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심각한 예수쟁이다. 이 책 내용의 반 정도는 하나님에 찬미, 선교 활동 등 저자의 종교에 관한 이야기다. 비기독교인이라면 거부감이 들 정도로 정도가 심하다.
'권영훈(2001), 고려인이 사는 나라 - 까자흐스탄, 열린책들'정도의 전문성을 기대하는 건 무리겠지만, 저자의 카자흐스탄에 대한 이해도, 타국 이해에 대한 인문학적 전반적 깊이가 책을 한 권 내기에는 많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