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에서 15년을 일한다는 것요즘 시대에서는 듣기 힘든 말이다.월간미술에 대한 열정과 사랑, 애착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시간들월간미술의 마감을 마친 뒤 화룡점정처럼 마지막 점을 찍은 글 에디토리얼.담담한듯 내뱉는 저자의 음성은 묵향처럼 그윽하고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