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공사의 [혼자서 읽을래요] 시리즈로 나온 동화인데요. 23번째 이야기네요.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아마도 세상에 없을 거에요.
제목에서도 보는 바와 같이 성준이 아빠는 머리숱이 없어요.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가 담긴 홈런왕과 대머리 슈퍼맨... |
|
초등 1학년 우리 아들 아직은 동화책이나 학습만화책만 열심히 보고 있다. |
|
홈런왕과 대머리 슈퍼맨이란 제목이 재미있게 들어옵니다. 일러스트도 너무 익살스럽고요. 구렁이 입에서 야구공이 쉴세없이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나이든 대머리 슈퍼맨은 좋아하고 있구요. 가발까지 벗고 말이죠..겉표지만으로 웃음을 자아냅니다. 도대체 어떤일이 일어난걸까요? 홈런왕은 곤경에 처한것 같은데 대머리 슈퍼맨은 좋아하고 있고 곤중들 표정도 재미있고요.
성준이라는 아이가 나옵니다. 성준이는 야구를 무척 좋아하지요. 성준이는 야구복을 입고 학교에 가고싶어하는데 엄마가 시합에 나가 홈런을 치면 허락한다는 말에 꼭 홈런을 치리라 다짐합니다. 대머리 슈퍼맨이 글쎄 성준이의 아빠였어요. 표정도 너무 웃기고 장난꾸러기 개주쟁이 같은 모습의 아빠인것 같아요. 성준이는 아빠의 모습이 내키지 않지만 아빠의 도움을 받기로 하죠. 공치는것을 무서워하는 아들을 위해 아빠는 공동묘지 가기도 하면서 열심히 훈련을 하는데 그래서인지 안타를 치게되고 홈런도 치게되네요.
이렇게 성준이가 홈런을 칠수 있었던것은 대머리 슈퍼맨 아빠가 있었기 때문인것 같아요. 나를 항상 믿고 도와주는 사람이 바로 가족이 아닐까요? 성준이는 느꼈을거예요. 홈런을 치는것보다 항상 나와 함께 있는 아빠를 보는것이 홈런이라는것을요. 상대방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줄수 있는 사람 너무 멋진것 같아요. 비록 외모적으로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부족하다할찌라도 성준이아빠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음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외모보다 내면에서 풍겨나오는 아름다움을 발견해야겠어요. 힘들고 어려울때 나를 도와준 사람을 떠올리며 힘을 내고 또 내가 그런사람이 되어야겠다라는 생각도 들게하네요. 우리 아이들이 유쾌하게 읽으면서 내주위의 고마운 사람들을 둘러보게 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
|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과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걸
성준이의 값진 홈런으로 얘기해 주기 좋은 책이예여.
특히나 익살스런 그림들이 어우러져 있어
지루하지도 않고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답니다.
엄마랑 아빠랑 아이가 함께 읽으면 즐거움이 배가 되는 그런 책이랍니다~
|
|
이제서야 조금씩 저학년 문고들을 읽기 시작한 초 1 저희 아이인데요.
아직은 동화책과는 다른 분량이나 글밥탓인지 혼자서 읽는 양이 얼마되질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그림책의 그림이나 글밥과 저학년 문고의 글밥이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느끼는 괜한 부담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차이가 나는 그 단계를 시나브로 넘어가보게 하고 싶은데 좋은 책 없을까 하고 찾아보고 고민하던 중에
처음 만나는 창작동화 혼자서 읽을래요 23권
홈런왕과 대머리 슈퍼맨 을 만났네요.
혼자서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문공사의 저학년 창작동화 시리즈 이랍니다.
![]() 야구장 타석에선 성준이의 손엔 야구 방망이 대신 장어가 들려있구요.
그 장어의 입에서 다다다~~ 야구공이 쏟아져 나가고 슈퍼맨 복장의 대머리 아저씨가 공을 들고서 해맑게 웃고있는
책 표지부터 웃음을 자아내는 그림들 이랍니다.
![]() 책장을 넘겨보니 글씨의 크기 또한 다른 저학년 문고의 표기보다는 좀 더 커서 울 아이가 조금은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혼자서도 충분히 읽을 수 있다는 의욕을 불어 넣어주는것 같아요.
야구를 시작한 아들 성준이에게 힘이 되고픈 대머리 아빠의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근엄하고 지도하는 모습의 아빠가 아니라 아들의 마음에 공감해 주고 되려 친구같은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 ![]() ![]() ![]() 리틀 야구단에 들어간 성준이의 꿈은 당연히 홈런왕이 되는것이지요.
하지만 현실은 공 한번 맞고나서는 달려오는 공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해 맨날 삼진 아웃을 당하고 있는 처지랍니다.
이런 성준이에게 아빠는 홈런을 치고 오는걸 바라기 보다 타석에서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부터 가르쳐 주고 싶은데요...
![]() ![]() 아이들의 마음을 유머러스하게 어루 만지고 아들을 위한 마음은 누구보다도 따뜻한 대머리 아빠의 모습이 너무도 유쾌하답니다. 두 부자간의 오고가는 대화와 그걸 너무도 잘 보여주는 삽화들 덕분에
코미디의 한 장면들을 보는것처럼 시원하게 웃어가며 읽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다정하고 친근한 아빠라면 마구마구 아들의 자랑이 될것만 같습니다.
남자아이들과 아빠들이 더 좋아하는 야구를 소재로 하고 있고
엄마의 모습보다는 아들을 위하는 아빠의 모습을 중점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서요.
사랑하지만 애정 표현에는 좀 서툰 아빠와 함께 읽어보는 책으로 정말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성준이와 함께 우리 아이도 크게 공감하면서 아주 재미있는 책읽기를 했네요.
" 아빠~ 이 성준이 아빠 진짜 웃겨요~" 하며 퇴근해 돌아온 아빠하고도 함께 보았답니다.
가족의 달 5월에 부자간의 대화와 다정함을 이끌어내 줄 수 있는
' 홈런왕과 대머리 슈퍼맨' 이 될듯 싶어요~
|
![]() 요즘 야구시즌이죠. 아빠가 퇴근하고 오면 매번 리모콘을 돌린답니다. 여기 저기 스포츠 체널에 빠져 있죠. 그래서 우리 아이들 맘놓고 보고싶은 프로그램 못봐요~ 그러다보니 야구에 대한 질문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읽게된 책이구요~ 딱 보아도 코믹한 이야기가 펼쳐 질것 같아요~ 글은 김진완, 그림은 조은애 출판사는 문공사랍니다.
![]()
![]()
![]() 주인공은 김선중.. 야구를 좋아하지만 만년 후보선수,,, 그런 아들을 보는 아빠와 야구를 사랑하는 이야기랍니다. 대머리 아빠가 야구를 사랑하는 성준이를 위해 응원하고 그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성준이는 후보선수에서 한번의 기회가 왓으니 좋은 성과가 없엇답니다. 그뒤 손에 굳은 살이 생길때까지 배트를 들고 쳤지요.대타자로 나가게 되었다가 생에 처음은 안타도 친답니다. 손에 물집이 잡히고 벗어지면서 많은 연습으로 두달만에 공 12개중에 파울 5개, 안타를 7개치기도 한답니다. 아빠는 그런 아들을 위해 수퍼맨 옷을 입고 목청것 응원하는 대머리 슈퍼맨의 모습에 모든 시선이 몰린답니다. 성준이는 홈런을 치는것도 좋지만 아빠의 응원에 더 많은 힘을 얻는답니다.
![]() 현진이는 성준이에게 독서록을 썻답니다. 성준이의 꿈이 야구선수 이고 자신의 꿈은 선생님,, 그러면서 성준이가 꼭 꿈을 이루기길 바란답니다. 현진이도 공부를 하면서 항상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걱정을 합니다. 물론 잘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죠. 아이가 뭔가를 꿈꾸고 이루어 가기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함을 다시한번 알게된 동화 랍니다. 성준이 아빠처럼 저도 현진이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도움을 주어야 겠죠. 그러면서 안타, 배트, 파울, 홈런, 아웃, 도루, 번트, 투수, 삼진, 포보르 대드볼등,,,, 야구용어도 아빠랑 알게 되었구요. 꿈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더 느낀것 같았어요.
|
|
세상에 이런 아빠가 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