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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누군가에게 도시락 전해본적 있으세요?
"누군가에게 도시락 전해본적 있으세요?" 내용보기
책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블러그의 활성화로 파워블러거들의 책이 프로들의 책보다 더 잘 팔리는 시대다.그 중 정말 책다운 책은 몇권이나 있을까?정말 정보다운 정보보다는 상품홍보의 창이 되어버린 블러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진심이 담긴 포스팅을 하는 블러거들이 몇이나 있을까?파워 블러거다운 파워 블러거 우사기의 책은 그 중 달라보이는  책중 하나이다.이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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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블러그의 활성화로 파워블러거들의 책이 프로들의 책보다 더 잘 팔리는 시대다.
그 중 정말 책다운 책은 몇권이나 있을까?
정말 정보다운 정보보다는 상품홍보의 창이 되어버린 블러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진심이 담긴 포스팅을 하는 블러거들이 몇이나 있을까?
파워 블러거다운 파워 블러거 우사기의 책은 그 중 달라보이는  책중 하나이다.

이거 저거 짜집기해 홍보를 위한 책이 아닌 진심이 담긴 책...
그녀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남편을 위해 사랑으로 만든 도시락을 담은 그녀의 세번째 책...
이곳 저곳 그녀만의 노하우를 전해주려 애쓴 그녀의 진심이 책 곳곳에 보인다.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작은 것 까지 세심하게 하나하나 짚어주어
누구나 쉽게 자기의 마음을 담은 도시락을 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참 따뜻한 책이다.



r******n 2011.05.16. 신고 공감 1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시락 로망!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도시락 로망!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내용보기
학창시절,, 가장 기다렸던 시간은? 정답: 점심시간,,, 띵똥!(똥꼬진 스타일루다가)고3까지,,, 엄마가 싸 주던 도시락 까먹는 재미가 진짜 쏠쏠했는데,,,요리솜씨 탁월한 엄마를 둔 덕에,,, 점심시간이면,, 으쓱! 새벽에 등교하는 딸내미 위해 아침 간식거리부터, 점심, 그리고 야자까지 하려면,,,ㅋㅋㅋ 도시락만 한 보따리였었는데,,, 우찌 그리 도시락을 쌀 수 있었을꼬,,,아그들이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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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가장 기다렸던 시간은? 정답: 점심시간,,, 띵똥!(똥꼬진 스타일루다가)

고3까지,,, 엄마가 싸 주던 도시락 까먹는 재미가 진짜 쏠쏠했는데,,,
요리솜씨 탁월한 엄마를 둔 덕에,,, 점심시간이면,, 으쓱!
새벽에 등교하는 딸내미 위해 아침 간식거리부터, 점심, 그리고 야자까지 하려면,,,
ㅋㅋㅋ 도시락만 한 보따리였었는데,,, 우찌 그리 도시락을 쌀 수 있었을꼬,,,
아그들이 4명인지라,,, 새벽마다,, 내꺼까지 도합 7개의 도시락을 싸야했던,,, 하,,,,
급,, 엄마에게 감사의 마음을 다시금 흑,,, ^^;;;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점심시간을 눈으로, 맛으로, 마음으로 전달하는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을 펼쳐본다.





식공간코디네이터, '우사기(일본어로 토끼)'님
이미 블로그로 유명한 분이라,, 저도 가끔 들어가 기웃기웃 구경하던 공간인지라,,
더 친근감이 느껴지는 듯,,, ^^
심플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요리와 소담스런 공간들이 참,,, 예뻐요.

자,,, 이제 책 구성부터 살펴볼까요?




인트로: 우사기의 시크릿 다이어리
파트 1: 미리 만들어두면 편한 도시락의 단골손님
파트 2: 메인 메뉴 하나만 준비하면 끝나는 직장인 매일 도시락
파트 3: 바쁜 아침, 10분 만에 준비하는 수제 냉동식품 도시락
파트 4: 쉽고 간편하게 후다닥 완성하는 햄, 소시지 도시락
파트 5: 한 가지 메뉴로도 폼나는 한 그릇 도시락
파트 6: 색다른 도시락을 원한다면 면, 빵 도시락
파트 7: 테마에 맞춰 꾸며보는 스페셜 도시락,,,

요렇게 알찬 구성으로 217가지 도시락 레시피들이 등장합니다.





우선,,, 우사기님의 시크릿 다이어리,,, 도시락 쌀 때 비법들이 나와있어요.
쉽고 간단하게 도시락 싸는 노하우,,
일테면 작은 조리 도구를 사용해야한다, 한 입 크기로 준비해라, 밑손질은 미리미리,
간은 조금 진하게 국물이 생기지 않게,,,
이미 알고 있다 생각하지만 의외로 까먹기 쉬운 노하우들을 정리해 뒀구요.
도시락 예쁘게 담는 요령이라든지, 도시락 통과 포장 재료에 대한 노하우도 묶어 뒀어요.





파트 1에서는 미리 만들어 두면 편한 도시락 반찬들을 소개해 놨는데요.
참치채소볶음, 진미채무침, 쥐포볶음, 황태구이, 호두조림, 꽈리고추멸치볶음,
고추장꽈리고추멸치볶음, 미역줄기볶음, 단무지 무침, 당근초절임,
파프리카 매리네이드, 채소피클, 양배추 절임, 양념달걀, 깻잎 절임,,,과

밥 위의 원포인트 후리가케, 만들어두면 유용한 도시락 소스,
간단하게 만드는 도시락 디저트, 도시락 식재료 보관법이 쫘악,,,
사실,, 도시락은 매일매일 싸는 거기 때문에 반찬 구성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요것만 있어도,,, 도시락 쌀 땐 문제 없겠던데요. ^^

자,,, 이젠,, 본격적으로 도시락 로망 여행을 시작합니다.
파트 2: 메인 메뉴 하나만 준비하면 끝나는 직장인 매일 도시락!





매일매일 싸는 도시락,,, 진짜,,, 뭘 싸야할 지 고민스러울 텐데요.
메인 메뉴 한가지만 정해 놓고,,, 그 메인메뉴를 중심으로 밑반찬들을 싸 보면,,,
도시락 싸는 걱정이 조금 줄어들겠죠?
그리고,, 도시락 쌀 때는 큰 것부터 자리를 잡고,,, 작은 메뉴들을 셋팅하는 게,, 포. 인. 트!

직장인 매일 도시락엔 쇠고기 채소말이 도시락, 스키야키 도시락(요거 한 번 도전해 보려구요.^^),

쇠고기 장조림 도시락, 돼지고기&브로콜리 볶음 도시락, 돼지고기 피망볶음 도시락,
돼지고기 메추리알말이 도시락, 닭꼬치 도시락, 닭날개 양념구이 도시락, 카레치킨구이도시락,
치킨구이 도시락, 대구버터구이 도시락, 대구조림 도시락, 연어구이 도시락, 방어 데리야키 도시락,
연어소스구이 도시락, 오징어 볶음 도시락, 새우 케첩볶음 도시락, 새우볶음 도시락,
새우가츠 도시락, 관자조림도시락, 시푸드 갈릭버터구이 도시락, 감자조림 도시락,
감자전 도시락, 무스테이크 도시락, 연근구이 도시락, 연근튀김 도시락,
애호박전 도시락, 라타투이 도시락, 두부구이 도시락, 쌈밥도시락, 비빔밥 도시락

우와,, 많죠... 여기서 응용요리까지 들어가면,,, 음,, 도시락 싸는 고민은 끝!!! ^^

자,, 이제 파트 3, 수제 냉동식품 응용법 들어갑니다.




바쁜 아침,,, 크로켓이나 돈까스,,, 동그랑 땡 같은 반찬들,,, 냉동식품으로 만들어 놓으면
도시락 싸기가 훨씬 수월하겠죠?
감자크로켓, 고기완자, 단호박 크로켓, 대구 크로켓, 햄버거 스테이크,
꼬마돈까스, 치라시스시, 참치동그랑땡, 두부 동그랑땡
요,,, 냉동해 놓을 수 있는 반찬들,, 만드는 비법이 등장합니다.

파트 4, 햄과 소시지,, 도시락에선,, 흐흐흐,, 제가 좋아하는 스팸 도시락 나와여,, 헤헤




두툼하니,,, 맛나겠죠? 스팸주먹밥 도시락? ^^
그리고,, 스팸 양념구이 도시락, 소시지 시금치 볶음 도시락, 소시지 동그랑땡 도시락,
소시지 채소볶음 도시락, 프랭크소시지소스볶음 도시락, 햄말이, 베이컨 말이 도시락

햄과 소시지는,, 아이들 도시락의 로망이잖아요. 음,, 우리 때만 그랬나? - -;;; 하하,,,
암튼,,, 아이들의 영원한 도시락 반찬도 요렇게 다양해 질 수 있단 사실,, 놀라실 꼬에요.

파트 5: 한 그릇만으로 폼나는 도시락,, 요건 가족소풍 야외도시락으로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덮밥 종류가 많아요. 불고기 덮밥, 쇠고기 덮밥, 가지볶음 덮밥, 달걀케첩덮밥, 고기말이 주먹밥
카레, 채소, 달걀, 김치 볶음밥, 오므라이스, 채소김밥, 오니기리, 유부초밥, 새우튀김주먹밥,
충무김밥,,, 주먹밥과 오니기리 예쁘고 맛나게 싸는 노하우도 전수돼 있습니당,
가족소풍용 도시락을 딱이죠?

파트 6,,, 면과 빵으로 만드는 도시락,,, 요것도 피크닉 용으로 딱이겠죠? 음,, 연인용?




채소미트소스 파스타, 가지토마토소스 파스타, 모시조개 파스타, 명란젓 파스타,
야키소바, 핫도그, 새우프라이 샌드위치, 에그 핫샌드위치, 베이글 샌드,
참치 샐러드&바게트,,, 음,,, 도시락이 아니라 브런치 메뉴로도 딱이네요.

마지막,,,  스페셜 도시락!




요 도시락들은 정말 스페셜 하네요.
장어구이, 갈빗살 구이, 단호박 스프 치킨 양념볶음, 탄두리 치킨,,,,
스테미너 도시락이라 이름 붙여도 되겠는데요. ^^

하,,,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음,, 이제 만들어 누군가에게 먹여줄 일만 남았네요.
언 눔이 될른지,,, ㅋㅋㅋ


n****5 2011.05.29. 신고 공감 1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생활 속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도시락 노하우!
"생활 속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도시락 노하우!"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도시락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학창시절의 엄마가 싸주시던 도시락, 사랑, 따뜻함을 너무 좋아합니다.그래서 지금도 도시락 싸게 될 일이 거의 없으면서도 도시락 사는 것을 좋아해요.나무도시락, 추억의 스텐도시락, 보온도시락 -언젠가는 도시락 싸게 될 일이 있겠지? 소풍 갈때 싸가야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도시락을 삽니다 ^^그런데 막상 도시락을 싸려고 하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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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도시락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학창시절의 엄마가 싸주시던 도시락, 사랑, 따뜻함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도시락 싸게 될 일이 거의 없으면서도
도시락 사는 것을 좋아해요.
나무도시락, 추억의 스텐도시락, 보온도시락 -
언젠가는 도시락 싸게 될 일이 있겠지? 소풍 갈때 싸가야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도시락을 삽니다 ^^

그런데 막상 도시락을 싸려고 하면 어떻게 싸야 예쁘게 될까.
도시락으로 싸기엔 어떤 반찬들이 좋을까? 하는 고민을 너무 많이 합니다.
매일 김밥이나 유부초밥만 만들 순 없으니까요.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이 책을 보는 순간 그 고민이 사라졌어요.
제가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도시락 노하우로 꽉 차있었어요.
도시락 관련 책을 몇권 가지고 있었는데, 그 책들은 예쁘기는 하지만
일상 속에서 따라하기에는 어렵고, 필요한 도구들도 많더라구요.
모양만 강조해서 이게 과연 맛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실용적인 정보라서 놀랐어요.
도시락에 이런 다양한 요리와 반찬이 들어갈 수 있구나~ 에 감동했고,
게다가 책 앞부분에 저장해 놓고 먹을 수 있는 기본반찬들 레시피는 도시락이 아니더라도
매일 밥상에 꼭 필요한 밑반찬들이라 벌써 여러개 따라했어요.
설명도 쉽게 해 주셔서 가볍게 따라할 수 있었구요~

16페이지에 있는 도시락 통 & 포장재료 보면서 도시락을 사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어요.
^^;; 그리고 다양한 포장재료들을 보면서 이런 제품들이 있구나~~~~ 하면서 놀랬네요.
요런 예쁜 제품들을 발견하여 사용하고 계시는 저자의 센스에 또 한번 ^^
46페이지에는 도시락 식재료 보관법도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
페이지 표시 해 놓고선 보고 있답니다.
정말 한장한장 소중하게 아껴봤어요 ㅎㅎ

책을 보는 내내 
꼭 따뜻한 정성가득 도시락 싸서 누군가에게 전해주어야는 생각을 했네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서 더 마음에 드네요~ ^^ 


s****2 2011.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직도 도시락 걱정을 하세요?^^
"아직도 도시락 걱정을 하세요?^^" 내용보기
도시락을 싸면서 가지게 된 즐거움은 내가 요리를 하니 믿을 수 있고 다소 맛이 없더라도 맛있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안 좋은 점이 있다면 할 줄 아는 요리나 아는 요리에 한계가 있다 뵌 그 메뉴가 그 메뉴라 식상하다는 점이다. 도시락 메뉴 때문에 이래 저래 고민이 많았는데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책이 나와 기쁘다. 책 표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쉽고 간편한 도시락 레시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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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락을 싸면서 가지게 된 즐거움은 내가 요리를 하니 믿을 수 있고 다소 맛이 없더라도 맛있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안 좋은 점이 있다면 할 줄 아는 요리나 아는 요리에 한계가 있다 뵌 그 메뉴가 그 메뉴라 식상하다는 점이다. 도시락 메뉴 때문에 이래 저래 고민이 많았는데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책이 나와 기쁘다. 책 표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쉽고 간편한 도시락 레시피가 무려 217가지나 소개되어 있다.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은 표지에서도 볼 수 있듯 맛은 물론 컬러 식재료의 밸런스에도 신경을 써 식욕을 돋우게 한다. 도시락을 싸다 보면 쌀 시간이 없는 경우가 만은데 그럴 때 바쁜 아침에도 재빠르게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재료의 손질이나 보관법, 수제 냉동식품의 아이디어들을 소개하고 있다.








책 앞쪽에 예쁜 도시락 통과 포장 재료, 미리 만들어 두면 좋은 밑반찬, 후리카케, 도시락 소스, 도시락 디저트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모두 유익하다. 다 예쁘고 먹음직스럽지만 가장 시도해보고 싶은 메뉴는 70페이지 '치킨구이 도시락'이다. 채소 피클과 양샹추, 오이를 함께 구성하여 영양가도 있을 것 같고 색감이 참 예뻐서 꼭 만들어서 먹고 싶다.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주메뉴도 탐나지만 사이드 메뉴들도 탐이 난다. 예를 들어 80페이지 연어 소스 구이 도시락 편에서 한 번도 안먹어 본 연어 보다는 삶은 문어가 더 땅긴다.

 책 제일 뒷부분에는 도시락을 일상의 식탁 위에 차려 먹는 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가끔은 도시락을 집에서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집에서 분위기 있게 도시락을 먹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그러고 보니 도시락을 꼭 집에서만 먹으라는 법은 없다. 그리고 일본 영화 속 레서피 따라하기라고 해서 <논짱 도시락>의 노리벤과 <마더워터>의 돈까스 샌드위치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도시락이 맛있어 보이니까 이 영화들도 어떤 영화인지 참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도시락을 싸면 밥값도 아낄 수 있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며, 밥 양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무엇보다 건강에 좋다는 점이 가장 큰 이점이 아닐까. 일본에는 도시락을 파는 곳이 많고 인기가 많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도시락 업체가 있긴 하지만 엄마 손맛만 할까 싶다. 똑같은 메뉴도 지겹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해서 도시락 싸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제 나에게 이 책이 있으니 걱정이 없어질 듯 하다. 재료비가 부담되긴 하지만 쉽고 간편하면서 맛있는 요리들이 가득 소개되어 있으니 말이다. 나처럼 메뉴가 똑같아서 지겨워서 밥을 사먹는 분,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도시락 싸기를 시도해보지 않은 분들께 권하고 싶은 도시락 책이다. 사먹는 것보다 맛도 좋고 간편한데다 다양성 있게 싸갈 수 있어서 도시락 싸는 재미에 푹 빠질지도 모른다. 이 책 덕분에 즐거운 점심을 누릴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다.

 

b*********y 201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잔한 감성이 함께하는, 217가지의 맛있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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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갈 때 혹은 집에서 색다르게 밥 먹고 싶을 때-'도시락'  레시피부터 예쁘게 세팅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나와서 정말 유용한 책.제목부터가 행복해지는,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입니다 :)요리 초보라 익숙한 메뉴가 다양치 않다보니 다양한 요리 서적들을 사서 보는데,생각보다 많은 책들이 요리에 익숙한 사람들 시각으로 쓰여진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재료의 기본 다듬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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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갈 때 혹은 집에서 색다르게 밥 먹고 싶을 때-
'도시락'  레시피부터 예쁘게 세팅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나와서 정말 유용한 책.
제목부터가 행복해지는,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입니다 :)





요리 초보라 익숙한 메뉴가 다양치 않다보니 다양한 요리 서적들을 사서 보는데,
생각보다 많은 책들이 요리에 익숙한 사람들 시각으로 쓰여진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재료의 기본 다듬는 과정들을 생략한 요리책들은 똑같이 따라해도,
전혀 다른 결과물들이 나오곤 하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이 책은 과정과정 한 장면마다 주의 사항이 있고, 완성 사진처럼 세팅하는 방법까지 소개되어
정말 책에 나온 사진과 똑같이 만들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





요고 보고 그대로 따라해서 요리 초보인 저도 요런 결과물을 만들었답니다 :)
혼자 먹는 거라 과일까지 세팅하진 않았지만, 요렇게 예쁜 그릇에 담아먹으니 좋더라구요-♡






게다가 사실 요리 메뉴 이외에도 식공간코디네이터인 저자의 기본 노하우들이 궁금했는데,
요 책에는 여름이나 장마철 도시락 쌀 때의 유의할 점, 도시락 식재료 보관법 등도 정리되어 있어서
단순한 요리책들과 달리 저는 부엌필수노트처럼 보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또 심야식당, 에키벤 같은 음식관련 만화책들 너무 좋아하는데-
고 책들 보면서 느꼈던 잔잔한 감성들을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을 보면서도 똑같이 느낄 수 있어서
제겐 더 좋았던 요리책인 거 같습니다 :)

단순한 요리 레시피 이상의, 마치 일본 요리 소설 한 편 보는 거 같은 편안함-
하지만 217가지의 알찬 레시피와 각종 재료 관리 노하우들까지 들어 있는 알찬 요 책-
정말 만족스러워, YES24에 처음으로 리뷰를 남겨봅니다 ^^


 



s*******6 2011.06.02. 신고 공감 0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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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을 제외하고는 이후 단 한번도 도시락을 싸들고 다닌적이 없던 나는집밥보다 그저 밖에서 사먹는 밥에 익숙하고 그러다 때때로 낯선 음식점에서 겪어야 하는'제 값 하지 못하는 상차림'에 푸념섞인 실망을 하기 일수 였다. 특히나 요즘처럼 식재료의 청결상태가 뉴스에 회자되는 경우도 드물것이다. 이는 비단 분식점이나 일반 식당뿐아니라 최고급 레스토랑과 호텔에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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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을 제외하고는 이후 단 한번도 도시락을 싸들고 다닌적이 없던 나는
집밥보다 그저 밖에서 사먹는 밥에 익숙하고 그러다 때때로 낯선 음식점에서 겪어야 하는
'제 값 하지 못하는 상차림'에 푸념섞인 실망을 하기 일수 였다. 특히나 요즘처럼 식재료의

청결상태가 뉴스에 회자되는 경우도 드물것이다. 이는 비단 분식점이나 일반 식당뿐아니라

최고급 레스토랑과 호텔에 납품되는 재료들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고발하는 뉴스를 보고있노라면

사실 사먹는 음식에 대한 찜찜함으로부터 더이상의 안전지대는 없다는 생각마저 들게한다.

 

더욱이 장거리 출퇴근으로 아침식사도 든든히 하지 못하는 신랑에 대한 안쓰러움과 직장인들에게

유일한 휴식을 내어주는 점심시간마저도 그리 넉넉하지 못함을 익히 알고있음에 한것 솜씨를

발휘하여 내 손으로 직접 단장한 도식락을 건네주고 싶은마음은 늘 가슴한켠에 자리하고 있었다.

마음이야 매일같이 정성을 들여 곱게지은 밥과 찬으로 선물같은 도시락은 안겨주고 싶지만
실상은 부지런하지 못한 근성과 대단치 못한 아니 한참이나 미숙한 요림솜씨는 도시락싸기에
대한 내 의지를 더욱더 겸손하게 만들었다.

 

 

그.러.다.우.연.히.발.견.한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또박또박 써 내린 제목 활자에서부터 책을 지은이의 꼼꼼한 성향과 산뜻함은 눈모다 손이 먼저
책을 집게했고 책을 열어젖히고서 바로 '우사기'가 '토끼'를 뜻하는 일본어 임을 알게되었다.

 

 

 

그러고 보면 책에담기 한장한장의 도시락 모양들은 어쩌면 일용할 '토끼들의 간식'을 닮아있다는
생각마져 들게했다. 과하지 않은 소박한 도시락에 담긴 알록달록 옹기종기 새콤달콤 자리한 밥과
찬들은 책을쓴 남은주 님의 섬세한 손길과 위트있는 차림이 당장에 요리법을 들여다 보지 않고서
사진만으로도 보는이를 흥미롭게 해주었다.

 

 

 

책의 주 요리법에 대해 세 단어로 요약해보자면
'초-간단한', '일상적인' 그러나... 직접 보지 않고는 따라할 수 없는 '토끼(우사기)의 지혜'가
담긴 요리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계절의 여왕 5월
그래서인지 5월이면 유난히 여왕(?)의 마법에 걸린 처녀 총각들의 만남이 그 결실을 맺는 달이기도
한지 모르겠다.그렇다면 나도 나만의 5월을 맞아 다시금 신혼의 기분으로 돌아가(사실 지금도 여전히
신혼이라 우기며 살지만ㅎㅎ) 지난 5년간 가정을 위해 성실히 살아가온 신랑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우사기의 지혜'를 빌려 마법을 부려봐야지!!

 


 

s**********n 2011.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서평]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내용보기
"오늘 도시락 메뉴는 뭐야?"   나는 늘 한 줄 짧은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하지만, 어린아이 같은 남편의 아침 인사가 참 좋다. 점심시간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도시락 뚜껑을 여는 그 누군가보다, 내 도시락을 기다리는 누군가의 두근거림을 상상하며 준비하는 그 마음이 어쩌면 더 행복한 것 같다. 반듯하게 정해진 백지 공간 안에 나만의 아이디어로 정성스
"[서평]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내용보기
 
 
 
 
 




"오늘 도시락 메뉴는 뭐야?"

 

나는 늘 한 줄 짧은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하지만, 어린아이 같은 남편의 아침 인사가 참 좋다.

점심시간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도시락 뚜껑을 여는 그 누군가보다,

내 도시락을 기다리는 누군가의 두근거림을 상상하며 준비하는 그 마음이 어쩌면 더 행복한 것 같다.

반듯하게 정해진 백지 공간 안에 나만의 아이디어로 정성스럽게 만든 요리를 곱게 담은 후

작은 사랑을 하나 더해 살포시 남편의 가방에 챙겨 넣으면 나도 모르게 소르르 미소가 지어진다.

 

prologue 중에서

 

보기만해도 사랑스럽고 먹음직해보이는 도시락 메뉴들에 들어가기 앞서 프롤로그 글을 읽고 어제 신랑과의 일이 생각나 가슴이 아팠다.

트러블이 있을만한 일이 있었던 데다가, 매일 "오늘 뭐 먹고 싶어" 묻는 내게 그동안 쌓인 화를 풀듯 딱 한마디말을 담아냈기 때문이었다.

"내가 무슨 영양사도 아니고, 매일 내게 식단을 물어.." 라면서 말이다. 예전에는 생선도 잘 먹었는데 요즘에는 생선도 잘 안먹고, 원래 고기나 느끼한 음식을 좋아하지도 않아 무얼 해줘야할지 너무 막막할 때가 많았다.

 

뭔가 해놓아도 맛없다는 듯 안먹어버리면 참 그게 얼마나 맥빠지는 일이었는지..

내 딴엔 자기 생각해서 한말이었는데 듣는 상대는 그게 아니었나보다.

우사기님 이야기를 들으며 두근거림을 상상하며 요리하는 즐거움을 되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리 만들어 두면 편한 도시락 단골 손님들은 소위 우리가 밑반찬이라 부르는 것들이다. 또한 밥 위의 원 포인트 후리가케 만드는 법도 재료별로 소중히 잘 나와 있었다.

일본 도시락 느낌이 풍성한 식단답게 소스 만드는 법도 소개되어 있고 맛있는 도시락에 빠질 수 없는 도시락 디저트까지 친절히 소개되었다.

메인 메뉴 하나로 간단히 끝나는 직장인 매일 도시락이 소개되고 수제 냉동식품으로 만드는 도시락, 학창시절에 무척 좋아했던 햄 소시지 도시락, 한 가지 메뉴로 폼나는 한그릇 도시락들이 소개된 후, 밥이 아닌 면과 빵으로 된 도시락, 그리고 테마에 맞춘 스페셜 도시락까지..

 

도시락이 이렇게 다양하게 펼쳐질 수 있다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지난주 주말에 아기와 처음으로 단둘이 기차여행을 떠났었다.

급하게 떠나느라 식사도 못하고 떠난 여행 (사실은 대전-논산간 짧은 기차 여행이었다. 신랑 마중가는 여행~ 아이에게 기차를 처음 태워보는 자리였다.) 이라 역내에 있던 매점같은 식당에서 옛날 도시락이라는 것을 사먹어봤는데, 분홍색 소시지가 인상적이긴 했지만 너무 시어 맛이 없는 김치 볶음과 콩자반 등이 맛이 너무 없어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남이섬에서 사먹었던 옛날도시락은 따끈하게 데워서 흔들어 비벼 먹는 맛이 정말 일품이었는데 하면서 말이다.

향수를 갖고 먹었던 도시락에 대한 실망을 금치 못했을때 마침 시기 적절하게 읽은 우사기님의 행복한 도시락은 그때의 실망감을 덮어줄 유용한 도시락 레시피로 풍성한 고마운 책이었다.

 

일본 요리와 일본 여행을 테마로 블로그를 운영중인 우사기님의 도시락에는 그래서인지 일본 느낌의 도시락 메뉴가 무척이나 많다. 일본이 도시락 문화가 발달한 나라기도 하고, 레스토랑이나 편의점 등에서도 아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게 도시락이기때문에 그녀의 책에는 다양한 일본의 도시락이 레시피와 팁 등으로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직접 일본을 방문했을때 사먹을 수 있는 도시락 판매 식당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주고 에키벤이라고 해서 기차 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명물 도시락 이야기도 들려준다.

 

이런것도 도시락으로 만들 수 있었어? 싶은 면요리 도시락의 경우에는 예전에 모 탤런트가 스파게티를 도시락으로 챙긴다고 해서 인상적이었었는데 이 책에 바로 그런 면요리 도시락 레시피들이 소개가 된다. 야끼소바, 다양한 파스타 등의 도시락이 말이다. 밥과 빵에 지루해진 사람들이라면 파스타 도시락으로 주위의 환기를 끌어봐도 좋을 법 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다양한 도시락 레시피와 사진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졌지만, 이제는 실생활에 신랑 반찬을 위해서 메뉴에 올려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눈으로만 요기를 해서야 되겠는가? 도시락 싸들고 나들이 갈 기회는 많지 않지만 일상 식탁 위에서 펼쳐지는 먹음직한 도시락의 향연은 입맛이 없다는 신랑의 식욕까지 되살릴 수 있을 듯 하였다. 사실 내 입맛에 맞을 메뉴들이 더 많아 더욱 해보고픈 마음이 들었는지도 모르지만..

m*****y 2011.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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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지금 엄마들은 도시락 싸기는 그저 소풍정도로 일 년에 몇 번 정도 겠지만, 나의 경우 지금도 아침이면 세 명분의 도시락을 싸고 있다.  직장도 멀고 출근시간도 이른 남편은 간단하게 이른 아침을 먹고 나면  새참으로 먹을 수 있는 떡과 음료, 견과류와 과일, 두유 등을 도시락으로 담아가고,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아들은 과일과 닭 가슴살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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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지금 엄마들은 도시락 싸기는 그저 소풍정도로 일 년에 몇 번 정도 겠지만, 나의 경우 지금도 아침이면 세 명분의 도시락을 싸고 있다.  직장도 멀고 출근시간도 이른 남편은 간단하게 이른 아침을 먹고 나면  새참으로 먹을 수 있는 떡과 음료, 견과류와 과일, 두유 등을 도시락으로 담아가고,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아들은 과일과 닭 가슴살을  도시락으로 준비한다.  남편과 아들의 도시락은 그런대로  별 어려움이 없는데 문제는 중학생 딸아이의  도시락이다.  학교에서  점심은 급식을 하고 있어  따로 준비하지 않지만, 정규수업을 마치면 학교 독서실에서 저녁 아홉시까지  자율적으로 공부를 더 하다가 오기 때문에 저녁 도시락을 아침 등교시  늘 가져가야 한다.  차라리 점심 도시락이면   반찬에  덜 신경을 쓰고 다양하게 준비할 수 있겠는데  저녁 여섯 시에 먹을 도시락을 아침에 준비하다보니  상하지 않으면서 장시간 두고 먹어도 맛있을 음식을 준비한다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몇 가지 반찬만을  돌아가며 싸주곤 하는데 한참 공부하는 아이여서 다양한 도시락을 준비해주고 싶은 마음에  자주 도시락반찬을 검색하곤 했었다. 

 

     [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오래 보존이 가능하고 맛도 좋은 조금 더 다양한 레시피를 고민하던 내게  너무도 반가운 책이었다.  표지의 작은 글씨의  '쉽고 간편한 도시락 레시피 217 가지'라는  글이 엄청  크게 보이고,  꼭  읽고 여러가지 도움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사실  집 근처 도서관에서도 여러 차례  도시락과 관련된 책을 빌려 읽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자주 검색도 하곤 하지만  그다지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어 도시락 싸기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우사기' 가 무슨 뜻일까 궁금하기도 한 마음으로 책장을  펼치니  식 공간 코디네이터인 저자의 닉네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우사기'라는 말이 일본어로 '토끼'를 뜻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요리에 나름 관심이 있어 이런 저런 요리책을 즐겨 보는 편인데, 그동안 읽은 도시락 관련  요리책 중에서는 가장 꼼꼼하게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시작부분의 간단하게 도시락을 싸는 요령과 도시락 예쁘게 담는 요령을 시작으로  도시락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품과 도시락 통에 대한 정보와 함께  조금 더 색다르게  정성을 담을 수 있는 도시락 포장재료까지 있어  요리 외에 여러가지  도시락에 대한 정보가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모두 7part로 나누어 다양한 도시락을 소개하고 있어 여러가지  따라 할 만한 레시피가 많았지만,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part 3의 '수제 냉동식품 도시락' 이었다.  사실  간단하다보니 자주 햄이나  냉동식품 등을 이용하면서  편한 마음과 비례해서 늘  시판식품에 대한 불신으로 아쉬움이 많았는데,  직접  엄마가 냉동식품을 만들어  바쁜 아침에 간단하게  만들어둔 식품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당장  책을 보면서  몇 가지  수제 냉동식품을  시도해보게 되었다.  한 번 만들어두면  한동안  반찬 걱정도 없고,  직접 만들었기에 기분도 뿌듯했다. 꼭 도시락 반찬이 아니더라도 넉넉히 만들어 두고  집에서 활용하기에도 좋을 내용이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아직 시도해보고 싶은 레시피도 많고,  참  깔끔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도시락 관련 책이어서  두고 두고  많이 활용하게 될 책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자기한 도시락 싸기 팁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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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기자기한 나만의 도시락 싸기 팁이 가득한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을 만나보았어요.한창 날씨도 따뜻해지고 나들이도 자주 나가게 되는 5월에 참 잘 어울리는 책이랍니다.얼마뒤 우리아이 운동회도 있어 도시락요리책이 절실하게 필요하던 차였거든요.요리책을 보는것을 좋아라하는 저로서는 정말 눈이 너무너무 행복한 책이었답니다.예쁘기만 한책이 아니라 실질적으롣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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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기자기한 나만의 도시락 싸기 팁이 가득한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을 만나보았어요.
한창 날씨도 따뜻해지고 나들이도 자주 나가게 되는 5월에 참 잘 어울리는 책이랍니다.
얼마뒤 우리아이 운동회도 있어 도시락요리책이 절실하게 필요하던 차였거든요.
요리책을 보는것을 좋아라하는 저로서는 정말 눈이 너무너무 행복한 책이었답니다.
예쁘기만 한책이 아니라 실질적으롣 도움이 되는 팁들이 가득하여, 바로 따라해볼수있답니다.

 


매일매일 도시락을 준비하는 필자의 경험에서 얻게된 간단한 레시피와 유용한 팁이 요 한권에 다 담겨있어요. 도시락을 만드는 사람의 최대고민인 반찬선택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준답니다.
이책을 보면서 느낀것이 우사기님의 남편분은 얼마나 행복할까 였어요.

손이 많이가는 음식보다는 간단하지만 영양가득한 도시락이 되는 팁들이 가득하구요.
빠르게 재료를 준비할수 있는 팁도 있고, 냉동식품을 이용한 도시락 싸기 도 있어
 저같은 평범한 주부도 쉽게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이 드는 책이랍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볼게요~



목차도 이렇게 자세하게되어있어,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아볼수있어요.

밥으로 된 도시락 뿐만 아니라
만들어두면 좋을 도시락 반찬 간단하게 만드는법,
직장인 매일매일 도시락 , 냉동식품과 햄소시지를 활용한 도시락,
한가지재료로 만든 한그릇 도시락(아이들의 아침식사로 아주 좋아요~)
면과 빵으로 만든 도시락, 장어구이나 튀김으로 구성된 스페셜 도시락으로 구성되어있답니다.
목차를 보면서 이렇게나 많은 도시락을 만들수 있구나 하고 놀랬어요.

뿐만아니라 도시락 식재료 보관법, 레스토랑에서 만난 도시락,
도시락에 쌀수있는 앙증맞은 디저트소개와
주먹밥(오니기리)맛있게 만드는법까지 정말 알차고 알차요.

꼭 이책안의 레시피들이 도시락만을 위한 것은 아니에요.
식탁위에 차려놓으면 근사한 한끼 식사로도 모자람이 없답니다.
오히려 우사기님의 팁대로 만들기만 한다면
우리집 식탁이 좀더 아기자기해진다고나 할까요


전 part1 미리만들어두면 편한 도시락의 단골손님편에서
참치채소볶음과 진미채무침을 만들어보았어요.

책받자마자 그날 바로 이책 펼쳐놓고 후다닥 만들었답니다.



우리식구들 모두 좋아하는 참치요리인데다
간단해 보여 쉽게 도전해보았어요.


대파는 집에 없어서 패스하고 만들어봤어요.
만들고 나서 맛을 보니. 즐겨먹던 야채참치 맛이에요.
적당히 매콤해서 밥반찬으로 아주 딱이더라구요~!

초등학생 우리아이부터 아이아빠까지 밥에 올려 밥한공기 뚝딱했답니다.
정말 밥도둑이더라구요.


재료도 간단하지만 만드는 방법이 너무 특이해서 한번 만들어봤어요.
진미채볶음을 자주 해먹는데 전자렌지에 돌린적은 한번도 없었기에 너무 신기했어요.


전자레인지에 넣는 사진이 빠졌는데, 가스렌지 켤일없이 간단하게 진미채무침을 완성할수있었어요.
칼칼하게 매콤하여 자꾸 손이가는 진미채무침이 완성되었네요~^^

단순히 비주얼적인 도시락 책이 아닌
생활속의 유용한 팁이 담겨있는 도시락 싸기 실전책이에요.

따라하기도 쉽고,
바쁜아침, 요새 밥값도 비싼데 우사기 도시락과 함께 간단한 점심도시락 싸기 도전해보세요.
전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책과 함꼐 매일아침 우리아이 아침밥 걱정을 해결했답니다.


이번돌아오는 주말 운동회에는 어떤 맛잇는 도시락을 싸가서
우리아이 얼굴에 함박꽃을 피워줄까 하는 생각에 너무 행복합니다.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준비하는 사람도 먹는사람도 모두 행복해지는 그런 도시락입니다.

^^

 

s****7 2011.05.24.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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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이라는 근사한 이름의 책을 만났습니다.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은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점심시간을 맛보여 주고 있습니다. 쉽고 간편한 도시락 레시피 217가지를 차근 차근 들여다 보며 하나, 둘 직접 만들어 보는 즐거움은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본 사람이라면 몇마디 대화로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일본어로 '토끼'라는 뜻의 우사기는 식공간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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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락이라는 근사한 이름의 책을 만났습니다.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은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점심시간을 맛보여 주고 있습니다. 쉽고 간편한 도시락 레시피 217가지를 차근 차근 들여다 보며 하나, 둘 직접 만들어 보는 즐거움은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본 사람이라면 몇마디 대화로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일본어로 '토끼'라는 뜻의 우사기는 식공간코디네이터 남은주님의 닉네임 이라고 합니다. 애써 꾸미지 않아도 사랑이 가득 담긴 소담한 도시락을 맛 볼 수 있는 행복한 점심시간이 떠오릅니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217가지 레시피를 모두 따라하려면 멀어도 한참 멀었겠지만 차근 차근 만나본다면 음식 사랑이 곧 내사랑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노하우도 전수해 주고 있답니다. 쉽고 간단하게 도시락 싸는 노하우에 대해서는 10가지 노하우와 3가지 주의할 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좋다고 하는데, 도시락을 예쁘게 담는 방법 10가지와 담는 순서도 있다는 진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처럼 도시락이라고 그냥 막 담는 사람에게는 반성의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보여지는 부분에도 조금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식재료의 컬러 밸런스가 식욕을 돋구기도 한다는데 미적 감각이 없는 내게는 무척이나 어려운 숙제이자 고민 거리인 것이 분명합니다.  도시락통과 포장 재료에 대한 언급도 빠지지 않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본은 음식이겠지만 이와 함께 어울리는 도시락통이 있다면 도시락이 더 사랑스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선 이 책을 통해 간단히 시도해 본 몇가지만 보자면, '동글동글 차분한 애호박전 도시락(p.104~105)'에서는 메인 메뉴는 제외하고 사이드메뉴인 '브로콜리 깨무침'을 쏘옥 빼내고, '달짝지근한 유부로 맛을 내요 유부초밥 도시락(p.188~189)'에서는 메인 요리인 유부초밥을 그리고 끝으로 스페셜 페이지 중에서 '도시락의 꽃, 주먹밥 퍼레이드(p.192~195)'에서는 우사기가 제안하는 주먹밥을 살짝 바꾸어 나만의 퓨전으로 재탄생 시킨 주먹밥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역시 모양을 내는 것은 나의 능력과는 별개의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래도 한번, 두번 하다보면 분명 그 실력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총 7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메인 메뉴의 레시피와 사이드메뉴의 레시피를 적절히 빼고 넣으면 도시락이 아니란 손님 접대나 나들이 그리고 집안에서 평소 즐기는 음식으로도 아니 그 이상의 음식으로 재탄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중간 중간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음식과 도시락에 관한 TIP을 얻을 수 있으니 이점도 놓쳐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책 끝부분의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더 다양한 도시락과 음식 세상을 웹에서 만날 수 있으니 이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렵다고 생각말고 일단 있는 재료를 가지고 책을 참고하여 따라하고 변화하면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말 가족과 연인과 함께 직접 도시락을 준비해 보면 어떨까요? 나처럼 컬러풀하지 않아도 도시락통이 조금 밉상이여도 사랑이 담겼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어떠세요? 이번 주말 도시락 나들이!!!


 

h******w 2011.05.24.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