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adventures in two worlds>의 번역인데 <adventures...>는 정말 많은 제목으로 번역되었다.
두 세계의 체험, 인생의 도상에서 등등으로 번역되었는데 (정태정 번역으로도 제목이 2가지이다. 인생의 도상에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런데 어떤 번역도 제대로 되었다고 할 수 없다. 마지막 부분에 저자가 삶과 죽음을 말하면서 종교적이 되는 부분은 어떤 번역에서도 어색하기 그지 없다.
게다가 저자가 의사 교육을 받았을 때가 3.1운동 때 쯤이니까 정말 구식 의료용어가 나올 수밖에 없겠지만
일단 언제적에 번역을 했는지, 혹시 일본어 번역을 중역한 것이 아닌지, 번역을 위한 한자가 상당히 들어가 있고 여러가지로 어색한 표현이 꽤 보인다.
이전의 번역은 싹---- 무시하고 원제를 살려서 새로이 번역해야 한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데, 이 책의 번역에서는 특히 지나치게 문장을 토막낸 듯한 느낌이 든다.
번역 자체에 문제가 있는 듯해서 편집 별이 2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