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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담그는 걸 보는 건 몇년 되었는데 직접 해 본 적은 없어서 늘 막막했는데 이 책을 통해 익숙해지고 친근해질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계량을 위해 계량에 필요한 도구를 사야하나 싶기도 했는데 집에 있는 것을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해 봐서 대충 알고 있던 지식을 이해하기 좋게 표현해줘서 어렵다고 느낄수 있는 부분을 쉽게 알게 되었다. 김치 역시 대표적인 한국 음식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관련된 활용음식을 알려주고 다양한 김치에 대한 정보를 통해 우리의 것을 알게 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 책은 해외로 나가도 좋을 만큼 김치에 대한 다양한 활용법과 종류, 그리고 담는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되어 김치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외국인에게도 좋은 자료가 될 것 같다. 분량 또한 대량이 아니라서 무리할 필요도 없고 실패해도 크게 실망할 일도 없을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럽다. 물가가 엄청 오른 요즘 같아서는 2000원으로는 감당할 수 없지만 기본기를 다지고 기본부터라면 적극 강추할만큼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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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알면 시작은 어렵지 않아요.> 서문의 시작이 우리 엄마한테 꼭 알려주고 싶은 말이다. 아직도 김치를 혼자 담아본 적이 없는 엄마이기도 하지만 아프지만 엄마를 생각해서 꼭 담아다 주시는 외할머니의 김치맛때문에 부족함을 느껴 본 적이 없다. 김치의 종류가 많은 것도 처음 알았고 김치를 활용하여 요리하는 거야 기본적으로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같은 건 알았지만 이 책을 통해 어마어마한 정보를 얻게 됐다. 관광학부에 다니고 있어 최근들어 활발한 한류의 영향과 K푸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어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찾아보게 되었는데 놓칠 수 없는 요리들이 많아 다시 정독해도 좋을 것 같고 만들어 봐도 좋을 것 같다. 정말 여기 나온 김치를 다 먹어 본 사람이 있을까?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것이다 라는 말이 생각날 만큼 이렇게 다양한 음식을 할 수 있는 김치가 우리나라것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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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할 수 있을까? 나는 겉절이를 참 좋아한다. 선택재료로는 붉은 고추, 풋고추, 대파. 아후, 힘들다. 이거 먹기에는 쉽게 먹었는데 재료도 많고. 참. 힘들게 만드는 것 같다. 그런데 천일염과 소금은 다른 걸까? 음. 똑같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아닌가벼. 무생채 참 좋아했었는데. 필수재료는 이미 공개했듯이 무가 필요하다. 특이한 김치 발견!!! 오늘은 김치 공부를 여기까지 하고 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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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집에 반찬이 없어도 떨어지지 않는 것이 바로 김치인데, 십 수 년간 요리를 해온 저자 오순균이 쓴 이 책은 그런 김치를 가지고 맛깔스러운 요리들을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파트1에서는 대표적인 김치 재료들을 비롯해서 손쉽게 누구나 김치를 담글 수 있는 방법을 3단계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요즘 젊음 사람들이라면 김치를 담글지 몰라도 곤욕을 치루는 경우가 있을텐데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김치를 쉽게 담그게 될 것이다. 파트2에서는 김치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김치찌개부터 시작해서 여름에 먹으면 딱 좋을 동치미냉면, 김치만두, 김치완자전 등을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김치만 먹는 것이 지겨웠던 사람들이라면 저자가 알려주는 다양한 요리를 직접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리 방법도 매우 쉬워서 요리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 또한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외에도 저자는 오래 저장해두고 먹어야 맛있는 김치, 즉석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김치, 물김치, 겉절이 등등 다양한 김치 종류를 소개해주고 이것들을 담그는 방법들도 소개하고 있다.
김치를 정말 좋아하지만 직접 담궈본 적이 없는 사람들, 김치만 먹기에는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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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담그는 걸 어려워하는 편이라 이 책을 구입했어요. 우선 김치 종류도 많고 구하기 쉬운 재료로 쉽게 만드는 설명이 나와있어 넘 편했습니다. 아직 해보지는 않았지만 낼 담가볼 생각입니다. 요리책이 일상 음식 반찬들이나 국, 찌개, 손님요리책은 즐비해도 이렇게 김치 담그는 책은 드문편인데 접하게 되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