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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날카로운 눈매로 쏘아보고있는 스티브잡스의 사진이 예사롭지 않다. 사실, 스티브잡스의 성공과 아울러 많은 책들이 출간되었다. 주로 애플의 성공스토리를 담고 있는데, 이 책은 기획자로서의 스티브잡스의 능력을 분석하고 있다. 스티브잡스의 최초의 성공이라고 하는 애플2 컴퓨터, 그리고 매킨토시는 사실 우리에게 잘 와닿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보통사람들은 애플컴퓨터를 특별히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스티브잡스가 우리눈에 도드라지게 다가온 것은 아마도 아이팟일거라 본다. 나는 그가 새로운 신제품을 들고 나타날때마다 행해지던 프리젠테이션을 지켜보았다. 그가 관중을 휘어잡고 자신의 제품을 둘도 없는 명품으로 소개하는 모습을 볼때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티브잡스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세계를 보는 눈을 가졌다. 개인용컴퓨터를 최초로 만들었던 워즈니악도 상품성에 회의를 가질때, 스티브잡스는 끈질기게 설득시켜 시장에 내놓을 수 있었다. 그는 또는 사람을 보는 눈이나, 사람을 활용하는 데 있어 남다는 능력도 지녔다. 그는 애플을 창시하긴했지만, 자기 회사에서 쫒겨난후 넥스트나 픽사를 세울때나 다시 애플로 복귀할때를 보면, 엄청난 협상력과 마케팅 능력을 가진 사람임을 알수 있다. 스티브잡스의 말이라면 누구라도 짧은 순간에 자기사람을 만들만큼의 화술도 지니고 있다. 이처럼 그가 가진 능력들에 대해, 아이디어 발상법, 인재술, 개발능력, 화술, 협상력, 마케팅능력, 삶에 대한 통찰력 등오로 나눠서 분석해주고 있다. 우리가 알지 못한 내면의 모습들까지도 꼼꼼히 분석하고 있다. 스티브잡스는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사람이다.누구나 그를 보고 미친짓이라고 손가락질 하지만, 그가 내놓은 상품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는 것을 보면, 그와 경쟁하는 모든 회사로서는 힘에 부칠수 밖에 없을 것이다. 새로운 게임의 룰을 만드는 사람. 그가 스티브잡스이다. 흔히 우리나라사람들을 평가할때, 그런 창의성이 결여되어 있다고들 이야기한다. 과연 우리에게는 그런 뛰어난 기획자가 없을까? 아마도 어디에선가는 스티브잡스 못지 않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우리사회가 인정하지 않고,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우리 기업들도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사람에게 기회를 줄주 있어야 한다고 본다. 비록 실패할지라도 말이다. 그가 한 말중에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라, 꿈을 키워라, 취미를 가져라는 말들이 기억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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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그는 뛰어난 기획자가 아니다. 그는 위대한 기획자다. 난 이 책을 통해 그의 위대함을 보았다. 최고를 추구하지 않고 위대한 것을 추구한 그는 제품을 만들때도 개발을 하지 않았다. 그는 발명을 했다. 그는 발명가다. 세상을 7번이나 바꾼 발명가. 기획자로써 갖춰야 할 자질은 수없이 많다. 너무 많기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기획자다. 너무나 많기 때문에 누구든 제대로 해낼 수가 없는 것이 바로 기획자다. 그도 처음부터 모든 자질을 가진 것은 아니었다. 그는 실패를 통해서 모든걸 이룩했다. 그래서 저자는 그를 '기획의 신'이라 칭송한 것이다. 나도 예전부터 그의 위대함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그는 위대함을 넘어서 신적인 존재인 것이다. 나는 제품개발을 11년째 하고 있는 엔지어다. 수없이 많은 제품들을 개발해봤다. 내가 개발한 제품들이 성공한 것도 봤고, 실패한 것도 봤다. 그러면서 나는 배웠다. 어떤 제품들이 성공을 하고, 어떤 제품들이 실패를 하는지 말이다. 나는 나의 직업에 맞게 이 책을 개발자의 입장에서 리뷰를 쓸 것이다. 개발자가 바라본 스티브 잡스 그의 위대함을 말이다. 난 디자이너와 일을 한다. 나의 정확한 직업은 기구설계이다. 아마도 이 용어를 처음 들어보는 사람이 100명중 99명일 것이다. 난 그래서 내 직업을 제품개발이라고 말한다. 기구설계가 하는 일은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것을 제품이 되도록 설계하는 것이다. 좀더 쉽게 말하면 도면을 그리는 것이다. 개발에 있어서 기구는 중심이다. 기구가 중심에서 디자인, 성능, 소프트웨어 등 수많은 조건들을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구설계를 하면 제품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된다. 그리고 디자이너와 가장 많이 싸우게 된다. 모든 문제점의 시작은 디자인이다. 디자인으로 인해 성능에 문제가 생기고, 기능상에 문제가 생기고, 생산에서 문제가 생기고, 가격에 문제가 생기고 등, 수십 수백가지의 문제는 디자인으로부터 출발한다. 그래서 기구설계자는 디자인과 대화를 통해서 디자인을 조율해야 한다. 그런데 간혹 디자인을 못고치겠다고 끝까지 고집부리는 디자이너를 만나기도 한다. 난 그럼 욕을 하며 싸웠다. '에이 씨x 니가 설계해' 하지만 개발을 7년정도 하면서 부터는 디자인의 중요함도 알게 되었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을 다해서 디자인대로 제품이 나오도록 일을 했다. 물론 문제는 많이 생겼다. 디자인대로 개발을 하면 수십가지 문제가 생기고, 디자인과 싸우자니 싸우는 게 싫었다. 그렇다고 모든 디자인이 처음부터 문제가 있는건 아니다. 제품에 대해서 잘 아는 디자인은 다르다. 제품의 기능, 성능, 제조방법, 사후관리까지 모두 디자인에 반영한 디자인을 만나면 나는 그 위대한 디자인에 감탄을 하게 된다. 나는 마찬가지로 스티브 잡스의 디자인을 볼때마다 감탄을 했다. 그의 디자인은 최고다. 아니 위a대하다. 왜 그가 그런 디자인을 내놓을 수 있을까 궁금했지만 난 이 책을 보고서야 알았다. 그는 위대한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시제품을 20여번이나 만들었다고 한다. 게다가 마음에 들 때 까지 다시 하는 그 지독함이야 말로 위대한 디자인을 만들어낸 힘인 것이다. 그가 그토록 위대한 디자인을 내놓을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이유는 개발자에 대한 대우다. 그는 개발자들을 최고로 대우했다. 회사내의 어떤 부서보다도 개발자가 최고의 대우를 받았다. 그만큼 그는 개발에 집중했다. 개발에 집중했기 때문에 개발에도 최상이 조건이 될 수 있는 디자인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감동을 받았던 것은 '발명'이다. 그는 개발자들에게 아마도 '우리는 발명가입니다.'라고 했을 것이다. 나는 11년간 개발자로 살아왔지만 내가 발명을 했다고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 물론 세상에 없는 것도 개발 해봤다. 그러면서도 나는 그걸 개발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개발을 발명으로 바꿨을 뿐인데 태도가 달라지고 마음가짐이 달라졌을 것이다. 내가 개발자이기 때문에 그 느낌을 알 것 같다. 스티브 잡스 그는 위대한 발명가이다. 나도 그처럼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지금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본 그의 삶을 조금이라도 닮는다면 나에게도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한다. 날자. 성공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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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계의 베토벤, 경영의 신, 21세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 Crazy Idea maker... Steve Jobs에게 붙여진 다양한 별명은 그가 어떠한 사람인지 조금은 가늠할 수 있게 한다. 적어도, IT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1인과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렇게 완벽하고, 실패를 모를 것 같은 그 역시 인간적이게 느끼게 해 준 것은 이번 책, '기획의 신, Steve Jobs' 때문이다. 직장인인 내 입장에서, 만약 나의 직장 상사였다면 정말 골치 아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것도 그가 미디어에서만 보여줬던 편안한 이미지(블랙 터틀넥에 편해 보이는 청바지, 인자한 미소로 아이폰을 소개하는 프레젠터의 모습)만이 아닌, 고함치고 화를 내는 지극히 여느 상사들과 다를 바 없는 면을 낱낱이 보여준 이 책 덕분이다. 그럼 오늘의 책 ‘기획의 신, 스티브 잡스’를 만나보자. 우선, 표지부터 ‘神(신)’ 다운 포스(?)가 느껴지는 이 책은 스티브 잡스의 실행자적인 면모를 7가지(아이디어 발상법, 인재술, 개발 능력, 화술, 협상력, 마케팅 능력, 삶에 대한 통찰력)로 나누어 집중 분석하고 있다. 읽으면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다면 그가 보여주는 단순함에 대한 집착이었다. 일례로, 아이폰이나 맥북등 애플사에서 만드는 기기들이 배터리 일체형으로 나오는 이유는 그가 최대한 ‘단순한’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디자이너들에게도 항상 심플하게 만들도록 지시했고 (심지어 노출이 되지 않는 내부 부품까지 최대로 단순화시켰음), 한 디자이너가 맥 북에 나사 하나를 집어넣는 디자인을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를 해고시켰다는 일화는 이미 출시된 애플 제품들이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 얼마나 많은 퇴짜를 받았을지 상상할 수 있게 하는 대목이었다. 또한, 잡스만의 화법은 이미 스탠포드 축사나 아이폰 프레젠테이션에서도 익히 만나왔지만, 남들보다 항상 앞서나가는 그의 아이디어를 그의 동료들의 인정을 이끌어 내면서 결국 모두의 동조를 얻을 수 있었던 다양한 일화들을 통해 왜 Jobs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었다. 책 표지의 글귀처럼 ‘한 명의 기획자가 만 명을 먹여 살리는’ 애플사의 수장 스티브 잡스의 카리스마에 제대로 매료되고 싶다면, 또는 시대를 앞서나가는 아이디어와 감각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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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신 스티브 잡스』를 읽고 일반적으로 어떤 기업이든지 기관이든지 가장 우선적으로 우대하는 것은 바로 기획력 즉, 창조적인 기획이다. 하나의 창조적 기획이 그 기업의 흥망을 결정지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기획을 할 수 있는 인재를 갖기 위한 기업들의 치열한 투자와 함께 스카우트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뛰어난 기획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 명의 뛰어난 기획력을 갖춘 인재만 있어도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크다는 점이다. 스티브 잡스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세상을 한 번 변화시키기도 결코 쉽지 않은데 무려 일곱 번이나 세상을 변화시켰다는 저자의 주장을 보고 고개가 끄떡여졌다. 애플 ∏컴퓨터로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매킨토시의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로 운영체제 시장에 혁명을, 매킨토시와 레이저라이터를 결합해 전자 출판의 시대를, 아이팟과 아아튠즈로 음악 산업을 획기적으로 변화를, 아이폰으로는 휴대폰 시장의 변화를, 아이패드로 세상의 변화를, 픽사로 컴퓨터그래픽 애니메이션의 신기원을 이루어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 할리우드, 음악, 소매사업, 휴대폰 등 다섯 가지 산업을 일으켜 세웠는데 모두 다 뛰어난 기획력과 창조적인 측면에서 두드러진 영향력을 발휘한 것이다. 그래서 스티브 잡스의 위대한 기획력을 크게 아이디어 발상법, 인재 술, 개발 능력, 화술, 협상력, 마케팅 능력, 삶에 대한 통찰력 등으로 나뉘어 집중 분석하고 있다. 바로 이와 같이 혜안을 지니고 앞서가는 스티브 잡스의 모습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 행동으로 옮겨갈 수 있다면 우리도 머지않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는 위대한 기획을 바탕으로 한 신제품의 발명도 멀지 않았으리라 확신해본다. 바야흐로 세계는 모두가 하나의 마을이고 하나의 시장 체제로 되었다. 치열한 경쟁을 치루어야 하는 무한경쟁의 시대이기도 하다. 결국 다른 기업보다 시대를 앞선 획기적인 제품, 질 좋은 제품으로 승부를 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같이 많은 자원이 부족한 국가에서는 바로 인적자원을 이용한 기술력 개발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도 이 책은 우리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꼭 기획력이 필요한 사람 말고도 모든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많은 교훈적인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다. 이런 좋은 스티브 잡스의 삶의 모습과 기획력, 협상력, 마케팅, 발상력 등을 생활화하면서 끈기를 갖고 집중 노력해 나간다면 스티브 잡스 못지않은 훌륭한 인물들이 많이 탄생하리라는 기대를 해본다. 세계를 앞서가는 큰 도전의 기획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인물과 업적들의 좋은 결과가 많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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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애플과 아이디어 맨이다. 아이디어가 있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실용화 시키는 그의 탁월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것이다. 세상을 일곱 번 바꾼 위대한 기획.. 그는 벌써 세상을 일곱 번이나 바꾸었다. 그런데 세상을 일곱 번 바꾼 것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스티브 잡스가 일곱 번 세상을 바꾸었다고 하지만 모든 일에서 승승장구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그를 친근하게 생각하는 지도 모르겠다. 모든 젊은이들의 롤보델이기도한 그는 어째서 기획의 신이라 불릴 수 있을까?
애플2, 매킨토시, 레이저라이터, 픽사,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로 이미 세상을 일곱 번 바꾸었던 그를 2009년 포춘지에서 최고의 CEO로 선정하기도 했다.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다. 스티브 잡스는 신제품을 개발할 때 시장조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이 한가지만 보더라도 남과 다른 사고를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디자인도, 제품의 스펙도 모두가 비슷비슷한 제품들이 쏟아지는 세상에서 단연 돋보이는 어떤 것이 있지 않는 한 성공할 수 없음을 많은 사례들에서 알 수 있다. 남과 다른 혁신적인 무엇인가가 있어서 소비자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것을 스티비 잡스는 아주 잘 한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뛰어난 기획력이 있어야함을 강조한다. 저자는 아무리 기술력과 제조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이는 결국 비슷한 수준이 될 수 밖에 없으므로 스티브 잡스같은 기획력을 가지고 제품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새롭게 탄생한 아이디어를 고정관념 때문에 획기적인 제품을 탄생시키지 못하는 우리의 한계를 보는 것 같아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기획이 기획자만의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능력이라는 말에 동의한다. 혁신적은 제품을 원하는 시대에 기획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 같다.
이 책은 그의 기획력을 아이디어 발상법, 인재술, 개발 능력, 화술, 협상력, 마케팅 능력, 삶에 대한 통찰력 등으로 나누어 소개하고있는데 생생한 일화들을 곁들이고 있어 어렵지 않게 책 속에 빠져들게 만든다. 스티브 잡스가 어떻게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얻는지, 또 다른사람의 아이디어를 어떻게 알아보고 평가하는 지, 심지어 적까지 내편으로 만드는 인재술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기획에 필요한 개발력의 중요성, 그가 프레젠테이션 마다 성공을 거두는 비결 등 도움이되는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한 실용서이다.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는 그의 도전력은 젊은이라면 꼭 배워야 할 정신이 아닌가 싶다. 책 표지처럼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눈은 살아서 빛난다. 그 빛남이 계속 되는 한 세상을 바꾸는 일도 끝없이 진행 될 것이다. 그의 기획력을 그저 부러워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도 고정관념, 권위주의에서 벗어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화 할 수 있는 기획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기를 바란다. 기술력, 제조력을 앞서는 것이 기획력임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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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7번 바꾼 잡스의 기획력!
35페이지
사회부적응자, 반항아, 말썽쟁이 네모난 구멍 속에 쑤셔 넣은 둥근 못 같은 사람들 세상을 다르게 보는 사람들 그들은 규칙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은 현재를 존중하지 않는다. 당신은 그들을 말을 인용하거나,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당신을 그들을 찬양하거나 비난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자유지만 단 한 가지, 당신을 그들을 무시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상을 변화시켰기 때문이다.
그 미치광이들 속에 스티브 잡스도 있는 셈이다.
이러한 스티브 잡스의 뛰어난 화술에는 훌륭한 스토리 뿐 아니라 눈빛과 제스처, 말의 억양, 리듬, 크기, 속도 등 다양한 요소들이 조화를 이뤄서 완성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러한 매혹적인 말재주의 핵심은 바로 ‘열정’이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에서 제품을 소개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그가 정말로 자신이 만든 제품을 사랑하고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이는 바로 제품개발의 최전선에서 진두지휘를 해서 만들어냈기에 신제품이 마치 자식처럼 느껴지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프레젠테이션에서의 그는 마치 사랑스런 자기 자식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어서 안달난 부모의 모습을 닮았다. 이러한 열정 때문에 그의 말은 강력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다.
애플에서 마케팅은 다른 화사와는 의미가 조금 다르다. 스티브 잡스가 제품을 만들 때는 철저히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스티브 잡스는 소비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기 전까지는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는 “내가 만약 고객들에게 원하는 제품이 무엇인지를 물어봤다면 그들이 원하는 것은 좀 더 빠른 말이라고 대답했을 것”이라는 포드 자동차의 창업자인 헨리 포드의 말을 신봉한다.“ 203 페이지
발칙하기 짝이 없는 이 말은 소비자를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니즈를 찾고자 하는 포커스 그룹으로는 미래를 창조하지 못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다시 말해 스티브 잡스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제품이 아니라 소비자가 ‘지금까지 이러한 제품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제품을 만들어서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 속에는 자신을 포함한 애플 직원들이 산업의 트렌드를 보는 눈을 믿는다는 의미도 숨어 있다. 스티브 잡스가 1998년 <비즈니스위크>지와 인터뷰한 내용에서 “애플직원들이 많은 연봉을 받는 이유는 그들이 소비자의 마음과 업계에 대해 통찰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 화면은 10월 18일 팍스 TV - 재테크 다이어리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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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칼럼니스트이자 파워 블로거로서 유명한 김정남님의 신작인 이 책은 애플2, 맥킨토시, 레이져 라이터, 픽사,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으로 남들은 세상을 한번 바꾸기도 힘든데 7번이나 세상을 바꾼 잡스의 기획자로서의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 예전 책들이 스티븐 잡스를 모습을 객관적으로 설명을 했다면 이 책에선 스티븐 잡스의 그러한 행동들이 기획자로서 필요한 능력으로 설명한다. 예를 들어 스티븐 잡스가 직원을 무섭게 싸움을 하다가 바로 화해하는 모습을 예전 책들은 잡스의 변덕으로 말했지만 이 책에선 인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기획자의 모습이라는 거다. 또한 어떤 이들은 잡스가 코딩 하나도 한 줄 모른다고 남의 공을 가로챈다고 비난을 하지만, 영화 감독이 대본 한 줄, 한 장면을 출연을 안했지만 모든 공로가 감독에게 가듯이 잡스는 기획자로서, 프로듀서로서, 기획자로서, 다이렉터로서 영광을 받는 거라 설명을 한다. 잡스가 어떻게 기획자로서 지금의 위치를 설 수 있게 되었는지 7장에 걸쳐서 설명을 해주고 있으며, 한국에선 기획자가 홀대를 받는다는데 기획자들이 좀 더 대우를 받고 인정을 받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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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힘, 애플의 영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