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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들이 소개하는 재미있는 혈액형별 성격이야기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들이 소개하는 재미있는 혈액형별 성격이야기"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혈액형 성격 감별법”을 신뢰하지 않는 편이다. 한국은 인구 분포로 보면 A형 37%, O형 28%, B형 27%, AB형 8% 순이라고 하는데, 5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성격이 이 혈액형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는 것, 예를 들어 나와 같은 혈액형을 가지고 있는 A형 1,800 만여 명이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종종 뜬금없이 A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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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혈액형 성격 감별법”을 신뢰하지 않는 편이다. 한국은 인구 분포로 보면 A형 37%, O형 28%, B형 27%, AB형 8% 순이라고 하는데, 5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성격이 이 혈액형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는 것, 예를 들어 나와 같은 혈액형을 가지고 있는 A형 1,800 만여 명이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종종 뜬금없이 A형이냐고 물어오는 여사원에게 맞다고 그러면 “거봐, 거봐” 하면서 쑥덕쑥덕(?)대는 여사원들이나 검색 사이트에서 “혈액형”이라고 검색어를 입력하면 수백 수천 개 쏟아져 나오는 각종 게시글이나 웹툰 등을 보다 보면 어떻게 이렇게 내 성격을 족집게처럼 맞추지 하며 깜짝 놀랄 때가 종종 있어 믿고 안 믿고를 떠나 재미로 한번쯤은 알아 두는 것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쳐돌았군맨”이라는 재미있는 필명을 가진 박동선의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2(소담출판사/2011년 5월)>을 읽게 된 이유가 바로 그런 “재미” 때문이었다.

 

인터넷에서 혈액형을 검색하면 자주 만나게 되는 만화 캐릭터, 즉 동글동글한 머리와 짧은 팔다리, 얼굴에 혈액형을 크게 그려 넣은 귀여운 이미지의 캐릭터가 바로 이 만화의 주인공들이었구나 하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알게 모르게 이미 이 만화의 캐릭터에 친숙해져 있는 셈이다. 책 첫 페이지부터 이 책의 캐릭터, 즉 혈액형별 성격 유형에 대해 설명한다. 내 혈액형인 “A"형은

 

친절, 섬세, 온화

자신이 만든 삶의 규칙이나 틀에 맞춰 생활하려 노력한다. 상대방을 잘 배려하고 주위 환경의 급격한 변화나 인간관계의 갈등을 견디기 힘들어 한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굉장히 신중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완벽주의자가 많다. 인내심이 강하고 감정 절제가 뛰어나다.

 

으로 설명한다. 신중한 편이긴 해도 “완벽주의자”까진 아닌 것 같지만 대체적으로 내 성격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 본문에 들어가면 “유치원”, “학교”, “회사”, “사생활” 네 PART로 나누어 총 87가지 혈액형별 특징과 심리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한다. 한편 한편 읽다 보니 내 성격 그대로의 에피소드들이 눈에 띄는 데, 예를 들어

 

- “혈액형별 상처 받는 순위”에서 A형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큰 만큼 기대가 크기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인간관계에서 자주 상처를 받는 내 성격 그대로다.

 

- “충동구매가 심할 것 같은 혈액형”에서는 A형이 돈을 공적으로 쓸 때는 꼼꼼하지만 사적으로 쓸 때는 180도 달라진다고 설명하는데 회사 공금이나 예산을 사용할 때는 내역 하나하나 기록하고 영수증을 꼼꼼히 챙기다가도 사적인 자리에서는 지갑에서 돈이 줄줄 새나가는 것 같으니 이것도 맞는 것 같다.

 

- 가장 재미있었던 에피소드인 “혈액형별 솔로들의 크리스마스 보내기” 편에서 A형은 함께 보낼 사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다른이들의 시선 때문에 태연한 척, 약속이 있는 척, 크리스마스 날의 척척 박사님이 되며 크리스마스 나홀로 집에서 집의 케빈의 성장과정을 함께 하는 일이 수두룩하게 발생하고 나홀로 트리를 만들기도 하고, 나홀로 치킨을 시켜 먹기도 한다고 설명하는데 이럴수가........트리 만드는 것 말고는 다 크리스마스 때 혼자 해본 일이다!

 

물론 나하고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에피소드들도 많은데,

 

- “학교에 귀신이 나타난다면” 편에서 A형은 합리적이기 때문에 귀신의 존재를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오히려 나는 신비한 것을 좋아하고 초자연적인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AB형이 내게 맞는다.

 

- “책상정리”편에서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라벨까지 붙여 관리한다는 A형보다는 잡동사니를 한 구석에 다 담아놓고 신기하게도 물건을 바로 찾아내는 AB형이 나에 더 가깝다

 

- “교복입는 법” 편도 마찬가지이다. A형은 교칙에 어긋나지 않도록 교복을 단정히 입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오히려 패션 감각이 좋은 편(이 부분은 나랑 전혀 안 맞지만)이지만 사사롭게 교복 따위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AB형이 더 가깝다.

 

이처럼 책을 읽다 보니 내 성격이 A형보다는 AB형에 가까운 것들이 많아 혹 혈액형 검사를 다시 해봐야 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면서 책장을 덮었다. 책에서 소개하는 혈액형별 에피소드들은 말 그대로 “과학적”인 것이 아닌 그저 “재미”를 위한 것일 테다. 또한 "사람을 알아가는 데 애정을 가지고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인간관계에 있어 중요한 것은 혈액형이나 궁합(宮合), 관상(觀相) 등 미리 정해져 있는 운명이나 선입견이 아니라 그와 함께 한 시간과 경험일 것이다. 그래도  유치하다거나 비과학적이라고 해서 이 책을 멀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책의 캐릭터 하나하나가 내 블로그에 퍼담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앙증맞으며, 에피소드들도  주변 사람들과 담소를 나눠볼 만한 가볍고 재미있는 화제꺼리로는 충분히 가치가 있으니 말이다.

 



a*****7 2011.05.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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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혁에 관한 간단한 고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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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대한 이야기는 학교다닐때부터 아이들과 많이 이야기 했었던 기억이난다 정말 신기하지 ? 어떻게 이렇게 잘 맞을까? 와~~ 이것봐 A형인데 정말 다 맞아.  나도나도 하면서 아이들과 혈액형으로 성격이나 성향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다.   오랫만에 다시 혈액형에대해서 알아보게 되었다.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2 이지만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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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대한 이야기는 학교다닐때부터 아이들과 많이 이야기 했었던 기억이난다

정말 신기하지 ? 어떻게 이렇게 잘 맞을까?

와~~ 이것봐 A형인데 정말 다 맞아.  나도나도 하면서 아이들과 혈액형으로 성격이나

성향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다.

 

오랫만에 다시 혈액형에대해서 알아보게 되었다.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2 이지만 혈액형에 대해서 정말 신기하게 잘 맞다는 생각이 또 들게된다.

나는 B형이다.  특히나 B형에 대해서 자세하게 보게 되는데  어쩜이리도 잘 맞는건지

아니면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혈액형으로 성격을 알수 있다는게 ..

 

 

 

특히나 요즘 시험기간이 지나고 B형인 아들이 궁금했다. 

혈액현 별 시험 후 반응

O형 답을 맞춰본다. 이분제 말야 담 2개인거 같지 않....... 반장 반장 이거 답이 뭐지?

A형 어둠속에서 고민에 쌓여있다.

AB형  잘난 AB형  꼭 공부 못하는 것들이 시험치고 나면 저러지 다음시험 준비나 하셔.

B 형  아주 여유롭게 잔다... ZZZZZZ.  

 

아~ 아들이 꼭 이럴거 같아서  불안하다.

 

재미로 보는 책 같지만 또 그냥 재미로만 지나치기에는 많은 혈액형에 대한것이 도움이 될듯하다.

특히나 자신의 혈액형에 대해서.  그리고 연애에도 도움이될듯.

B형 - 솔직. 창조적. 자유로움

        형식적인 가치와 간섭에 얽메이지 않으며 의사표현이 직설적이다. 자유로운 사고를 가져 아이디어가

        풍부하며 흥미로운 대상에 집착한다. 개방적이고 미래에 대해서 낙관적이며 주위환경의 영향을 잘 맏지 않아 무신경한

        편이다. 변덕이 심하고 로맨틱한 면은 부족하지만 정은 많다.

 

k****n 2011.05.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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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으로 접근해보는 인간의 심리와 그 특성
"혈액형으로 접근해보는 인간의 심리와 그 특성" 내용보기
우리가 아는 속담 중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이 주는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아무리 오래기간을 서로 알고 지낸다고 해도 그만큼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부딪치고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는 더러 나와 마주한 상대방이 이성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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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속담 중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이 주는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아무리 오래기간을 서로 알고 지낸다고 해도 그만큼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부딪치고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는 더러 나와 마주한 상대방이 이성이든 동성이든 간에 다른 사람보다는 그래도 조금은 가깝게 지내고 싶은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며, 이 중 일부의 사람들과는 그러한 관계 이상의 어떤 끈끈한 인간적인 유대를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싶은 마음들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의 인간사라는 것이 언제나 애초 의도하거나 생각했던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듯, 우리의 인간관계역시도 처음에 맺었던 그 상태로 관계가 변하지 않고 진행되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아 보인다. 물론 그러한 과정에서 서로간의 관계를 도저히 지속시킬 수 없는 어느 한쪽에서의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면 모르지만, 그런 어떤 내세울 만한 특별한 사유가 없음에도 그 관계가 어느 순간 서서히 느슨해져 가고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자신이 상대방을 대하는데 있어 서투른 방법의 차이에서 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시 말해서 서로 간에 주고받는 말이나 행동에서 그리고 습관적인 부분의 특성에 대해서, 어느 순간 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생기는 오해의 부분이 조금씩 생기게 되고 이것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누적되어지면서 결국에는 이런 문제가 더 이상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에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것이다. 따라서 만약에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에 대해 우리가 조금 생각을 달리하여 상대방의 그런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을 보인다면 우리의 인간관계가 이전보다는 훨씬 수월해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다.



이 책은 우리가 태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지니게 되는 혈액형을 그 기준으로 하여 대개 각 혈액형의 행동이나 심리적인 특징들을, 상황 설정에 따라 그 차이점을 적절하게 잘 잡아내어 간단명료하면서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아서 부담 없이 편안한 생각으로 펼쳐보면 좋을듯하다. 물론 혈액형에 따라 저마다 사람들의 성격이나 행동적 특징을 몽땅 포괄하여 한마디로 단정해도 된다는 그 어떤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런 접근법이 우리에게 흥미로운 것은 그것이 의외로 어떤 면에서는 상당부문 동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데다가, 우리의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면 원활하게 유지하며 살아갈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그 어떤 명확한 해결점이 없다고 보면, 통계적으로 나타나는 혈액형의 특징에도 나름대로 우리가 참고해 볼 수 있는 좋은 점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먼저 이 책을 과학적인 혹은 논리적인 면에서만 한정해서 보면 자칫 건조해질 수 있으니, 그렇게 하기 보다는 저자의 의도한 우리가 매일 부딪치게 되는 현실적인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내용들에 관하여, 이를테면 상대방은 왜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행동했을까 하는 점에 중점을 두어 생각해 본다면 독자들이 이 책에서 많은 긍정적인 측면들을 찾아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따라서 책에 나와 있는 대로 일부 내용을 근거로 살펴본다면 책상정리 스타일을 두고 각 혈액형의 특징들을 살펴본 내용에서 우리는 이들만의 뚜렷한 행동에서 다른 여러 부분을 유추할 수 있지 않을까 싶고, 충동구매가 심할 것 같은 내용을 다룬 부분의 경우 혈액형 각 스타일에 맞는 적절하고도 재미있는 그림과 설명을 통해서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리라고 본다.



공동체사회 속에서 보통 우리들은 우리라는 개념을 가지고 살아가게 마련이다. 이렇다 보니 대체적으로 인간관계에서 생각지 않았던 불미스러운 일로 우리는 많은 불가분의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지닌 대부분의 불쾌한 스트레스 주범은 바로 이런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은 원칙적으로 어찌 보면 불가한 일인 지도 모른다. 단지 상대방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우리가 조금 노력하는 것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이다. 사람의 일부분만을 보고 그 사람의 전체를 판단할 수는 없는 일임에도 우리는 은연 중 이러한 실수들을 곧잘 하곤 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처한 환경이 틀리고 자라온 과정 모두 제각각이다. 그래서 나타나는 행동들의 형태가 모두 일률적일 수는 없을 지라도, 갑자기 무서운 것을 보면 우리가 대체로 놀라는 것처럼 사람에게는 일정한 패턴들이 분명 있지 않을까 싶다. 책 속에는 참으로 다양한 주제를 놓고 각 혈액형들이 나타내는 뚜렷한 행동의 특이성을 재미있게 나열해 놓아 독자들이 흥미롭게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도록 잘 엮어져 있다는 생각이다. 이 책이 비록 혈액형이라는 전제를 달아 놓긴 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어느 특정인의 심리나 행동에 대해 알고 싶거나, 더러 인간관계를 지속하는 것이 서툴러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 독자가 있다면, 인간의 심리를 심층적으로 다룬 전문적인 책을 펼쳐보는 것도 좋을 수 있겠으나, 한편으로 간단명료하면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참고해보는 것은 나름 괜찮지 않을까 싶다.



p*******3 2011.05.12. 신고 공감 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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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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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2 요즘 내가 네이버 웹툰으로 즐겨보고 있는 혈액형에 관한 만화이다. 소담출판사에서 이번에 두번째 책이 나왔다. 혈액형별 성격은 알 것 같으면서도 아리송한게 혈액형별 사람들의 성격이 아닐까 생각되어진다. 우리는 사로 다른 4가지 혈액형(A,B,O,AB)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혈액형들 마다 또 다른 형질을 띄고 있어서 더더욱 아리송해진다. 예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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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2
요즘 내가 네이버 웹툰으로 즐겨보고 있는 혈액형에 관한 만화이다.
소담출판사에서 이번에 두번째 책이 나왔다.
혈액형별 성격은 알 것 같으면서도 아리송한게 혈액형별 사람들의 성격이 아닐까 생각되어진다.
우리는 사로 다른 4가지 혈액형(A,B,O,AB)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혈액형들 마다 또 다른 형질을 띄고 있어서 더더욱 아리송해진다.
예를들어 나는 B형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O형의 아버지와 B형의 어머니 기질도 가지고 있는 O형스러운B형이다. 
 
혈액형별 성격이  100프로 다 맞춘다곤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비슷하다고 생각되어 진다.
가끔 같은 혈액형의 친구를 만나면 서로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혈액형이 비슷하다는 것 때문에 조금더 친밀감도 생기기도 한다.
 
 항상 웹툰으로만 보던 것을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 조금 새로운 느낌이랄까? 
역시 만화는 책을 넘기는 재미가 있어야 흥미가 배가되는거 같다. 
책 표지에서 부터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뇌구조사진을 응용해 혈액형별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혼자 읽으면서 ㅎㅎ 마치 나의 뇌구조를 들킨듯한...느낌이 ㅎㅎ
나의 혈액형은  B형이라서 B형에 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보게된다.
  특히 혈액형 유치원편이 제일 신기했다 
일본엔 혈액형별 특성으로 관찰한 보육원의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조금 컷을때 보단 어릴때 혈액형의 고유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거 같다 
책을 재미있게 보면서 가끔은 나랑은 다른데?라는 부분도 있지만 혈액형별 성격은 정말 아무리 봐도 신기한 부분이 있는거 같다.
 책을 통해  다른 혈액형들의 성격을 쉽게 알 수있어서 B형이 아닌 다른 혈액형을 조금더 이해 할 수 있을것 같다. 
자꾸 봐도 질리지않는 마치 심리테스트 같은 혈액형 이야기!!!

 



z*****y 2011.05.1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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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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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연재 <쳐돌았군맨의 그림일기>, 싸이월드, 스투닷컴, 스포츠 한국, 네이버 연재, 싸이월드 구독자 1위 페이퍼 선정된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로 나름 유명한 쳐돌았군맨님의 박동선님. 도통 정보가 없었던 나는 이번에 첨으로 책을 통해 만나게 됐는데 혈액형에 관련된 이야기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즐기기에 좋은 것 같아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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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연재 <쳐돌았군맨의 그림일기>,

싸이월드, 스투닷컴, 스포츠 한국, 네이버 연재, 싸이월드 구독자 1위 페이퍼 선정된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로 나름 유명한 쳐돌았군맨님의 박동선님.

도통 정보가 없었던 나는 이번에 첨으로 책을 통해 만나게 됐는데 혈액형에 관련된 이야기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즐기기에 좋은 것 같아 괜찮은 듯 싶어요.

다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정신없어 결혼식전까지 리뷰를 완료하고자 했던 내 계획과 틀어지는 바람에 발 동동 구르고 있는 나때문에 그제서야 이 책을 첨 본 신랑은 호기심 가득 안고 신혼여행에까지 들고가 비행기에서 열심히 읽어 주더니, 신행 다녀와 양가 부모님께 인사 드리러 시골에 내려갈때에도 갖고 내려가더라구요. 차안에서 서로의 혈액형에 관한 깨알같은 이야기를 주고 받은 덕분에 분위기는 무한 업업!!

전형적인 AB형 여자와 전형적인 A형 남자와의 만남이다보니 누가 더 쪼잔(?)한지에 대한 의견대립이 젤 많았던 것 같아요 크크크

단순한 혈액형의 나열이 아니라 상황별 혈액형에 대한 이야기가 만화 형식으로 진행되 그런지 초등학교 다니는 조카들도 어찌나 좋아하던지 따로 구입해 선물했을 정도랍니다.

 

책에 나오는 것 모두 다 나랑 딱 맞다 그런건 아니지만 한두가지는 나를 그대로 옮겨 그린 것 같아 깜짝 놀라곤 했는데 그 중 하나가 ~

 


 

 

자신과 무관한 일이면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

(무심하다면 무심할 수 있는데 그래서 스트레스 안받는 성격이기도 한 듯 ;;)

 

 

 

 

남들이 보기엔 어색함없이 씩씩하게 잘 하는 것 같아도 맘속으론 적응안되 혼자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 소심한 면도 있는 듯 싶어요.

 



사람에게 상처 받는 일도 별로 없지만 눈 밖에 나면 낙인을 찍어버린다는 요 표현에 식겁;;

완전 쪽집게처럼 딱 맞춘 ~~


 

 

스마트폰도 역시 전화기일뿐이라는 요 부분 ;;;

아직까지 2G 휴대폰을 사용하는 나 ;;; 으하핫 ~ 전혀 스마트하지 못한 여자라는 사실이 이렇게 적나라하게 @@ 민망하구만요~

하지만 . . 큰맘먹고 스마트한 여자가 되볼까 고민중인 요즘입니다 히힛~

 

작가 <쳐돌았군맨>은 자신의 혈액형인 O형 특유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A형 아버지와 형, B형 어머니의 기질도 가지고 있는 그야말로 복합 O형이라는데 우리집 식구들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두가 AB형인지라 이런저런 생각할 틈이 없다고나 할까요 ~

가족이지만 남자인지 여자인지에 따라, 형인지 동생인지에 따라, 고등학교 이후 서로가 지내온 환경이 달라서인지 조금씩 성격이 다른 편인데 3남3녀로 형제 자매가 많은 우리는 A형 같은 AB형, B형 같은 AB형, O형 같은 AB형, AB형 같은 AB형으로 편가르기 하듯 나누면서 흉을 보는 때가 있답니다 ㅎ

대체적으로 첫째 왕언니(딸 중 첫째)와 막둥이(아들 중 막내) 남동생은 B형 같은 AB형이라 고집이 센 편이고, 셋째 여동생(딸중 막내)과 넷째(아들중 첫째) 남동생은 O형같은 AB형이라 성격도 밝고 개구진 면이 있어요~ 둘째(딸중 둘째)인 나와 다섯째(아들중 둘째)인 남동생은 비교적 AB형 그대로의 성격을 갖고 있어 차분한 듯 싶어요. 그래서 코드가 맞는지도 ~

읽는내내 혈액형에 관한 이야기를 심리테스트, 넌센스 퀴즈와 적절하게 배합해도 참 재미날 것 같단 생각을 했는데 그래서인지 작가님의 다음책이 기대되네요 !!

 

A형, B형, O형, AB형 - 태양인, 소음인, 소양인, 태음인등등

그 어떤 성격을 나열해도 어느정도 맞는 부분들이 있어 신기하기도 하고, 당연하다 싶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한데요 어떤 사람에게도 장단점은 있으니 혈액형별 선입견, 편견같은 것에서 벗어나 웃어넘기자구요~

혈액형 이야기를 자꾸 하다보니 생각나는 일본드라마 한편이 있어요.  <혈액형별 여자가 결혼하는 방법>이라는건데 혈액형별 여자가 각각 나와 서로의 연애스토리를 펼쳐 나가는 형식인데 혈액형별 행동에 대해 과학적으로 분류해놓은 그런 이야기는 아니니 가볍게 보면 좋을 듯 ~

 

h****0 2011.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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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각별의 성격은 조금 알고 있었는데, 그림에 적용되어 보니까 더 재미있었던 듯.
"혈액형 각별의 성격은 조금 알고 있었는데, 그림에 적용되어 보니까 더 재미있었던 듯." 내용보기
제목 : 혈액형에 관한 간다한 고찰 2 저자 : 쳐돌았군맨 박동선 출판사 : 소담 / p.264         혈액형에 관한 성격분석론을 완전히 믿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어느정도는 분명하게 작용을 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나도 O형이긴 하지만, A형의 소심함을 가진 O형이라 어떤 때는 대범한 O형의 성격이었다가 또 어떤 때는 혼자서 밥도 못먹는  A형의 소심함이 있
"혈액형 각별의 성격은 조금 알고 있었는데, 그림에 적용되어 보니까 더 재미있었던 듯." 내용보기



제목 : 혈액형에 관한 간다한 고찰 2

저자 : 쳐돌았군맨 박동선

출판사 : 소담 / p.264

 

 

 

 

혈액형에 관한 성격분석론을 완전히 믿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어느정도는 분명하게 작용을 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나도 O형이긴 하지만, A형의 소심함을 가진 O형이라 어떤 때는 대범한 O형의 성격이었다가 또 어떤 때는 혼자서 밥도 못먹는  A형의 소심함이 있다. 오랜만에 혈액형론에 빠져서 읽었던 책이라서 조금은 기분을 환기시켰다고 할까. 글과 만화가 어우러진 책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나는 4가지 혈액형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타입은 B타입이다. 자유와 흥미가 넘쳐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자지고 있으며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그리고 다들 "예"라고 말할 때 "아니오"라고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B형이 되고 싶다. 하지만, 딱 B형들도 여기에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니지만. 정석되로라면 B형을 갈망한다.

 

혈액형을 중심으로 각형별의 성격을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그림으로 나타내는데, 상당히 유쾌하고 재미있다. 나의 혈액형별을 더 유심히 보게 된다. 그리고 혈액형의 타입도 중요하지만, 나는 어릴때의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때 결정되는것이 아닐까. 우리의 성격은? 어릴때의 교육과 자라난 환경이 우리를 만든다고.

혈액형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였는데, 깊이 생각하지 않게 재밌게 읽었던 책이었다.

 

 

 

A형은 재능이 나타나는데 시간이 걸리는 타입이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도하면 고유의 완벽한 성격을 드러낸다. 뒤로 갈수록 재능을 꽃피우는 스타일. O형은 유년기의 관심과 사랑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청소년기에 특유의 독립심이 드러나며 야단칠 때는 진심으로 걱정하는 태도로 대하라. AB형의 어린이는 애늙은이 스타일이다. B형은 활기차고 쾌할해서 인기가 많다. 개성을 존중해주는 교육법이 좋다. 흥미 있는 일에는 대단한 집중력을 보이지만 끝까지 마무리 짓는 인내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p.46)

 

O형은 소유욕이 강하고 집착도 심한 편이라 없어진 물건을 찾지 않으면 일을 할 수가 없다. A형은 안정을 추구하기 때문에 매번 같은 커피만 고집한다. 다른 것을 마셔보는 모험은 부담스러울지도.B형은 좋아하는 것은 찾아다니며, 기분에 따라 메뉴도 그때그때 바뀐다. 모험을 즐긴다. AB형은 부산하고 참견받는 것을 싫어해 카페 구석에 자리 잡고 앉는다. 취향은 나름 고급스러운 편이다.(p.192)

 




 

t****6 2011.05.0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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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2- 상황과 맞아 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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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고찰...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물어보았을 혈액형   "너는 무슨형이야?" ㅋㅋㅋ   사람이 네부류로 나뉠 순 없지만 어느정도의 성향은 갖고 있을것이다       소담출판사에서 펴낸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고찰은   읽기쉬운 만화다!   내용의 전개가 상황스토리라 너무 재미있고   읽다보면 맞아 맞아 손뼉을 치고 있다...   a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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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고찰...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물어보았을 혈액형

 

"너는 무슨형이야?" ㅋㅋㅋ

 

사람이 네부류로 나뉠 순 없지만 어느정도의 성향은 갖고 있을것이다

 



 

 

소담출판사에서 펴낸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고찰은

 

읽기쉬운 만화다!

 

내용의 전개가 상황스토리라 너무 재미있고

 

읽다보면 맞아 맞아 손뼉을 치고 있다...

 

a형과 ab형인 우리부부!!

 

신랑과 함께 읽다가 역시나!! ㅋㅋ

 

뭐! 재미있네 그냥 그런척하는 ab형타입을 그대로 재연해내는 모습에

 

다시 한번 빵!! 터졌다!

 



 

 

재미있게 part별로 나누어 유치원 학교 회사 등

 

연령별 상황별 등 재미있는 스토리를 엮어간다!

 

지루하지않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혈액형 만화!!

 

다른사람과 함께 보면 더 재미있고

 

혹! 직장상사를 생각하며 읽으면 더 통쾌하다...ㅎㅎ

 



 

 

모두다 다른특징을 가진 개인!

 

하지만 4가지 혈액형중 하나는 가진 공동체이니

 

"너는 혈액형이 뭐야?"를 물어 나와의 동질감을 찾는건 아닐까?

 

ㅎㅎ 오늘 이 책을 붙잡고 웃어대는 엄마때문에

 

우리 아가가 많이 놀랐는데!! 울 아가 혈액형은 뭐지? ㅎㅎ

 

어쨌든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

 

가벼운 봄바람에 웃으며 읽어 볼 수 있는책이다^^

 

k*******1 2011.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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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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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형에 대한 간단한 고찰 / 박동선. 소담 출판사 >   "서양에서는 혈액형에 대해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데, 일본이 제일 심한 거 같아. 일본 사람 A형이 많거든. 그래서 반듯하고 모범적이라고 말하지." ->과연 AB형답게 분석적인 큰 녀석이 말한다. 나는 거기에 한술 더 떠서  혈액형의 성격, 심리 테스트, 궁합, 혈구, 항원 같은 과학을 총집합에서 독후감을 쓰려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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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대한 간단한 고찰 / 박동선. 소담 출판사 >

 

"서양에서는 혈액형에 대해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데, 일본이 제일 심한 거 같아.
일본 사람 A형이 많거든.
그래서 반듯하고 모범적이라고 말하지."
->과연 AB형답게 분석적인 큰 녀석이 말한다. 나는 거기에 한술 더 떠서

 혈액형의 성격, 심리 테스트, 궁합, 혈구, 항원 같은 과학을 총집합에서 독후감을 쓰려는
4차원 AB형인 엄마다.


( 누군가 혈액형이 뭐냐고 묻는 순서는 대부분이 A ->아니,B->노우! ,O->아니올시다,
그제서야 항상 제일 나중에 묻는 귀하디 귀한 AB형이 우리 집에는 둘이나 된다나? 레포트 발표할 때
옷차림까지 신경쓰고, 육체보다는 정신적인 면을 중요시 여기며 그때 그때마다 다른 모습을 연출하고,
때로는 시크함이 있어서 신비한 존재다.)

 

"일본 유치원 아이들을 혈액형에 따라 관찰한 거 텔레비전에서 나왔는데 진짜 신기하더라.
그래서 어쩌구 저쩌구..."
->B형인 둘째 놈은 연예,방송쪽을 두루 섭렵해서 재미 위주로 말한다. 
매사에 느긋하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다.

(나는 B형인 나쁜 남자와 결혼을 해서 고생 무지했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내가 큰소리 치고 산다.
음하하하! 잔소리 무지 싫어하는 자존심 강한  B형 남편과 딸, 나는 소중한 존재니까 너대로 사세요라고 시큰둥한 AB형 아내와  또 한 놈의 딸인 2:2 의 구성은 의외로 궁합이 잘 맞는다.^^ )

 

혈액형을 아는 사람들에 대입해 보니 완전 반대인 경우가 있다. 지인의 가족은 몽땅 B형인데 소심하고
매사에 걱정이 많아서 전형적인 A형으로 보인다. 갸날픈 외모의 부인은 그렇다 치고, 곰처럼 뚱뚱한
아빠와 쏙 빼닮은 아들 둘까지 소극적이고 얌전해서 순둥인데 눈을 씻고 봐도 B형의 기질이 없어서
언감생심 다들 YES할 때 NO는 커녕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혈액형 고찰의 반전이다.

 

하지만 쪽집개 처럼 맞을 때도 있다. O형인 동창은  좌중을 재밌게 한다는 사명감으로 만나면 주위가 시끌벅적한데, 카리스마와 당당함이 부럽다. 물론 혈액형으로 본 성격은 맞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오늘의 운세나 사주풀이 처럼 그냥 재미 삼아 보는 심심풀이 땅콩과 같다. 같은 띠끼리 뭉치는 것처럼 심리적인 공감대를 형성한다고나 할까?

 

자, 그러면 책 소개를 하자. 소담 출판사의 야심작 <혈액형에 대한 간단한 고찰 2/ 박동선.글 >은 만화로 되어 있어 일단은 술술 넘어간다. 유치원,학교,회사에서 같은 상황의 혈액형별 반응을 관찰하고 사생활을 상상해보기도 한다. 인터넷으로 연재하다가 속편까지 나오게 되었다니 인기가 있고 재밌다는 것을 반영하는 셈이다. 더구나 누구든지 인간 관계의 에피소드가 있어서 공감이 잘 되는 것 같다. 정말 어떻게 그런 상상을 하고 썼을까 무릎치고 웃게된다.

 

그중에 '아기돼지 삼형제'이야기에 대한 혈액형의 고찰은 정말 압권이었다. 어느날 들판에서 아무렇게나 사는 B형 돼지에게 늑대가 찾아오자 O형 돼지에게 도망간다. 욕망이 강한 O형은 물레방앗간을 지어놓고 살다가 늑대에게 당하고, 결국 A형 돼지에게 도망쳤는데 꼼꼼해서 벽돌집을 아직도 짓고 있는 중이라고. 드디어 AB형을  찾아갔는데 아기돼지들과 늑대는 동굴속에서 아직도 헤메고 있다고...(우하하하! 나는 보물감추기 게임 무지 잘해서 형광등 속에 감춘 종이 쪽지를 꺼내지 못해 아직도 있다는 사실.)

 

아무튼 혈액형 이야기는 날밤을 새어도 자꾸 만들어낼 수 있는 여지가 많다. 원작을 패러디하고 그걸 다시 개작을 해도 무궁무진한 소재임에 틀림없다. 심심할 때, 지겨울 때, 골치 띵띵아픈 어려운 책을 읽으려고 끙끙대지말고 화장실에서 볼일 보면서 낄낄거리고 볼 수 있는 심심풀이 땅콩 책으로 강추!

 

f*********e 2011.05.1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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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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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혈액형은 AB형이다. AB 혈액형을 가진 사람은 둘 중 하나란 말이 있다. 천재 아니면 바보. 나는 주구장창 천재라고 주장했지만 친구들은 내가 분명 바보일거라 했다. 또 하나 AB형에 관한 이야기. 예수님의 혈액형이 아마 AB형이라지.. 뭐 그렇단 얘기다. ^^ 혈액형에 관련된 이야기는 참 많다. 특히나 B형 남자는 별로 안좋고, 여자는 A형이 조신하고 뭐 그런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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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혈액형은 AB형이다. AB 혈액형을 가진 사람은 둘 중 하나란 말이 있다.

천재 아니면 바보.

나는 주구장창 천재라고 주장했지만 친구들은 내가 분명 바보일거라 했다.

또 하나 AB형에 관한 이야기. 예수님의 혈액형이 아마 AB형이라지..

뭐 그렇단 얘기다. ^^


혈액형에 관련된 이야기는 참 많다. 특히나 B형 남자는 별로 안좋고, 여자는 A형이 조신하고 뭐 그런 여러 가지 말이다. 일본 사람들이 혈액형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하고, 또 혈액형에 관한 이론을 만들어냈다고 하던데, 이 책도 일본 서적을 몇가지 참고로 만들어졌다. 혈액형에 관한 내용 중 공감될만할 부분을  만화로 쉽고 재밌게 담았다. 처음에는 내 혈액형을 위주로 읽었는데, 다음에는 전체 혈액형을 보게 되었다. 만화로 되어 있기도 하고, 대사를 재밌게 구성해서 그런지 킥킥대게 된다. 아, 다른 사람들은 나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뭔가 객관적인 평가를 접한 기분도 든다. 작가의 부모님의 혈액형을 소재로 삼아 전개한 A형과 B형 이야기도 재밌었다.



그나저나 AB형은 좀 의외를 좋아하는 성격인가보다... 역시 번잡한걸 싫어하고 집에 있는걸 좋아하는건 피가 그래서구나! 어쩐지 내가 그렇더라니... 뭐 나에 대한 이런 생각도 들었다. ^^


어떻게 인간을 A형, B형, O형, AB형 이렇게 네 가지로만 분류할 수 있느냐!는 질문은 접어두시고, 세상에는 나와 다른 성격의 사람들이 분명 존재한다는 정도로 받아들였으면 싶다.

어렸을 때는 다른 사람에 관한 이해 부족으로 멀어져 버리는 사람이 많았는데, 커보니 어쩔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이해되는 부분이 있다.

이 책은 그 중에서 혈액형으로 풀어보는 ‘인간에 대한 이해’ 이자 ‘접근법’ 이란 생각이다.

재밌게 즐기자.

 

b****4 2011.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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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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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해 우스개소리 삼아 하는 이야기들을 들은 적이 많지요.그러고보니 B형 남자친구라는 영화제목도 본 듯하네요.직장에서도 어떤 사람의 행동이나 성격에 관해 이야기 하다보면 저 사람 분명히 혈액형이 *형일거라며 괜한 트집을 잡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크게 관심이 없던터라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었는데, 요번참에 혈액형에관해서 제대로 알 수 있는 계기를 만났답니다.심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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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해 우스개소리 삼아 하는 이야기들을 들은 적이 많지요.
그러고보니 B형 남자친구라는 영화제목도 본 듯하네요.
직장에서도 어떤 사람의 행동이나 성격에 관해 이야기 하다보면 저 사람 
분명히 혈액형이 *형일거라며 괜한 트집을 잡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크게 관심이 없던터라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었는데, 요번참에 혈액형에
관해서 제대로 알 수 있는 계기를 만났답니다.
심드렁하게 펼쳐들었던 책속으로 정신없이 빠져들었으니 말이죠.
난...난 어떤가 싶어 실제 나와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이미 오래전 일이지만, 우습게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동안 혈액형을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세상에 이런 일이. 
순식간에 혈액형이 바꼈으니. 황당무계 그자체였지요. 
A, B, AB, O형의 혈액형들의 재미있는 캐릭터와 이야기 속으로 출발.
유치원, 학교, 소풍, 직장등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의 우리가 하는 행동, 생각,
대처 능력, 대응하는 모습들을 혈액형별로 비교해서 재미있게 그려놓은 
이야기들을 읽으며 혼자서 웃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특히나 정리정돈 하는 모습, 스마트 폰 사용법, 해외여행편은 저와 완전 
판박이였지 뭡니까ㅋㅋㅋ.
복사를 한 듯 똑같은 내 모습도 있었고  에이~ 이렇진 않은데 라며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혈액형이라고 모두다 같은 모습일 수는 
없으니, 제각각 저마다의 타고난  기질대로 살아가는 게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저 역시 A형 아버지와 형님의 영향으로, 신중하고 과묵한 것이 남자답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서로 같은 듯하면서도 참 달라요. -273



그냥 나처럼 하면 될 걸 왜 저러나, 이러면 쉬울텐데 등등 상대방의 생각과 행동이 
왜 나와 다른지, 이렇게 하면 되는데 꼭 저래야하는 건지, 정답은 내것인데 상대가
무조건 틀렸다고 생각하며 이해할 수 없어서 답답하고 힘들었던 시간들.
나이가 들어가고 사회생활을 하며 연륜이 쌓이다보니 어느순간 저 사람들도 
분명히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있었을 것이란 결론을 얻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내마음, 내 생각과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서야 많이 편해졌지요.
진즉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훨씬 더 일찍 배우고 깨달았을텐데 말입니다.
혈액형으로 알아보는 보편적인 모습,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면서
유쾌하게 한바탕 웃었던 시간이었습니다.


 

k*****m 201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