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영화의 100가지 명장면을 통해 100가지 연출과 촬영 기술을 소개한다. 거장들의 비법을 마스터한다면, 빠른 판단으로 가장 멋진 숏을 창조할 수 있다. 이 책의 다양한 숏을 응용해 당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고 저자는 전한다. 특별히 돈을 들이지 않고도 100 신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분석하고, 명장면을 만들기 위해선 배우와 카메라의 움직임, 렌즈의 선택이 탁월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하지만 정신없는 현장에서 머릿속은 복잡하기 마련이다. 이 책의 저자는 [제국의 역습]에 나오는 요다의 대사를 인용한다. "이제까지 배운 것들을 잊는 방법을 배워라." 그리고 말한다. "테크닉을 습관화하라." 영화현장에서 뛰고 있는 실무자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예산으로 원하는 숏을 만들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제공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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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만들면서 예산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폭발물 등을 이용한 연출을 줄인다? 값싼 배우를 캐스팅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전시각화 하라"
저예산 영화는 사전 준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 사전 준비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사전시각화인데, 사전시각화는 촬영 전 촬영할 장면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다. 단순히 생각해봐도 촬영시간이 줄고, 두세번만에 찍을 연출을 한번만에 찍을 수 있다면 그것보다 예산을 절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전시각화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답은 많이 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해보기 전까지 어떤 결과가 나올 지 전혀 알 수 없다면 여러번 시도해서 부딪힐 수밖에 없다. 다양하고 반복적인 시도는 저예산과 거리가 멀어질 뿐이다.
이 책은 저예산 제작을 위해, 다양한 장르, 다양한 장면을 찍을 수 있는 여러가지 연출 방법과 촬영 기술에 대해 다룬다. 실제 제작자가 읽으면 그 활용도가 어마어마 하겠지만, 당신이 영화의 팬이라면, 지금 보고있는 그 영화에 대해 더 심도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