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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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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갤브래이스/원창화/홍신문화사/2011 책을 읽다보면 자주 인용되는 서적들이 있습니다. 많이 언급되긴 하지만 선뜻 읽어보려니 주저되는 대작들도 많죠(저에게 있어서 대표적인 책을 꼽으라면 바로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페르낭 브로델의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입니다.). 바로 경제학 분야의 기념비적인 책들이 그런 책 중에 상당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갤브레이스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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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갤브래이스/원창화/홍신문화사/2011

책을 읽다보면 자주 인용되는 서적들이 있습니다. 많이 언급되긴 하지만 선뜻 읽어보려니 주저되는 대작들도 많죠(저에게 있어서 대표적인 책을 꼽으라면 바로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페르낭 브로델의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입니다.). 바로 경제학 분야의 기념비적인 책들이 그런 책 중에 상당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갤브레이스의 책은 그런 책은 아니었고 지은이의 이름이나 제목도 그리 잘 외워지지 않았습니다만 한 서너번쯤 눈에 띄다 보니, 한번 읽어보자 생각하게 되었네요. 읽고 난 소감은, 왜 이책을 일찍 읽지 않았을까 입니다.

이 책은 총 13개의 챕터로 본래 일반인들을 위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방영된 것을 편집하고 내용을 더 첨가한 것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비전공자를 위한 책이죠!  근대 경제학의 시조라 할 수 있는 아담 스미쓰의 국부론으로 시작해서 리카르도의 정치경제학과 조세의 원리, 멜서스의 인구론, 배블런의 유한계급론,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공산당 선언 그리고 레닌, 케언즈의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에 이르기 까지 경제학에 있어서 한 획을 그은 인사들과 거의 저서를 중심으로 절반 이상의 챕터를 할애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책의 내용만을 어렵게 인용한 것이 아니라, 이런 글이 나올 수 있었던 당시 사회 경제적 상황과 저자들 자신이 채득한 것을 함께 담아서 그 어려운 경제학 서적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합니다. 당시 저자들의 원문을 읽다보면, 단순히 번역된 글이라 어려운 것이 아니라 시대의 간극 때문인 것도 많은데, 갤브레이스는 이것들을 21세기에도 이해할 수 있는 말로 풀어서 설명해 주는 진기한 재주가 있습니다. 다만 이정도는 알지? 하는 식으로 넘어가 버리는 것이 몇군데 보여서 약간 아쉽긴 하지만요. ^^;; 뒷 부분은 현대 경제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와  문제점을 파헤치는 것이 대부분으로 냉전 체제, 화폐, 거대 법인 기업(지금은 거기에 다국적 기업까지), 토지와 주민 그리고 어디에나 존재하는 빈곤문제, 자본주의만을 강요할 수 없는 현재 대도시의 상황들을 다루고 마지막으로 현재의 만연한 경제적 문제들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덕목을 언급하면서 마치고 있습니다.

내용은 평이하지만 매우 알차고, 문체는 깔끔하며, 누군가 경제학에 관해서 한권만 소개해줘 라고 말한다면 바로 이책을 권해줄 것 같습니다. 눈에 띄지 않았던 이 제목이 책을 읽으면서 점점 더 크게 보이더군요. 왜냐면 사실 저도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절감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불확정성의 원리가 지배하는 곳에서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야 한다니 ... 거 참...

어쨌거나 마지막 챕터의 내용이 그리 비관적이지는 않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네요. 아주 쉽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정말 대단한 고전들과 만연한 경제학적 문제들을 이렇게 한권에 담아낸 책이 또 있겠나 싶습니다. 저자와 역자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r*******n 2018.09.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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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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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필독서라 아들에게 사 준 책입니다.고등학생이 읽기에는 좀 어렵지 않나 싶은 책인 불확실성의 시대20년전의 경제서적이라는데이 책이 고등 필독서라........성인들도 읽으면서 허덕허덕 거릴 내용을 필독서라하니부모인 제가 봐도 좀....싶지만 그래도 뭔가 남는게 있지 않을까 기대해보렵니다.제가 좀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무슨 내용인지 너무 어려운 책이었습니다.경제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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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필독서라 아들에게 사 준 책입니다.

고등학생이 읽기에는 좀 어렵지 않나 싶은 책인 불확실성의 시대

20년전의 경제서적이라는데

이 책이 고등 필독서라........

성인들도 읽으면서 허덕허덕 거릴 내용을 필독서라하니

부모인 제가 봐도 좀....싶지만 

그래도 뭔가 남는게 있지 않을까 기대해보렵니다.

제가 좀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무슨 내용인지 너무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경제와 역사가 같이 있는 너무 광범위한 책이라 그런가 어렵다는 말 밖엔..ㅠㅠ

f****r 2020.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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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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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불확실성의 시대- 지은이 : J.K. 캘브레이스- 옮긴이 : 원창화- 출판사 : 홍신문화사- 1970년대 즉 20세기 중후반 시대에 경제학자의 미래를 보는 시선을 서술한 책이다. 원래는 BBC의 1970년대 프로그램 제목이다. 프로그램의 취지는 일반인에게 경제와 사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저자는 1908년에 태어나서 2006도에 사망하였다. 저자가 보고 공부하고 경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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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불확실성의 시대

- 지은이 : J.K. 캘브레이스

- 옮긴이 : 원창화

- 출판사 : 홍신문화사

- 1970년대 즉 20세기 중후반 시대에 경제학자의 미래를 보는 시선을 서술한 책이다. 원래는 BBC의 1970년대 프로그램 제목이다. 프로그램의 취지는 일반인에게 경제와 사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저자는 1908년에 태어나서 2006도에 사망하였다. 저자가 보고 공부하고 경험한 것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공산주의, 전체주의의 사상이 태어나고 서로 치열하게 싸우다가 나중에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남게 된 것이다. 자본주의가 남게 되었을때 모든 경제학자들은 자본주의 시장경제 덕분으로 인류에게 필요한 모든 기본적인 공산품이 늘어나게 되고 그로인해서 모든 경제가 활성화되어서 인류는 모두 다 잘 살게 될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렇지만 20세기 중반이나 21세기 현재나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먹고도 남을수 있는 식량이 생산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굵어 죽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통해서 현재의 시대는 불확실한 시대라고 정의한 것이다. 더욱이 20세기는 미국과 소련의 양강대국의 핵무기경쟁으로 지구를 몇번이고 전멸시킬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무기 경쟁은 끊없이 이어지고 있었다. 소련의 붕괴로 이러한 경쟁은 줄어 들었지만 아직도 지구상에는 핵탄두가 엄청나게 존재하고 그 존재하는 핵탄두로 지구는 파멸될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강대국의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나라의 지도자들은 모두 자신의 나라가 오래 살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핵전쟁같은것은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그나마 예측을 한다. 즉 서로의 미사일을 발사하게 되면 지구상에는 재만 존재하게 되는게 그 속에서 공산주의 재와 자본주의 재를 구별하는 것은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w******4 2019.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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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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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잘 나가던 이것저것 관심이 많았던 유명의사가 제법 유명한 사회인사를 찾아가 인터뷰를 하는데 마지막으로 물었던 질문이 바로 '시대정신'이었다. 제법 묵직하게 물었던 질문이라 시대정신 제글자가 나의 머리에 박힌 최초의 사건이었다. 지금 이 시대를 관통하는 시대정신이 무엇일까? 여러 이견들이 있을리라, 그중에 개인적으로 불확실성의 시대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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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잘 나가던 이것저것 관심이 많았던 유명의사가 제법 유명한 사회인사를 찾아가 인터뷰를 하는데 마지막으로 물었던 질문이 바로 '시대정신'이었다. 제법 묵직하게 물었던 질문이라 시대정신 제글자가 나의 머리에 박힌 최초의 사건이었다. 지금 이 시대를 관통하는 시대정신이 무엇일까? 여러 이견들이 있을리라, 그중에 개인적으로 불확실성의 시대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뭐 따지고 보면 하루이틀돈 아닌 인간은 항상 이러한 시대를 격정적으로 건너오고 있긴 했지만...

YES마니아 : 골드 c***b 2017.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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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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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브레이스의 그 시대가 불확실성의 시대였던 것처럼, 오늘날도 불확실성의 시대다. 애덤 스미스가 말한 것처럼, 개인의 이기심으로만 경제활동이 돌아가면 좋겠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정치적 요인, 인간의 인지와 심리 등 다양한 것들이 경제활동에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우리가 이 책을 통해 얻고 배워야 할 것은 완벽한 경제이론은 없으면 우리는 이 불확실성의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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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브레이스의 그 시대가 불확실성의 시대였던 것처럼, 오늘날도 불확실성의 시대다. 애덤 스미스가 말한 것처럼, 개인의 이기심으로만 경제활동이 돌아가면 좋겠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정치적 요인, 인간의 인지와 심리 등 다양한 것들이 경제활동에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얻고 배워야 할 것은 완벽한 경제이론은 없으면 우리는 이 불확실성의 시대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연구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9****a 2018.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