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 시골에서 비가 오면 으레껏 부르던 노래가 있었습니다. "두껍아..두껍아.. 흙집줄께..새집다오.." 또한 불 밝힌다고 날아다니는 반딧불 잡아 망태에 넣어서 뱅뱅뱅 돌리며 부르던 노래.... 친구들과 어울려 놀던 그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책으로 노래 중간 중간에 해설까지 첨부가 되어있고 그때그때의 상황설정이 만화를 보듯 잘 나열되어있습니다. 더구나 CD까지 첨부가 되어있어 듣기에도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고향이 시골인 분들은 한번정도 들었을 법한 그런 편안함, 정겨움을 느낄수가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