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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지용? 공룡 책을 보면 울 아들이 좋아하겠다. 라는 생가을 했는데 역시나 울 아들 정말 좋아한다. 퀴즈 형식이라 두 아이다 좋아한다. 큰아이는 여자아이라 그런지 공룡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동생이 읽고 퀴즈를 내니 맞추기 위해 열심히 읽고 또 읽는다. 동생이 "누나? 시조새가 뭐야? 묻는데 울 큰아이....무답이다. 그래서 울 아들 " 새들의 조상이잖아. 누난 그것도 몰라.? 한다. 얼마나 웃기 던지... 그래서 그 뒤로 울 큰아이도 주구장창 공룡책을 읽더니 내게 문제를 내라고 한다. 지식용 책이지만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나와 있다. 처음부터 퀴즈가 나와 문제를 푸는데 답을 모르는 울 아이 무작정 읽기 시작하더니.."어, 여기 답이 있다."하고 다음페이지부터 문제 읽고 모르면 답을 보고 답이 궁금해 책을 읽기 시작한다. 공룡이 이갈이도 하고 오리주둥이공룡은 이가 가장 많다는 것.. 나 또한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아이 덕분에 많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몰랐지용? 시리즈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다. 아이와 손잡고 서점으로가 아이가 관심있는 로봇을 볼 생각이다. 게임도 하고 지식도 얻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시험이 끝나고나면 또 퀴즈 대회를 하며 책을 보겠죠... 다음에는 사촌들과 함께 한다고 한다. 한 동안은 이 책으로 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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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래용의 알겠지용? 시리즈 9번째 몰랐지용? 공룡이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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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에 대한 여러가지 책을 접해봤습니다. 구성이나 내용은 보통 다 비슷비슷한데 아이들이 그림과 제목만 보고 내용은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하는것보다는 공룡퀴즈 놀이를 하도록 이끄는 책이라 딱딱하지도 않고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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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지용 시리즈 - 공룡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이야기를 몰랐지용 시리즈를 통해 다시 만나보았다.
그전에 읽던 책들은 아주 단순하거나 아니면 아주 복잡하거나 하여 공룡그림을 주로 보고는 하였는데, 몰랐지용 공룡에서는 재미난 퀴즈 타임을 가질 수 있어 참 좋았던것 같다.
공룡이야기를 하면서 가족이 모여 퀴즈를 내고 풀고 하면서 더 많이 알아가고 흥미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고나 할까.
중간 중간 만화로 그려져 있는 것 색감이 화려하여 아이가 좋아하는것 엄마도 아빠도 궁금해서 다시보고 이야기 하고 대화거리를 찾을 수 있다는것
모두모두 좋았던것 같다. 몰랐지용 시리즈로 녀석이 좋아하는 로봇이나 자동차 등도 또 사서 보고싶다.
초등학생용으로도 훌륭하지만 유치원 아이들에게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퀴즈 이야기로 엄마아빠가 읽어준다면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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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과학 관련된 책을 자주 찾아보고 또 자주 사주게 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식이나 교양과 관련된 책들은 내용이 어렵기 때문인지 만화로만 구성 되어 있어서 내용이 너무 없거나 또는 지나치게 내용 위주라서 재미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