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심히 모아둔 포인트로 [제주도 100배 즐기기] 책을 구입했습니다. ㅠ_ㅠ 제주도 효도관광 시켜드려야 하는데 무지하기 짝이 없어, 책의 힘을 빌리고자.... 포장을 뜯는 순간 "우와~" 했습니다.
요즘 한창 하는 공연 쿠폰북과 함께 샛노오란(제가 좋아하는 샛노오란 색깔!) 표지가!! 제주도는 유채꽃이 한무더기 피어 있을때 참 아름답지요. 그때 가면 더 좋겠지만.... 할인이 안되니까 다음에 가기로 하고요~
앞장을 별치는 순간, 여행갈때 두꺼운 책은 부담 스러우니까 이렇게 배려를 해줬네요~ 작고 얇은 포켓북이 달려 있습니다. 이건 가위로 싹뚝! ..... 100배 즐기기의 액기스라고 해두죠! 포켓북......... 녀석~
100배 즐기기는 아시다시피, 시리즈가 참 많아요^ ^ 여행 가이드 북으로는 참 좋습니다. 제주도편은요~ 다른 편들과 비슷하겠지만//
여행 일자별 코스가 정해져 있습니다. 여기서 마음에 두는 곳을 빼고 다른 곳을 넣어 코스를 다시 만들 수도 있고요~ 당일치기, 1박 2일, 2박 3일, 3박 4일 코스... 이렇게 나와 있어 보기 편하네요. 그리고....... 테마별 여행 코스도 있군요! 제가 가는 여행 목적은 효도 관광이니까~ 가족 여행으로 적합하겠네요^ ^
가족여행 - 2박3일 코스로 찾아보면 좋겠군요~ 100배 즐기기 보고 빨리 숙소 잡고 렌탈 예약하고 서둘러야 겠습니다. 당장에 다음달 인데... 스케쥴을 하나도 안짜놨군요!!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니 만큼, 잘 활용하고!! 다녀와서 폭풍 포스팅 남겨야지요!!^ ^
친절하게도 길 잃고 미아되지 말라고 지도까지!! 여행기분 물씬!! 벌써부터 두근두근 합니다~ ~ 얏호!! |
|
제주와 인연을 맺은 것은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1시간이면 비행기로 충분히 가고도 남을 제주도를 우리들은 부산에서 배를 타고 갔다. 물론 배여행도 나쁘지 않았지만(소요시간이 길다보니 지루지루)승객의 대부분이 학생들이라 남학생들을 구경하며 수다떨기로 지루함을 달랬다. 관광버스를 따고 관광명소를 찾았지만, 관광명소는 왜그리 멀리 떨어져 있는지...제주도의 진면목을 알기도 전에 우리는 지쳐가고 있었다.
대학교 MT때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다시 찾았다. 유채꽃이 만발하던 봄, 제주도의 녹음은 짙어갔고, 하늘은 더 없이 푸르렀다. 드없이 맑은 하늘아래 제주도는 빼어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을 뿐 아니라 기쁨을 주는 곳이었다. 여행 둘째 날 올랐던 한라산의 화구호인 백록담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데...
그 동안 관광유치 사업으로 제주도는 새로운 변신을 거듭하고 있었으니 지금의 제주도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가족여행지도 손색이 없는 장소이기에 한 번이라도 가봤다면 제주도 100배 즐기기를 통해 제대로 느껴보자는 마음이 든다. 관광은 역시 체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책을 보는 내내 책 속으로 뛰어 들어가고 싶었다.
<제주 100배 즐기기> 여행가이드북이 많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책제목에 100배 즐기기란 표현을 좋아한다. 그리고 100배 즐기기는 더 많은 상세 정보를 수록하고 있었기에 기분좋은 발견을 많이 하게 되는 곳이기도 했다. 제주시,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동해안, 서해안, 한라산과 중산간, 우도, 마라도, 비양도 9개 지역의 소개와 함께 드라이빙 코스와 한라산 등반 그리고 제주 올레&오름 코스가 수록되어 있다. 2011~2012년 최신 정보로 제주 여행을 완벽하게 여행할 수 있는 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는 것이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일정별, 지역별, 테마별 여행 코스가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오감을 만족시키는 음식점과 쇼핑 그리고 액티비티 정보가 다양하다. 친구와 함께, 또는 가족여행를 계획하고 있는 분이라면 우리나라 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제주도를 권해주고 싶다.
<시월애>,<대장금>, <올인>등 드라마와 영화 촬영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제주도 여미지 식물원, 180여 종의 허브가 펼쳐진 허브정원, 제주대에서 퇴직한 미국인 교수와 유명한 미로 디자이너 애드린 피셔가 합심해 조성한 김녕의 미로 공원, 전 세계에서 수집한 70여대의 멋진 자동차를 볼 수 있는 세계 자동차 박물관,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공룡랜드등등 말로만 들어도 구경거리들이 많고,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 가족여행에서는 제주 역사와 문화, 풍습을 제대로 알기와 제주마 & 잠수함 타기도 빼놓지 않으리라는 다짐을 하게된다.
|
|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 날씨도 좋은게 어디론가 떠나기 딱 좋은 시기인거 같다. 하지만 나의 인생을 곰곰히 되짚어보면 5월에 여행을 떠난 기억이 없는거 같다. 초등학교땐가 중학교때 수학여행을 5월에 떠났던거 같기도 한데 어차피 그건 순순하게 나의 의지에 의해 능동적으로 한 여행이 아니기에 여행 라이프에 포함시킬수 없을듯하다. 사실 5월에 시간을 낸다는게 쉽지가 않다. 방학이 있는 것도 아니고 휴가가 있는것도 아니니 말이다. 그런데 이러한 생각에는 선입견이 있는거 같다. 꼭 일정을 길게 잡아서 떠나는 것만이 여행은 아니다. 당일치기로 아님 1박2일의 일정으로도 얼마든지 즐길수가 있다. 물론 여기에는 해외여행이 쉽지 않다던지하는 여러가지 제약이 있기는 하다. 어찌되었든 평일에는 시간을 내기 쉽지 않더라도 주말을 이용해 일상에서의 탈출을 시도해볼 수가 있고 우리나라에는 가볼만한 아름다운 여행지가 즐비하다. 그러하기에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일지도 모르겠다.
그러한 국내 여행지들 중에 내가 최고꼽는 곳은 단연 제주이다. 누군가 나에게 가장 즐거웠던 여행은 언제였냐고 묻는다면 제주 여행이었다고 답할 것이고, 가장 힘들었던 여행은 언제였냐고 묻는다면 역시나 제주 여행이었다고 답할 것이다. 딱 한번 가본것이 전부지만 제주도는 나에게 여러가지 기억들로 남아있다. 애초에 계획없이 갑작스럽게 떠나게 된 여행이다보니 아무런 준비를 하지 못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기에 비행기표를 구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고, 친구 삼촌의 도움으로 무료로 숙소를 구했던것 역시 큰 행운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제주여행은 정말 좌충우돌이라고 할 수 있었다. 급하게 모은 여행정보를 바탕으로 잠자는 시간도 아껴가며 최대한 많은 곳을 경험하고자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촉박한 일정속에 너무 많은 것에 욕심을 부리다보니 제주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했으니 말이다. 더군다나 제주의 별미 역시 거의 맛보지 못했다.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여행을 준비했더라면 좋았을거란 후회가 들기도 한다. 물론 그렇게 우왕좌왕했기에 느꼈던 즐거움 역시 잊혀지지 않기도 한다. 다시한번 제주땅을 밟는다면 이번에는 나의 선호에 맞게 즐거운 여행을 즐겨보고 싶다.
바로 이 책은 그러한 여행을 즐기기위해 도움을 주는 최고의 가이드 북이다. 랜덤의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지금껏 여러권 만나보았는데 이보다 더 좋은 가이드가 있을까 싶었다. 주로 만나본게 해외지역이다보니 실제로 내가 직접 도움을 받아보지는 못했지만 나의 책을 통해 친구녀석이 큰 도움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믿음이 가고 또한 이번에 만난 제주편은 내가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에 더욱더 집중해서 쳐다보게 된다. 역시 여행 가이드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성이라고 생각한다. 여행자가 가이드 북의 정보를 바탕으로 여행을 하는데 잘못된 정보를 알려준다면 그 여행은 유쾌하지 못할테니 말이다. 이 책은 2011년 4월을 기준으로 저자가 직접가서 보고 듣고 느낀 사실을 바탕으로 쓰여졌다고 한다. 최신정보를 싣고자 노력했으며 만약 바뀐 정보는 빠른시간안에 수정하고 있다고하니 믿을수 있을거 같다.
같은 지역을 여행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여행 방식을 달라진다. 그러기에 가이드 북은 많은 이들의 선호에 충족하기위해 최대한의 정보를 수록하고 있어야하는데 이 책은 제주 여행을 즐긴는데 필요한 정보가 가득 담겨져 있었다. 먼저 제주의 기본적인 정보를 포함해 날짜별, 지역별 등의 여행코스를 소개하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여행준비하기, 핵심 지역 가이드, 주제가 있는 테마 여행, 여행 숙소로 나누어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책을 보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보기보다는 일단 내가 여행을 떠난다고 가정하고 어떻게 계획을 세울지 생각하며 필요한 정보부터 찾아보기 시작했다. 1박2일부터 4,5일 정도 소요하는 일정을 생각해보는데 선택이 쉽지가 않다. 워낙 가보고 싶은곳이 많다보니 말이다. 여기도 가봐야하고 저기도 가봐야하며 이것도 먹어봐야하고 저것도 먹어봐야하는데 그러기에는 일정이 너무 촉박하다. 역시 한번에 제주의 매력을 모두 느끼기란 불가능한거 같다. 기회가 닿는한 여러번 방문해서 즐기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보고 있자니 나의 제주 여행이 떠오른다. 책 속에는 내가 가봤던 장소들도 여럿보이는데 몇년 전과 비교해서 지금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우리 일행을 어이없게 만들면서 큰웃음을 주었던 그 관장님은 잘 계신지도 궁금하다. 책 속의 다양한 정보들을 잘 활용해서 행복한 제주 여행을 꿈꿔봐야겠다. 책 본문의 정보들 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함께 수록된 포켓북과 대행 제주 지도는 더욱더 행복한 여행을 만들어 줄 것이다. 언제가 될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다시한번 제주에 발을 디딜 그날을 상상해보니 입가에 미소를 짓게 된다. 여행이 있고 그 여행을 추억해보고 상상해볼 수 있어서 우리의 삶은 더욱더 행복한게 아닐까 싶다. 빨리 제주행 티켓을 예약해야겠다.
|
|
제주도 초보 여행자에게 강추합니다!!!
해외여행 바람 덕분에 신혼여행지로서의 매력이 절감된 이후, 찬 바람만 날렸다는 제주도에 다시 훈풍이 몰아닥치고 있다. 그 시작은 제주 올레길 덕분인데, 제주도!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랜덤하우스에서 발간하는 여행자를 위한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실전' 여행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그러니 여행지의 사정을 훤하게 꿰뚫고 있는 여행자라면 가이드가 필요 없듯, 이 책도 필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초보 여행자에게는 이보다 더 완벽 가이드는 없다고 자신있게 말해주고 싶다.
제주도는 어떤 여행의 테마를 가지고 떠나느냐를 미리 결정해야 할 정도로 다양한 멋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짧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여행의 테마'를 먼저 선정하라고 조언해주고 싶은데, <제주 100배 즐기기> 이 한 권의 책 안에 다양한 테마의 여행 정보가 알차게 수록되어 있다. 제주의 명소, 먹을거리, 체험 여행, 드라이빙 뿐만 아니라, 핵심 지역 가이드는 물론, 주제가 있는 테마 여행이라 하여 "완주를 목표로 한다면 족히 한 달은 잡아야 하는 제주 올레길, 신나는 액티비티 레포츠, 영화와 드라마 속의 제주 탐방, 문화와 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제주의 건축물, 휴식과 디톡스를 위한 제주 休 여행"에 관한 정보까지 제주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여행의 모든 것이 여기에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작년에 제주도를 처음 여행하며 3박 4일 동안 '카페'에 가입을 하고, '블로그'를 검색하며 정보를 모아봐서 아는데, 책 한 권으로 알찬 정보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편리하고 간단하며 감사한 일인지 직접 여행을 해보면 더 실감이 나리라.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제주도 여행의 핵심 테마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제주 여행 아젠다', 곳곳이 모두 명소이지만 그래도 이곳만 둘러보고 와도 '남는' 여행이라 자신할 수 있는 '제주도 베스트 명소', 여행의 즐거움을 100배로 만들어주는 풍성한 먹거리들, 한 번쯤 욕심내고 싶은 올레길 완주, 한라산 등반, 낚시, 승마와 잠수함, 돌하루방 열쇠고리와 제주 감귤밖에 몰랐지만 더욱 풍성한 제주도 기념품, 외국과의 비교로 더욱 그 가치가 높아지는 제주도의 매력에 숙박 정보, 쇼핑 정보, 할인쿠폰, 면세점 이용까지 제주도를 100배 즐길 수 있는 정보로 정말 빼곡하게 채워놓았다. 날짜별 베스트 코스나 '초간단 셀프 요리'를 위한 레시피는 여행의 고수들에게서만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정보가 여행의 질을 높여줄 것이라 기대된다.
구성도 알차다. 여행의 짐을 줄여주면서도 간편하게 소지하여 핵심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제주 포켓북', 제주도를 한 눈에 파악하는 '제주 관광 전도'까지 3종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제주 100배 즐기기>를 들여다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겠다. 아마도 어설프지만 그래도 한 번 가본 덕에, 가본 곳이 나오면 그때의 그 흥분을 다시 떠올려주고, 가보지 못한 곳이 나오면 당장 가보고 싶은 셀레임으로 마음을 동동거리게 하기 때문인가 보다. 또 정보를 수집하며 고생(?)을 좀 했기 때문인지, 읽기에 지루할 수도 있는 숙박시설이나 박물관, 교통편, 음식점의 가격과 전화번호 하나까지 소중하게 느껴진다. 작년에 급하게 떠나는 바람에 하루는 드라이브를 하고, 하루는 올레길을 걷은 후 하루만에 포기를 선언하고, 남은 하루는 한라산 등반을 하느라 녹초가 되고, 다음날 몇 군데 관광을 하고 돌아와야 했다. 동생은 지금도 예정에 없던 한라산 등반 때문에 바다 낚시를 포기해야 했던 일을 두고 두고 아쉬워한다. 지난 번 여행에서는 남쪽을 중심으로 여행을 하느라 다 가보지 못한 북쪽 코스와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던 바다 낚시를 위해서라도 올해 꼭 다시 한 번 제주도 땅을 밟아보고 싶다. 해외 여행에 비해 여러 가지로 부담이 덜 할 뿐만 아니라, 높은 퀄리티와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제주도! 우리에게 이런 소중한 섬이 있다는 사실이 참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
|
|
|
2011~2012 최신 정보 수록한 제주 여행 완벽 가이드북 제주 100배 즐기기!!!
우리나라에게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 중 하나가 제주도라고 하는데 여행을 정말 즐겁게 가려면 미리 계획하여 사전준비를 하면 더 없이 좋은 여행이 되지요. 그런데 막상 정보를 찾으려고 보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자세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은데 제주 100배 즐기기는 최신정보와 관광명소, 음식점, 숙소 등 자세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어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또 정보가 없어서 고민인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여행을 떠나기전 제주의 역사도 미리 공부하고 제주의 사계와 월별 축제에 대한 정보도 있어 여행의 재미를 더 느낄 수 있어요.
제주를 처음 방문한 사람도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여행 준비 과정이 자세하게 소개되어서 현지에서 헤매지 않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도움을 주고, 날짜별 베스트 코스, 제주 지역별 베스트 코스, 가족 여행4일 코스, 휴식&음식 여행 2일 코스, 로맨틱 데이트 여행 2일 코스, 동아라&회사 연수 여행 코스도 소개되어 각 상황에 맞게 여행을 즐길수 있어요. 또 제주에서 즐기는 신나는 레포츠와 다양한 체험활동이 소개 되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빼놓지 않고 즐길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제주시부터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한라산과 중산간, 동해안, 서해안, 우도, 마라도 ,비양도까지 총9개 지역으로 나누어 명소, 음식, 쇼핑 순서로 소개하고 있으며 각 지역마다 맛있는 먹거리 정보와 다양한 숙소, 가격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어 이 책 한권이면 제주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답니다.
또 제주도에 가서도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제주 포켓북과 제주 관광전도도 있어 여행지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
|
여행이라하면 설레임부터 떠오릅니다. 그리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떠나는 여행이야말로 그 어떤 여행보다도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여행은 제주도 입니다. 이 책 <제주 100배 즐기기>를 통해 그동안 다녔던 제주와 앞으로 다녀야 할 제주에 대해 다니고 또 다녀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다녔던 제주보다 더 많은 제주를 즐기며 다닐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이지 않나요?
이 책의 저자 홍연주님과 홍수연님은 <핵심 유럽 100배 즐기기>를 통해 만났었는데 다시 만나게 되어 왠지 친숙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두 분이 보여주었던 유럽의 즐거움이 제주에서도 보여줄 것 같아 설레였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아름다운 제주를 지금의 모습 그대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잠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꼭 제주가 아니더라도 아름다운 여행지에서는 꼬~옥 지켜야 할 필수 항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은 다섯 개의 파트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 여행이 더욱 즐거워지는 Tip & talk'를 업그레이드 된 제주를 만나 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중간 중간 쉬어가는 코스로 담아두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 방언, 자전거와 스쿠터 여행 Best Course 그리고 먹거리 등 짧막하게 두루두루 살펴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본론 전에 또 하나! '일러 두기'를 통해 이 책을 더 효율적으로 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 눈으로 살펴보는 제주, 여행 정보, 지도 보는 방법 등을 일러주니 꼭 잊지 말고 읽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파트는 '프롤로그'로 많은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주에서는 계절별, 월별 주요 특징 및 행사를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을, 10월이 그립습니다. 제가 전문적으로 제주를 출장 다니지는 않지만 한 차례 여행을 다녀온 것이 가을 그것도 10월 이였기에 더욱 그리운 것 같습니다.
'프롤로그'에는 위에서 보는 제주 여행 아젠다를 시작으로 제주의 역사, 명소, 먹을거리와 음식, 체험 여행과 드라이빙, 제주의 선물, 외국 이국적인 명소와 제주의 비교, 설화 속의 여신, 예술, 제주 사람들 이야기 그리고 여행 서적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날짜별 베스트 코스와 가족, 휴식&음식, 로맨틱, 동아리&회사 연수 여행 코스까지 담고 있습니다.
두 번째 파트는 여행 준비부터 제주를 방문하는 방법 그리고 각종 유용한 정보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제주를 가는 방법은 개인적으로 가는 방법과 단체로 방문하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사전 준비가 얼마큼이냐에 따라 제주 여행의 감흥이 달려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주에는 비행기만을 이용했었는데 기회가 되면 비행기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제주를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해변도로를 달려보고 싶기도 하구요. 물론 자전거로 해변도로를 다니려면 미리미리 운동을 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둘러보다 보니 벌써 세 번째 파트인 핵심 지역 가이드를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한 눈에 제주를 살펴 볼 수 있는 Quick View는 말 그대로 제주를 A 제주시부터 I 비양도까지 9개 파트로 나눠 한 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섬이라고 하는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지리적인 설명과 9개 파트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넘어갑니다.
여행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제주 출장은 제주시를 벋어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제주시를 포함하여 9개로 나눈 파트에 대해 여행 코스 및 주요 명소와 음식점, 쇼핑 코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앞에서 언급한 '제주 여행이 더욱 즐거워지는 Tip & talk' 을 만날 수 있어 쉬어 갈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제주 하면 볼 것도 먹을 것도 많지만 그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당연하다는 말로는 부족한 '한라산'이 있을 것 입니다. 한라산과 중산간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한라산 등반 코스 5'를 만날 수 있는데 여행으로 다녀왔을 때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올라가보지 않았던 것이 너무나 후회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시 제주를 방문하는 그 날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한라산 등반을 꼭 하라리 다짐합니다.
네 번째 파트는 테마 여행 입니다. 테마가 있는 여행 그 중에서도 '제주 올레'는 제주를 여행하게 되면 한라산 등반과 함께 꼭 걷고 싶은 곳 입니다. 물론 올레길이 하나, 둘 늘어날 때마다 단기간 내에는 다녀오기 힘들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제주 올레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다른 분들 보다 너무나 늦은 지난해 8월 <꼬닥꼬닥 걸어가는 이 길처럼> 을 통해서 였습니다. 얼마나 감동적이였던지 제주 올레를 꼭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그 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물론 그 마음 먹었던 것을 아직까지 실천하지는 못했지만 포기하지도 않았으니 조만간 이루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테마 여행에는 제주 올레 뿐만 아니라 레포츠, 영화와 드라마, 아름다운 건축물 그리고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기분 전환 여행으로 나눠 둘러 볼 수도 있었습니다.
다섯 번재 파트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 숙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지역별 숙소의 특징과 호텔 용어 그리고 호텔, 리조트와 그 외의 숙소들에 대한 소개와 예약 방법 그리고 연락처, 비용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책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포함된 포켓북과 대형 제주 관광 전도는 매우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올해 1월에 만났던 여행 서적 <대한민국 절대가이드>에서 소개한 제주는 핵심만을 뽑았다면 이 책은 제주 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여행 서적을 보면 여행 전에는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여행 후에도 감동과 그리움이 함께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올해가 다가기 전에 제주에 다시 날아가고 싶습니다.
|
|
이 100배즐기기 시리즈는 그런점에서 본인이 가고자하는 곳의 백과사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단순한 정보를 넘어선 스토리가 담겨있는 이책은 큰 줄기에서 세부적인 가지까지 절대로 혼자서 알기에는 수고로움이 가득한 정보들이 담겨져 있다. 이건 현지인도 다 알기힘든 디테일한 정보들이기때문에 그곳에 간 여행자입장에서는 상당부분을 의지할수있는 가이드북이다.
제주 아일랜드, 우리나라에서도 손에 꼽히는 관광지이며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이고 각종 드라마나 영화의 배경이 되고 그에따라 해외여행자들에게도 유명한 곳이다. 뭐 관광특구이니 이미 말은 다했다.
일단, 전반적으로 살펴보기위해서는 역시 목차를 봐야한다. 목차를 보시면 알겠지만 상당히 다양하면서도 깊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었다.
파트4를 보고있으면 저자의 세심함을 느낄수가 있다. 저자는 주제라는 울타리를 형성해서 독자들에게 골라먹을수있는것까지 신경을 쓰고 있으니 말이다. 올레갈부터 레포츠 영화드라마 건축 산림 그리고 숙소까지 앞서 등장했던 렌트카나 자전거 또는 도보를 통해서 골라서 하지 않으면 결코 다 할수 없는 다양한 루트의 여행의 묘미를 제공해주기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감사할뿐이다.
모든 여행에는 목적과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여행이 비교적 긴 여행일수록 그렇다. 그런점에서 비행기를 타던 배를 타던 꼭 운송수단을 타야하는 여행은 무계획으로 떠나게 되면 확률적으로 별다른 소득없이 고생의 기억만 가득할 가능성이 크기때문이다. 그런점에서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분명 단순한 설명체의 안내서를 넘어서 그곳의 간단한 역사부터 사람 지리 먹거리 주의할점 팁 명소등까지 이 한권만 있으면 인터넷검색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알수밖에 없는 그런 강력한 책이다. 물론, 선택은 본인의 몫이며 우리는 사전준비를 통해서 신나고 알찬 여행이 되도록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자 떠나자~ |
|
여행 안내서는 여행 계획에 필수. 막연히 제주도를 가고 싶다고 생각해서 구입한 책이었다. 구체적 계획없이 언제 갈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읽을 때는 전혀 머리 속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막상 도착해서는 이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다녔다.
여행서는 늘 최신의 것을 사야한다. 그 사이에 입장료가 천원씩 오른 곳이 많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이 책 나온대로 다닐 수 있어서 수월했다. 특히 소요시간이라든가 주의점들이 도움되었다.
지도는 그 곳에서 얻을 수도 있으나, 책에 포함된 지도가 훨씬 유용했다.
|
|
제주는 매혹적인 섬이다. 그 유혹에 못이겨 이곳으로 이사오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예전에는 나도 다른 여행자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저기에서 여행 정보를 찾으며 2박 3일, 또는 3박 4일 정도로만 제주 여행을 즐겼다. 하지만 이곳은 그 짧은 기간에 누리기에는 너무 많은 볼거리가 있어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곳에 살면서도 늘 새로운 볼거리가 넘쳐나니 말이다. 아직도 가볼 곳이 많고, 또 가보고 싶은 곳도 많다. 계절별로 다른 기분을 느끼고 싶은 곳도 많으니 정말 매력만점의 여행지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매력적인 섬인 제주도에 짧은 시간 동안 다녀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오랜만에 홍콩에서 친구가 왔다. 예전에 서울에 와보고 정말 좋아하던 친구인데, 이번에는 내가 제주도로 이사왔으니 이곳에 와보고 싶어했다. 이곳이 정말 좋다고 자랑을 해놓았으나, 5박 6일의 짧은 일정동안 어떤 곳을 구경시켜줘야할지 막막했다. 그럴 때 찾게 되는 것은 가이드북. 여행 책자의 도움을 받으며 나 또한 여행 정보를 얻게 되었다. 그동안 생활인의 자세로 '오늘 못보면 내일보면 되고~!'를 외쳤지만, 이제는 여행자의 자세로 짧은 기간 동안 꼭 봐야할 곳들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제주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에 기본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베스트 명소를 살펴보며 꼭 가야겠다고 생각되는 곳들을 표시해두고, 지역별 베스트 코스를 보면서 일정을 정리해보았다. 그리고 중간중간 제주도에서 꼭 먹어보아야 할 음식과 제주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쇼핑 거리를 배치해보았다.
결과적으로 갑작스런 여행 계획에 만족스런 도움을 얻게 된 가이드북이었다. 제주 여행을 준비하는 막막한 초보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