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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아프면 우리 아이들은 어쩌지 하는 걱정을 가끔 하곤 해요~ 만약 엄마나 아빠가 아프다면 아이들은 큰 혼란을 겪게 되겠지요,, 이 책은 주위 사람들이 아픈 경험을 하게 될때 아이들이 그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용기와 희망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작가가 실제 암이라는 병을 겪으면서 느낀 점을 그림책으로 만든거라 더 깊이 맘에 와 닿았답니다..
[ 책 내용 살펴보기 ]
스나우터의 가장 좋은 친구 나무가,, 갑자기 병에 걸리자 스나우터는 많이 속상해 해요~ 나무 의사 선생님은 힘을 합쳐 병을 치료해 보자며 스나우터를 달래 주고 나무에게 주사를 놓으며 정성껏 치료를 해 주십니다,, 스나우터는 왜 이 나무에만 나무좀이 생긴 거냐며 화가 나지만,, 부엉이 할아버지와 양 베시의 위로와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 뒤 스나우터도 나무를 위해 무얼 해 줄수 있을까 생각 해 보게 되요~ " 나무가 혼자라고 느끼지 않도록 늘 곁에서 응원해 주렴. 그러면 더 빨리 나을 게다. 마음으로 돕는 것이 때로는 어떤 행동보다도 더 강하단다" 나무의사 선생님의 이 말에 울상 짓던 스나우터도 온 마음을 다해 나무를 안아 줍니다.. 또 늘 곁에서 응원 해 주고 가끔 슬픔이 밀려 왔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정성을 다하자 나무는 다시 튼튼해 졌습니다..
[ 책을 읽고 ]
스나우터의 나무처럼 우리의 소중한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게 되면~ 절망과 슬픔이 밀려 오겠지만 현실을 인정하고 정성으로 보살피고 마음으로 위로를 해 준다면,, 병을 극복할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책이였어요~ 병에 걸렸다는 걸 알았을때 느끼는 감정을 정말 잘 표현해서 많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고 이 책을 통해 아픈것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그 아픔과 슬픔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 또한 지금 건강한 내 모습이 얼마나 행복인지를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였습니다... |
![]() 아이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
그리고 생명을 아끼는 맘을 알려주기위해 신청한 그림동화책이예요.
무엇보다 제목이 너무 와 닿아서 선택한 그림동화책이네요.
'나무가 아파요'
왠지 모르게 책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에게 읽혀야겠구나 싶었어요.
점점 지구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많이.. 아주 많이 느끼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지후책이라며, 자신이 찍은 사진들이예요. ㅋㅋ
사진사 해도 되겠죠???
참 많이도 찍어 두셨네요.. ㅋㅋㅋ
본격적인 책읽기에 들어가볼까요~
표지가 일반 동화책보다 독특했어요. 시트지로 표장되어 있다는 느낌(!)~~~
책을 보자마자.. 엄마~ 나무가 아파요~ 이야기 하더라구요.
이 책 도착하자마자 여러번 읽었거든요.
읽는 그 상황에 따라 아이의 표정이 밝아졌다가 어두웠다가..
이래서 아이들에게 많은 동화를 들려주라는 이야기가 이런 이유인가봐요.
감성을 계속 자극하는 동화책..
나무가 아파서 의사선생님이 진찰하는 모습을 보고는 안쓰러워하더라구요.
그리고 쉼없이 자신의 입을 열어댔어요.
엄마~ 왜? 아프겠다를 반복하면서 말이죠.
맨마지막 장면인 아픈 나무가 다 나아서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 스나우터가 나무와 함께 놀때는 아주 즐거워하더라구요.
각 페이지마다 묘사되어 있는 그림들이 아이의 시각적 자극도 도와주는것 같더라구요.
나무가 주는 즐거움부터 아파서 견디는 과정까지.. 그리고 다시 살아나는 기쁨까지 안겨주는 동화이야기예요.
그래서 인지 아이에게 슬픔도 주고, 희망도 주고, 기쁨도 주는 그런 이야기이지 않았나 싶어지더라구요.
요즘 바쁘게 학업생활을 하느라 자연에 대한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
꼭 한번 읽혀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무와 스나우터와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대상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참 행복한 아이로 자라지 않을까 싶어요.
아참, 그리고 이 속에서는 아름다운 감동도 주지만..
자연에 대한 관찰이야기들도 들을수 있어요.
나무를 아프게하는 나무좀에 대해서도 알수 있고요. 나무의사선생님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어요.
그렇기에 생명의 소중함도 함께 배우고요. 자연을 사랑해야하는 이유도 배우게 되죠..
감성뿐만 아니라 지식까지 배울수 있는 그림책이라..
앞으로 많은 자연들을 만날 우리 아이에게 꼭 읽힐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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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우터의 가장 좋은 친구인 나무가 어느날 “나무의사”선생님이 진찰을 해보니 나무좀이 스나우터의 나무에 알을 까서 아프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스나우터는 아픈 나무를 돌보면서 빨리 낳기를 바랬죠. 스나우터의 정성덕과 나무의사선생님 덕에 스나우터의 나무는 예전처럼 돌아올 수 있었다는 이야기였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우리 아들의 반응은 “엄마~! 나무가 벌레가 들어서 아팠던 거네.. 스나우터는 참 좋은 친구네.. 아픈 나무를 위해서 잘 돌봐줬으니까.”하고 말을 하더군요. “재식아~! 엄마나 아빠나 수연이가 아프면 넌 어떨것 같아?” “맘 안좋아. 하지만, 나도 스나우터처럼 잘 돌봐줄거야..”하고 말하는 울 아들. “나무가 아파요”라는 책을 통해서 우리 아들의 맘이 많이 따뜻해진것 같아요. 매일 동생이랑 싸우면서 동생 싫다고 하던 녀석이 동생이 좀 누워있으니까 “수연아~! 어디아프니?”하면서 챙기더라구요. 마지막장에 보면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라는 것이 있는데, 이장에는 아프다는 것의 의미을 아이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이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독후활동을 제시해놓았답니다.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엄마가 함께 독후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해놓은 점이 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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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스나우터에게 나무는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나무와 대부분의 일상을 함께하며, 자신의 친구인 나무를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스나우터는 어느날 나무가 아프게 되었다는 슬픈 소식을 듣게 됩니다. 스나우터는 치유하기 위해 가지를 잘라내고, 주사를 맞고, 몸 속을 태우는 힘든 치료를 받으며 앙상하게 변해가는 나무를 지켜보고 마음 아파하는 한편 나무의 치유과정이 힘들고 길어질수록 왜 하필 내 나무가 아파야 하는지 슬퍼하고, 분노하기도 합니다. 나무가 너무나 약해지는 모습을 지켜 볼수록 너무 겁이나고 슬프고 무섭기까지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무를 위해 자신의 양털을 깍아 목도리를 만들어 선물한 친구 양의 감동적인 선물을 받고, 지치고 힘든 나무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생각해봅니다. 나무가 쉬 낫지 않는 것이 슬프지만, 나무 의사 선생님이 주신 조약돌을 하나씩 꺼내 버리며 나무가 치유될때까지 함께 있으며, 나무가 혼자라고 느끼지 않도록 늘 응원해주고 용기를 주고 사랑을 줍니다. 드디어 나무가 완전히 나았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던 날 나무에서 떨어진 씨앗을 하나 심어둡니다. 날이 갈수록 나무는 튼튼해져서 다시 스나우터와 함께 하게 되고, 스나우터가 심어두었던 작은 씨앗에서는 새로운 싹이 돋아납니다. 이 책은 나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자연 관찰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서 모든 생명체는 아플수도 있지만 적절한 치유과정을 통해서 나아질 수 있고, 비록 치유 과정이 힘든 질병에 맞딱드리게 될 지라도 이 나무처럼 이겨 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몸이 아플때 그리고 치유 과정에서 느끼게 되는 두려움과 고통, 또한 가족이 아픈 것을 지켜볼수밖에 없을 때 아이들이 느끼는 슬픔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아픈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무엇인지 아이가 아플 때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여러 가지 이야기도 나누어 보고, 믿고 기다려 주는 마음도 배워받습니다. 그리고 아픈 나무의 씨앗에서 새 싹이 돋아났듯이 혹여 치유되지 못하더라도 자손과 업적 같은 사람이 남길 수 있는 자취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너무나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꼭 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너무나 감동적이고 유익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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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근처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는 스나우터의 가장 좋은 친구였어요. 그 나무를 베고 자고 나무의 맛난 열매도 먹고 나무를 안아주던 스나우터. 그런데 나무좀 때문에 나무가 아프게되자 스나우터는 그만 울음을 터트리네요. 나무의사 선생님은 스나우터와 함께 힘을 합쳐 나무를 치료하자고 해요. 선생님은 주사를 놓아주고 스나우터는 나무가 아픈걸 보고 속상하지만, 나무를 위해 도움을 주는 베시를 보며 힘을 얻어 자신도 나무에게 애정을 쏟아요.
나무의사 선생님은 나무가 혼자라고 느껴지지 않도록 늘 곁에서 응원해주라고 스나우터에 말합니다. 마음으로 돕는 것이 때로는 어떤 행동보다도 더 강하다고요. 우리 자녀들에게 가족,친구,친척,반려동물의 아픔이 다가왔을 때 처음엔 누구나 혼란스러워하고 힘들어하겠지만, 나무의사 선생님의 말처럼 마음으로 응원하고 또 기도해주는 것이 그들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네요.
긴 시간이 지나고 스나우터의 나무는 다시 튼튼해져서 스나우터에게 그네를 탈 수 있도록 해주네요.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줄 수 있어 지나가는 개미한마리까지 소중하게 다루게 되는 마음을 아이에게 줄꺼같아요. 그래서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맘이 절로 들어 자연보호가 결국은 자신들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할꺼같아요
이 책을 읽고나면 아이의 주변의 사소한 것 하나하나도 소중하게 여겨지고 또 스나우터와 나무가 서로를 보듬어주고 베풀어주는 것처럼 친구들과의 관계도 원만해지게 인성발달에 큰 도움을 주는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나무를 사랑하는 스나우터가 나무가 다시 건강을 되찾을 때까지 옆에서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또 힘을 주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도 스나우터의 아름답고 순수함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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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함께 놀면 이야기하면 지내던 스나우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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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한다고 느낌이 없는건 아닐겁니다.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