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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까지는 아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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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규모도 크지 않고 학생도 많지 않다. 서울이라는 곳에서 이렇게 학생 수가 적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지 않은 학교도 흔치 않다고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요즈음 학교는 술렁거린다. 소위 특목고를 많이 보낼 수 있다는 OO 사거리로의 입성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아이들을 전학시키는 발걸음으로 옮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나 역시도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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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규모도 크지 않고 학생도 많지 않다. 서울이라는 곳에서 이렇게 학생 수가 적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지 않은 학교도 흔치 않다고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요즈음 학교는 술렁거린다. 소위 특목고를 많이 보낼 수 있다는 OO 사거리로의 입성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아이들을 전학시키는 발걸음으로 옮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나 역시도 여전히 고민이고, 여전히 의문이다. 잘하는 아이들은 잘하는 곳에서 자극을 받으며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면서도, 그런 공부 말고 조금은 다른 의미의 공부, 혹은 인생을 만들어 주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일차적으로 결정은 아이가 내려야 하지만 그런 결정을 내리게 만드는 가장 힘 있는 의견은 결국 부모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아이와 관련된 결정을 할 때 가능하면 아이의 의견에 최대한 집중한다. 공부든 배움이든 취미든 특기든 결국은 본인이 원해야 혹은 본인의 의지가 없다면 억지로 시킨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아이와 충분히 이야기 하고 알아보고 몇 번씩 돌다리를 두들겨 본다. 아이는 욕심이 있어서 조금은 다른 곳에서 자신의 능력이 어느 정도 인지 판가름 해 보고 싶어 하면서도 여태까지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었던 지라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내심 저울질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상황 속에서 이 책을 만났다. 2005년 출간된 이지성 작가의 책 ‘성공하는 아이에게는 미래형 커리큘럼이 있다’의 개정판. ‘리딩으로 리드하라’보다 일찍 나온 책이지만 현직 교사 시절에 쓴 책이라서 학교의 적나라한 이야기들이 많다.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으면서 고전 읽기를 해 봐야겠다고 다짐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는 일정한 시간에 맞춰 시간표를 짜서 매일 실행해야 한다는 실천적 의미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아이에게 고전 책을 던져주고 읽게 할 것이 아니라, 모두 모여서 같이 읽고 소감을 이야기 하는 형식으로 진행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도 이런 말이 있다. 남들과 똑같이 열심히 ‘만’ 하면 안 된다고... 남들과 다르게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말.. 요즈음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말 같아서 자극을 받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미래형 커리큘럼의 4가지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해리포터보다 플라톤에 빠지는 아이로 길러라.

두 번째 키포인트는 도전적인 공부 마인드다.

세 번째 초일류 리더의 마음속에는 바다가 있다.

네 번째 경제 교육 부자들의 역발상을 벤치마킹하라.

 

작가는 말한다.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이 겉으로는 나날이 발전되는 듯 보이지만, 얄팍하기 이를 데 없는 지식이 담긴 교과서와 그 교과서를 이리저리 비틀어서 만든 참고서, 문제집 공부가 판을 치고 그것을 초등교육의 전부인 양 착각하고 있는 현실이 바로 초등교육이 처한 현실이라고.. (53)

나도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서 왜 이렇게 비틀고 어려운 공부를 초등학교 아이들이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하지만 창의성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베베 꼬아 놓은 수학 문제집을 보면서 창의성의 진정한 의미를 상실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다. 차라리 그 시간에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어떨까? 저자는 말한다. 요즈음 아이들은 질문이 없고, 가르쳐 주는 대로 학습한다고.. 하지만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달고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냐고... 고전을 읽고 부터는 왜라는 질문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눈에 보이는 모든 현상에 “왜” 라는 의문을 갖는 다는 것. 정말 가슴 뛰는 일이 아닐까?

 

남편과 그런 이야기를 했다. 조금은 부족할지 모르는 우리 동네 학교일지라도 그곳에서 학원보다는 엄마, 아빠와 함께 고전 철학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루 두 페이지도 좋고, 세 페이지도 좋다. 매일 매일 같이 읽고 이야기 하고 의문을 갖는다. 아빠와는 매일 할 수 없겠지만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면... 아이에게 더 행복한 교육이 되지 않을까?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초등학생용 버전으로 보면 괜찮을까? 10대의 10년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말하는 이 책을 보면서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학원에서 문제를 더 풀고, 1, 2년치 선행은 기본이라 생각하는 부모들은 많다. 하지만 나만큼은 아이에게 다른 교육을 선물해 주고 싶다. 친구들과 다른 교육이라고 해서 불안할지 모르겠지만, 어렵다고 하기 싫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작도 해보지 않고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아이와 함께 나 역시도 공부하는 부모이고 싶다. 이렇게 교육하기 위해서 나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아이보다 먼저 공부해야 할까? 하지만.. 왠지 그 시간들이 행복할 것 같다. 이젠 아이와 충분히 상의하고 도전할 일만 남았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2.09.29. 신고 공감 3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아이는 원래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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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이라는 작가가 쓴 책들이 무척 많은데 읽을 수록 비슷한 느낌이 들어 일부러 안 읽기도 했었다. 그러다 요즘 아이의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게 되었다. 나의 아이는 원래 천재다. 음.. 여러 태교책에서 읽었던 것과 같은 느낌의 제목이다. 나의 아이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재능들을 꺼내주면 아이는 천재가 될 수 있겠지..?   이 책은 아이를 미래의 초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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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이라는 작가가 쓴 책들이 무척 많은데 읽을 수록 비슷한 느낌이 들어 일부러 안 읽기도 했었다. 그러다 요즘 아이의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게 되었다. 나의 아이는 원래 천재다. 음.. 여러 태교책에서 읽었던 것과 같은 느낌의 제목이다. 나의 아이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재능들을 꺼내주면 아이는 천재가 될 수 있겠지..?

 

이 책은 아이를 미래의 초일류 리더로 만들기 위해 4가지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독서교육, 공부습관교육, 인간관계 교육, 경제교육이 바로 그것이다.

이 네가지 모두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하며 어떤 방법으로 풀어나가는지 보았다. 다양한 위인들의 예를 들으며 그들이 어떤 교육을 받아왔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 설명해준다. (이지성님의 책은 주로 다른 위인전 들에서 여러가지를 꺼내어 와 엮은 느낌이다)

그리고 자신의 교직 생활에서 실제로 경험하고 느낀 점들을 곁들이고 있다. 여기서 좀 현실감이 생겼다.

 

이 책을 두 가지 입장에서 읽었는데 하나는 학부모, 하나는 교사의 입장이다. 우선 교사의 입장에서 읽은 느낌은 학교를 너무 나쁘게만 썼다는 점이다. 물론 아이들을 잡고 이런 교사들도 있지만 그런 와중에도 아이들을 사랑하며 그들을 인정하고 적당한 선에서 중심을 잡는 선생님들이 더 많다. 그리고 선생님들 승진에 목숨 거는 사람은 몇몇 뿐이다. 나머지는 승진에 관심 없고 오히려 고학년 선생님들은 오후에 늦게까지 교재연구 하신다.  이 책에서 배울 점은 텔레비전에서 본 것으로 아이들을 판단하지 말자는 것. 아이들은 순수한 존재라는 것.. 아이들은 내가 믿어주는 대로 자라난다.

부모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무엇보다 내가 큰 모범이 되어야겠구나 깨달았다. 내가 말로만 이래라 저래라 하고 나는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제6감으로 그것들을 알아채고 내 말을 귓등으로 들을 것이다. 내가 먼저 독서를 하고 내가 먼저 치열하게 무엇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아이도 독서를 함께하고 도전적으로 자신의 공부를 할 것이다.

그리고 너 한대 맞으면 두 대 때려라 하지 말고 모든 것은 대화로 해결하고 당당하게 그들을 대해주라는 것. 아이의 10년 후 누가 리더가 될 지생각하며 아이에게 말하라. 아이는 그냥 듣지만 나중에 그 상황이 되면 부모가 한 말을 떠올리게 된다.

경제교육은 아이는 가난하게 키우라는 것. 부부의 교육관이 맞아야 가능하겠지만 아이에게 너무 많은 돈을 주지 말고 적당히 주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적게 주어야 아이가 창의적으로 돈을 벌 궁리를 한다고 쓰여있지만 자신이 없다). 그리고 번 돈은 꼭 사회에 환원하도록 지도하라.

이것은 얼마 전  읽은 워런버핏에서도 나온 말이다. 돈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이므로 사람의 됨됨이가 된 곳에 투자하라. 바꿔말하면 돈을 벌고자 하면 겸손하고 성품을 바르게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의 처음 10년, 그리고 그 후의 10년은 모두 부모에게 달려있다. 20세 이후는 아이가 알아서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부모가 꾸준히 노력을 해야 한다.

 

마지막 부분에 최종 정리를 좀 해줬으면 하는 부분이 아쉬웠지만 부모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잡기에 좋았던 책이다.

 

 

미래형 커리큘럼 1.독서교육 2. 공부습관교육 3. 인간관계 교육 4. 경제교육

 

1. 독서교육 : 독서는 치열하게 하라. 공부 반 독서 반으로. 그리고 독서는 취미가 아니다. 미래의 초일류리더가 되기 위해 해야하는 필수코스다.

 소설보다는 위인전이나 자기계발서, 고전 위주로 읽히도록 하라.

 

처칠,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은 어릴 때 지진아 수준의 대우를 받았으나 어머니의 독서교육으로 천재가 되었다.

 

읽어야 할 고전 

 p.96

초등학교 5학년 : 파이돈(범우사), 논어(홍익 출판사), 맹자(홍익 출판사)

초등학교 6학년 : 프로타고라스(범우사), 노자(범우사), 장자(범우사), 손자(범우사), 시학(문예출판사), 묵자(홍익 출판사)

중학교 1학년 : 니코마코스 윤리학(서광사), 한비자(한길사)

중학교 2학년 : 의무론(서광사), 최고 선악론(서광사), 방법서설(문예출판사)

 

심층적으로 읽히고자 하면

초등학교 5학년 : 에우튀프론(서광사), 소크라테스의 변명(서광사), 크리톤(서광사), 프로타고라스(범우사), 손자(범우사)

초등학교 6학년 : 소피스테스(한길사), 정치가(한길사), 한비자(한길사)

중학교 1학년 : 티마이오스(서광사), 영혼에관하여(궁리)

중학교 2학년 : 범주론명제론(이제이북스)

 

우선 부모가 아이에게 왜 이런 어려운 책을 읽어야 하는지 쉽게 설명해준다. 그 다음 저자의 개략적인 설명

2. 부모가 아이와 함께 소리를 내어 한 번 통독. 이해가 되지 않아도 그대로 넘어간다.

3. 부모와 아이가 소리를 내서 정독을 한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

4. 노트에 중요 구문 위주로 필사를 하며 다시 읽는다.

 

p.103 위인전이 삶의 자세를 바꾼다.

전집으로 나온 모든 위인전,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이건희, 성공한 사장들이 말하는 나의 사업이야기, 노르웨이 라면왕 미스터리 이야기 be happy, 느낌표 길거리 특강, 영혼이 있는 승부, 왜 벌써 절망합니까, 다섯 평 창고의 기적,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p.118 목숨 걸고 책을 읽어라.

독서는 가장 중요한 시간에 무시무시한 집중력을 발휘해서 해야 한다. 글자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를 읽는 즉시 다 외어버린다는 마음 가짐, 행간 뒤에 숨은 작가의 사상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각오로 해야 한다.

책을 읽는다 -> 중요한 부분에 줄을 긋는다. -> 손이나 워드로 필사한다. (애가 필사에 관심 있을 경우에만)

 

2. 독서습관교육

도전적인 공부마인드를 길러라.

아이가 처음 접하는 일이 공부이다. 나중에  일을 즐길 줄 아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3. 사고방식과 인간관계 교육 - 초일류 리더의 마음 속에는 바다가 있다.

p.241 어른들은 교육의 모든 방향에 규제와 관리를 끌어들인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그런 변화를 민감하게 알아차린다. 그것은 상처가 된다. 가장 믿고 의지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믿음을 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아이의 마음을 생각해보라. 아이의 마음 속에서는 그전에 가지고 있던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 대신 부정적인 생각이 자리잡는다.

-부정적인 생각을 멀리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상황에 수동적으로 대처해 화를 내지 말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자.

-텔레비전을 끄자. 텔레비전은 나를 부정적으로 만든다.

p.243 리더하면 '나를 따르라'가 떠오른다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다. 요즘 리더는 '섬김'이다.

친구가 어떻게 하더라도 다 받아주고 당당하게 대하라. 사소한 것은 다 져줘라. 주변의 모든 사람은 친구이다.

아이에게 '한 대 맞으면 두 대 때려라' 거나 절대로 지지 말라고 주입하면 그 아이의 10년후는 어떻게 될것인가?

 

4. 경제교육

-부자는 아이를 가난하게 키운다.

-돈 버는 기술보다 아이의 성품이 먼저이다. 겸손한 성품을 기르도록 해라

-아이에게 책을 읽히고, 중국어 일본어 영어를 교육한다(미래에는 이 세 나라가 경제를 지배할 것이므로)

-돈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이다. 주식 투자를 할 때에도 그 회사의 회장을 보고 투자한다.(워렌 버핏을 보라)

-돈을 벌어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사회에 환원하고 기부하며 살아라.

-돈에 관해 노심초사, 전전긍긍하며 돈의 노예가 되지 말아라.

-사랑, 봉사, 섬김의 가치를 실천하라.

 

w*******4 2012.08.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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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정판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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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이 나왔군요.. 저는 5년전에 '미래형커리큘럼'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그 당시의 작가는 분당의 초등학교에서 학급아이들을 대상으로 몇 년간 실험(이라고 표현해도 될까요?)을 하였으며, 그 결과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학습의욕 및 태도 등 교육의 시각에서 만족할만한 발전을 보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책에서는 3학년이 되는 10살부터 시도하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작가만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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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이 나왔군요.. 저는 5년전에 '미래형커리큘럼'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그 당시의 작가는 분당의 초등학교에서 학급아이들을 대상으로 몇 년간 실험(이라고 표현해도 될까요?)을 하였으며, 그 결과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학습의욕 및 태도 등 교육의 시각에서 만족할만한 발전을 보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책에서는 3학년이 되는 10살부터 시도하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작가만의 스토리를 잘 풀어나갔습니다. 대부분은 알지 못하는, 알더라도 과연 괜찮을까라는 의구심이 들만큼 독창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우리 애도 이렇게 해본다면, 몰라서 안했을 때보다는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가집니다. 이러한 희망은 작가의 솔직한 경험과 그 원천이 인문고전이라는 대양에서 나온다는 믿음때문입니다. 최소한 필사를 하는 도중에 고전을 접하고 읽게 된다는 사실은 초등학교 학부모인 저에겐 큰 유혹이며, 매력이었습니다. 그래서 2권을 더 구입해서 지인에게 선물했던 기억도 나네요. 그런데 최근에 이 책이 절판되었기에 살짝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개정판으로 다시 나오니 참 다행입니다. . 책에서 언급한 '파이돈'(범우문고)도 그 당시에 구입했구요. 저는 내년부터 3학년이 되는 큰 애와 필사를 시작하려 합니다. 부담없이 즐겁게 해보겠습니다. 그렇게 한걸음씩 나아가면 10년 후 20살이 된 아이에게 기쁨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믿음으로 말입니다. 특히 취학 전후 학부모에게 적극 추천을 드립니다. 우리 아이에게 대다수인 90%가 하는 교육이 아닌 10%의 소수가 가고있는 길을 이 책을 이용하여 제시해 보는 겁니다. 이 10% 중에서 훗날에 훌륭한 인성으로 자라난 인재가 꼭 나올거라 믿기에 감히 말씀드립니다.
c******2 2011.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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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의 미래형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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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은 요즘에는 자기계발서 저자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도 한때는 무명작가의 길을 걷기도 했다. 그래서 자신의 꿈을 접고 교육대학을 졸업하였기에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게 되고  교육관련 책들을 쓰기도 하였다. 내가 작가의 책을 처음 읽게 된 것은 <스물 일곱 이건희처럼>이었는데, 작가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는 상태에서 제목만을 보고 선택했던 책이다. 물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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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은 요즘에는 자기계발서 저자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도 한때는 무명작가의 길을 걷기도 했다.

그래서 자신의 꿈을 접고 교육대학을 졸업하였기에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게 되고  교육관련 책들을 쓰기도 하였다.

내가 작가의 책을 처음 읽게 된 것은 <스물 일곱 이건희처럼>이었는데, 작가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는 상태에서 제목만을 보고 선택했던 책이다.

물론, 내가 생각했던 책과는 내용면에서 좀 부족함이 많았던 책이었다.

그런데도 어찌 하다보니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스무 살, 절대지지 않기를>, 그리고 <리딩으로 리드하라>까지를 읽게 되었다.

이런 책들을 통해서 저자 자신이 상당히 다독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는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통해서는 인문 고전을 읽기를 권한다.

이번에 읽게 된 <당신의 아이는 원래 천재다>는 몇 년전에 출간되었던 책의 개정판이다.

그러나, 이 책을 처음 쓸 당시나 지금이나 교육 여건은 그리 크게 변하지 않았고,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관한 인식도 거의 같은 수준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우리 아이들은 원래 천재라고 단정지어서 이야기한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끌어 내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미래형 커리큘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잠깐, 여기에서 미래형 커리큘럼이 필요한 대상은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10년을 의미하는 것이다.

" 한 아이의 인생은 10대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10대의 10년은 대학과 직업을 결정하고, 사고 방식과 인간관계 마인드, 경제관념을 형성한다. " (p. 28)

미래형 커리큘럼에는 4개의 영역이 있는데,

(1) 독서교육 - 취미가 아닌 생존의 수단의 독서.

이 책에서 흥미로운 것은 초등학생들에게도 철학고전읽기를 권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해리포터 보다는 플라톤을 읽도록 하라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가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할 당시에 공부보다 더 중요하게 학생들에게 지도한 것이 독서 지도였다고 한다.

그래서 숙제나 아침 자습 대신에 플라톤의 고전과 손자, 장자 등의 철학 고전을 필사하도록 시켰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도 학년별 철학고전의 추천도서 목록이 수록되어 있다.

그 목록을 보면 어른들도 읽기 어려운 많은 철학고전들이 소개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책들일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이다.

철학고전과 함께 위인전을 읽기도 권장하는데, 위인전은 아이들이 쉽게 접하고 많이 읽는 책들이다.

나도 어린 시절에 몇십 권짜리 위인전을 읽으면서 자랐는데, 그때 읽은 위인전들의 내용이 지금도 많이 생각이 난다.

책 속의 그림까지도 떠오를 정도이니, 위인전이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2) 도전적인 공부 마인드 - 공부 습관 교육.

강남, 분당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이에 대해서 부모의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한다.

자녀에게 공부를 하라고 입으로만 가르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부모가 솔선수범하여 독서를 하고, 도전적인 삶을 사는 것이 자녀들에게는 입으로가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가르침이 되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는 주요과목 공부 방법까지 소개를 해 준다.

(3) 초일류 리더의 마음 - 사고방식과 인간관계 교육

공부습관교육에서도 부모의 마인드가 중요했듯이 자녀의 미래도 역시 부모하기 나름이라고 한다. 부모의 삶의 자세와 마인드가 중요한 것이다

초일류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꿈, 열정, 자유로운 사고방식이 있어야 한다.

" 그런데 아이의 장점에 집중하고 칭찬해 주기 시작하자 신기하게도 단점이사라지는 경험을 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선생님의 칭찬으로 신이 난 아이가 자신의 장점에 집중하느라 단점을 노출할 기회가 없어졌다. " (p. 219)

(4) 경제교육, 부자들의 역발상을 벤치마킹하라

부자들은 아이를 가난하게 키운다는 것이다. 경제교육이라고 해서 돈을 버는 기술을 가르치라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성품을 가르치라는 것이다.

즉, '아름다운 기부가 있는 삶'을 말한다.

전반적으로 이 책의 내용은 초일류 리더가 되기 위한 미래형 커리큘럼인 것이다. 커리큘럼의 네 영역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지성'의 책을 읽으면서 가지게 된 생각들은 전반적으로 저자 자신이 다독가이기에 수많은 책들을 읽고 그 책들에서 많은 내용을 발췌하여 짜집기를 한 느낌을 많이 받았었다.

<스무 살, 이건희 처럼>의 경우에는 저자가 이건희를 직접 만나서 취재하고 인터뷰를 한 내용이 담겨 있으리라고 생각했으나, 이 책, 저 책의 내용, 신문기사 등의 내용들이 많이 인용되었다.

그래서 저자의 책에 대한 신뢰감이 반감되었는데, 이 책은 저자가 초등학교 교사 시절에 쓴 책이기에 나중의 책들보다는 자신의 생각이 많이 반영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독서에도 연령에 맞는 독서가 있기에, 무조건적인 인문고전, 철학고전을 초등학생들에게 권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칫 하다가는 어렵고 이해가 안 되는 책을 접하게 되는 것이 독서교육에는 역효과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너무 일류, 일류, 초일류 리더를 향해 가기를 권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n******5 2012.09.28.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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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나무로 자랄 수 있는 완벽한 싹
"위대한 나무로 자랄 수 있는 완벽한 싹" 내용보기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한다. 누구보다 지혜로운 아이, 누구보다 행복한 아이, 누구보다 인간관계를 잘 맺는 아이, 누구보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 하는데, 이 책에서는 새로운 교육을 꿈꾸는 부모들을 위해 부모와 아이가 힘을 합쳐 초일류 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래형 커리큘럼’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위대한 나무로 자랄 수 있는 완벽한 싹" 내용보기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한다누구보다 지혜로운 아이누구보다 행복한 아이누구보다 인간관계를 잘 맺는 아이누구보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 하는데이 책에서는 새로운 교육을 꿈꾸는 부모들을 위해 부모와 아이가 힘을 합쳐 초일류 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래형 커리큘럼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구체적으로 1장에서는 미래형 커리큘럼의 포괄적인 개념을 설명하고 있고, 2장에서는 아이의 두뇌를 천재의 두뇌로 만들어주는 철학 고전을 소개하고아울러 소극적이고 나약한 아이를 적극적이며 강인한 의지를 가진 아이로 변화시켜 줄 독서법을 설명하고 있다 3장에서는 단순히 성적을 올리는 공부를 넘어서스트레스 없이 즐겁고 기쁘게 공부하는 중에 저절로 학문의 문리가 트이는 특별한 공부법과 그 공부법의 원리가 10년 뒤의 직업 마인드로 전환됨을 설명하고 있다그리고 4장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인격적으로 만남으로써 아이와 자유롭고 행복한 관계를 갖고이를 바탕으로 초일류 리더의 심성을 길러주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끝으로 5장에서는 겸손과 성실을 바탕으로 돈의 주인이 되는 경제 리더를 기르는 법과 단순한 경제 리더를 넘어서 사회 기부와 봉사를 위해 부를 사용하는 경제 초일류 리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들은 누구나 위대한 나무로 자랄 수 있는 완벽한 싹이다.

 

 그런데 왜 절대 다수의 아이들이 위대한 나무는커녕 특별한 나무도 되지 못하고 마는가지은이는 이 책에서 어른들이 위대한 아이들을 평범한 방법으로 키우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즉 다음 달 월말고사이번 학기 기말고사 같이 잘해야 몇 달길어야 1년을 바라보고 교육을 하기 때문이고, 10년 뒤를 내다보고 키우더라도 ‘서울대학생’, ‘의과대학생’ 하는 식으로 평범한 욕심밖에 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아이를 남다른 인물로 키워내고 싶다면 남다른 교육을 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1.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질적인 엄마표 영어 교육 노하우가 담긴 책이라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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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는 영어 천재다책 제목부터 우리아이가 정말 영어천재였으면 했는데오늘행복 출판사 의 신간당신의 아이는 영어천재다를 읽으면서아~ 정말 우리아이들은 다들 언어 천재일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아이가 뱃속에 있을때는 팝송을 즐겨들었고태어나서 돌지나서 자기 의사표현이 확실해지기전까지는여러 영어동요 부터 영어CD를 들려주었고3세 이후부터는 영어DVD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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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는 영어 천재다
책 제목부터 우리아이가 정말 영어천재였으면 했는데
오늘행복 출판사 의 신간
당신의 아이는 영어천재다를 읽으면서
아~ 정말 우리아이들은 다들 언어 천재일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는 팝송을 즐겨들었고
태어나서 돌지나서 자기 의사표현이 확실해지기전까지는
여러 영어동요 부터 영어CD를 들려주었고
3세 이후부터는 영어DVD를 보여줬고 자연스레 세이펜과 영어책을 접하게 해주었죠
아이가 한글보다 영어를 먼저 내뱉었고
20개월쯤 알파벳을다 읽고 한글자 두글자의 영어단어를 내뱉고
수도 영어로 세기 시작하더라고요
하나 둘 셋 보다 원 투 쓰리 포 가 더 쉬웠던 아이라 좀더 영어노출에 힘써줬어요
다만 제가 영어울렁증이고 영어가 짧아서 생활영어를 많이 못해줬네요
하지만 매일 영어책읽기 영어말하기 화상수업까지 하면서
하루도 꾸준히 영어를 노출하고 있는데 정말 잘하는 아이보다는 느릴지 모르지만
제가 해준 노력에 비해 매일 영어 노출 시간에 비해 아이는 어렵지 않게 영어를 읽고 쓰게 되었어요
제가 생활영어까지 할수있었다면 아이의 영어실력이 더 늘었을거란걸 믿어 의심치 않지만...
그래도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지금은 다른 언어에까지 관심을 가진다는것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아직도 확실히 단어만 보고 읽을줄은 모르지만
띄엄띄엄 소리나는대로 읽어보기도 하고
문장을 들으면 한글로 바로 직역하지는 못해도 의미는 알아들어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런데 이렇게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던 이유가
이 책에 담겨있었어요


 
존중받고 자란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고해요
저자는 1주일만 지켜보면 아이의 언어 감각을 파악할수있다고해요
우리아이의 언어감각도 파악받고 싶어서 보내고 싶은 욕망이 생기기도 했는데요

저자가 말하길 세상에서 가장 큰 존재인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아 안정감 속에서
자신이 가진 능력의 최대치를 발휘하게 되는것이라고 하네요

그러고 보면 저는 여러가지 엄마표영어로 유명한 카페들을 보면서
처음 시행착오때는 그 방법대로 하다가 낭패를 본적이있었어요
카페를 들여다보면 매일 아이랑 동영상을 찍어야하고
아이가 아웃풋하거나 하는 영상을 찍어서 올리고 서로 공유하는것이였는데요
저또한 안해본건 아니에요
그런데 그렇게 하려고 동영상을 찍으니 아이가 안따라하면 다시 찍어야하고
중간에 장난치면 또 다시 찍어야하고
아이가 하기싫어서 하기싫단말이라도 하면 다시찍어야하더라고요
두번해보고 접었어요
이러다가 나는 나대로 하라고 해서 화내고 아이는 하기싫어서 저러고
둘다 성질 버리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책만 읽어주었고
읽고싶다할때 읽어주었고 오히려 게임식으로 영어를 더 많이 접근해줬어요

이 책을 보면서 순간 드는생각이
저희 아이는 말도 느렸어요
문장을 이야기한게 40개월쯤
그전까지는 계속 단어만 이야기했었죠
영어든 한글이든 말이죠
그랬는데 40개월에 갑자기 문장으로 이야기하면서 말을하더라고요

그렇게 늦게 말한 아이는 몇개월뒤에 언어발달테스트를 받았는데
완벽성향을 가진 아이들이 말이 느리고
그리고 하게되면 완벽한 언어를 구사한다고 하시며
또래보다 높은 어휘력 구사와 어른들의 문장으로 이야기하고
어른들의 문장을 다 이해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 제가 잊고있었나봐요
그때 영어 동영상을 찍으면서 실패했던 요인은
우리아이는 자기가 잘 못하면 내비치기 싫어해서 마음에 담아두던아이였던건데 제가 그걸 잊었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러니 동영상찍으면서 따라해 읽어봐 하니
자기는 아직 완벽히 할 준비가 안되었는데 시키는 꼴이니 싫어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어느정도 읽기 시작하면서는
어떤 영어책을 들이밀어도 읽어보고 혹시나 헷갈리더라도
그냥 자신있게 읽었거든요

책을 읽고나니 제가 그순간 다른엄마들 따라가려하다가 아이를 잡을뻔했구나 싶었네요
저는 싸우고 하는게 싫어서 그만 둔게 천만 다행이였던것 같아요

그때 그만뒀기에 지금까지도 자기가 잘하는건 영어
좋아하는것도 영어라고 이야기할수있는것 같아요

또 한글 책을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하고
미디어와 접촉을 줄여 심심한 아이로 키우라고 하시네요
자꾸 자극적인 티비를 보여주면 그보다 더 재미있는 영어교재를 찾기 힘들다고 해요

저희 집에도 TV가 안나오는데
친척집에가면 TV만 넉놓고 보더라고요...
이제는 밖에서도 더 제한을 둬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하루3시간정도 영어에 투자해야한다는데요
정말 3시간씩 시간빼기가 힘든데
자투리 시간을 포함한 3시간이였네요

저희 아이는 고요한걸 좋아해서 흘려듣기로 CD 틀어놓으니
어느순간 자아가 강해지면서는 거부하더라고요
하지만 화장실갈때나 목욕할때 등 자투리시간을 이용하면 참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CD가 첨부된 동화책 단행본을 구입하고 1학년은 발음이 좋고 암기력도 좋다고 해요
부모로 부터 존중받으며 자란 아이는 표현력이 좋고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타인과의 대화에서 부담이 없고 항상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심을 표현한다고해요
그래서 스트레스 없이 자란 아이가 확실히 영어 실력이 뛰어나다고 하네요
또 크게 따라 읽는 만큼 실력이 자란다고해요

초등 1학년은 정말 겁이 없어서 언어를 습득하기 위한 최적의 연령임에 틀림 없다고하니
앞으로의 예비초등학생들은 초등 준비하는 지금과 초등 1학년의 소중한 시간을 잘 쓰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자는 습득과 학습에 대한 설명을 해놓았는데요
습득은 아이들이 모국어를 배울 때와 같이 그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와 같은 환경에 노출 되어 무의식적이고
자연스럽게 언어를 흡수하는 과정이고
학습은 학교 교실에서 문법을 배우는것처럼 의식적으로 결과를 반복하고 암기하는 과정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만 6세 ~ 6학년까지 습득과 학습의 비율도 알려주었어요
그런데 지금처럼 습득할수있는건 1학년때까지가 100%이고 점점 갈수록 학습의 비율이 커졌어요
정말 3학년 부터는 본격적인 영어 학습이 되어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제가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면서 항상 습득부분에 많은 부분을 차지해왔는데요
막상 학습으로 들어가면 애를 잡을것 같고 못하게 되면 자꾸 지적하게 될것 같고 해서요
이 책을 읽어보니 3학년부터는 학습으로 넘어가기 시작해야한다니
어떻게 학습적인 부분도 재미있게 해줄수있을지 생각해보고 미리 준비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그리고 이 책에 실질적인 조언들이 담겨있다고 한건
아이들이 읽어야할 책, 영어원서, 만화책, DVD, 영화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였어요
저자가 소개하는 책들 거의 대부분이 집에 있는 책들이라 괜시리 뿌듯하기도 하고
영어 DVD도 거의 집에소장하고 있어서 앞으로의 엄마표 영어도 박차를 가할일만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외에도 도움받을 사이트나 학습만화책, 부모서적등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는 분들에게 정말 실질적인 조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네요
저처럼 엄마표 영어르 시작하시려거나 진행하시는분들에게
그 계획을 더욱더 탄탄히 지탱해줄수있는 기둥같은 책이 될것 같았어요
​저는 엄마표 영어를 해보면서 여러 책, 조언등 많은 정보를 접했고 여러 방법들도 행해봤는데요
100% 내아이에게 맞는 엄마표 영어는 없었다는거였어요
그래서 저는 그 마음을 먹고는 우리아이에게 맞는 엄마표 영어를 하자고 생각하고
우리아이에게 맞게 , 우리아이가 좋아하게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요
벌써 4년이나 되었는데요..

하지만 이책에서는 어떻게 해라 이렇게 해야한다 아니면 안된다라는방법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이렇게 하고 이런 책들로 도움을 받아라 라고 되어있어서
어찌보면 많은 아이들에게 적용되어 도움을 줄수있는 책이 아니었나 싶었네요



 

o*****0 2017.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오늘행복 / 당신의 아이는 영어천재다
"[서평]오늘행복 / 당신의 아이는 영어천재다" 내용보기
영어천재"Success is simple. Do what's right, the right way, at the right time"성공은 간단하다. 옳은 일을 옳은 방식으로, 옳은 타이밍에 하면된다.-Arnold H.Glasow 아널드 글라소  이 책을 시작하는 첫 문장이다. 옳은 일을 옳은 방식으로 옳은 타이밍에 해야 한다는 문장은 성공하기 위한 딱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 어려운 것이 '타이밍' 인 듯 하다. 옳은 방식
"[서평]오늘행복 / 당신의 아이는 영어천재다" 내용보기

영어천재

"Success is simple. Do what's right, the right way, at the right time"

성공은 간단하다. 옳은 일을 옳은 방식으로, 옳은 타이밍에 하면된다.-Arnold H.Glasow 아널드 글라소

 

이 책을 시작하는 첫 문장이다. 옳은 일을 옳은 방식으로 옳은 타이밍에 해야 한다는 문장은 성공하기 위한 딱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 어려운 것이 '타이밍' 인 듯 하다. 옳은 방식은 알겠으나 그 타이밍을 정하는 선택이 언제인지 알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학습은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는 것을 부모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영어의 경우는 10살 이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이 책도 10살 이전의 타이밍을 강조한다.

 

이 책은 군더더기 잔소리가 없다. A4의 반사이즈 크기로 224페이지 분량이다. 그 중 41페이지는 영어천재가 되기위한 엄마표 학습 방법을 핵심만을 짚어서 간단 명료하게 이야기한다. 나머지는 원서 동화책, DVD, CD ROM, 학습만화, 자녀 양육서, 영어 교육서, 인터넷 사이트 소개로 엄마표 영어학습에 필요한 도서와 정보를 한 페이지에 한 권씩 소개하고 있다.

 

앞서 '타이밍'을 이야기 했는데, 이 책도 '타이밍'을 가장 중요하게 이야기한다. 만6세에서 만9세까지의 기간 안에 총 4,380시간을 들을 수 있다며, 한국과 같은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환경에서는 초등 3학년 이전에 많은 시간을 듣고, 크게 소리내어 읽고, 많은 양을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10세 이전에 많이 듣고 보고 읽어야 하고, CD, DVD, CD ROM을 활용해 순서에 따라 꾸준히 영어에 노출할 것을 강조했다.

 

기존에 이런 영어육아책을 많이 읽었다면 그런 책들의 핵심요약편이 될 듯 싶다. 이미 알고 있는 엄마표 영어 방식에 대한 지식을 보기 쉽게 정리했기 때문이다. 모든 육아서가 그렇듯 존중받고 자란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며 학습을 하기 전에 아이에대한 사랑을 기본 전재로 한다. 이어서 한글책을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하며 미디어와 접촉을 줄이고, 하루 3시간 확보, 많이 듣고·읽고·보고를 강조하였다.

 

이 책의 장점은 이렇듯 핵심지식을 잔소리 없이 깔끔하게 이야기 한다는 점이다. 다양한 도서와 정보를 알려주는 것은 타 엄마표 영어학습 육아서와 비슷하지만, 군더더기 잔소리 없는 점이 마음에 든다. 그래서 책 읽을 시간이 없다면 이 책을 강추하고 싶다. 이 책이 엄마표 영어학습의 핵심을 요약하여 정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s*****u 2017.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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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는 영어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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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는 영어 천재다.글  : 최윤근  출판사  : 오늘행복 연주네 영어교실을 6년째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소개하며,초등학교 1학년에게 언어를 받아들이는 뛰어난 능력을 발견했다고합니다.모국어식 영어습득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당신의 아이는 영어 천재다.  당신의 아이를 영어천재로 만들고 싶으신가요?많은 부모님들의 로망이겠지만 부모가 모국어를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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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는 영어 천재다.

글  : 최윤근  출판사  : 오늘행복

 연주네 영어교실을 6년째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소개하며,
초등학교 1학년에게 언어를 받아들이는 뛰어난 능력을 발견했다고합니다.
모국어식 영어습득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당신의 아이는 영어 천재다.

  당신의 아이를 영어천재로 만들고 싶으신가요?
많은 부모님들의 로망이겠지만 부모가 모국어를 영어로
사용하지 않으니 좀처럼 쉽지 않겠지요.

 최윤근 작가님의 말처럼 우리는 영어에 있어 외국인이기에
멀티미디어나 DVD, CD와 책으로 하루 3시간 이상 듣고, 읽기에
노출되는 6세-9세 아이들의 놀라운 습득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하네요.
 매일 매일 아이들과 3시간씩 영어를 듣고 말한다면 정말 많이 늘겠지요.
적극적으로 아이들과 자막없는 DVD애니메이션 영화와 그림이 많고
글이 쉬운 영어책과 CD플레이어를 통한 동요듣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영어와 재미있는 시간을 많이 보내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영어천재는 국어를 잘 한 뒤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서
국어의 중요성을 느끼며 아이들과 조금더 재미있게 국어도 익히고
국어와 영어 언어의 신기하게 통하는 비법을 많이 배워봅니다.

 시청각 교육의 원칙, 15분 아이들의 기억과 반복된 교육의 중요성,
낮은 자극에서 높은 자극으로의 공부법, 크게 읽고, 아이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며 신나게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네요.

 영어를 습득하는 다양한 방법과 여러가지 도구와 책들을 알려주어서
영어 교육을 선택하는 방법과 노하우를 많이 배울수 있어서 참 좋네요.

아이들과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j*******6 2017.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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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도 천재로 키워볼까? - 3
"내 아이도 천재로 키워볼까? - 3" 내용보기
이지성작가에 대한 믿음으로 선택한 책.   저자가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근무하던 시절에 출판한 책이란다.   늘 그렇지만 이 책에서도 독서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꼬집었다.   베스트셀러나 인기 도서.   남들이 다 하는 평범한 독서는 가라.   플라톤, 논어, 공자, 맹자, 장자, 손자...   남들이 하지 않는 독서를 해야 남들 보다 앞설 수 있다.   책은 총 4가지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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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작가에 대한 믿음으로 선택한 책.

 

저자가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근무하던 시절에 출판한 책이란다.

 

늘 그렇지만 이 책에서도 독서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꼬집었다.

 

베스트셀러나 인기 도서.

 

남들이 다 하는 평범한 독서는 가라.

 

플라톤, 논어, 공자, 맹자, 장자, 손자...

 

남들이 하지 않는 독서를 해야 남들 보다 앞설 수 있다.

 

책은 총 4가지의 미래형 커리큘럼을 소개한다.

 

초일류 리더가 되기위한 독서, 공부법, 인간관계,경제교육.

 

나는 내 아이를 초일류 리더로 키우고 싶은 생각까진 없다.

 

그런 그릇도 못 되고.

 

단지 창의적인 아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아이, 남을 도울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팁들을 이 책에서 쏙쏙 골라 쓰려고 한다.

 

모든 책이 그렇듯 내게 꼭 맞는 방법은 제시해주지 못한다.

 

내게 맞는건 나 스스로 찾는 수밖에 없다.

 

필요한 것들만 골라서 본받아도 이 책에선 꽤 건질 게 많다.

 

다만, 읽다보니 오타도 많고 문맥의 흐림이 좀 이상한 곳도 있었다.

 

다음에 이 책이 다시 인쇄될 일이 있다면 오타 수정 좀 해주시길...

 

 

w*******1 201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년 천매만들기는 부모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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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누구나 자신의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떠 똑똑하다고 느끼며 다른 아이들보다 재능이 많을거란 생각을 하게 된다.그러다 보니 요즘은 조기 영재 교육이다 뭐다하는 프로그램이 많고 2~3살 때부터 엄마가 아이를 앉혀놓고 수백권의 동화책을 읽어주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고 한다. 하지만 나이가 하나 둘씩 먹어가면서 어느새 부모들은 혹 우리 아이가 다른 애들보다 뒤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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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누구나 자신의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떠 똑똑하다고 느끼며 다른 아이들보다 재능이 많을거란 생각을 하게 된다.그러다 보니 요즘은 조기 영재 교육이다 뭐다하는 프로그램이 많고 2~3살 때부터 엄마가 아이를 앉혀놓고 수백권의 동화책을 읽어주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고 한다.

하지만 나이가 하나 둘씩 먹어가면서 어느새 부모들은 혹 우리 아이가 다른 애들보다 뒤쳐지는 것은 아닌지 조급해 하고,남들도 다하는 조기 교육을 우리 아이만 안시키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면서 영어 유치원이다,뭐다 하면서 각종 학원에 아이를 보내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이런 우리 나라의 조기 영재 교육 열풍에 대해서 당신의 아이는 원래 천재다의 저자 이지성은 단호하게 아이들은 원래 천재고. 아이들은 누구나 위대한 인물이 될 싹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 싹이 무사히 자라느냐 그러지 못하느냐는 부모의 몫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10살부터 10년 동안 부모의 노력에 따라 아이는 천재가 될 수도 있고 범재가

될수도 있다고 주장하면서 아이들의 천재성을 깨치는 방법을 공개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를 미래의 초일류 리더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미래형 커리큘럼이라고 하면서 4가지 교육 방법을 강조하고 있는데 독서교육, 공부습관교육, 인간관계 교육, 경제교육이 바로 그것이다.

대략 요약해보면 1.독서교육에선 독서는 미래의 초일류가 되기 위한 필수코스로 어려서부터 위인전이나 자기계발서, 고전 위주로 치열하게 읽히고 2.공부 습관 교육에선 아이들이 접하는 처음이 공부이니 도전적인 공부 습관을 길러야 하며 3.인간 관계 교육에선 부정적인 생각대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하고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키우고 4.경제 교육에선 아이를 가난하게 키워야 창의적으로 돈을 벌 능력을 갖는다는 것이다.

 

ㅎㅎ 2000년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는 젊은 나이의 저자가 상당히 파격적인 말을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물론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지만 누구나 다 천재고 그 천재를 만드는 것은 부모다라는 주장은 좀 과한 것이 아닌가 싶다.

독서 교육에서 저자는 처질,에디슨,아인슈타인등은 어려서 지진아 취급을 받았지만 어머니의 독서 교육으로 천재가 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초등학교 5학년 이상부터는 파이돈, 논어,맹자,프로타고라스,노자,장자,손자,시학,묵자,니코마코스 윤리학,한비자,의무론,최고 선악론, 방법서설등과 같은 책을 읽히하고 부모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이런 책들은 어른들도 다 읽어보지 못하고 읽더라도 다 이해하지는 못할 터인데 물론 축약본일 테지만 이런 어려운 종류의 책들을 아이들에게 읽히라고 하는 것은 좀 무리한 주장이 아닌가 싶다.

 

아이들을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만들기 위한 우리 부모님들의 교육열을 감안한다면 이 책의 주장대로 했다가는 아이들한테 과부하가 걸리지 않을까 우려되면서 과유불급이란 옛 어른의 말씀이 갑자기 생각나는 왜인지 모르겠다.

 

c******4 2012.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