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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관심을 가지는 가연이와 가윤이에게 <나의 첫 우주 그림책>을 보여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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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때 유치원에서 천문대견학을 다녀온 뒤로 우주에 관한 관심이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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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타고난 과학자라고 하지요. "왜"라는 끝없는 질문으로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궁금해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그 궁금증이 우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연령대에 맞춰서 그런지 집에 있는 과학 전집에는 우주에 대해 기본적인 것만 실려 있어서 아이의 궁금증에는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도서관 가는 길에 <나의 첫 우주 그림책>을 빌려왔더니 재미있다며 잘 보더라고요. 자기 책으로 갖고 싶다고 하길래 아예 구입해주었습니다.
그림책의 장점 중 하나는 수많은 말대신 한 컷의 이미지로 많은 것을 전달 할 수 있다는 점이지요. 우주는 까맣고 공기가 없다는 말과 함께 텅 비고 까만 페이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아이의 머릿속에 우주가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각 별에 대해 별의별 정보들이 그림과 함께 담겨 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시시콜콜한 온갖 것들이 궁금한 아이들의 취향에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달의 둘레에 서 있는 여러명 우주인들. 뭐하는 걸까요? 아이와 함께 세어보면서 지금까지 12명의 우주비행사가 달에 왔다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태양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는 빠질 수 없는 내용이지요. 각 행성의 특징들이 크기와 색깔을 달리하여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 또한 '가장~~' 한 것들이지요. 가장 큰 행성, 가장 작은 행성, 가장 뜨거운 행성, 가장 차가운 행성을 깜찍한 우주인들이 알려줍니다.
아이와 함께 이 그림책을 보다 보니 모르던 것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천왕성의 고리가 세워져 있다는 건 그동안 그다지 눈여겨보지 않았었는데 토성과 고리의 모양이 달랐네요. 천왕성은 42년 동안은 낮이고 42년 동안은 밤이랍니다. 인간이 거기에서 살기는 힘들겠네요.ㅋㅋ 우주에 관한 무척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미취학 아이에게는 이 책 하나면 우주에 대해서는 충분할 것 같아요. 우주에 관한 호기심이 많은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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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우주 그림책. 아이들이 지구나 태양계에 관심을 갖고 접근하기 쉬운 책입니다. 과학 중에서도 우주, 천재지변, 지구, 태양계 등은 미취학 때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관심이 많은 어린이는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고, 관심이 적은 아이들을 과학이나 태양계에 관심 갖게 하기위해 권해주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남자아이들은 대부분 좋아하지만, 여자 아이들은 창작 동화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 과학 쪽의 책을 잘 안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여자 아이들에게 권해줘도 싫어하지 않고 볼 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뭐든지 계기가 있으면 다음도 쉬워지는 법이거든요. 조금씩 정보를 알면 더 관심 갖게 되고 더 어려운 책도 보게 되거든요. 그림도 아이들이 보기에 좋고 내용도 있으면서 지루한 느낌은 없네요. 내용도 쉬우면서도 알차요. 행성들의 온도라든가 거리, 모양, 크기등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왜 그럴까? 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네요. 공기가 없으면 소리도 없고 빛도 없다는 내용이 까만 그림과 함께 머리에 탁! 남네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갖게 되는 궁금증으로 다른 책을 더 찾게될거 같아요. 우리 딸아이도 재미있게 읽고 이야기해주네요. 행성에 대한 지식도 쌓고요. 태양계의 대략적인 구조와 내용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지구에 살아서 아주 많이 다행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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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호기심을 유발하면서 더 많은것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고 싶도록 자극을 주는 내용의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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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호기심의 대상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고 때로는 질문 공세도 펼치는데요, 우주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 한 권을 찾았답니다. 나의 첫 우주 그림책... 그림책 하면 왠지 어린 친구들만 읽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이 책은 그런 고정관념을 벗어나 초등학생들이 보는 지식정보 그림책이네요. 한 아이가 하늘을 보며 끝이 보이지 않은 우주에 관심을 보이지요. 그러면서 가장 가까운 달에 가 보고 싶다고 합니다. 달은 고속철도로 53일이나 걸린다고? 이 문구를 통해 아이들은 급 달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고요 그 다음에 달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 줍니다. 달을 시작으로 태양과 행성, 유성과 운석, 혜성과 유성우, 은하수까지 모두를 구경한 후,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행성일까? 하고 질문을 던지고 지구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해 줌으로써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어요. 이 책은 그림이 많고 글이 짧은 그림책이랍니다. 하지만 우주라는 공간을 설명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과연 많은 글이 필요할까 싶어요. 짧지만 핵심적이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우주 이야기이기에 아이들이 쉽게 우주라는 무한한 공간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수많은 별들이 있고, 아직은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아 있는 곳을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왠지 외계인이 있을 것 같은 우주... 우주는 우리 아이들의 꿈이고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하는 공간이기에 더 궁금하기만 한데요, 우주라는 조금은 어려운 공간을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풀어낸 나의 첫 우주 그림책...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궁금증을 해결하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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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있는 우주에 관한 책은 대부분 오빠(초6)가 보는 거라 수준이 7살 여동생에게 맞질 않았어요. 오빠는 워낙 관심이 많으니 스스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지요. 아이 수준에 맞는 과학책이 없다는 핑계로 딸아이에게 무심했던 엄마였던 거에요. 유아, 초저에게 알맞은 이 [우주 그림책]을 본 순간 아이의 눈빛이 달라지네요. 아무래도 아직 어리고 여자이다 보니 딱딱한 느낌의 책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예쁜 책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연두색 표지 한 가운데에 [나의 첫 우주 그림책]이라는 제목 또한 우주를 모르는 아이일지라도 별 부담 없이 볼 수 있겠다 싶은 안도감을 줍니다.
태양계 행성의 종류(그런데 퇴출된 명왕성이 왜 태양계에 나왔는지 모르겠네요...)가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간단하게 실려있어서 정말 우주 그림책이라는 제목이 걸맞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자잘한 글씨로 설명을 장황하게 하게 되면 바로 백과사전 분위기가 되버려서 가~~끔 꺼내보는 책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우주의 특징~~ 공기가 없어서 일어나는 현상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줍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의 역사, 중력에 대해서, 그리고 어디서부터 우주라고 부르는 것까지 간단한 그림책이지만 중요한 것은 빼놓지 않은 꼼꼼한 우주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작은 책 하나가 아이를 변화시키고 그 아이가 지구를, 우주를 변화시킬 인물이 되기를 꿈꿔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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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우주 그림책 - 테즈카 아케미 그림 │테즈카 아케미, 무라타 히로코 글 │ 김언수 옮김
콧노래를 부르며 우주선 퍼즐에 푹 빠져있는 재우에게 <나의 첫 우주 그림책>이 도착했어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 '달' 우주에 대한 여러 가지 것들을 좀 더 알고 싶어졌어.
달(Moon) 지구의 둘레를 돌아. 지구와 아주 깊은 관계가 있어. 머지 않아 기지를 세울 계획도 있지.
태양계 태양과 태양 주변을 도는 많은 천체들은 모두 태양계에 속해. 태양계에서 8개의 천체를 '행성'이라고 불러. 지구도 그 가운데 하나야.
태양 태양계의 중심이야. 모두의 왕!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라서 '항성'이라고도 해.
수성 태양과 가장 가까운 행성이야. 탱야과 너무 가까워서 지구에서는 잘 보이지 않아. 금성 크기는 지구와 비슷해. 다른 행성과 반대 방향으로 자전하는 특이한 행성이야. 왜 그런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어.
화성 평균기온이 양하 55도. 지면은 붉은 색을 띄고 있어.
목성 목성은 대부분이 구름으로 이루어진 행성이야. 그리고 무척이나 빠르게 자전을 해서 행성 둘레에 꼭 줄무늬가 있는 것처럼 보여. 토성 아주 아름다운 고리가 있어. 고리는 암석이나 얼음의 작은 파편들이 모인 거야.
천왕성 옆으로 누운 상태로 회전을 해. 거대한 행성과 부딪힌 충격 때문에 쓰러진 것일까? 해왕성 행성 가운데 태양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서 공전하고 있어. 태양에서 멀리 떨어져 잇어서 아주 추워.
지구 지금으로부터 46억 년 전에 지구가 태어났어. 표면 온도가 매우 높아서 흐물흐물하게 녹아 있는 상태였지... 지금 지구에서는 대기 오염과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어. 인간이 계속해서 지구를 괴롭히고 있는 거지. 지구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까?
우주나 지구에 대해 좀 더 조사하기 위해 우주 공간으로 날아가 여러 가지 조사나 실험을 하고 있다. -------------------------------------------------------------------------------------------- 사계절 나의 첫 우주 그림책은 재우의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기분 좋게 해결해 주었어요. 백과사전의 풍부한 지식을 딱딱하지 않고 재미나게 펼쳐져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우주 여행을 떠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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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주는 책은 지루하다. 딱딱하다. 글밥이 많다. 그런데 이 책은 용감하게도 제목 앞에 떡하니 '초등학생이 보는 지식정보 그림책'이란다. 그나마 그림책이라는 글자가 조금 위안을 주긴하지만... '첫'이라는 글자도 조금은 위안이 된다. 아가들이 보는 책의 대부분에는 '첫'이라는 글자가 붙어있지 않은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는 아이의 눈치를 살펴본다 몇 장 안되서 덮어버리리라는 나의 염려와는 달리 한참동안 집중해서 보는게 대견하다.
아이가 다 일고 소파위에 둔 책을 꼼꼼히 읽어본다.
글씨도큼직하고, 그림도 시원스레 예쁜 그림동화를 보는것 같다. 전달해 주고자하는 지식정보를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주고자 노력한 책이다. 느껴진다.
어려운 단어도 무지무지 많이 나오는 숫자도 버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야말로 첫 책으로 좋다. 처음 시작은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부담감 없는 것이 좋다.
이상하게도 이 책 시리즈가 모두 보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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