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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지혜를 배운다-마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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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과학동화에서 책 두 권이 왔다. 달콤한 나무 사탕을 읽고 쓴 서평과 관련해 보내주신 책이다.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바로 책에 대한 소감을 올린다. ‘내 등 좀 긁어줘!’ 와 서평을 쓰고 있는 이 책이 그 두 권이다. ‘내 등 긁어줘’는 거북이와 이구아나를 소재로 하고 있는 책이고 본 책은 돌고래와 박쥐를 이야깃거리로 삼고 있다. 재미있게 마음에 다가오는 내용이 담겨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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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과학동화에서 책 두 권이 왔다. 달콤한 나무 사탕을 읽고 쓴 서평과 관련해 보내주신 책이다.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바로 책에 대한 소감을 올린다. ‘내 등 좀 긁어줘!’ 와 서평을 쓰고 있는 이 책이 그 두 권이다. ‘내 등 긁어줘’는 거북이와 이구아나를 소재로 하고 있는 책이고 본 책은 돌고래와 박쥐를 이야깃거리로 삼고 있다. 재미있게 마음에 다가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짧은 이야기지만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만든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만들어진 내용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자료 이미지를 올리면 더욱 좋은 서평이 되리라 생각하지만 생각을 고착화 시키는 요소도 있기에 이곳에서는 이미지를 제외시켰다. 그 또한 언어와 생각을 연결시키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돌고래는 코로 볼 수 있다고 한다. 보는 것도 외형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부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 코에 레이더 같은 특별한 장치가 있어 전파를 보내게 되고 부딪혀 돌아오는 그것을 통해 그 사물의 속성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오늘날도 이런 고래의 코와 같은 성질을 이용한 기기들이 잘 발달되어 있다. 우리는 그것을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자연물들이 지니는 지혜를 이용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만드는 내용이다.

 

박쥐는 귀로 볼 수 있다고 한다. 귀를 통해서 들려오는 음파를 통해서 그 사물들의 속성을 파악할 수 있고, 무엇인지 인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주로 외형을 인지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하는 음파다. 박쥐는 그것을 통해 어두운 공간에서 정확하게 물체를 식별하고 잘 날아다닌다. 이것이 이용된 현대의 문명이 청진기 같은 것이다. 청진기는 인체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파장을 들음으로 그 상태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한다.

 

정말 책이 간단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도록 하고, 자연 속에서 지혜를 얻도록 만든다. 그러면서 꿈나무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자연을 통해서 통합적 사고를 배우게 하고, 그것을 생활 속에 적용시켜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들의 능력 계발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되는 책이다. 체계적인 사고, 통합적인 사고, 창의적인 사고를 길러 주는 기능을 하고 있는 책이다. 감사하게 읽었고, 가까이 있는 유아들에게 줘서 읽히고자 한다.



j****3 2014.01.09.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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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I 제리 과학 동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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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I NO. 07 2012.01.10   마술사와 양조의 달인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사. 독일의 맥주 양조장 주인에게 맥주의 원료가 되는 엿기름찌거기를 이용해 빵,버섯,소시지를 만드는 마술을 보여줍니다. 하나의 원료에서 맺주와 빵,버섯,소시지를 만들 수 있다니...정말 마술입니다. 그러나 이 마술은 오랜 역사적 전통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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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I NO. 07

2012.01.10

 

마술사와 양조의 달인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사. 독일의 맥주 양조장 주인에게 맥주의 원료가 되는 엿기름찌거기를 이용해

빵,버섯,소시지를 만드는 마술을 보여줍니다.

하나의 원료에서 맺주와 빵,버섯,소시지를 만들 수 있다니...정말 마술입니다.

그러나 이 마술은 오랜 역사적 전통을 갖고 있지만 현대에는 시간과 비용절감으로 사용하지 않아 버려지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길거나 복잡하지 않으면서 생각거리를 아이들한테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엔

그리고 그것뿐이 아니에요... 여운을 두고 끝나면서 부모와 아이가 토론을 할 수 있게 돕고 있어요.

깊은 내용을 아이들에 맞게 잘 다루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 흐름에 따라 이중언어로 되어있어 한글과 영어를 자연스럽게 함께 배울 수 있는것도 이책의 장점입니다.

뒷장에는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가이드가 있어서 이 책의 활용 지침을 알려주고  이 책에서 다루워지는 내용이 어떤 학문과 연계되어있는지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ZERI NO. 08

2012.01.10

 

코와 귀로 볼 수 있어요

 

 

사람은 두 눈으로 사물의 외관을 볼 수 있지요. 이런 기능으로 보통 '본다'는건 두 눈으로 본다고 자연스럽게 생각하는데 이런 자연스런 생각은 우리의 생각을 제한하기도 합니다.

인간과 더불어 살고 있는 자연 생물들중에는 '눈'외에도 다른 신체기관으로 볼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물속에 사는 돌고래는'코'로, 밤에 활동하고 동굴에 서식하는 '박쥐'는 '귀'로 물체를 식별할 수 있지요.

돌고래와 박쥐의 초음파가  사람들에 어떤 식으로 이용되어 사용되는지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01 | 눈과 같이 볼 수 있는  신체부분

02 | 박쥐는 어떻게 볼까요

사람의 눈에 해당되는 박쥐와 돌고래 기관을 그림을 통해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시력이 약한 박쥐는 사물을 어떻게 볼까요? 돌고래와는 어떻게 다를까요?

 

 
 

 

 

   

03 | 알고 있었나요?

04 | 생각해 보아요

본문의 내용외에 과학적 지식을 더 배울 수 있는 장입니다. 맹인들은 어떻게 점자를 배우는지, 곤충중에 거미와 귀뚜라미는 어떻게 듣는지등을 더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전체 본분의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ZERI NO 09

2012.01.10

 

황금쌀과 클로렐라

 

 

클로렐라와 쌀의 토론형식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유전자조작 식품에 대한 생각꺼리를 던져줍니다.

오랜 세월동안 누르스름한 흰색이었던 쌀에게 베타카로틴을 주입하여 새로 만든 쌀이 진보일까요?

인간에게 꼭 필요한 성분인 베타카로틴의 역할과 많이 함유된 자연식품을 배우고 과일과 채소에 어떤 기능을 인위적으로 처리하는 부분에 대해 아이들과 토론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이 책은 유전자조작 대신 논에 대나무를 심는 대안도 함께 제시되는데 아이들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유전자조작이 무엇인지 시중에 그런 식품이 얼만나 있는지 함께 조사해 볼 수 있습니다. 내용은 유아들도 볼 수 있지만 아이와 토론과 조사까지 심도있게 하려면 초등학생들에게 맞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해보아요

클로렐라가 들어간 식품

 

 

 

제리과학 시리즈 뒷부분에는 직접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들어있어요.

독후활동자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는 클로렐라는 식물과 어떻게 다르고 어떤 식품에 많이 들어있는지를 알 수 있어요

 

 

s******9 2012.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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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과학동화- 영어공부도 함께 할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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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과학동화 3권을 만나봅니다.    8. 코와 귀로 볼 수 있어요 9. 황금쌀과 클로렐라 10. 바닷가의 딸기와 무   기존 과학동화들과는 조금 색다른 느낌의 과학동화를 만났네요~  생태지능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통합학습 시리즈,,, 영어공부도 같이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주어 더더욱 좋답니다.   한참 호기심 왕성한 아이들에게 꼭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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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과학동화 3권을 만나봅니다. 

 

8. 코와 귀로 볼 수 있어요

9. 황금쌀과 클로렐라

10. 바닷가의 딸기와 무

 

기존 과학동화들과는 조금 색다른 느낌의 과학동화를 만났네요~ 

생태지능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통합학습 시리즈,,,

영어공부도 같이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주어 더더욱 좋답니다.

 

한참 호기심 왕성한 아이들에게 꼭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인것 같아요~

 

마치 동화책처럼 이야기 하듯 시작하는 책이라 색다른 책 읽기를

할 수 있는것 같아요~

마치 뭔가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껏 자극시켜주고

책의 내용에 등장하는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서로 대화하는

듯한 느낌이라 가볍게 읽을 수 있어 좋네요~

짧은 문장과 영어문장을 같이 공부해 가며 과학이라는

학문에 매력을 느낄 수 있을것만 같은 그런책이예요~

일방적인 지식을 주입시키는 책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질문하고,

생각하고, 대답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시스템이라 정말 만족스럽구요~

 

알고있었나요?/ 생각해 보아요/ 직접 해보아요 등의

부록편을 만들어 주어 책을 다 읽고 나서 다시한번 모든 정보를

정리하고, 생각해, 실험까지 해 보는 활동을 활용할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감성지능 EQ 를 자극해 주는 색다른 느낌의 제리 과학동화,,,

우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있어 딱딱한 지식전달이 아닌

감정이 섞인 이야기 속의 지식전달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상황과 정보가 섞여 색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과학지식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리,,, 라는 말은 UN산하 세계 과학자들의 네트워크 이름이라고

하네요,,, 왠지 귀엽고 앙증맞은 이름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큰

의미가 있다니 독특하고 색다른 느낌이라 기발한것 같아요~

 

얇은 책이라 길지도 않고, 지루해 하지도 않을 것 같아

휴대하면서 읽을 수도 있는 책이 될것 같아요~

 

우화를 활용한 다양한 주제분류

물/ 음식 / 주택 / 건강 / 에너지 / 일 / 교육윤리

등의 테마를 4~5권씩 구성해 꼭 알아야 할 과학관련

통합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마음에 드는 구성이네요~

영어를 같이 병행해 지금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2개국어

공부도 함께 할 수 있는 책이라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과학동화랍니다.

 

딸아이도 정말 재미있고, 특이한 책이라며 좋아하네요,,,

곧 3학년이 되어 과학이라는 과목을 학교에서 공부하게 되는데

이렇게 겨울방학기간 동안 좋은 과학동화 만나 과학의

재미를 느껴보고,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되어 의미있는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d**2 201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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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제리 과학 동화 //코와 귀로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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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파울리 글  // 파멜라 살라자 그림 / 이명희  김미선 옮김     눈으로만 볼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코와  귀로도 볼수 있어요     "우와 짱이야 ~코와 귀로 불수 있대. 없어요"   라고책 제목을 보고 건우가 말했어요   "아니야 진짜야 ~코와 귀로 볼수 있어"   라고 말해주었더니 건우군 다시한번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돌고래는 코로 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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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파울리 글  // 파멜라 살라자 그림 / 이명희  김미선 옮김

 

 

눈으로만 볼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코와  귀로도 볼수 있어요

 

 

"우와 짱이야 ~코와 귀로 불수 있대. 없어요"

 

라고책 제목을 보고 건우가 말했어요

 

"아니야 진짜야 ~코와 귀로 볼수 있어"

 

라고 말해주었더니 건우군 다시한번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돌고래는 코로 볼수있어요

 

왜냐구요~~~분홍돌고래 코속에 레이다가 있기 때문이죠

 

너무너무 신기해요

 

재미있는 동화이야기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는 제리과학동화입니다

 

박쥐는 귀로 볼수 있어요

 

신기하죠

 

박쥐 귀에는 초음파탐지기가 있기 때문이죠~~

 

건우는 돌고래가 초음파탐지기가 있다고 자꾸만 이야기하네요

 

"건우야 엄마는 손으로 볼수 있어"

 

"손으로 만져도 다 알수 있어"

 

건우는 하하하 웃으며 엄마이야기를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나는 손으로  볼수 있어"

 

"눈을 감고 손으로 만지면 알수 있어"

 

라고 건우가  자신있게 이야기 했어요

 

 

 




 

 

제리과학동화를 읽고 

 

 

 

상자안에 무엇이 있는지   촉감게임을  직접 해보았어요

 

 


 

 

건우와 엄마는 한번씩 돌아가면서 상자안에 무엇이있는지 맞춰보기로 했어요

 

건우군 두눈을 꼭감고 상자안에 무엇이 있는지 만져보았어요

 



 

 

"정답은 머리띠"

 

건우가 말했어요

 

머리띠가 정말 맞는지 상자뚜꺼을 올려보았어요

 



 

 

"짝짝짝"

 

엄마머리띠가 들어 있었어요

 

눈으로 보지 않아도 손으로 만져보고 알수있어요

 

 

 

"엄마와 책을 읽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엄마랑 놀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책을 읽고 엄마와 책놀이 한후 건우가 기분이 좋다며 느낀점을 써보았어요

 

건우가 기분이 좋다고 하니 건우맘도 기분 정말 좋네요'

 

 

날이  정말 많이 덥죠!!!  무더운 날씨 건강 유의 하세요

 

 

내일이 건우 생일인데 아침에 미역국 끓여줘야겠어요

 

 

작년 생일엔 색종이 선물  받고 싶다더니 올해 생일선물로 스티커 받고 싶대요

 

생일선물도 참 소박하죠^^

 

건우야 생일 축하해^^엄마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다^^

 

내일 맛있는거 많이 먹자^^  사랑해

 

m****2 2011.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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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서평] 코와 귀로 볼 수 있어요.
"[마루벌 서평] 코와 귀로 볼 수 있어요." 내용보기
많이 생각하고, 많이 질문하고, 호기심을 갖게 하는 동화 마루벌의  제리 과학 동화입니다.   책을 받았는데, 아담한 사이즈에 얇은 책이라 주저없이 지민양 읽어줍니다.   그러면서 엄마 박쥐가 귀로 보는거 책에서 봤었는데~ 라고 말하더라구요.               제리과학동화 08 코와 귀로 볼 수 있어요. 군터 파울리 글  /  파멜라 살라자 그림  / 이명희.김미선 옮
"[마루벌 서평] 코와 귀로 볼 수 있어요." 내용보기

많이 생각하고, 많이 질문하고, 호기심을 갖게 하는 동화

마루벌의  제리 과학 동화입니다.

 

책을 받았는데, 아담한 사이즈에 얇은 책이라

주저없이 지민양 읽어줍니다.

 

그러면서 엄마 박쥐가 귀로 보는거 책에서 봤었는데~

라고 말하더라구요.

 

 

 

 

 

 

 

제리과학동화 08

코와 귀로 볼 수 있어요.

군터 파울리 글  /  파멜라 살라자 그림  / 이명희.김미선 옮김

 

 

 

 



 

 

보통 사람은 눈으로 보는게 당연한것인데~

코와 귀로 볼 수 있어요 란 말에,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갖게 되겠지요?

 

 



 

분홍돌고래는 코로 물속에선 냄새를 맡을수 없대요.

하지만, 코로 볼수는 있다는군요.

저도 처음 안 사실이랍니다.

 

 

 



 

책의 본문에 영어를 병기했대요..

제리과학동화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중시하고 저자인 파울리박사의 요청을 받아들여 본문에 영어원문도 있어요.

 

 

 

 

 



 

분홍돌고래는 코안에 레이더라고 불리는 특별한 장치가 있대요.

정말 신기하네요~

돌고래는 지능이 뛰어난줄만 알고 있었거든요~

 

 

 



 

사람이 눈으로 보는 것을

분홍돌고래는 코로 볼수 있구요.

박쥐는 귀로 볼 수 있대요~~

 

 

 



 

 

책 뒤에 책의 내용을 한번더 생각해보는 문제가 나와요~~

아이들 수수께끼나 문제풀기 참 좋아하잖아요~

 

책을 읽은다음 아이와 함께 문제 맞추기 놀이를 해도 좋을꺼 같아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실험도 할수 있는 일석 이조의 책이랍니다.

 

 

 

 

제리 ZERI는  '제로배출연구계획  Zero  Emission Research Initiative' 의 약자이며,

이 책의 저자 군터 파울리 박사에 의해 UN 대학에 설립된 전 세계 과학자들의 네트워크 이름이랍니다.

 

 

 

책이 휴대하기 용이해서  가지고 다니며 읽을수 있을꺼 같아요

자칫 지루하고 어렵다는 인식에서 아이들이 쉽게 과학영역을 접할수 있을꺼 같아요^^*

 

 

 

 


 


 

동생도 언니 옆에서 듣고 있어요~

동생좀 읽어주라고 했거든요~

 

 



u******5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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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고 유익한 과학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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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 파울리 글 / 파멜라 살라자 그림 / 마루벌아마존강에서 헤엄을 치던 분홍돌고래가 비행하는 박쥐에게 임신한 것을 축하합니다.임신한 것을 어떻게 알았느냐고 박쥐가 깜짝 놀라자 분홍돌고래가 말합니다."나는 코안에 레이더라고 불리는 특별한 장치가 있어서 몸안을 볼 수 있어요."다시 박쥐가 말합니다."당신에게 볼 수 있는 코가 있듯, 나에게는 볼 수 있는 귀가 있어요.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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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 파울리 글 / 파멜라 살라자 그림 / 마루벌

아마존강에서 헤엄을 치던 분홍돌고래가 비행하는 박쥐에게 임신한 것을 축하합니다.
임신한 것을 어떻게 알았느냐고 박쥐가 깜짝 놀라자 분홍돌고래가 말합니다.
"나는 코안에 레이더라고 불리는 특별한 장치가 있어서 몸안을 볼 수 있어요."

다시 박쥐가 말합니다.
"당신에게 볼 수 있는 코가 있듯, 나에게는 볼 수 있는 귀가 있어요.
나에게는 초음파 탐지기가 있거든요."

 

앞표지를 넘기면 책은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어진이의 질문은 예상을 빗나갔습니다.

풀숲에서 곤충을 찾는 것은요? 싫어.징그러워.
(어진이는 곤충보다는 숲속 벌레를 생각하는 듯 했어요.)
과학은 좋아해요? 질문에서는 "응"합니다.

너도 나도 과학자가 된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기분좋은 질문이지요?^^

그림은 박쥐의 귀, 사람의 눈, 돌고래의 코(입)입니다.
이 책을 처음 접하는 어진, 서진에게 제일먼저 이 그림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박쥐의 귀를 가리키며 무얼까 물었더니,어진이는
어진이는 토끼의 귀같다고 하고, 서진이는 나비 같다고 합니다.
서진이는 돌고래의 코를 발이라고 하네요.

박쥐의 귀 그림을 여러 개 프린트해서 연상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어진이의 그림이에요.(흑백으로 프린트되어서 박쥐귀가 그저 까맣게 보이네요.)

토끼귀, 숫자3과 2(너무 거저먹는거 아니냐고요~~)
꼬마아이의 바지, 나비의 날개, 오리의 부리입니다.

서진이의 그림이에요.
제일 왼쪽에 있는 그림은 어진이 누나래요.
누나가 치마를 좋아해서 치마를 그렸다고 합니다.
다른 그림에 대한 설명은 안해줬어요.


연상그림을 그린 후에 과연 그게 무슨 그림인지 책을 살펴보게 했더니
먼저 알아차린 어진이가 서진에게 설명을 해줍니다.

돌고래는 코로 보고, 박쥐가 귀로 보듯이 사람은 촉감으로 볼 수 있지요?
눈그림을 손에 붙여주며 "손으로도 볼 수 있어요."하니 깔깔대며 좋아합니다.

장난기발동한 어진이는 눈그림을 여기저기 붙이며
발로도 볼 수 있어요.
배로도 볼 수 있어요.
무릎으로 볼 수 있어요.
볼로도 볼 수 있어요.
입으로도 볼 수 있어요.
귀로도 볼 수 있어요.
합니다.

 

 


상자에 여러가지 물건들을 넣고 촉감으로 알아맞히기 놀이를 했어요.
장갑, 연필, 테이프, 가위, 풀, 오렌지, 솔방울, 컵, 접시, 씨디, 블록, 거울, 빗, 책, 케이크칼 등..
한 두개만 빼고 거의 정답이었어요
재미있었다고 또 하자는 요청에
전화기, 두루마리 휴지, 립스틱, 빨래집게 등을 넣어 또 한 번 했지요.

 

엄마가 누나에게 집중하고 있을때
상자에서 나온 립스틱을 어느새 얼굴에 바르고 있는 이서진. ㅡ,.ㅡ

 

 

어진이는 '박쥐'에 큰 관심을 보였어요.
박쥐책에서 본 이야기를 들러주었어요.
철사로 장애물을 만들어 놓고 박쥐의 눈을 가리고 비행을 시켜보았는데
장애물을 잘 피해 날아다닌대요.
초음파 탐지기로 가능한 일, 어진이도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박쥐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서진이는 누나 그림과 비교해보더니
자기그림은  귀와 눈, 코만 그렸는데 종이가 꽉찼다고 한참을 짜증을 부렸다지요.ㅎㅎ
 

 


과학동화여서 딱딱하지 않을까, 어렵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쉽고 재미있었어요.
<알고 있었나요?><생각해보아요><직접 해보아요> 그리고 <부모와 선생님을 위한 안내>부분에서 더 다양한 지식과, 놀잇거리들을 제공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본문내용이 모두 영어로도 써 있어서
영어동화책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가 있어요.

작고 얇지만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책, 독특하고 신선했습니다.

f****3 2011.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