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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른할 것 없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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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선수의 팬으로서 아이들에게 교훈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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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광팬 선배 아들한테 선물로 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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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박지성이 큰 무대에 서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을 부러워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것이 박지성의 목표로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박지성은 더 이상의 성장은 없었겠지요. 박지성은 안락보다 앞으로 나가는 것, 즉 자신과의 싸움을 즐기는 이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성공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비법이겠지요.
이 책은 그러한 성공의 비법의 교과서인 박지성의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박지성도 일반인들과 같이 고비가 많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왜소한 몸, 대학 팀에 예비로 겨우 들어간 일, 처음에는 작은 팀에서 시작했다는 것 등. 하지만 이런 고비를 노력에 대한 실천으로 돌파합니다. 쉽고 금방 읽을 수 있으면서도 교훈이 매 에피소드마다 들어가 있어서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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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박지성 선수를 너무도 좋아해 서점에서 선뜻 이 책을 사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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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란 이름은 현대 한국 스포츠의 아이콘입니다. 지금도 박지성이 경기를 한다고 하면 새벽잠을 줄여가면서 TV앞에 몰려 있고는 하죠. 9살 된 제 아이는 박지성이 골을 넣었다고 하면 그저 좋아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하니까요. 그런데 우리가 모슨 스포츠맨이 골을 넣었다고 이렇게 열광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간 박지성이 보여주었던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던 이미지 때문에 ‘미남’은 아니더라도 그렇게 열광하는 것 같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아이들에게도 모범이 될 만한 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재능이 아니라 노력으로 성공을 이루어낸 사람이라는 면만 해도 그렇습니다. 이 책은 박지성의 ‘노력’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아이들 책이라서 내용도 쉽고 간결하게 되어 있고요. 평발이라는 최악의 조건 속에서 가장 많이 뛰어다니는 선수라는 것이 마음에 와 닿더군요. 아이들도 이런 것을 느꼈으면 좋겠지만 일단 재미있게 읽는다는 것만도 만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