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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음반 리뷰 입니다. 솔직히 이번주 영화는 아직도 하나도 못 보고 있습니다. 아마 다음주 월요일에 두 편, 화요일에 한 편을 해결을 하고, 그 다음주 것들도 슬슬 해결을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실 포크 록이라는 장르에 관해서 그렇게 좋아하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포그와 록에 관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일종의 편견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사실 제가 생각하는 포크의 묘미는 결국에는 음악이 얼마나 진정성을 가지고, 동시에 이 음악이 얼마나 담담하게, 하지만 절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가에 관해서 다루는 것이 진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사싱 이런 것으로 보자면, 특히나 담담하다는 면에서 보자면 록이라는 장르는 굉장히 상극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록은 어느 정도 사운드 레벨이 되는 음악이고, 대부분이 즐겁거나, 아니면 자신의 감정을 정말 절절히 드러 내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개인적으로는 블루스와 록이 결합이 되는 스타일을 더 좋아하기는 합니다. 실제로 이 둘의 결합은 대단히 묘한 울림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런 면에 관해서 이 것들은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일 뿐입니다. 음반에서 오직 이런 것들만 보여주리라고 기대를 하지는 않습니다. 음악은 예술이고, 그리고 장르의 이종 교배가 얼마든지 가능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런 저런 다른 음반들을 여럿 들어 보면, 이런 이종 교배의 방식이 가지는 울림은 대단히 독특하기까지한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굉장히 다양한 시도가 되기도 하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그룸, 라는 그룹의 곡은 아직까지는 딱 한 곡 밖에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제목이 라는 곡인데, 상당히 재미있기는 했습니다. 실제로 괜찮은 시도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절 흔들어 놓기에는 뭔가 표현하기 힘든 아주 미묘한 뭔가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곡 자체는 상당히 괜찮았기에 이들의 다음 행보가 어디로 갈 지는 정말 궁금해 하던 차 였는데, 결국에는 신보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이 음반은 특성이 하나 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거의 모든 곡에 포크의 요소를 기본으로 깔고 시작을 하죠. 그 위에 락이라는 새로운 베이스를 하나 더 얹는 식으로 해서 자신들의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을 만들어 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들이 이 음반 내에서 준 변화는 바로 그 위에서 이런 저런 다른 것들에 관해서 추가를 하면서 등장을 하게 된 면들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는 사실 실험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들이 잘 하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음악적으로 뭔가 새로운것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 사실인데, 대부분의 곡들은 그런 것들을 가려 버릴 위험성을 감수 하고 만든 곡이라는 짐작을 하게 만들었으니 말입니다. 사실 그 만큼 통일감이 있기도 했습니다. 스스로의 색을 완전히 규정을 하고 시작한 음반이라는 것을 확연하게 드러내고 가는 그런 시도라고 할 수 있죠.
실제로 이 시도는 성공입니다. 사진들의 색이 무엇인지에 관해서 정말 거의 제대로 들려 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음악을 듣는 이로 하여금, 이 음악은 그들의 것이라는 것을 거의 확실하게 새겨 주고 가는 그런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적인 느김은 바로 이렇게 살리는 것이라는 것도 알려주고 잇고 말입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곡들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들이 새로운 것에 관해서 소홀하게 가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대단히 특이하면서도, 포크 특유의 편안한 느낌과, 록 본연의 힘찬 느낌을 잘 조화 시켰다는 생각이 드른 그런 음반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들이 새로운 시도에 관해서 인색하지 않다는 것도 이 음반에서 보여주면서, 우리는 이런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는 그런 음반이라고 할 수 있겠죠. 굉장히 들어 볼 만 한 음반이며, 말 그대로 음악적인 느낌이 살아 있는 그런 음반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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