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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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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 얼마 전에 TV에서도 피카소의 게르니카에 대해서 나온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피카소는 20세기의 최고의 화가이며 천재적화가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호기심이 피카소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지고 궁금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니깐 요. 사실 피카소는 아비뇽의 처녀들이나 게르니카 삼인의 악사 등 정말 유명한 작품만 몇 개를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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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 얼마 전에 TV에서도 피카소의 게르니카에 대해서 나온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피카소는 20세기의 최고의 화가이며 천재적화가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호기심이 피카소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지고 궁금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니깐 요.

사실 피카소는 아비뇽의 처녀들이나 게르니카 삼인의 악사 등 정말 유명한 작품만 몇 개를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선 피카소가 가족 간의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어서 아 정말 아들과 딸 그림이 많아서 피카소는 정말 아이들을 좋아했던걸 알게 되었으며 그림은 장난스러운 듯 여러 가지로 쉽게 묘사함으로써 쉽게 그림을 접한 피카소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피카소는 부엉이, 비둘기, 염소등 여러 동물에도 관심을 가짐을 알고 있었으며 버려지는 재료들로 만든 황소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게 황소를 묘사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피카소는 전쟁 속에서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전쟁에 관한 그림이 빠질 수 없었던 것도 사실 이였으나 피카소의 다른 이러한 모습은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남겨짐으로써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섬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거장이라고 말하는 화가 피카소 이 사람이 세상을 살아감에 어려움과 부유함이 같이 공존하면서도 그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어쩜 쉽게 다가가 볼 수 있는 모습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평생을 살아가는 삶의 치열한 모습은 그만큼 그의 작업세계에서 충실했던 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의 천재적인 작품들의 세상을 들어다보는 즐거움이 있었으며, 하나하나 큐레이터를 하듯 설명함으로써 좀 더 피카소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여유가 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피카소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조각과 원작 그대로를 구경할 수 있는 미술관 주소를 소개해줌으로써 직접 가보지는 못하지만 인터넷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주소를 적어줌으로써 좀 더 피카소에게 가까이 다가살수 있는 느낌 이였습니다.

피카소 정말 거장이지만 가까이에서 조금은 더 느낄 수 있었으며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아서 좋았던 책읽기 이었습니다.

같이 아이랑 이야기 나누며 큐레이터의 말을 듣는 듯 한 느낌으로 같이 보면 좋을 꺼 같습니다.

l******d 2011.05.2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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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
"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 내용보기
아이들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 색연필을 잡으면 어디에라도 그림을 그리는 아이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 단지 그림을 그릴 땐 스케치북이나 이면지에 그렸으면... 하는 것이 엄마의 마음 이 엄마의 마음이 아이의 창의와 유희를 빼앗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지금에서야 해본다.   아이는 크레파스를 잡고 방바닥, 벽, 가구에 마구 그어댄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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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

색연필을 잡으면 어디에라도 그림을 그리는 아이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 단지 그림을 그릴 땐 스케치북이나 이면지에 그렸으면... 하는 것이 엄마의 마음

이 엄마의 마음이 아이의 창의와 유희를 빼앗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지금에서야 해본다.

 

아이는 크레파스를 잡고 방바닥, 벽, 가구에 마구 그어댄다.

"아~~ 하지마!" "이런 지워지지도 않는데 어떻해~!"

그래서일까 사람을 한 번 그려보라고하면 "엄마 어떻게 그려?"하고 되묻는다.

물론 사람을 보기만 했지 그려보지 않았던 아들이 어떻게 사람을 그릴까마는 그림은 누군가와 함께 그릴 때 재미가 더하다는 생각에 극히 추상적으로 얼굴을 그려본다.

사람 얼굴하나 그리고 다음부터는 혼자 스스로 사람얼굴을 그릴 수 있지않을까라고 생각했던 착각! 역시나 다음 번에도 아들은 엄마의 도움을 요청했다는...

 

아이들의 상상력은 끝이 없다.

그리고 그에 버금가는 사람이 피카소다.

'변신의 귀재'라고 불리는 피카소

그림, 스케치, 조각상, 동판화, 도예, 무대의상 제작등 예술의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예술혼을 불태웠다.

그림만 그렸을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소재들로 작품활동을 했었다니...

<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는 피카소의 생애를 비롯해서 그의 작품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다.

그의 작품 하나 하나 살펴보면서 어린 아이들이 피카소의 작품을 이해하고 어떻게 미술활동을 하는지 가르쳐 주는 내용이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입체주의 화가라고 알려진 피카소

 "나는 보이는 대로 묘사해요. 이렇게 보이면 이렇게, 저렇게 보이면 저렇게"라고 말하는 그는 항상 새롭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형태를 만들어냈다.

 

이 책을 보고 있으면 그림 그리는 것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만드는 일이 재미있게 느껴진다.

우리의 눈에는 쓸모없는 잡동사니들도 재활해서 세상이 인정받는 작품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어른들은 선하나를 긋더라도 정해진 곳에 선을 긋는다. 하지만 아이들은 선에 큰 의미를 두지 않으며 마구 그어댄다.

그래서 완성된 작품은 어른 것보다 아이들의 작품이 더 신비롭고 경이롭게 느껴진다.

하나이상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아이들의 작품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은 변화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무조건 하지마라 아닌 규제와 제재를 탈피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g*****5 2011.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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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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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라는 이름은 많이도 들어보았지만 떠오르는 것은 게르니카나 입체적인 얼굴을 보여주는 여인같은 작품 몇 편 정도다.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가족 관계는 어떠했는지, 그림 이외에 생에 남긴 업적은 뭐가 있을지 궁금하던 참이었다. 이 책은 40 여 페이지 정도 되고 아이를 위해 만들어진 <행복한 미술학교 1편>으로 피카소에 대해 친절하게 소개한다.  "피카소라는 이름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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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라는 이름은 많이도 들어보았지만 떠오르는 것은 게르니카나 입체적인 얼굴을 보여주는 여인같은 작품 몇 편 정도다.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가족 관계는 어떠했는지, 그림 이외에 생에 남긴 업적은 뭐가 있을지 궁금하던 참이었다. 이 책은 40 여 페이지 정도 되고 아이를 위해 만들어진 <행복한 미술학교 1편>으로 피카소에 대해 친절하게 소개한다. 

 

"피카소라는 이름을 한 번이라도 들어 본 적 있나요? 파블로 피카소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피카소는 우리가 익숙하게 보아 온 것들을 전혀 다르게 표현하고는 했어요. 예를 들어 한 얼굴을 그릴 때 앞모습과 옆모습을 동시에 그리기도 했지요. 피카소의 그림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피카소는 아이들의 그림을 좋아하고  같이 그림 그리기를 즐겼다고 한다.피카소와 그의 아이들이 색연필로 그린 스케치를 보면 아이가 있는 어느 가정에서나 볼 수 있는 자유로운 그림이다. 피카소가 될 지도 모를 아이와 함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어릿광대 옷을 입은 파울로>에는 책상다리와 아이의 발 부분이 채색되지 않아 얼핏 미완성인 작품으로 보이는데 어떤 의도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해진다. 책이나 영화도 그렇지만 그림에 있어서도 '이건 이거다'라고 결론내리지 않고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겨두는 것은 보는 이의 지식과 경험뿐 아니라 그 날의 감정에 따라 변하기도 하므로 재미가 있는 것 같다.  



<배를 들고 있는 마야>에는 여러 개의 삼각형 안에 앞얼굴과 옆얼굴이 보이기고 하고 사선이 그어진 양탄자 위에서 딸 마야가 배와 공을 가지고 노는 모습인 듯 하다. 마야가 세 살 때의 모습으로 아래 오른 쪽 사진의 웃고 있는, 불쑥 커버린 마야와 비교해 보자.



피카소는 1881년에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지방의 소도시 말라가에서 태어나 카로루냐로 이사하기도 했다. 미술 교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그는 그림을 잘 그리는 재능으로 미술 학교를 다녔으며 열 아홉에는 파리로 가서 그림을 그렸으며 큐비즘, 입체주의 기법을 발명한다. 무용수 올가와 결혼하여 파울로를 얻고 이후에 여인들과의 인연으로 여러 자식을 두었다. 그림뿐 아니라 공예, 조각, 도자기, 의상 등으로 작품 영역을 확대하였으며 1973년 91살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시대를 앞선 예술가들은 자신이 죽고 나서야 인정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오래 살면서 자신과 작품이 유명해지는 것을 실감한 피카소는 이런 면에서는 행복했을 것 같다. 



피카소의 다방면에 대한 열정과 여성편력에도 불구하고 연인과 아이, 동물을 그린 작품을 찾아보면서 예술가의 인생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가정의 달인 5월, 아이와 함께 봄맞이 여행을 나가거나 그림을 그려보거나 탈 만들기, 연 날리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본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 이런 소소한 순간이 아닐지...



c******o 2011.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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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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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대표하는 입체파 화가 그리고 현대미술의 창시자로 불리는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을 처음 보았을 때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입에서 불쑥 튀어나와 버린 말이 무엇인지 아직도 기억한다. 그림을 오로지 ‘느낌’만으로 감상하는 나에게 피카소의 작품은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어려운 그림이었다. 피카소의 그림은 ‘이게 뭐야?’, ‘이 그림에서 무엇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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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대표하는 입체파 화가 그리고 현대미술의 창시자로 불리는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을 처음 보았을 때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입에서 불쑥 튀어나와 버린 말이 무엇인지 아직도 기억한다. 그림을 오로지 ‘느낌’만으로 감상하는 나에게 피카소의 작품은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어려운 그림이었다. 피카소의 그림은 ‘이게 뭐야?’, ‘이 그림에서 무엇을 느껴야 하지?’, ‘어떻게 봐야 하는 그림이야?’ 라는 질문을 마구 쏟아내게 만들었다. 슬픔, 기쁨, 따뜻함, 그리움, 외로움 등 어떤 감정도 느낄 수 없는 작품이었다. 피카소의 작품과 대면할 때면 ‘그림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절감했다. 그래서 그의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낄 뿐이었다.

 

 

『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2011.4.20. 북비)』는 ‘행복한 미술학교 시리즈’ 1권으로 피카소의 삶과 작품을 다루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이기에 이해하기 쉽다는 게 장점이다. 저자가 손짓하는 방향으로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피카소에 가까이 다가간 기분에 빠진다. 피카소의 그림에서 기하학적인 도형은 무엇이 있고, 몇 개 있는지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이상하게만 보이던 그의 작품이 낯설지 않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외계인 얼굴처럼 눈, 코, 입이 괴상하게 그려져 있는 그림도 책을 오른쪽으로 혹은 왼쪽으로 돌리기도 하고 고개를 이러 저리 돌리면서 보았더니 지금까지는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보이기 시작했다.

 

 

책을 통해 피카소는 단지 그림만 그렸던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도예나 조각 작업도 했고 아프리카 탈이나 가면에 심취하는 등 그의 관심사는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 ‘피카소는 항상 새롭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형태를 만들어 내려고 했다(p14)’고 하는데 아흔 두 살의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예술혼을 불태울 수 있었던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다. 피카소의 작품을 감상할 때는 그의 독특한 시각을 염두에 두면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 듯하다.

 

 

 

b******s 2017.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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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
"[서평]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 내용보기
피카소는 정말 유명한 화가이다. 나역시 그가 그린 그림에서 기괴함, 오묘함, 신비로움을 느꼈다. 그가 그린 그림을 한번 보고 나면 뇌리에 도장을 남기게 될 뿐이다. 왜 그가 그린 작품에서 우린 그의 자유로운 발상을 배우게 된다. 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라는 책에서 피카소와 두아이(클로드와 필로마)들이 함께 바닥에 엎드리거나 누워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서평]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 내용보기

 

피카소는 정말 유명한 화가이다. 나역시 그가 그린 그림에서 기괴함, 오묘함, 신비로움을 느꼈다. 그가 그린 그림을

한번 보고 나면 뇌리에 도장을 남기게 될 뿐이다. 왜 그가 그린 작품에서 우린 그의 자유로운 발상을 배우게 된다.

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라는 책에서 피카소와 두아이(클로드와 필로마)들이 함께 바닥에 엎드리거나 누워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왜 이 사진을 첫 페이지에 실었을까? 바로 피카소의 동심이 그의 그림의 모티브가 되는 것이다.

아이의 눈으로 모든것을 새롭게 들여다보면서 그는 창작을 활발하게 해낼 수 있었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타고난 재능, 일찌기 그의 재능을 알아본 아버지,,,,피카소는 자신의 재능과 그것을 키우는

노력으로 자신의 입지를 세워 나갈 수 있었다. 스페인인 그는 프랑스로 정착하면서 예술가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서 작품에서 생명력을 더해간다. 살아있음을 창작을 통해 스스로 입증해나가는 것이다.

흰 백발의 머리를 한 피카소가 여러 잡동사니 속에서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는 사진을 보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제대로 사는 것인지 느끼게 한다.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의 작품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그리고 꿈꾸는 것을 발견해나가는

것이 인생, 즉 삶인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의 피카소의 책을 통해 유명한 작품을 알아가는 것도 또한 교육이지만, 그의 삶에 대한 진지한 열정을 또한

배웠으면 한다. 꿈도 목표도 없는 아이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데 피카소의 삶은 그런 아이들에게 많은 느낌표를 전해줄 것이다.

나역시 두아들이 피카소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고, 그것으로 일생을 풍요롭게, 행복하게 살아가길 희망해본다.

자신에 대해 진지한 물음표를 던져 고민하는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

 

j*******n 2011.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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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삶과 그림이 자연스럽게 어울어진 멋진 책
"피카소의 삶과 그림이 자연스럽게 어울어진 멋진 책"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피카소가 누구인지 알려줄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을 만났어요.아이들과 함께 명화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그럴 때면 종종 명화만 해석하는 경우가 있거나,때론 화가가 어떻게 살았는지, 왜 이엏게 그림을 그렸는지만을 설명하게 됩니다.그러다보니 늘 뭔가 아쉬움이 남게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에는 아이들에게 피카소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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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피카소가 누구인지 알려줄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을 만났어요.
아이들과 함께 명화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그럴 때면 종종 명화만 해석하는 경우가 있거나,
때론 화가가 어떻게 살았는지, 왜 이엏게 그림을 그렸는지만을 설명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늘 뭔가 아쉬움이 남게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에는 아이들에게 피카소가 어떻게 그림을 그렸는지,
그의 삶이 어땠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그의 그림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지나치게 명화 중심도 아니고, 그렇다고 화가의 삶에 치우치지도 않고
균형감이 잘 반영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피카소가 그의 아이들이 색연필로 그린 스케치'가 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그림을 그리는 피카소의 사진이 있네요.
어둘 클로드와 딸 팔로마와 함께 그림을 자주 그리는 모습과 그렇게 그린 스케치까지 게재되어 있어서 참 따뜻한 책이구나 생각했어요.

피카소의 그림은 평범한 저로서는 독특한 세계관이기에 참 이해하기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에서는 피카소의 그림을 얼마나 쉽게 설명해주는지 이해가 쏙쏙 된답니다.
그리고 그림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짚어주고 있답니다.

책 중간에 '피카소의 삶'(1881-1973)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피카소의 어릴 때 사람이 어떠했는지 그리고 그의 그림과 더불어 그가 만난 여인들에 따라 그의 그림, 그의 조각을 비롯한 작품들의 변화를 알 수 있답니다.

피카소의 아주 유명한 그림 대신에 그의 삶과 연관된 것들을 보여주고 있는 <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를 읽으면서 피카소가 조금은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책을 보면서 다음에는 어떤 화가를 보여줄지 북비의 '행복한 미술학교'시리즈가 기대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어렵게 여겨지는 화가와 명화를 멋지게 감상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참 흐뭇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1.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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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
"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 내용보기
왠만하면 모두가 다 알고있는 화가 피카소. 그의 그림이 담기고 이야기가 담긴 책들은 누구에게나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할 것이다. 나역시 피카소의 그림이 만나고 싶었다. 이 책은 그런 피카소의 그림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수 있도록 간략하게 몇점을 뽑고 옆에 글이 담겨있다.       아래 그림. 너무 자유롭고 재미있다. 피카소와 그의 아이들이 그렸다는 그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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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모두가 다 알고있는 화가 피카소. 그의 그림이 담기고 이야기가 담긴 책들은 누구에게나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할 것이다. 나역시 피카소의 그림이 만나고 싶었다. 이 책은 그런 피카소의 그림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수 있도록 간략하게 몇점을 뽑고 옆에 글이 담겨있다.

 

 

 

아래 그림. 너무 자유롭고 재미있다. 피카소와 그의 아이들이 그렸다는 그림. 역시 아이들이 그린 그림은 아주 자유롭고 창의적이다. 틀에 얽매이지 않은 그림.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아이들 어렸을때 한동안 열심히 그리던 그림들이 생각난다. 어딜 가든 아이들을 위해 연습장, 색연필 등을 가지고 다니며 그림을 그리게 했다. 그럼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독특한 세계를 펼쳐내곤 했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 이지만 아이들에겐 생소할수도 있다. 파블로 피카소. 피카소 역시 아이들이 그린 그림에 관심이 아주 많았다고 한다. 와우. 무지 반갑다. 나 역시 아이들 그림을 참 좋아하는데 말이다. 유명한 화가가 되고 나서도 아이들이 길이나 벽에 그린 그림을 보면 항상 그 자리에 멈춰서 아이들 손으로 탄생시킨 세계는 만나곤 했다는 말. 그리고 아이들에게서 배울점이 많다는 이야기. 교회에서 유아, 유치원 아이들이 그린 그림들을 종종 벽에 걸어둔다. 나 역시 그런 그림들이 거리면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의 재미를 만끽한다. 이미 틀에 갇힌듯한 그림을 그리는 어른들과는 너무나 자유스러운 아이들 그림. 피카소도 역시 그랬다고 하니 무지 반갑다.

 

아래 사진은 아들 클로드와 딸 팔로마아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장면이라고 한다. 바로 위에 그린 그림인듯 하다.


 

[어릿광대 옷을 입은 파울로] 이 그림은 피카소가 아들 파울로를 그린 것이라고 한다. 마름모꼴 무늬를 보니 몬드리안의 그림도 생각이 난다. 몬드리안의 그림도 이런 사각형들이 색색으로 표현되고 있다. 피카소는 선명한 색깔과 커다란 무늬가 들어 있는 이 어릿광대 복장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리고 변장을 좋아했으며 어른이 되고 유명한 화가가 되어서도 좋아했다. 어린 소년이었을때는 투우를 보고 나서 너무 흥분해 투우사를 만나 옷을 만지게 해주자 겨우 진정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변장을 좋아하는 피카소는 연극 무대에서 입는 무대 의상을 만들기도 했다.

 

아래 그림은 피카소의 큰딸 마야를 그린 것이다 . 어린 딸 마야의 세살 때 모습이라고 한다. 어린 딸 마야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여러가지 각을 가지고 있는 형태들로 그려내고 있다. 사실적인 형상이 아닌 이렇게 알록달록하고 현실적이지 않은 그림은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 한다. 보라색을 보면서 느끼는 심정. 조각배를 가지고 있는 듯한 아이의 모습 등을 통해 보는이마다의 개성, 생각의 나래가 자유롭게 펼쳐지게 한다.

 

피카소는 그림의 뒷면에 그린 장소, 날짜 등을 모두 기록해둔다. 아래 그림은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에 있는 디나르라는 곳이며 아내 올가와 아들 파울로를 데리고 해수욕을 갔던 곳이라고 한다. 마치 공을 가지고 노는 가족의 모습을 표현한듯 하다. 자신의 즐거운 한때를 마치 일기를 쓰듯 그려놓았다. 아마도 그는 나중에 그림을 보면서 여러가지 추억에 잠길 것이다. 그 때 젊을때 온 가족이 놀러갔던 그 해변가가 생각이 나면서 행복감에 젖지 않을까?

 

피카소의 삶이라고 해서 피카소가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서 태어나고 무엇을 하며 살았는지등을 연대별로 기록해놓았다. 사진과 함께 알려주어 피카소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알수있다. 피카소의 아버지 역시 미술 교사였다고 한다. 그런 아버지로부터 그림을 배운것은 당연하고 말이다. 그림을 잘그리는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대부분 부모의 좋은 점을 종종 물려받는 모습을 볼수 있다. 모짜르트가 아버지에 의해서 음악을 배웠듯이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피카소는 어린시절 부터 그림을 아주 잘그렸다고 한다.

 

그리고 크면서 미술 학교에 들어가지만 학교 생활에는 잘 적응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도 그에게는 그림이 아주 좋은 벗으로서 빛을 발했다. 청년시절 그 역시 추운 시간들을 보냈다. 가난한 사람들과 거지들이 등장하는 '청색시대'라는 그림을 그렸고 사람들이 그닥 좋아하지 않아 추위와 가난에 시달렸다고 한다. 그때 그는 그림을 그릴 캔버스가 없어 작업실의 벽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피카소의 모습이 사진속에 잘 담겨져 있다.

 

피카소는 그림을 그리지 않을때에도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항상 주머니칼을 가지고 다녔으며 딸 팔로마를 위해 나무 조각으로 인형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아래 작품은 [축구 선수]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친구가 운영하는 금속 공장에서 찌그러진 양철을 발견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얇은 금속판으로 이런 작품을 만들기 위해 우선 종이나 마분지로 본을 뜬다. 그리고 그 본에 인물을 그리고 가위로 자른다음 철사를 자연스럽게 구부려 생생한 모습을 보이게 한다. 그러고 나면 금속 공장의 수공업자들이 이 모형대로 피카소에게 얇은 금속판을 오려 주었다. 그리고 피카소는 그 위에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센쓰가 넘치는 작품들이 그가 만지는 모든 물건에서 예술로 승화하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그리고 아주 독특한 눈을 가진 부엉이를 좋아했다. 다친 부엉이를 집으로 데려와 보살펴 주면서 좋아했을 것이라고 한다. 그후 피카소의 그림에는 부엉이들이 자주 등장했다. 아래의 부엉이도 아주 멋들어지게 조각되어져 있다. 무언가를 뚫어지게 바라보다가 갑자기 어지러워져 쓰러지지 않을까 싶은 모습이 아주 재미있게 표현되었다.

 

염소도 좋아해서 부풀어오른 흉골은 깡통으로, 발굽과 꼬리는 나무 조각과 고철로, 뿔과 수염은 포도나무 뿌리로 만들기도 했다. 피카소가 자신이 키우고 좋아하던 .에스메랄다'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염소를 사랑스럽게 안고 있는 모습도 아주 인상적이다. 염소의 표정이 아주 재미있다. 왠진 거만한듯한 눈매와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듯한 표정이 재미있다.



 

화가의 작업실을 구경하는 것만큼 또 즐거운 일은 없다. 여기저기 창작의 열기가 가득 느껴지는 자유분방한 작업실 모습을 보니 참 좋다.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그리고 있는 클로드와 팔로마].

어디에 걸어놓아도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즐겁게 볼수 있는 그런 그림이다.



 

피카소는 작업실에 항상 여러 동물들을 데리고 있었다고 한다. 여러 마리의 개, 고양이, 염소, 앵무새, 긴꼬리원숭이, 거북이, 서랍 속에는 흰쥐까지 있었다고 한다. 참 나도 그렇게 동물을 많이 사랑하고 싶은데 동물만 보면 마치 고양이 앞에 쥐처럼 겁에 질려버리니 내가 너무 싫다. 길거리에서도 겁에 질려서 동물을 피해다니는데 피카소도 역시 동물들을 한없이 사랑했다니 부럽기만 하다.

 

집안에 있는 여러가지 소품들. 마치 어른이 아닌 아이가 몸만 커진듯한 느낌이 들 정도이다. 책속의 사진 한 장 한장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다. 황소 탈을 쓰고 있는 피카소의 모습이 너무나도 천진난만하다.
헉. 그런데 담배를 들고있군.

 

즐거운 여행을 하고 나니 아이들과 또 다른 피카소의 작품들이 만나고 싶어진다. 

y****4 2011.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들이 입학해도 좋을 ‘행복한 미술학교’의 첫 번째 책
"어른들이 입학해도 좋을 ‘행복한 미술학교’의 첫 번째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 중의 하나인 피카소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한다. 저자는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유치부 아이들을 염두에 둔 것 같다(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엄마나 아빠가 읽어주면서 대화하면 재미있을 듯싶다). 이 책은 차례 앞 페이지에 <피카소와 그의 아이들이 색열필로 그린 스케치> 작품을, 그리고 첫 장(chapter)에 피카소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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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 중의 하나인 피카소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한다. 저자는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유치부 아이들을 염두에 둔 것 같다(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엄마나 아빠가 읽어주면서 대화하면 재미있을 듯싶다). 이 책은 차례 앞 페이지에 <피카소와 그의 아이들이 색열필로 그린 스케치> 작품을, 그리고 첫 장(chapter)에 피카소가 자신의 아들딸과 함께 그림을 그리는 사진을 보여준다. 이 책의 저자는, 피카소가 위대하고 창의적인 화가인 것은 사물들을 어린아이의 눈으로 보았기 때문임을 알려주고 싶었을 것이다.

어린 아이들을 염두에 두고 쓴 책이지만, 성인이 읽어도 피카소의 진면목을 느끼게 해 준다. <어릿광대 옷을 입은 파울로>는 익히 알고 있고 미술책에서 여러 번 보았던 작품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피카소는 일부러 의자의 다리 부분과 파울로의 발을 색칠하지 않은 걸까요?”라는 질문을 읽고서야, 이 그림에 일부가 채색되지 않았음을 눈여겨보았다. 검정 의자를 배경으로 어릿광대의 선명한 옷 색깔이 강렬하게 들어와서, 채색되지 않은 아래 부분을 미처 보지 못한 것이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채색되지 않은 부분 아래에 또 다른 다리가 스케치되어 있다. 피카소는 일부러 파울로의 발 부분을 색칠하지 않은 듯하다. 파울로는 의자에 비스듬히 기대어 앉아있을 뿐 아니라, 서서도 있는 것이다. 그림은 고정되어 있는데, 내 머리 속에서 파울로는 자유롭게 움직이고 있었다.

<세 명의 악사>에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색채와 무늬들이 이상할 정도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책 저자의 질문도 흥미롭다. “연주하는 세 사람은 누구일까?” 피카소를 소개하는 이 책의 저자는 미술과 미술교육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는 사람임이 분명하다. 그는 열린 질문을 통해 독자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의적으로 화가의 작품을 즐기도록 인도한다. 입체주의(규비즘)라는 표현을 직접 사용하지 않고 ‘형태로 하는 놀이’라는 장(chapter) 제목아래 <배를 들고 있는 마야> <해변에서 해수욕을 하는 여인들>이라는 작품을 소개한다. “공일까요, 아니면 털실 뭉치일까요? … 여기에도 삼각형이 있네요! … 여러분은 여러 가지 색깔로 이루어진 삼각형을 몇 개나 찾을 수 있나요?” 저자의 질문에 감탄하면서 나는 답을 달려고(?) 그림을 보고 또 보았다.

작가는 다양한 재료로 형태를 단순화하면서도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피카소의 작품들도 잘 엄선해서 소개했다. 얇은 금속판으로 만든 <축구선수>, 점토로 빚어 도자기로 만든 <부엉이가 있는 접시>와 <부엉이>, 청동 조각상 <염소>, 석판화, 종이와 도자기로 만든 여러 탈들, 자전거 안장과 핸들로 만든 <황소머리>, 등. 비록 많은 작품을 소개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마음에 든다. 피카소 못지않게 피카소를 소개한 저자와 그의 책이 마음에 든다. 이 책 뒷부분에 ‘창의적인 워크 숍’ 제안과 피카소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미술관 사이트’를 소개한 것도 탁월하다. 나는 갑자기 피카소의 작품들을 이곳저곳에서 찾아본다. 이 책 덕분에 피카소의 작품들을 오래간만에 여유를 부리며 감상했다.

미술을 전공할 나의 딸 - 그림에 소질이 있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이제 중학교 1학년이지만, 신서고등학교에서 주관하는 영재미술원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 - 에게 이 책을 건네주어야겠다. 출판사 북비에서 ‘행복한 미술학교’ 시리즈를 계속 발간하면, 발간되는 즉시 사서 나도 읽고 즐기며, 딸에게 조금은 뻐기며 선물로 전해주고 싶다. 다음 책이 기대된다. 어느 화가가 소개될까?

l******y 2011.05.19.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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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대하여 간혹 착각할 때가 있다.  예술에 관한 지식을 아는 것과 예술을 아는 것은 같다? "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 파블로 피카소는 스페인 태생이며 프랑스에서 활동한 입체파 화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아비뇽의 처녀들>, <게르니카>, <세 악사> 등이 있으며 특유의 표현주의로 20세기 대표적 화가로 손꼽힌다. 위와 같은 설명을 할 수 있다면 피카소를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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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대하여 간혹 착각할 때가 있다.  예술에 관한 지식을 아는 것과 예술을 아는 것은 같다?

"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

파블로 피카소는 스페인 태생이며 프랑스에서 활동한 입체파 화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아비뇽의 처녀들>, <게르니카>, <세 악사> 등이 있으며 특유의 표현주의로 20세기 대표적 화가로 손꼽힌다.

위와 같은 설명을 할 수 있다면 피카소를 아는 것일까? 어떤 화가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먼저 그의 작품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예술을 다른 학문처럼 탐구하듯 머리로 대하면 안 될 것 같다. 예술은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니까.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해본 사람이라면 당연한 얘기겠지만 내 경우에는 예술이 왠지 낯설다. 예술은 뭔가 특별하거나 전문적인 사람들을 위한 분야인 것 같아 선뜻 다가서기 힘들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예술을 알려줘야 할지 조금 막막하다. 마침 <행복한 미술학교>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 나와 보게 됐다. 책 속에는 피카소의 삶과 작품이 함께 소개되어 있다. 아들 클로드와 딸 팔로마와 함께 자주 그림을 그렸다는 피카소는 표현방식이 아이들처럼 자유분방하다. 그냥 작품을 봤을 때는 난해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작품이 탄생되었는지에 대한 과정과 표현의 특징들에 대한 설명을 보니 이해가 된다. 어쩌면 예술가는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피카소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그렸는데 사랑하는 아들, 딸의 모습도 있는 그대로가 아닌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야말로 느낌에 충실한 그림인 것 같다.

"나는 찾지 않는다. 나는 발견한다."

피카소의 삶은 예술 그 자체였던 것 같다. 똑같은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지루해하고 늘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것, 마치 아이들의 모습 같다. 예술은 아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 바로 아이들처럼 느끼는 것이 아닐까?

아이들과 함께 피카소처럼 여러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나만의 가면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행복한 미술학교> 시리즈는 수많은 화가에 대해서 알 수 있고 예술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것 같다. 첫 번째 소개된 피카소, 이제 그가 어떤 화가인지 알 것 같다. 그리고 그의 작품도 왠지 친근하게 다가온다. 우리 아이들이 그리는 그림이나 만들기도 창의적인 면에서는 예술의 거장 피카소 못지않은 멋진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1.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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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를 읽고 피카소의 진면모를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피카소 하면 대략적으로 세계적인 화가이며 ‘게르니카’ 같은 의미 있는 작품을 포함하여 많은 다양한 작품을 남겼고, 그림 가격이 제일 비싼 화가 정도로 알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이며, 가장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뛰어난 사람들 중 한 사람으로서 인
"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를 읽고" 내용보기

『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를 읽고

피카소의 진면모를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피카소 하면 대략적으로 세계적인 화가이며 ‘게르니카’ 같은 의미 있는 작품을 포함하여 많은 다양한 작품을 남겼고, 그림 가격이 제일 비싼 화가 정도로 알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이며, 가장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뛰어난 사람들 중 한 사람으로서 인간적인 모습과 작품 세계를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하였다. 특히 이 책은 호기심이 가장 많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미술학교 책 중의 첫 번째 권으로서 그 역할을 하고 있다. 책의 분량도 총 40페이지 분량이여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장황한 글보다는 개성미가 넘치는 여러 그림과 피카소를 찍은 사진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나 미술에 문외한이라 할지라도 접하기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서 매우 좋았다. 특히나 미술과 같이 예술적인 분야에서는 창의적인 영역의 비중이 더 큰 분야에서는 이론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이 책에서처럼 그림이나 사진으로 자유롭게 상상을 발휘해보게 하는 등의 모습으로 접근하는 것이 매우 유용하다 하겠다. 우리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만든 책이기에 아이들 편에 설 수 있도록 책이 편집되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특히도 호기심이 왕성하고 많은 의문을 품는 아이들에게 피카소는 끊임없이 새로운 기법을 시도한 창의적인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바로 시작부터 아이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스스로 알게끔 유도하고 있는 기술 방법이 매우 유용하게 생각되었다.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이 아이들 스스로 호기심을 지니고 스스로 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면 이 책의 전개 모습이 바로 그렇다. 아이들이 의문을 품고 왜 그런 이상한 그림을 그렸을지 생각해보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 기성세대들이 정말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만드는 책에 대해서는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많은 부분 이런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어 매우 좋았다. 피카소의 그림에 대해 관심과 함께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여유를 준 다음에 피카소의 인생 역정을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 인물을 평가하는데 여러 요소들이 많이 있겠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특히도 멘토나 모범이 될 만 한 인물에 대해서는 정당성 부여와 함께 아이들에게 전혀 의구심이나 실망을 주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특히도 아이들의 관심이 많은 예술가나 연예인들에게는 더더욱 흥분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피카소도 여러 여성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어쨌든 우리 아이들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큰 꿈을 품고 적극적으로 도전해 나갔으면 하고 바래본다.

m***3 2011.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