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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편의 대장정을 마치고 새로운 국면인 '계승식편'이 시작되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수수께끼의 전학생들인 시몬 패밀리의 등장과 새로운 힘인 '시몬 링'의 존재가 신선한 자극을 주네요. 봉고레의 역사와 얽힌 새로운 갈등이 예고되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권입니다. |
| 32권은 전권의 폭발력을 그대로 끌고 오면서도, 그 다음을 준비하는 분위기가 되게 매력적이었다. 막 싸우고 끝! 이게 아니라, 싸운 뒤에 남는 감정과 관계가 조용히 따라오는 느낌이라 더 몰입됨. 리본 특유의 ‘개그→진지’ 리듬도 여전히 좋고, 그 와중에 캐릭터들끼리 주고받는 말 한마디가 은근히 크게 꽂힌다. 스토리가 앞으로 더 커질 거라는 예감이 계속 들고, 그래서 다음 권을 안 볼 수가 없음. 읽고 나서도 한동안 여운이 남는다. |
| 시몬 패밀리에 의해 본고레 링은 부서졌다. 츠나와 친구들은 시몬 패밀리에 대항하기 위해 본고레 링의 버전업을 시도한다. 츠나와 친구들의 불꽃을 한껏 받은 본고레 링은 새로운 링으로 다시 태어난다! 시몬 패밀리에 의해 본고레 링은 부서졌다. 츠나와 친구들은 시몬 패밀리에 대항하기 위해 본고레 링의 버전업을 시도한다. 츠나와 친구들의 불꽃을 한껏 받은 본고레 링은 새로운 링으로 다시 태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