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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걱삐걱 뚜둑뚜둑 뼈 있는 동물 이야기 >>
교과서가 쉬워 지는 교과서! 초등 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척추동물은 다 모였다! 이부분이 눈에 들어왔어요. 아들이 동물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좋아하긴 하는데 교과서와 연계되어있다는 말에 좀 더 궁금해졌네요. 교과서에 나오는 척추동물들이 어떤 동물들일지... 1장 어류인 지느러미를 가진 동물들 / 2장 양서류 / 3장 파충류 / 4장 조류 / 5장 포유류 먼저 어류, 조류... 등으로 나뉘어 주어서 큰 분류를 하게 해줬는데 아이들이 쉽게 읽을수 있게 책 제목부터 장을 나눈것도 편하게 읽을수 있게 되어있어요. 척추동물을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로 나누고 그 속에서 궁금했던 동물들을 보면서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들에 신기해했답니다. 살아있는 고대 물고기 실러캔스. 책으로 보긴 했지만 그냥 그 동물을 보는것보다 이야기속에서 들려주면 더 재밌고 기억에 남는건 당연한 일.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전개 되어있는 부분도 마음에 드네요. "오늘의 실험 일기"에서는 붕어, 개구리 해부를 보여주고 있는데 예전 과학시간에 했던 기억. 실험 일지 쓰고 했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책으로 먼저 볼수 있는게 재밌고, 좀 더 상세한 설명이 있어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좋더라구요. 뼈 있는 다양한 척추동물들의 이야기를 모두 이 책에 다 담아 내고 있는데 요즘 말이 많았던 광우병에 대해서도 있어서 덕분에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네요. 과학을 좀 있음 접하게 될 아들에게 정말 미리 교과서를 보여주고, 그 설명을 해준 기분이라고 할가요? 1학년 부터 6학년에 흩어져 있는 과학, 사회 교과서 내용을 원리부터 개념까지 잘 설명되어있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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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에서 나온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2권입니다. 1권인 흐물흐물 꼬물꼬물 뼈 없는 동물이야기를 아이와 같이 너무 잘 봐서 다른 책들도 많이 궁금했습니다. 1권은 무척추 동물에 대해 알려주고 있었고 2권에서는 척추 동물에 대해 알려주고 있네요. 이렇게 포괄적인 개념으로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니 큰 체계가 잡혀서 더 좋더라구요. 1권에 나온 동물들과 가장 큰 차이점에 대해 먼저 알려준 다음 책을 보게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내용 자체가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데 책은 아이들에게 전달한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고 있고 하나의 소주제에 대해 길게 설명하지 않고 새로운 이야기가 계속 되어서 아이들이 계속해서 집중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분명히 중학교와 고등학교때 생물을 공부했음에도..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설명하고 있는 내용의 깊이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책에 있는 내용들을 이해하고 알고 있다면.. 예전에 생물을 공부한 저의 지식과는 비교할 수 없도록 똑똑해 지겠어요. 아이가 읽었던 다른 어떤 책에서도 보지 못했던 자세한 내용이 설명되는데 이게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요즘은 학습 만화가 많이 나오고 아이들도 많이 읽잖아요. 이런 류의 책들은 어렵게 느껴져서 만화로 많이 접하는데 그렇게 되면 아이들이 논리력도 떨어지고 책을 읽고 난 뒤에 머리에 남는 지식이 별로 없더라구요.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척추 동물은 다 다루고 있어서 이 한 권만 읽어도 동물에 대한 많은 이야기와 지식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너무 알차게 들어있어요.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 중에서 2권을 봤는데.. 2권 다 내용이나 자료 모두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앞으로도 나올 책들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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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한다고 하면서도 동물 식물에 대한 이름이나 특징을 조금 알뿐 깊이 있게 공부할 기회가 없었던 거 같다. 과학 교과서를 초등3학년부터 배우는데 3학년 때는 동물의 한 살이를 배우고 4학년 1학기 때는 식물의 한 살이를 배운다고 4학년에 다니는 아들 녀석이 말해 주었다. 왠지 어른 기준으로는 빠르고 많은 정보 속에서 살며, 로봇이나 천문학이나 기초과학에는 관심들이 많은데 정작 우리 주변에서 너무도 가까이 있는 동물과 식물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었다. 삐걱삐걱 뚜둑뚜둑 뼈 있는 동물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모르고 있던 동물들이 많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 민물에 살고 있는 흔한 물고기 조차도. 오래전 중학교 때인가? 개구리를 해부 했던 생물시간이 생각났다. 지금은 학교에서 개구리 해부를 할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다.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개념이 많아서 어렵지 않을까 싶다. 우리 아이는 아직은 초등학생이라 그런지 개구리가 불쌍하다는 생각을 먼저 했다. 5,6학년이 되면 또 다른 생각을 하겠지? 이 책은 오래전에는 있었지만 현재는 없는 동물이나 현재까지도 남아있는 희귀종에 대해서도 있고, 동물들의 먹이사슬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환경공해가 동물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도 있고, 별 생각 없이 들여온 외래종이 생태계를 망가뜨리는 것도 알 수 있다. 뱀이나 닭의 장기도 있어 아이가 흥미로워 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척추동물들이 나 나온다고 되어 있는데 내가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겠다는 생각은 든다. 같은 출판사 미래아이에서 뼈 없는 동물 이야기도 있다고 한다. 그 책도 같이 보면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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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 있는 동물 이야기... 새로운 방식의 새로운 지식이 가득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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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정교과서가 나오기 전까지 6학년에서 배우던 생물단원 전체가 올해는 생태계 단원으로 대체되었다. 작년까지 등뼈가 있는 동물, 등뼈가 있는 동물 등등 생물의 분류를 하던 단원이었다. 초등학교에서 포유류, 어류, 양서류, 파충류.. 또는 연체동물, 강장동물 등등 하는 용어도 어렵고 내용도 방대한데다 암기 위주로 흐른다는 취지로 중등으로 올라간 것 같다. 덕분에 올해부터는 아이들이 많은 동물들을 이론적으로 분류하고 나누기 보다는 전체 생태계 안에서 동물들이 어떻게 서로 의존하고 살아가는지에 대해 초점이 맞춰진 생태계 수업을 진행된다.
새롭게 교육과정이 달라졌지만 아이들의 동물에 대한 관심은 정말 엄청나다. 비 오는 날 풀숲에서 만나게 되는 달팽이, 지나가는 고양이와 강아지, 창턱에 앉은 작은 참새까지 곳곳에서 동물들을 만나게 될 때마다 저마다 호기심 어린 눈으로 관찰하고 시선이 쫒아가기 바쁘다. 그런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수단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렇게 분화된 책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 자세한 사진이 있는 도감 종류도 봐야겠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된 책들도 흥미를 유발하는데 안성맞춤이다.
또 그 동물들의 재미있는 생태 이야기는 이런 책 속에서 많이 알 수 있다. 아이들이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동물의 이야기라면 더욱 효과 만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소한 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동물 관련 프로그램, 동물원 나들이, 체험 박물관이나 박람회, 그리고 이런 생물 관련 서적으로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적절히 흐름을 타게 해주면 좋을 것 같다. 한가지 호기심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충족시키면서 아이는 단순히 그 분야의 지식 영역만을 넓혀가는 것이 아니니까 말이다. 모든 지식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체육, 미술, 음악, 국어, 수학 등등 다른 과목들과도 연계될 수 있으므로 그 방법에 대해 창의적으로 아이와 함께 고민해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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