관리실 지하실로 가게 된다.호기심 많은 둘째는 자꾸만 읽어가는 도중에 궁금해했다.왜 집에 안가?그러면서...
차근차근 읽어보면 알수 있는것을 자꾸만 녀석은 급한 성격을 드러낸다.ㅎ
동남아 여행가신 부모님을 대신에 시골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와서 승진이와 유진이를 돌봐주러 잠시 오셨다.그런데 시골서 올라오실때 화분을 네 개 가지고 오신 할아버지.
그 화분을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하시는 할아버지.손녀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뒷처리를 좀 해 달라고 하셔도 화분 닦는 것이 먼저인 할아버지.
정말 시골서 올라오실때 화분을 직접 들고 오실 정도니 할아버지의 화분에 대한 사랑과 애정은 각별한것 같다.그런 할아버지의 화분은 6살 손녀인 유진이가 프레지아 꽃다발을 꽃병에 꽂아두면 꽃봉오리가 많아진것을 생각하고 싹뚝싹뚝 잘라서 "병에 물 넣고 꽂아줄께"라고 한다.천진난만한 유진이는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할머니에게 등짝을 맞게 된다.그 때 오빠 승진이가 들어오고 되고 유진이와 할머니의 실랑이 속에 화분에 부딪쳐서 넘어지면서 화분이 박살나 버린다. 겁에 질린 유진이를 승진이가 손을 잡고 나가버리게 된 것이다.
그래서 아파트 관리실 지하에 있다가 경비아저씨와 함께 집에 가게 된다.많이 아주 많이 혼이 날줄 알았던 승진이와 유진이는 할아버지의 "괜찮다. 그까짓 난이야 기르는 재미지.세상에 저절로 피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는 너희 같은 꽃이 또 어디 있다고"하시고는 번쩍 들어올려주신다.
정말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이다.나도 과연 책을 읽으면서 할아버지에게 혼이 날 승진이와 유진이가 걱정이 되었지만 사랑으로 모든것 덮을수 있다는것이 참 아름답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에 어느 것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 없지만 서로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주신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하게 되는 아름다운 동화였다.아이들에게도 더욱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일깨워주어서 너무 감사한 책이다.

s********n 2011.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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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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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뻐』를 읽고 인간 사회에서의 가장 중심은 역시 사랑이라는 행위이다. 만약에 사랑이 없다고 한다면 하루도 좋은 생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사랑은 남녀 간의 사랑이 중심이 되겠지만 부모와 자식 간, 조부모와 손자 간, 친구들 간의 사랑도 우리들이 생활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사랑의 의미를 꽃하고 비교하여서 결국은 손자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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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뻐』를 읽고

인간 사회에서의 가장 중심은 역시 사랑이라는 행위이다. 만약에 사랑이 없다고 한다면 하루도 좋은 생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사랑은 남녀 간의 사랑이 중심이 되겠지만 부모와 자식 간, 조부모와 손자 간, 친구들 간의 사랑도 우리들이 생활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사랑의 의미를 꽃하고 비교하여서 결국은 손자와 손녀들이 더 예쁨을 확증시켜 주는 내용의 교훈적인 동화였다. 정말 단숨에 읽을 만 한 내용이면서 담긴 의미는 매우 커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오빠인 승진이와 유치원에 다니는 유진이 남매는 아빠가 회사에서 일을 잘해서 그 상으로 가족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승진이와 유진이는 부모를 따라가지 않기로 한다. 학교나 유치원에 가지 않는 다는 것에 대해서 싫어한 것 같다. 학교나 유치원 그리고 선생님이 좋았기 때문에 빠지지 않겠다는 생각이 대견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부모님 대신 집으로 오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부모대신에 집에 함께 있기로 하고 엄마, 아빠는 동남아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처음에 가지 않기로 했지만 역시 어리기 때문에 막상 부모가 집을 떠나고 나니 곧 더욱 더 보고 싶어진다. 집에 오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집을 오실 때 가지고 온 네 개의 난초가 심어진 화분을 가지고 와서 애지중지 키우게 된다. 곧 꽃을 피우리라는 기대감에서이다. 그러나 할아버지의 난초에 대한 사랑이 넘치게 된다. 같이 하는 할머니가 질투할 만큼 난초 가꾸기에 모든 정성을 쏟기 때문이다. 어느 날 유진이가 화장실에서 응가를 하고 할머니는 볼일을 보러 밖에 나갔는데 할아버지에게 뒤를 닦아달 하였지만 들은 체 만 체 하면서 계속 화초를 돌보기만 한다. 유진은 자신보다 할아버지는 난을 사랑함을 생각한다. 그 중에서 한 개의 난에서 꽃을 피우자 향기도 나고 이뻤다. 이에 유진은 꽃을 꽂아 꽃병에 넣게 되면 더 잘 자랄거라는 기특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마음에서 꽃대를 싹둑 자르게 된다. 이것을 본 할머니가 역정을 내게 된다. 그러는 과정에서 난 화병이 쓰러뜨리고 깨져버린다. 할아버지가 어떻게 키운 꽃인데 하며 혼을 내니, 아이들은 서운해 한다. 우리들보다 꽃을 더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혼이 난 남매는 집을 나가게 된다. 여러 곳을 다니다가 결국 아파트 지하실에 숨어 있다가 남매를 찾아 나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당부를 받은 아파트 경비원에게 발각이 된다. 꽃보다 더 예쁜 아이들을 찾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난은 경비실에 주어버린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꽃보다 훨씬 더 이쁜 아이들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보낸다. 아이들도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된다. 바로 이런 진한 사랑의 모습이 우리에게 진정한 희망과 사랑이라는 것을 일깨우게 한다.

m***3 2011.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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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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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살아가면서 나이를 먹어 가면서 감정이 메말라지는 것을 많이 느낀다. 그래서 그런지 감정표현도 어색하고, 부족한 내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 할 때도 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마음이 뭉클해지는, 입가에 미소가 환하게 펴지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어른들에게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동화인 것 같다. 우선 남매간의 우애를 볼 수 있다. 승진이와 유진이를 통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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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살아가면서 나이를 먹어 가면서 감정이 메말라지는 것을 많이 느낀다. 그래서 그런지 감정표현도 어색하고, 부족한 내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 할 때도 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마음이 뭉클해지는, 입가에 미소가 환하게 펴지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어른들에게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동화인 것 같다.

우선 남매간의 우애를 볼 수 있다. 승진이와 유진이를 통해서 말이다. 유진이가 할머니한테 많이 혼나는 걸 보며 승진이는 가슴아파한다. 힘들 때 함께 아파하고 보듬을 수 있는 남매가 있다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말이다. 자식 한명 낳아 잘 키우자라는 것이 요즘인데 혼자라는 것이 얼마나 아이에게 치명적인지 안타까울 때가 많다. 점점 컴퓨터 세대로 인해 사람과 사람과의 인간관계보다는 딱딱한 컴퓨터와 대화하는 시대적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다.

그리고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가족뿐만이 아닌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사랑까지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더욱 깊이 알 수 있다. 진정한 가족의 의미,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 준다.

승진이 부모님이 해외에 나가시게 되어서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승진이와 유진이를 맡겨 되셨다. 집에 오시면서 난을 가지고 오시는데, 할아버지의 난에 대한 지극한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손녀를 돌보시는 것보다 난을 돌보는 것이 우선순위 되고 있으니 말이다. 할머니께서도 그것이 많이 싫으신가보다. 이제 곧 꽃이 피게 될 거라서 더욱 그렇다고 하지만 말이다. 그 난으로 하여금 벌어지는 헤프닝을 통해 깨닫게 되는 사랑이 기대된다.

유진이가 난을 자르고, 화분을 깨뜨리는 턱에 할머니에게 혼이나고, 난을 더욱 중요시 하는 할아버지를 싫어하시면서 결국 할머니도 손녀를 보기 보다는 난으로 인해 혼을 낸다. 결국 승진이와 유진이는 가출하고 경비할아버지를 통해 집에 돌아오게 된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눈으로 보게 되는 사랑이니 만큼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고, 더욱 중요시 할 때가 많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아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 같지 않다.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대로 사철동안지지 않는 꽃을 보는 그 사랑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 가족이라는 것이 그런 것 같다. 어떤 잘못을 해도, 눈에 보이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서로 사랑한다. 그 자체가 사랑이다. 그 귀한 가족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는 책인 것 같다. 아이들에게,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s****8 2011.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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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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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위에는 너무 소중하고 귀한 사람들을 때로는 무시하거나 거들떠 보지 않는 경우도 있다. 돈보다 소중한 것이 인간의 생명이거늘, 명예보다,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더 소중한 것인 사람의 인연이지만 그 외 다른 것들이 더 소중함으로 둔갑하여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성경창작동화의 「꽃보다 예뻐」는 사랑이라는 두 글자로 더 깊은 가족애와 사랑을 더욱 깊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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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위에는 너무 소중하고 귀한 사람들을 때로는 무시하거나 거들떠 보지 않는 경우도 있다. 돈보다 소중한 것이 인간의 생명이거늘, 명예보다,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더 소중한 것인 사람의 인연이지만 그 외 다른 것들이 더 소중함으로 둔갑하여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성경창작동화의 「꽃보다 예뻐」는 사랑이라는 두 글자로 더 깊은 가족애와 사랑을 더욱 깊이 생각할 수 있는 동화이다. 사고뭉치 승진이와 울보 유진이의 이야기이다. 둘 남매는 부모님의 해외여행으로 집에 둘이 남게 되었다. 남게 될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대신 그 둘 남매를 돌봐주기로 하였다. 그의 부모님이 떠나고 둘만남게 되었을 때 할아버지는 이쁜 난초를 정성껏 돌봐주는 것에 관심만 있을 뿐 손자와 손녀의 돌봄은 관심 밖이였다.

머지않아 승진이와 유진의 부모님이 돌아오기 때문에 집청소를 할 때쯤 할아버지를 따라 유진이는 남겨두고 승진이만 따라나서게 된다. 할머니는 열심히 청소를 할 때 쯤 유진이는 그만 할아버지가 어느 것보다 정성스럽고 사랑을 다하는 난초의 꽃을 가위로 잘라놓았다. 그 모습을 본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큰 야단에 신경이 쓰였는지 유진이에게 화를 내며 때리게 되었다. 그래서 유진이가 울 때 그의 오빠 승진이가 데리고 감싸준다. 그러나 처음 할머니가 손자, 손녀를 따뜻하게 사랑했던 모습과 달리 할아버지의 큰 야단을 기억함으로 그 둘을 크게 야단치고 결국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자기들보다 그 난초들을 사랑하는것을 알고 크게 상처를 받고 작은 가출을 하게 된다. 3월초였기 때문에 곧 밤이 되려는 날씨는 춥기만하고 남매들에게 큰 어려움이 되었다. 그리고 추위를 피하기 위해 지하실로 내려가 숨으면서 점점 둘은 둘만 남기고 여행간 부모님을 생각하며 울게되고 잠들게 되었다. 그 모습을 아파트 경비할아버지가 보고 그들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찾는 것을 알고 그들을 업고 그들을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넘겨 받았을 때 난초의 꽃을 더 좋아했던 할아버지는 손자 손녀를 보며 기뻐함을 맞이하게 되었고 잠시 할아버지의 야단 때문에 손자 손녀들을 엄하게 야단친것을 후회하며 사랑으로 감싸주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세상에서 나를 치장해주고 감싸주고 보호해주고 아름답게 해주는 것들도 우리들에게 큰 의미와 영향들이 있겠지만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만들어주시고 보내준 살아있는 귀한 인간의 생명의 더 중요하다. 또한 어느 것을 보든 사랑으로 관심갖지 않고 귀기울이지 않으면 결코 소중함을 느낄 수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의 일어나는 모든 일들, 내 사랑하는 가족들의 환경들, 내 주위에 친구와 이웃들의 일들을 하나님이 보내주신 귀한 선물임을 알고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관심가져 주어 사랑이 넘치는 나라강국이 되길 바란다.

m*******7 2011.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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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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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족된 가족의 범위를 대가족의 범위로 넓게 보게 한 책.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을 보게 하는 책.어렸을 때 가졌던 동심을 되찾게 하는 책, 가족간의 사랑과 조부모님에 대한 사랑으로 채워진 책.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어른이 읽어도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책꽃보다 예뻐!책을 읽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게 했던 책을 오랫만에 봤다. 감동과 사랑이 가득 채웠졌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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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족된 가족의 범위를 대가족의 범위로 넓게 보게 한 책.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을 보게 하는 책.
어렸을 때 가졌던 동심을 되찾게 하는 책, 
가족간의 사랑과 조부모님에 대한 사랑으로 채워진 책.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
어른이 읽어도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책
꽃보다 예뻐!
책을 읽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게 했던 책을 오랫만에 봤다. 
감동과 사랑이 가득 채웠졌다. 
승진이와 유진이의 모습에서 남매간의 책임과 사랑을 볼 수 있다. 
엄마와 아빠는 동남아 여행을 떠났다. 
떠나기전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오셨다. 
승진이와 유진이를 위해서다. 
두분이 오셨을 때 아끼던 화분 네개를 가져오셨다. 
소중하게 키우시던 난이다.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키우던 난을 보고 질투를 하신다.
나보다더 예뻐하신다는 것이다. 
엄마와 아빠는 여행을 떠나셨다. 
할아버니는 오빠 승진이를 데리고 나가셨다. 
할머니는 청소를 하셨다. 
유진이는 난을 바라보면서 한송이밖에 없음을 보고 
난을 꽃피우기 위해서 고민한다. 
유치원에서 후리지아 생각을 하면서 
따뜻하게 해 주면 좋을 것 같았다. 
화분을 들어 방으로 가지고 가려고 하니 무거웠다. 
그래서 결국은 꽃대를 잘랐다. 따뜻하게 해주려고
이 모습을 본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역정내실 것을 생각하면서 
손녀인 유진이를 혼낸다. 
이 때 승진이가 똥이 마려워 할아버지보다 먼저 들어왔다. 
역성을 낸 할머니를 바라보며 승진이는 동생을 편든다. 
이런 모습을 본 할머니는 화를 낸다. 
승진이와 유진이는 나간다고 하면서 나왔다. 
추운 3월이기에 남매는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엄마 아빠를 따라가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결국, 지하에 몸을 기대며 추워한다. 
경비아저씨가 찾았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찾는다고 한다. 
경비아저씨 등에 업혀 승진이는 집에 들어가는 중에 
할어버지 할머니를 만났다. 
꽃보다 소중한 손자 손녀 
커나가는 기쁨과 사시사철 피어있는 꽃
손자 손녀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다. 
아이들은 할아버지의 사랑과 할머니의 사랑을 받는다. 
훈훈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훈훈한 가정을 볼 수 있을까 싶다.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자 손녀이면 전부이다. 
사랑이 담긴 그들의 마음에는 손자 손녀뿐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가족에 대한 사랑
삶속에 가장 소중한 존재들을 보게 했다. 
가슴이 따뜻한 동화를 읽게 되어 기쁘다.

p***1 2011.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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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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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뻐 장세련 동화 / 권초희 그림 강같은 평화     꽃보다 예쁜건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랑이랍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떨리고, 충만하고,행복해지는 것이지요.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성가의 한구절인데요.. 사랑이 없는 마음은 가식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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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뻐

장세련 동화 / 권초희 그림

강같은 평화

 

 

꽃보다 예쁜건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랑이랍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떨리고,

충만하고,행복해지는 것이지요.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성가의 한구절인데요..

사랑이 없는 마음은 가식이 아닌가 싶네요.

사랑을 받는 것도 행복하지만 사랑하으로써 얻을 수 있는 행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때론 그사랑의 중요성을 잊을때도 있지만..

뒤돌아 생각해보면 그만큼 소중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추위에 떨고 있는 울보 유진이와 오빠 승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엄마와 아빠가 동남아로 여행을 가 계시는 동안 

아이들을 맡아주기위해 시골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올라오셨지요.

그런데 할아버지가 시골에서 가져와 애지중지 가꾸는  난초화분의 꽃대를

유진이는 가위로 잘라버리지요.

물론 유진이는 나름대로 난초의 꽃을 피우게 해주려고 그런것이지만..

어른들 입장에서는 말썽을 부린것에 지나지 않죠.

할머니께서는 야단을 치고,,넘어진 유진이는 화분까지 깨뜨리고 마네요.

극도로 화가 난 할머니는 아이들을 혼내고..

혼이 난 아이들은 가출을 하게 된것 이지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결국 난초보다 소중한 손주들을 깨닫게 되고..

유진이와 승진이도 잘못을 늬우치게 되지요.

할아버지의  "세상에 저절로 피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는

너희 같은 꽃이 또 어디있다고" 하신 말씀을 들으니..

저에게도 꽃보다 더 아름다운 지원이가 있음을 감사하게 되네요.

울 지원이도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비록 가끔 화도 내고,, 매를 들기도 하지만,,그것역시 지원이를 바르게 인도하려 하다보니..

그런거라는걸 이해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에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는데요.

울 지원이도 서로 사랑하고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줬으면 하고 바래보네요.

울 지원이 재밌게 읽더니 독서 마라톤에 독후감을 올렸네요.

"책을 읽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나는 절대 가출을 하지 않겠다."라고 말이지요.ㅋ

가족간의 사랑만큼 좋은 것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어요?

가족간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었던 따뜻한 성경동화였네요.

성경동화라는 개념없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친구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창작동화네요.

r******4 2011.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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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사랑받는 존재임을 일깨워주는 동화!!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임을 일깨워주는 동화!!"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받아보던 날, 왠지 모를 익숙함이 느껴졌다. 이유가 뭘까를 생각하다 보니 좋아하는 노래 중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노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삶을 살아내는 사람이 무엇보다 아름답다...는 가사는 사람의 존재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는 내용이었다. 어쩌면 비슷한 느낌을 주는 이 동화도 그런 내용이 담겨있지는 않을까 기대하며 책장을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임을 일깨워주는 동화!!"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받아보던 날, 왠지 모를 익숙함이 느껴졌다.

이유가 뭘까를 생각하다 보니 좋아하는 노래 중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노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삶을 살아내는 사람이 무엇보다 아름답다...는 가사는
사람의 존재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는 내용이었다.

어쩌면 비슷한 느낌을 주는 이 동화도 그런 내용이 담겨있지는 않을까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다.

 

책의 주인공은 승진이와 유진이 남매이다.

부모님이 여행을 떠나시게 되어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남매를 돌보기 위해 올라 오시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할아버지는 난꽃이 피는 것을 보기 위해 시골에서 난을 가져오실 정도로 난을 아끼신다.

그런데 유진이가 뜻하지 않게 할아버지의 난을 망까뜨리게 되고, 이를 발견한 할머니께 혼쭐이 난다.

유진이는 못내 서운한 마음이 들었고, 승진이는 그런 동생을 데리고 가출(?)을 감행한다.

밖은 어둡고, 춥지만 남매는 집에 들어갈 용기가 없었다.

자신들보다 난을 더 아끼고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불같이 화를 내실까 겁이 났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승진이와 유진이의 생각과는 달리 남매를 애타게 찾던 할아버지는

꽃이 아무리 좋아도 손자 손녀보다 좋겠냐고 하시며 남매를 사랑으로 감싸주신다.

할아버지에겐 손자 손녀들이 웃기도 울기도 하는 살아서 움직이는 예쁜 꽃이었던 것이다.

승진이와 유진이는 자신들이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느끼며 동화는 마무리 된다.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느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특히 어릴 적에 그것을 느끼지 못하면 자라면서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은연중에 그것이 상처로 남기 마련이다.

그러나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그것을 설명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게다가 솔직한 아이들과는 다르게 어른들은 감정표현에 서투른 편이라

마음은 있어도 그만큼 표현하지 못할 때가 많은 것이 사실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 주어야 할까?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겠지만

이 동화를 함께 읽으며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법과 사랑하는 법을 동시에

가르쳐줄 수 있다면 더 좋을거란 생각이 든다.

특히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실제적으로 주변에서 있을 법한 내용을 동화로 엮었기에 아이들이

이해하기가 쉬운 것도 장점 중의 하나이다.

 

그러고 보니 이 동화의 내용이 앞서 말했던 노래 가사와도 은근히 통하는 구석이 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의 가치에 대해 가르쳐주고 있으니 말이다.

 

j********5 201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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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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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쁜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아마도 꽃보다 예쁜 것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봄이 되어서 그동안 땅 속에 꽁꽁 숨어 있던 꽃들이 저마다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뽐내기라도 하듯이 피어나고 있잖아요.좀 지나긴 했지만 벚꽃축제도 멋있었고, 노란 개나리나, 저마다의 향기와 색상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유혹하는 꽃들은 정말이지 봄의 전령사이기도 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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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쁜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도 꽃보다 예쁜 것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봄이 되어서 그동안 땅 속에 꽁꽁 숨어 있던 꽃들이 저마다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뽐내기라도 하듯이 피어나고 있잖아요.
좀 지나긴 했지만 벚꽃축제도 멋있었고, 노란 개나리나, 저마다의 향기와 색상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유혹하는 꽃들은 정말이지 봄의 전령사이기도 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그런 꽃보다 예쁜 것? 글쎄요? 뭐가 있죠?
사실 아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는 것이 요즘은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부모님이 여행을 가면서 유진이와 승진이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지내게 되는데요.
과연 유진이와 승진이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아무런 사고없이 잘 지낼 수 있을까요?
할아버지가 아끼고 사랑하고 보살피는 난초가 있는데, 이 난초를 유진이가 망가뜨리는데요.
할머니는 이런 유진이를 나무라죠.
그건 할아버지가 난초를 얼마나 아끼는지 잘 알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정작 할아버지는 그동안 애지중지 아꼈던 그 난초보다 더 예쁜 것이 있다고 하네요.
그것은 바로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스러운 손자, 손녀라는 거죠.
아~ 세상에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바로 사람이겠죠.
더구나 천사와 같은 아이들이라면 더욱 더 그렇지 않겠어요.
비록 아끼는 난초를 망가뜨렸지만 아이들의 웃음만큼 아름다운 것이 어디있겠어요.
할머니가 유진이를 혼내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것은 바로 아이들이 싫어서 그런 건 아니겠죠.
하지만 정작 우리들이 아이들의 잘못을 꾸짖는 과정에서 혹시라도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때로는 아이들과 부모님간에 다툼이 생기기도 하지만 어쩌면 그것은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하나의 성장통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순히 화만 낼 것이 아니라 이럴 때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이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생각을 읽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아이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그리고 엄마, 아빠의 사랑은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말이죠.
꽃보다 예뻐는 이런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n******s 2011.05.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