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세 아이 읽어주려고 사보긴 했는데 애벌레는 죽고 아이는 울면서 끝난다. 아이한테 읽어주지는 않았다. 울 게 뻔하니. 작은생명도 소중히 해야한다는걸 느끼게 해주려고 만든 내용인건 알겠으나, 이 이야기는 맞춤법도 틀리게 써놓은 종이를 손에들고 우는 어린소녀를 보여주면서 끝난다.좀 처절하다. 그림도 그럴듯 잘 그려놓았다. 이미 마음약한 아이들은 피했으면 하나, 개미나 곤충등등 작은동물들 괴롭히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에게는 꼭 읽어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