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2%
  • 리뷰 총점8 3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백만불짜리 설득
"백만불짜리 설득" 내용보기
설득하는 것도 별로고 설득 당하는 것도 별로다. 생각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반론없이 듣는 편이다. 속으로 "그건 네 생각이고.." 웅얼대지만 굳이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누구나 생각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가질 권리가 있다. 표현하지 않는 것도 권리 행사의 하나이다. ^^   하지만 직업 상 다른 사람을 설득해야할 일이 있다. 약이 싫다는 사람에게 현재의 건강을 유지하
"백만불짜리 설득" 내용보기

설득하는 것도 별로고 설득 당하는 것도 별로다.

생각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반론없이 듣는 편이다.

속으로 "그건 네 생각이고.." 웅얼대지만

굳이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누구나 생각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가질 권리가 있다.

표현하지 않는 것도 권리 행사의 하나이다. ^^

 

하지만 직업 상 다른 사람을 설득해야할 일이 있다.

약이 싫다는 사람에게 현재의 건강을 유지하려면

꼭 복용해야 한다는 말을 전해준다.

공부가 싫다는 학생에게 미래의 삶을 위해서

공부만이 살 길 이라는 명제를 심어준다.

상대방의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끌어낼 수 있는 설득에 대해

관심이 깊다.

우리의 삶은 매순간이 설득이다.

상대방을 설득하기도 하지만,

나 자신을 설득해야하는 상황도 있다.

 

책은 총282쪽으로 27가지 설득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사람도 그렇지만 책도 깊은 책과 얕은 책이 있다.

왜 그렇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소재와 관련이 없다.

우연히 연애지침서류의 책을 읽었는데,

총천연색 사진에 글이 몇 줄 되지 않았는데도

저자의 깊이와 통찰이 느껴졌었다.

'너가 뭘 좀 알기는 아는구나..' 싶었다.

 

저자가 솔직하고 정직한 성격일 때, 글의 깊이가 느껴진다.

자신을 과시하거나 숨기려는 글은 얕아질 수 밖에 없다.

졸업한 지 20년 된 고등학교 동창회 모임같다.

속내를 숨기고 명품 가방으로 뚱뚱해진 배를 가린다.

20년 동안 거칠어진 손을 비싼 반지가 감추어주리라 믿는다.

 

저자가 아홉살 때 깨달은 설득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가

책 전체에서 가장 감명깊었다.

 

캘리포니아 남부에 살았던 저자 가족이 눈 구경을 하려고

샌버너디노 산맥의 빅베러라는 마을로 여행을 갔다.

아빠, 엄마, 저자 그리고 동생이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을 하고 언덕 꼭대기에서 튜브에 몸을 싣고 미끄럼을 타고!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엄마가 "오늘 정말 즐거웠어요."로 말을 시작하더니

"도대체 왜 우리는 자주 안다니는거죠?"로 앵알앵알 말을 이으면서

아빠는 조용히 자신의 껍질을 치고 대꾸를 하지 않으셨다.

얼마 후 두 분은 이혼을 하셨고,

다시는 가족들과 눈놀이를 가지 못했다..

 

아홉살 꼬마였던 저자는 엄마의 바램을 알았다.

아빠가 가족들과 조금만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다.

하지만 아빠를 설득하려면

"정말 재미있었어요! 우리 다음에 또 와요!" 라고 말했어야 한다.

 

책의 27가지 설득의 기술을 정리해보면,

목표에 집중하고, 사람들의 장점을 하나라도 찾고,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고, 상대를 편안하게 만들며,

현재에 충실하고, 선택 공정 책임의 문제로 만들고,

메시지를 단순화하고, 언어를 소유하고 감정적 언어를 사용하고,

모든 관련자를 개입시키고, 제3자의 인증을 받고,

숫자를 활용하고, 조력자를 준비시키고,

부동층을 공략하고, 절대나 만약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으며

침묵, 스킨십을 이용하고, NO 대신 해봅시다 라고 말하고

나쁜 소식을 빨리 몽땅! 좋은 소식은 천천히 조금씩 공개하고,

좋지 않은 아이디어는 세부사항을 공격하고,

악역을 연기하고 개선하고 자아상태를 판단하고

상대를 진정시키거나 피하고, 반대할 빌미를 주지 말고,

상대의 현상황을 파악하고, 자신을 알라.

 

자신을 알라. 주제 파악을 해라는 말은

들어도 들어도 좋다.

설득이란 원하는 목표에 집중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나 자신을 아는 것으로 끝난다.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들어있는  책이었다.

상대방을 위협하지도 이용하지도 지배하지도 않으면서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이 적혀있다.

수박 겉핥기 글, 도덕 교과서 같은 글이 아니어서 좋았다.

실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들어있다.

 

상대를 좋은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설득'이다.

인간의 선함을 발휘할 수 있는 '설득'이다.

 

칼이 그저 칼이 듯이,

설득은 그저 설득이다.

칼로 사람을 해치든 요리를 만들든

그건 칼을 쥔 사람의 몫이다.

2****4 2011.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백만불짜리 설득
"[서평] 백만불짜리 설득" 내용보기
사람은 평생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따라서 행복과 성공도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고 유지하는지가 관건이다. 이러한 관계를 이끌어나가는 데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 중에 하나가 설득이다. 사람들이 설득과 협상기술에 관심이 많은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다수의 설득과 협상 관련 서적들을 탐독해왔다. 대부분이 이미 많이 알려진 기법들이기에 겹치는 내용도 많았지만,
"[서평] 백만불짜리 설득" 내용보기

사람은 평생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따라서 행복과 성공도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고 유지하는지가 관건이다. 이러한 관계를 이끌어나가는 데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 중에 하나가 설득이다. 사람들이 설득과 협상기술에 관심이 많은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다수의 설득과 협상 관련 서적들을 탐독해왔다. 대부분이 이미 많이 알려진 기법들이기에 겹치는 내용도 많았지만, 각 서적들의 장점은 그러한 기법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어떤 결과를 이끌어냈는지, 실제 현실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가 다양한 사례와 지침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이 책 역시 그런 장점을 충분히 느끼면서 효과적인 설득 기법을 익힐 수 있는 책 중에 하나이다.

 

 

1. 목표에 집중하라

2. 모든 사람에게서 한 가지라도 좋아할 점을 찾아라

3.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라

4. 5분 안에 상대를 편안하게 만들어라

5. 현재에 충실하라

6. 선택, 공정, 책임의 문제로 만들어라

7. 메시지를 단순화하라

8. 언어를 소유하라

9. 감정적 언어를 사용하라

10. 모든 관련자를 개입시켜라

11. 제3자의 인증을 받아라

12. 숫자를 활용하라

13. 조력자를 준비시켜라

14. 부동층을 공략하라

15. ‘절대’와 ‘만약’이 들어간 말은 위험하다

16. 침묵을 이용하는 방법을 배워라

17. 스킨십을 시도하라

18. ‘No’가 아니라 ‘해봅시다’라고 말하라

19. 나쁜 소식은 빨리, 좋은 소식은 천천히 공개하라

20. 좋지 않은 아이디어는 세부사항을 공격하라

21. 악역을 연기하라

22. 바꾸지 말고 ‘개선하라’

23. 자아상태를 판단하라

24. 상대의 자아를 진정시켜라, 안 되면 피하라

25. 반대할 빌미를 주지 마라

26. 상대의 현실을 인식하라

27. 자신에 대한 전문가가 되라
저자는 미국 최고의 기업, 법률가, 정치가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해온 메시지 컨설턴트이다. 그는 고객, 배심원, 유권자들을 효과적으로 설득하기 위해서 어떤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해야하는지를 조언해왔다.
이 책에는 저자가 메시지 컨설턴트로써 일하며 경험하고 쌓았던 최고의 설득기법 중 핵심인 27가지 노하우가 담겨있다. 효과적인 설득을 위한 27가지의 기법들은 어렵거나 복잡한 것들이 아니다. 노하우 자체는 매우 간단하고 한번 쯤 들어봤을 법한 것들도 있다. 그럼에도 이 기법들에 주목하게 되는 것은 경험에 의한 조언이자 노하우이기 때문이다. 각 설득 기법마다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실제 사례들과 조언은 이야기로써도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설득기법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도 돕는다.

 

 

기존의 설득 관련 서적들과 차별화된 점이라면 저자가 설득의 기법을 체계화하고 핵심화할 수 있었던 경험들이 기업의 광고, 정치가들의 선거, 법률가들의 배심원 컨설팅 등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이 책은 광범위한 설득의 개요에 대한 설명과 이론에 치중한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어 성공을 거두었던 검증된 핵심 기법들을 잘 정리하여 공유했다.

이 책의 기법들은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효과적인 설득기법임에는 틀림이 없다. 누구나 노력하면 터득할 수 있는 기법이라는 것은 다행스럽지만, 현실에서 익숙하게 활용하려면 의식적인 훈련이 필요하리라 본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27가지 설득기법들은 단순하고 명확한 것들이기에 하나하나 활용하다보면 일반적인 대인관계에서부터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인생 전반에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s*****n 2011.05.15.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백만불짜리 설득
"백만불짜리 설득" 내용보기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요즘 커뮤니케이션, 대화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책이 많이 나오는데 읽을 때마다 항상 도움받는 것이 있는 것 같아서 이런 종류의 책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른 책보다 훨씬 더 논리적으로 잘 쓰여진 느낌이 들고 진지한 느낌도 들고 얻을 것도 많은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간혹 대충 쉽게 쓰여진 느낌이 드는 책이 많았거든요. 그런
"백만불짜리 설득" 내용보기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요즘 커뮤니케이션, 대화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책이 많이 나오는데 읽을 때마다 항상 도움받는 것이 있는 것 같아서 이런 종류의 책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른 책보다 훨씬 더 논리적으로 잘 쓰여진 느낌이 들고 진지한 느낌도 들고 얻을 것도 많은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간혹 대충 쉽게 쓰여진 느낌이 드는 책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좀 진지한 느낌이 들어서 우선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중점은 '설득'에 관한 것입니다. 설득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든 어떤 경우에든 필요하기 마련인데 아주 다방면으로 설득에 대해 종합적으로 잘 다뤄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급 설득술이라는 말을 붙일만한 것 같습니다. 사실 '설득'이라는 주제는 말로 콕 찝어 설명하기 힘든 주제입니다. 그게 타고나거나 저절로 되는거지 말로 어떻게 이론적으로 설명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것을 이론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 점에서 아주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책입니다.

 

그리고 알고 나면 별것 아닌 것으로 느낄 수 있는 원칙도 있지만, 실제 사람과의 관계, 설득하는 과정을 보면 너무 당연한 것 같은 원칙조차도 지켜지지 않는 것을 너무 자주 보게 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의미에서 아주 기본적인 원칙부터 이 책에서 차근차근 잘 다뤄주고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도움받을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되는 책입니다.

 

총 27가지 원칙이 소개되는데 나름대로 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것 뿐 아니라 응용해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해보게 해주는 것도 많았습니다. 첫번째 원칙 목표에 집중하는 것도 사실 많은 사람들은 커뮤니케이션 자체에 치중하고 그 대화의 목적을 잊는 경우가 많은데 아주 중요한 초점을 잘 짚어주고 있습니다. 역시 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c******5 2011.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꼭 알아 두어야 할 27가지 법칙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꼭 알아 두어야 할 27가지 법칙" 내용보기
사람들을 움직이는 데에 있어서 강요하기보다는 설득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에 대해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 세계를 둘러 보면 설득보다는 강요가 더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정, 학교, 회사는 물론이고, 교회에서조차도 설득보다는 강요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관철하려는 지도자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꼭 알아 두어야 할 27가지 법칙" 내용보기

사람들을 움직이는 데에 있어서 강요하기보다는 설득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에 대해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 세계를 둘러 보면 설득보다는 강요가 더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정, 학교, 회사는 물론이고, 교회에서조차도 설득보다는 강요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관철하려는 지도자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모습은 한국의 가부장적이면서 군대의 상명하달식 권위주의에 익숙한 문화의 영향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적인 결과에 있어서도 강요는 매우 효과적으로 가시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강요라는 방식은 오직 자신의 아랫 사람들에게나 사용할 수 있는 제한적인 방식이며, 사람의 마음(동기)은 완전히 무시하고 행동의 변화만을 이끌어 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면에서는 오히려 비효과적인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설득이라는 방식에 익숙해 지는 것은 어떤 조직의 지도자에게든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이 책을 읽어 보고자 했던 이유는 교회를 섬기고 있는 목회자의 입장에서 매 주일 강단에 이루어지는 '설교'라는 행위 역시 '설득'이라는 방법을 통해 이루어질 때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 책을 읽으면서 설교를 통해 성도들을 설득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해 몇 가지 지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목표에 집중하라'는 저자의 조언은 설교에 있어서도 중요한 조언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이유는 많은 설교자들이 설교 도중에 설교의 초점을 잃어버리고 옆길로 자주 새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든 사람에게서 한 가지라도 종아할 점을 찾아라'라는 저자의 조언 역시 '성도들을 사랑하지 않는 설교자의 설교는 어떤 성도의 마음도 움직이지 못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언어를 소유하라'라는 조언이나, '감성적 언어를 사용하라'는 조언은 교회의 방향성을 성도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구호들을 만드는 데에나, 설교문을 작성하는 데에 있어서도 유용한 조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자가 주로 활동하고 있는 영역이 정치(선거), 경제(광고), 법률(배심원 컨설팅) 분야다 보니 설교와 저자의 조언을 연결시키는 것은 오로지 저 자신의 몫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몇 번은 더 읽어 보아야 실제적인 도움을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회에서 장로님들을 설득하거나, 아니면 교회 건축과 같은 중요한 프로젝트에 있어서 성도들을 설득하거나 할 때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만약 저자가 활동하고 있는 영역과 관련된 직종에 종사하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불편한 부분도 없지 않았습니다. 탁월한 설득 기술을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O.J.심슨의 재판 과정에서 변호인단이 사용한 논리를 통해 확실하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변호사들은 범죄에 사용된 장갑이 O.J.심슨의 손에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부각시켜 배심원단을 설득시켰다더군요.) 한편으로는 그러한 언변에 쉽게 마음을 바꾸는 대중들의 어리석음에 화가 나기도 했지만, 그러한 대중들을 설득시켜 진실을 진실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만 억울한 일을 피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설득에 관한 기술을 소유하는 것은 자신의 진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를 설득해야만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 특히 가정, 학교, 회사를 비롯한 어떤 조직이나 기관의 리더로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 읽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스스로 설득의 기술을 배우기 원한다면 더욱 그렇거니와, 그렇지 않다고 해도 설득에 관한 전문가들이 얼마나 자신의 직무에 도움이 될지 궁금한 분들, 그리고 심지어는 그러한 사실에 대해 완전히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까지도 이 책은 참으로 유용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k***r 2011.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만불짜리 설득
"백만불짜리 설득" 내용보기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말’ 이란 자체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그 비중 또한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다. 말로 인해서 상대의 마음까지도 살 수 있을 만큼 많은 책들로 선보인바 있다. 하지만 이번엔 좀 더 색다른 말에 대한 책이 나왔다. 바로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설득에 대한 노하우다. [백만불짜리 설득] 은 미국에서 유명 로펌이자 법률담당자들의 컨설턴트로 일하고
"백만불짜리 설득" 내용보기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말’ 이란 자체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그 비중 또한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다.

말로 인해서 상대의 마음까지도 살 수 있을 만큼 많은 책들로 선보인바 있다.

하지만 이번엔 좀 더 색다른 말에 대한 책이 나왔다.

바로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설득에 대한 노하우다.

[백만불짜리 설득] 은 미국에서 유명 로펌이자 법률담당자들의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크리스 세인트 힐레어 저자는 상대를 압도하고, 위협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버리는 설득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는 책이다.

그동안 자신이 써왔던 설득의 다양한 면을 보여 주면서 주위에서 누군가 활용했던 설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총 27가지의 규칙이 있는데 그 규칙을 잘 지키면 누구나 어디에서든 잘 활용할 수 있는 설득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처럼 굳이 정치인이나 변호사가 아니어도 좋다.

설득하려는 자가 어떠한 직업을 가지던 간에 이 책에서는 모든 해답이 들어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9번째 조언 중에 ‘감정적 언어를 사용하라’ 는 구절이 나온다.

이 말에 본말은 언어에 감정을 넣는다고 생각하면 쉽다.

예를 들어 아주 작은 크기의 아기가 태어나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말한 사건을 만들려면 딱딱하게 아기의 사이즈 즉, 크기를 적어서 사건을 만들지 말고 어떠한 물건에 비유를 해서 시청자들이 이해할 수 있을 만한 크기를 대신해야 한다.

예시1) “이 아이는 신장 15.25센티미터에 몸무게 110그램으로 태어났습니다.”

예시2) “이 아이는 막대 버터 한 개 정도의 사이즈 크기였습니다.”

두 개의 예시 중에 어떤 것이 사람들의 귀와 눈에 먼저 들어오겠는가?

이 또한 사람들의 기억 속에 더 오래도록 남아 있을 사건이 될 것이다.

15번째 조언에는 ‘절대’와 ‘만약’이 들어간 말은 위험하다고 했다.

우리는 ‘절대’와 ‘만약’에 란 유혹에 쉽게 빠져들수가 있는데 그 이유는 강하고 일관된 사람으로 보이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칫 잘 못 사용했다간 날벼락이 떨어 질 수가 있다.

또 한번의 예를 들어보겠다.

예시1) “우리는 반드시 마감을 지킬 것입니다.”

예시2) “우리는 아직까지 마감을 어겨본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 계속 그 기록을 유지 하는게 우리의 목표입니다.”

첫 번째 예시에서 ‘반드시“ 라는 말을 넣었는데 만약에 마감을 지키지 못할 경우에는 그 보다 더한 악습이 따라올 수가 있다. 따라서 과거의 성취에 언급을 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말하는게 훨씬 상대를 쉽게 설득할 수가 있다.

우리는 살면서 저자가 말하는 설득의 27가지의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책을 그냥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메시지는 자신의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읽고 나서 실천을 하고 자신에게 항상 되묻고 연습 하여라.

자신의 성공을 묻고 실패를 생각하며 효과에 대한 공부도 해야 한다.

그리하면 누구든지 설득의 고수가 될 수 있다.

설득에 유능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설득법에는 모두 공통점이 있다.

이 책은 어려운 책이 아니다.

직장 생활을 하지 않은 녹이 슨 나의 머릿속에도 이렇게 잘 들어올 정도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금방 실천에 옮길 수가 있다.

각 자기의 예를 들어서 보다 쉽게 나열 되어 있으며 각 단락의 첫 머리에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말 주변이 없는 사람, 이비지로 인해 자꾸 오해를 불러오는 사람, 누군가를 설득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 부부 싸움으로 인해 상대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 닥쳐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말’ 이란 자체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그 비중 또한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다.

말로 인해서 상대의 마음까지도 살 수 있을 만큼 많은 책들로 선보인바 있다.

하지만 이번엔 좀 더 색다른 말에 대한 책이 나왔다.

바로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설득에 대한 노하우다.

[백만불짜리 설득] 은 미국에서 유명 로펌이자 법률담당자들의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크리스 세인트 힐레어 저자는 상대를 압도하고, 위협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버리는 설득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는 책이다.

그동안 자신이 써왔던 설득의 다양한 면을 보여 주면서 주위에서 누군가 활용했던 설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총 27가지의 규칙이 있는데 그 규칙을 잘 지키면 누구나 어디에서든 잘 활용할 수 있는 설득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처럼 굳이 정치인이나 변호사가 아니어도 좋다.

설득하려는 자가 어떠한 직업을 가지던 간에 이 책에서는 모든 해답이 들어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9번째 조언 중에 ‘감정적 언어를 사용하라’ 는 구절이 나온다.

이 말에 본말은 언어에 감정을 넣는다고 생각하면 쉽다.

예를 들어 아주 작은 크기의 아기가 태어나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말한 사건을 만들려면 딱딱하게 아기의 사이즈 즉, 크기를 적어서 사건을 만들지 말고 어떠한 물건에 비유를 해서 시청자들이 이해할 수 있을 만한 크기를 대신해야 한다.

예시1) “이 아이는 신장 15.25센티미터에 몸무게 110그램으로 태어났습니다.”

예시2) “이 아이는 막대 버터 한 개 정도의 사이즈 크기였습니다.”

두 개의 예시 중에 어떤 것이 사람들의 귀와 눈에 먼저 들어오겠는가?

이 또한 사람들의 기억 속에 더 오래도록 남아 있을 사건이 될 것이다.

15번째 조언에는 ‘절대’와 ‘만약’이 들어간 말은 위험하다고 했다.

우리는 ‘절대’와 ‘만약’에 란 유혹에 쉽게 빠져들수가 있는데 그 이유는 강하고 일관된 사람으로 보이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칫 잘 못 사용했다간 날벼락이 떨어 질 수가 있다.

또 한번의 예를 들어보겠다.

예시1) “우리는 반드시 마감을 지킬 것입니다.”

예시2) “우리는 아직까지 마감을 어겨본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 계속 그 기록을 유지 하는게 우리의 목표입니다.”

첫 번째 예시에서 ‘반드시“ 라는 말을 넣었는데 만약에 마감을 지키지 못할 경우에는 그 보다 더한 악습이 따라올 수가 있다. 따라서 과거의 성취에 언급을 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말하는게 훨씬 상대를 쉽게 설득할 수가 있다.

우리는 살면서 저자가 말하는 설득의 27가지의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책을 그냥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메시지는 자신의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읽고 나서 실천을 하고 자신에게 항상 되묻고 연습 하여라.

자신의 성공을 묻고 실패를 생각하며 효과에 대한 공부도 해야 한다.

그리하면 누구든지 설득의 고수가 될 수 있다.

설득에 유능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설득법에는 모두 공통점이 있다.

이 책은 어려운 책이 아니다.

직장 생활을 하지 않은 녹이 슨 나의 머릿속에도 이렇게 잘 들어올 정도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금방 실천에 옮길 수가 있다.

각 자기의 예를 들어서 보다 쉽게 나열 되어 있으며 각 단락의 첫 머리에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말 주변이 없는 사람, 이비지로 인해 자꾸 오해를 불러오는 사람, 누군가를 설득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 부부 싸움으로 인해 상대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 닥쳐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m*****3 201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설득
"설득" 내용보기
사람과의 대화에서 남의 생각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어필하기 위한 설득은 나에게는 많이 어려웠다. 논리정연하게 생각을 정리해서 말을 하기에는 순발력이 부족했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백만불짜리 설득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크리스 세인트 힐레어. 그는 명실공히 뛰어난 메시지 컨설턴트다. 이러한 그의 비법을 담겨놓은 책을 읽을 수 있었다는 점은 나에게 큰 다
"설득" 내용보기

사람과의 대화에서 남의 생각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어필하기 위한 설득은 나에게는 많이 어려웠다. 논리정연하게 생각을 정리해서 말을 하기에는 순발력이 부족했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백만불짜리 설득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크리스 세인트 힐레어. 그는 명실공히 뛰어난 메시지 컨설턴트다. 이러한 그의 비법을 담겨놓은 책을 읽을 수 있었다는 점은 나에게 큰 다행으로 다가온다. 

 

 그가 기업과 법률가와 기업가를 도와주는 내용이 이 책에 예시로 많이 담겨있다. 그래서 그런지 좀 생소한 언어와 색달른 관점을 볼 수 있었다. 쉽게 풀기위해서 노력한 부분은 보이지만 내가 읽기에는 난해한 부분도 있었다. 그런 부분을 제외한다면 27가지의 설득의 노하우는 많은 깨달음을 안겨준다. 

 

 전체적인 목차를 보면 다 뻔해 보이는 내용일 것 같지만 지은이의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참 상세하게 해설되어 진다. 직접 다루었던 소송같은 도와주었던 사례등 을 각각의 목차에 적용시켜 어떤 경우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그 중 목차 중 하나인 감각적인 언어를 사용하라는 말은 뻔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어떤 언어를 사용하면 좋은지을 보여준다. 물론 그 언어만을 써야 되는 건 아니고 예시를 통해 어떤 느낌으로 접근해야 되는지 틀을 잡아 주는 역활을 해줬다. 예를 들면 태어날때의 아이의 몸무게가 110그램이라는 딱딱한 표현이 아니라 막대버터크기와 같다는 듣기만 해도 와닿는 표현을 하는 게 좋다는 것이다.

 

 다른 설득책과 이책의 비슷한 점이 있다면 그건 설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지 않을까. 설득은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절충을 하면서 설득을 하되 자신에게 유리한 쪽이 되도록 유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어떤 설득책을 고르든 그 과정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기에 자신에게 어울릴만한 방법을 찾으면 된다. 이 책이 좋다 저 책은 별로다 라는 것은 설득 관련 책에서 무의미한 것 같다. 이 책은 나에게 어렵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면에서 압축된 듯한 책이라서 이 책만 볼까한다. 한마디로 크리스 세인트 힐레어가 쌓아온 경험을 한권에 다 담아 놓은 책인 것 같았다. 이 책 하나만 있어도 설득의 중요한 부분을 많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일반적인 싸움에서의 설득보다는 변호사나 정치적인 부분에서의 설득을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h*****3 2011.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문가가 알려주는 설득의 기술
"전문가가 알려주는 설득의 기술" 내용보기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설득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라는 녀석은 나이가 든 사람일 수록 깨기가 더욱 어렵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능력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고 해서 왠지 솔깃해졌다. 은근히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려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떤 방법들이 있
"전문가가 알려주는 설득의 기술" 내용보기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설득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라는 녀석은 나이가 든 사람일 수록 깨기가 더욱 어렵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능력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고 해서 왠지 솔깃해졌다. 은근히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려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떤 방법들이 있을지 무척이나 궁금하기도 했다. 나는 워낙에 말재주가 없는 편이라, 위트있는 말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을 보면 참 신기하다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책 뒤에 있는 추천사를 보니 정말 대단한 방법들이 숨어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들었다. 조금 딱딱해보이는 디자인의 표지라, 지루하면 어쩌나 하고 많이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은근히 재미있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론과 경험담에서 우러나온 사례들은 읽는 독자들의 공감을 많이 불러 일으킨다.

 

이 책에서는 총 27가지의 설득 기법을 알려준다. 주제에 따라서 해당 내용이 길어지기도 하고, 간단히 두세장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는데, 하나같이 재미있는 경험담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사실 읽는데 그리 지루하지도 않았다. 저자의 이력 또한 상당히 특이한데, 지금은 메시지 컨설턴트라는 일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소송이 일반화된 미국에서 특화될 수 있는 직업으로 판단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법정이나 정치 선거 캠프에서 많이 일한다고 한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하는 일이라는데,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떻게 그가 해당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었는지 금방 파악할 수가 있다. 이 책을 읽는 나도 여기에 나와있는 방법대로 한다면 어떤 사람이라도 설득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중에서도 내 마음에 들었던 방법 중의 하나는, '절대'와 '만약'이라는 단어를 남발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실 나의 생각도 저자와 비슷한 것이, 세상에 어떤 일이든 절대적인 일은 없다. 어떤 상황이라도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서 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람들 사이의 일이다. 또한 있지도 않은 사실을 엉뚱하게 가정한다면, 그것은 청자로 하여금 불신과 혼돈만 줄 뿐이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면서도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를 정확하게 집어서 고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어떤 사건을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할 수 없으면 그 일에 대해서는 승산이 없다는 문구도 흥미로웠다. 사람들이 말을 많이 하면 뭔가 정리될 것 같지만, 그 말을 듣는 사람들에게는 큰 감흥을 주지 못한다.

 

법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대하는 변호사나, 유권자들을 많이 만날 기회가 있는 정치인들에게 정말 좋은 지침서가 될 만 책이다. 또한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만나서 설득을 해야할 기회가 많은 사업가나 그 외 직업의 사람들에게도 참고할만한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그동안 일반적으로 듣지 못했던 조언들이 많아서 오래간만에 집중해서 읽은 자기계발서인 것 같다. 목차만 보면 다소 딱딱해보이지만, 실제로 읽어보면 무척이나 재미있는 책이다. 짧더라도 임팩트가 있는 말하기를 하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k******8 2011.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을 설득하기 이전에, 나부터 돌아보자.
"남을 설득하기 이전에, 나부터 돌아보자." 내용보기
사회적 동물인 우리는 살아가면서 좋든, 싫든 '설득'과 함께 산다. 그 방법이야 여러가지가 있고, 때로는 당하고, 때로는 하면서 살아간다. 비교적 만족한 삶을 산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당한 것보다는 하면서 살았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맥케인, 아놀드 슈왈제너거 등 유명 인사들의 컨설팅을 했고, 법정에서의 배심원 컨설팅을 하고 있다. 즉, 직업이 '설득'인 설득 전문가
"남을 설득하기 이전에, 나부터 돌아보자." 내용보기

사회적 동물인 우리는 살아가면서 좋든, 싫든 '설득'과 함께 산다.

그 방법이야 여러가지가 있고, 때로는 당하고, 때로는 하면서 살아간다.
비교적 만족한 삶을 산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당한 것보다는 하면서 살았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맥케인, 아놀드 슈왈제너거 등 유명 인사들의 컨설팅을 했고, 법정에서의 배심원 컨설팅을 하고 있다.
즉, 직업이 '설득'인 설득 전문가이다.
일반적인 상황과는 다른 좀 더 특수한-정치, 법 등- 분야이긴 해도 그 근저에 깔려있는 인간의 심리는 같을 것이다.
바로 저자는 그런 심리적 특수성을 수많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것을 27가지로 정리하였다.

한장한장 읽어갈 때마다 저자의 예리한 분석에 깜짝 놀랐다.
상당 부분이 특수한 법정에서의 논리, 우리-미국이 아닌 국내-에게는 생소한 내용이긴 하였지만, 그 상황에서의 저자의 설득의 논리는 이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저자가 주장하는 27가지만이라도 제대로 체득한다면 어느 정도 설득에 자신이 생길 것 같다.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에는 많은 방법이 있다.
때로는 과감하고 직설적으로, 때로는 우회적으로..
그런데 좋은 책은 통한다고 했던가.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문득 손자병법이 생각났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과 손자가 말한 내용에 많은 비슷한 점이 있었다.
경영, 전략에 관한 내용이 아닌, 좀 더 세밀한 설득에 관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손자병법의 많은 부분이 인용된 듯 하였다.

설득.
누군가를 이해시키고자 할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악용한다면 사기가 될 수 있겟지만..
여기에 나오는 몇몇 방법은 사기꾼들이 반드시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저자가 말한 모든 방법이 좋지만, 아래 3가지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하고, 필히 숙지하여야만 나머지 방법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목표에 집중하라
- 상대의 현실을 인식하라
- 자신에 대한 전문가가 되라.

아마, 이 3부분이 내가 손자병법과 무척 비슷하다고 느낀 것일 것이다.
바로 '지피지기 백전백승'.
저자와 같이 법정에서의 설득은 총,칼 대신 말을 통한 전쟁일 것이다.
결국, 나에 대해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는지, 상대방의 입장을 얼마나 이해하는지에 따라 설득의 방법도, 결과도 달라질 것이다.
방법을 논하고, 적용하기 이전에 그 방법을 왜 사용해야 하는지, 통할 수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할 것이다.
l*****0 201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대가 어디든 효과적인 설득의 기본은 같다
"무대가 어디든 효과적인 설득의 기본은 같다" 내용보기
메세지 컨설턴트라는 생소한 직업의 저자는 사람들이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투표하며 구매하는 이유를 찾아내는 것이 일이다. 자동차 세일즈를 잘하는 사람은 보험회사에서도 잘팔듯이 설득을 잘하는 사람은 분야를 막론하고 공통된 설득기술이 있다고 한다. 저자는 영광스럽게도 그런 기술을 가르쳐 주겠노라 말한다. 20년간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 방법을 연구해왔다고 하니
"무대가 어디든 효과적인 설득의 기본은 같다" 내용보기

 메세지 컨설턴트라는 생소한 직업의 저자는 사람들이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투표하며 구매하는 이유를 찾아내는 것이 일이다.

자동차 세일즈를 잘하는 사람은 보험회사에서도 잘팔듯이 설득을 잘하는 사람은 분야를 막론하고 공통된 설득기술이 있다고 한다. 저자는 영광스럽게도 그런 기술을 가르쳐 주겠노라 말한다. 20년간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 방법을 연구해왔다고 하니 귀가 솔깃해지지 않을 수 없다.

 


 

  그가 제안하는 27가지의 전략은 목차에 그대로 나오고 있다. 이 방법들은  쉬운듯 하면서도 절묘해서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든다. 모든 사람에게 좋아할 점을 찾는것으로부터 시작하라는 조언은 상당히 도움이 될듯하다. 이 챕터를 읽으면서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실수들을 되새겨보니 왜 시작부터 꼬이기 시작했는가를 알수 있었다.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인상이나 태도만을 보고 불쾌하게 생각하거나 단점을 생각하며 대하곤 했었다. 또 한때 영업일을 할때 하기 싫다, 왜 내가 이런 아쉬운 소리를 하고 다녀야 되냐는 의식을 가지고 일에 임했기 때문에 표정이 밝을리 없고, 상대를 어렵게 보거나 고깝게 봐서 부정적인 감정을 상대에게 주었을 것이다. 저자는 상대의 짜증이나 질책에도 아랑곳 없이 좋은점을 인정하고 찾아나섰다. 자신이 맡은 그룹이 '당신이 우리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냐?'라는 말을 했을때도 그는 '이 사람 참 솔직하다' 라고 인정하고 그 사람을 대했다고 한다. 그결과 그 사람은 저자를 무척 신뢰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다. '남이 자신을 좋아하게 하려면 먼저 그사람의 좋은점을 찾고 좋아하는것부터 시작하라~' 쉽고 단순하면서도 아무나 지키지 않는 진리가 아니겠는가.

 

  제목이 너무 거창한 나머지 목차를 보면 '뭐야~'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다. 나도 목차만 봤을때 이게 어디 백만불짜리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그렇지 않았다. 상세한 설명과 적용방법의 사례등을 설명하고 있고 그 전략의 포인트를 잘 잡아놓아 이해하기 쉽고 와닿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나처럼 나 자신의 과거 사건들을 생각해보며 그때 이렇게 행동했더라면? 하는 의문을 읽는다면 재미도 있고 깨닫는 것도 많지 않을까 싶다.

 

t*********d 2011.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만불짜리설득] 설득의 고수들을 통해서 배우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노하우 총집합!
"[백만불짜리설득] 설득의 고수들을 통해서 배우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노하우 총집합!" 내용보기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누군가를 설득한다는 것은 사실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요.영업하는 사람만이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아나운서들이, MC들이, 연기자들이, 마케팅하는 분들이,CF도, 게임도...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것들 속에는 설득이 들어있답니다. 저 역시 인터넷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일을 즐기다 보니 더욱더 이 설
"[백만불짜리설득] 설득의 고수들을 통해서 배우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노하우 총집합!" 내용보기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누군가를 설득한다는 것은 사실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요.
영업하는 사람만이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아나운서들이, MC들이, 연기자들이, 마케팅하는 분들이,
CF도, 게임도...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것들 속에는 설득이 들어있답니다.

저 역시 인터넷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일을 즐기다 보니 더욱더 이 설득이 어려움을 느끼게 된답니다.
물론 글을 쓰는 소설가나 영화 감독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아마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다들 공감하시나요? ^^

사실 이 책을 읽기 전 전 설득의 고수가 되고자 이 책을 펼쳐 든건 아니었답니다.
그냥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말을 잘 못하여 혹여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건 아닌지 하는 마음도 들고...

블로그에서 만나는 지인들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들에게 조차 내 말이 과연 잘하고 있는건지 알고 싶었습니다.

이제서라도 이 책을 만나길 잘했다 싶었답니다.
전 지금도 설득의 고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알 것도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주 조금요...





제목이 정말 멋지지 않나요? 설득의 고수들이 들려주는 백만불짜리 설득!!
이 책에는 많은 유명인이 등장한답니다. 정치인, 연예인들...
모두 설득의 기술로 인해서 유명인사들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랍니다.
유명 회사의 제품 속에도, 유명 정치인의 정치 철학 속에도 기본은 설득이었답니다.
그들이 우리를 설득했기에 그들이 그렇게 자신의 기업을 크게 키우고
유명해질 수 있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들 유명인들이 이 책을 이렇게 많이 추천해 주시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영업하시는 분들께 이 책이 어쩜 교과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아직도 많이 어렵긴 하지만요... 영업 실적이 좋지 않아서 힘들어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 책을 살포시 권하고 싶습니다. 설득의 기술을 다 배우고 실천하지는 못해도
자신감은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외국에는 이렇듯 설득을 가려쳐 주는 직업이 있다고 하네요.
유명 정치인들에게도, 기업에도 이런 분의 도움을 받는다고 해요.
그래서 인지 정말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실생활의 예가 많아서 이해가 조금 쉬웠답니다.








이 책에는 설득의 고수들이 가르쳐 주는 27가지의 기술이 나온답니다.
언듯 기술의 목록만 보면 뭐... 어렵지 않은데... 할수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다 보면 조금 어렵게 느껴진답니다. 사실 아무리 기술이 있어도 그걸
하루 아침에 적용하여 기술을 다 습득할 수는 없을 테니까요.

이 책에는 부자가 되는 방법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또 이 책의 기초에는 거짓말을 하라는 설득이 아니랍니다.
상대를 이해하고 상대의 마음에서 출발하는 설득이 기본입니다.

번드러지는 말로 포장을 하는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랍니다.
때로는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말을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기도 합니다.

이 책을 다 읽은 지금도 제겐 설득은 조금 어렵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전보다는 조금 용기를 내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거창한 말들로 주변인들을 설득하는 기술은 아직 제게 없지만...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설득이라는 것은 실 생활에서 여러 사람들을 다양하게 만나고 부딪치며
자신의 것들로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이 책에서 가르쳐준 것들을 기초로 조금씩 실생활에 적용하다 보면
분명 자신의 것으로 만드실 수 있을 거에요.

부부 간에도 설득이 필요하고, 아이와의 관계 속에서도 설득이 필요하답니다.
말한마디 잘 못하여 서로의 관계를 소원하게 만들 수도 있으니까요.

우리 신랑에게, 아이에게 저부터 따스한 말을 건네봐야겠어요.
상대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이해하는 연습부터 말이죠. ^^

이 책 덕분에 개인적으로 참 배운것이 많습니다.
오늘도 조금 제가 성장한 것을 느껴봅니다.

남편에게, 아이에게, 주변 이웃에게 설득의 기술로 좀더 넓은 마음을 소유하는 사람이 되어보세요.
아마도 지금보다도 더 좋은 아내, 엄마, 이웃이 될 수 있을 거에요. ^^




j****n 2011.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