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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next to team-work? Maybe answer will be collaboration. 조금전에 읽기를 마친 책입니다. 저자는 모튼 T. 한센이라는 버클리의 교수입니다. 15년 동안 협업이라는 분야의 연구를 통해 그 결과를 집대성한 책입니다.
우리는 협업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자주 또는 많이 할 수록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저자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산산히 깨어 버립니다. 잘못된 협업은 하지 말아야 하며 언제 협업을 할 것인지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오랜 연구기간을 걸쳐 나온 책이라 그런지 단순한 지식이나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고 협업의 정도나 여러가지 상황을 진단할 수 있는 진단지와 다른 그룹과 비교를 할 수 있는 데이터까지 제공하는 정말 수준높은 책이라고 소개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내용이 있지만 협업의 3가지 해결방안(사람들을 통합하라, T자형 인재를 육성하라,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중에서 마지막 네트워크를 구축하라에 관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1. 네트워크는 조직 또는 아는 사람만을 관리하는 내부지향이 아니라 조직 바깥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라 2. 네트워크의 양을 추구하지 말고 다양한 배경과 지식을 가진 다양성을 추구하라 3. 강한 유대관계가 아닌 다수의 약한 유대관계를 구축하여 양과 다양성의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라 4. 브리지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알고 이를 최대한 이용하라 5.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목표를 잡았을 때는 목표대상이 되는 사람을 아는 지인을 통해 미리 소개를 받거나 현장에 지인을 대동하여 네트워크를 공략하라 6. 협업을 하기 위해서는 약한 유대관계를 강한 유대관계로 바꾸어 활동을 시작하라 실질적인 내용으로 꽉 찬 비즈니스 책을 오랜만에 만난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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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현대 기업의 많은 조직들은 10명 내외의 팀 단위로 움직이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