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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와우, 생각하게 하는 제리 과학동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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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과학동화 아이들이 보는 유치한 책이라 생각했다. 아뿔싸!!! 이건 과학동화를 넘어서 철학동화인것이다. 한번 읽어서는 그 뜻을 캐치하기가 힘들다. 다시한번 또한번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책. 제리과학동화는 심도 있는 과학 내용을 우화를 통해 전달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기 때문이다. 동화를 통해 어린이는 학문적 지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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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과학동화 아이들이 보는 유치한 책이라 생각했다. 아뿔싸!!!

이건 과학동화를 넘어서 철학동화인것이다. 한번 읽어서는 그 뜻을 캐치하기가 힘들다.

다시한번 또한번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책.

제리과학동화는 심도 있는 과학 내용을 우화를 통해 전달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기 때문이다. 동화를 통해 어린이는 학문적 지식이 일상생활과 어떻게 연관이 되고 현실에서 그것을 어떻게 창조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도 알게 된다.
책을 펴면 위 사진과 같은 글이 나온다.

바닷가에서 조가비 줍는것을 좋아하나요?

풀숲에서 곤충을 찾는 것은요?

각설하고....

과학은 좋아해요?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마지막 질문만빼고 그렇다고 답할거예요.

조가비 줍기, 곤충찾기, 그네타기, 세상에 대해 질문하기 그게 다 과학이랍니다.

아, 멋진말... 이게 다 과학이랍니다. 맞다. 다 과학이다. 잊고 있었다.

실험하고 탐구하는 것만이 과학이라고 착각하고 살았나보다.

 제리는 ‘제로배출연구계획 Zero Emission Research Initiative’의 약자로, 저자 군터 파울리 박사에 의해 UN대학에 설립된 전 세계 과학자들의 네트워크 이름이기도 하답니다.

제리 10번- 바닷가의 딸기와 무

사막 바닷가라서 살수 없다는 딸기를 기발함으로 살게 만드는 무

정말 획기적이다. 깜짝 놀랐다. 아이들 책에서 새로운 사실, 그러니까 창의성을 배운다.

응결이라는 단어를 아는가? 난 여기서 새로이 알았다. 너무 멋지다. 정말 멋진 책이다.

 그러니 교육과학기술부 2011년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겠죠. 그럴만 하네요.

 

2. 스스로 살아야 해!

외래종으로 인한 생태 파괴 인구폭발과 식량부족의 문제를 다루었다.

단순한 함께 잘사는 훈훈한 동화를 생각하셨다면 죄송. 현실적인 동화라는 칭찬을 곁들이고 싶다.

 

울아들 책 3권을 한번에 다읽고 힘들다며 잠시 책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냥 읽기만 해서 다가아니다. 한번 생각하고 한번 사고 해야하기 때문에.. 

울아들 아무래도 오늘 제대로 제리과학동화 읽은것 같다. 기특하다.

s****j 2012.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루벌 제리 과학 동화//바닷가의 딸기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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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건우 책놀이//마루벌//제리과학동화//바닷가의 딸기와 무         군터 파울리 글 // 파멜라 살라자 그림 // 이명희 김미선 옮김//도서출판 마루벌     바닷물을 이용해 딸기와 무를 기를수 있어요   딸기와 무가 함께 사려고 바닷가에 도착했지만   그곳엔 물이 없었어요   차가운 바닷물로 어떻게 딸기와 무를 기를수 있을까요?   정말 정말 궁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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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건우 책놀이//마루벌//제리과학동화//바닷가의 딸기와 무

 

 

 

 

군터 파울리 글 // 파멜라 살라자 그림 // 이명희 김미선 옮김//도서출판 마루벌

 

 

바닷물을 이용해 딸기와 무를 기를수 있어요

 

딸기와 무가 함께 사려고 바닷가에 도착했지만

 

그곳엔 물이 없었어요

 

차가운 바닷물로 어떻게 딸기와 무를 기를수 있을까요?

 

정말 정말 궁금하죠^^

 

 

 

물이 한방울도 없어 여기서 살수 없다는 불평많은 "딸기"

 

태양과 모래흙이 있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 무 "

 

이야기를 듣고

 

 

"엄마 뭐가 맞는거야? 딸기가  맞는거 같애"

 

라고 건우가 말햇어요

 

 



 

"레모네이드 잔이 땀을 흘리네"

 

"표현이 참 재밌다"

 

 

 

"엄마 나만 안먹었어 혼자만 먹었어 때려줘"

 

라고 건우가 레모네이드 잔을 때려주라고 말했어요

 

"나 응결 알아"

 

바닷가의 딸기와무를 여러번 읽어주었더니 응결이 무엇인지 건우는  자신있게 말했어요

 

"엄마 불평이 뭐야?"

 

딸기가 불평만 하니 건우가 궁금했나 봅니다

 

국어사전을 찾아 읽어주었더니 무의 생각이 더 옳다고 생각한대요

 

건우의 마음이 바뀌었어요

 

 

 

 

 

 



 

 

공기중에 항상 조금씩 물이 있어서 파이프속으로 차가운 물을 지나가게 하고

 

머리위에  파이프를 설치하면 공기중의 물이 응결되어 필요한 만큼의 물을 얻을수 있다는

 

무의 기발한 생각에 건우맘 놀랬어요

 


 

물이없어 살수 없다던 불평많은 딸기도 대만족 했어요

 

 

 

정말 정말 기발하죠^^



건우가 가장 맘에 들었던 그림을 선택해

 

직접 그려보기로 했어요


 

"엄마 ,귀엽지?"

 

"누구?"

 

"얘네들(딸기와무)"

 

그림을 다그리고 건우가 딸기와 무가 귀엽다고 말했어요

 

건우가 그린 그림을 보고 무와 딸기 잎의 차이점도 이야기 했어요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면 이야기가 좀더 오래오래 기억에 남아 좋은거 같아요



 

건우와 엄마가 함께  색칠을 했어요

 

 

"엄마 진짜 같애"

 

 

색칠을 끝내고 건우가 말했어요

 

제목을 쓰라고 했더니 적을 공간이 부족하다며 "딸기무"라고 적었어요

 

제리 과학 동화책 한권으로 많은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m****2 2011.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입체적 사고를 돕는 알찬 과학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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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햇빛과 양분과 물이야~' 하는 식의 따분하기 그지없는 과학적 설명은 사양하고 싶다. 나 그렇게 과학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거든.그런데 여기에 스토리가 더해지면 또 얘기가 달라진다. 차가운 레모레이드가 담긴 유리잔을 두면 잔이 땀을 흘린다는 설명은 아무리 아이가 어려도, 나도 그쯤은 알아 하는 자신감에 찬 얼굴로 헤벌쭉 웃으며 고개를 끄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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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햇빛과 양분과 물이야~' 하는 식의 따분하기 그지없는 과학적 설명은 사양하고 싶다. 나 그렇게 과학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거든.
그런데 여기에 스토리가 더해지면 또 얘기가 달라진다.
차가운 레모레이드가 담긴 유리잔을 두면 잔이 땀을 흘린다는 설명은 아무리 아이가 어려도, 나도 그쯤은 알아 하는 자신감에 찬 얼굴로 헤벌쭉 웃으며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응결'을 땀에 비유해 기막히게 설명한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 어려운 용어를 아무리 쉽게 풀어내려고 해도 단어 자체가 갖는 어려움까지는 어쩔 도리가 없다. 
딸기와 무가 자신들이 살아가기 적당한 곳을 찾다가 바닷가에 도착하여 이야기를 나눈다.
그런데 번역책이다보니 무가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보는 하얀 무가 아니라 작고 빨간 레디시라서 약간의 설명이 필요하다. 레디시가 우리 식탁에서 흔히 보는 무는 아니기 때문에.
이때 눈썰미 좋은 독자라면 딸기와 무가 나누는 대화의 글자의 색이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검정과 그보다 약간 흐린 검정. 사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아이들이 이해하는데는 크게 영향을 미친다. 또한 엄마와 아이가 번갈아 읽을 때 매우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전체 40여쪽 분량에 반은 우화를 통하여 과학적 지식을 녹여냈고 나머지 반은 약간의 보충 설명을 추가하여 정리 해준다.
과학책이니만큼 "왜?"라는 의문은 매우 중요하다. 왜 딸기가 신선한 물 없이 살아남지 못한다고 생각하는지 아이에게 질문을 던져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꺼리를 제공해 주고 직접 실험을 해 볼 수 있는 코너를 제공해준다. 이쯤이면 과학책으로서 완벽한 구성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책만이 가지는 특징인 부록엔 아이를 지도하는 교사나 부모를 위한 자료 제공이 여타의 책과 다른 차별성이 있다. 현대는 통합적 사고를 요구하고 있는데 이를 반영하여 감성지능을 비롯한 예술활동과 같은 연결짓는 시스템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본문의 스토리 아래에 작게 영어를 함께 표기한 것도 그 한 예라 할 수 있다.
그점 때문에 이 책의 독자 연령은 훨씬 확대된다.
단점이라면 일러스트가 아이들에게 그닥 매력적으로 잡아 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아쉽다.
책에 값을 따진다는 것이 그렇지만 가격도 착하다.^^

e*****0 2011.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정에너지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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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누출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그에 따라 일본 국민은 물론이고 지구촌에 살고 있는 누구나 이에 대한 걱정도 많아지고 있다. 화석연료의 고갈과 환경 오염에 따른 대체 에너지 개발의 일환으로 큰 힘을 얻고 있던 원자력에 대한 재고를 하게 했다. 석유 자원이 또다른 전쟁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 현대에서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의 개발은 국가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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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누출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그에 따라 일본 국민은 물론이고 지구촌에 살고 있는 누구나 이에 대한 걱정도 많아지고 있다. 화석연료의 고갈과 환경 오염에 따른 대체 에너지 개발의 일환으로 큰 힘을 얻고 있던 원자력에 대한 재고를 하게 했다.

석유 자원이 또다른 전쟁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 현대에서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의 개발은 국가의 아니, 지구의 미래를 결정할 수도 있는 문제이다.

과학의 발전은 동전의 앞뒤면과 같아서 인류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그만큼의 위험 부담도 함께 주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공계 인력의 후원 양성하는 문제가 중요하겠지만 사실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그렇다고 마냥 손 놓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좀 더 먼 미래를 위해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창의력을 높이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 방법은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 자체가 과학이라는 것을 안다면 그에 대한 선입관을 조금은 바꿀 수 있지 않을까?

딸기와 무가 함께 살기에 적당한 곳을 찾고 있다. 둘이 도착한 곳은 남아프리카의 바닷가. 무는 물만 있으면 정말 좋은 곳이라고 한다. 순간 바닷가라면 염분이 있을 것이고 모래 뿐인데 흙에 무슨 영양가가 있다고 하는 생각을 먼저 들었다. 하지만 무와 딸기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무와 딸기는 햇빛과 모래흙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들에게 문제는 오로지 소금기가 없는 맑은 물이 필요할 뿐이다. 화초를 키울 때도 시커먼 부엽토를 좋아하는 것도 있고 버석거리는 마사토만으로 물빠짐을 좋게 해서 키우는 것도 있어 이해하기가 쉬웠다.

그럼 현 상황에서 소금기 없는 물을 얻을 수 있다면 최적이 입지 조건인데 어떻게 해결할까? 무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에 무릎을 치게 된다. 더운 날 차가운 물 잔에 어리는 물방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파이프에 차가운 바닷물을 통과시키고 온도 차이로 생기는 물기를 쓴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바닷물을 끌어올리는 펌프에 동력을 쓰지 않고 검정과 흰색의 파이프를 이용해 온도차를 이용한 물의 순환까지 첨가하니 정말 천재적인 무다.

이야기는 여기까지이지만 뒷장에는 과학적 지식을 좀 더 확장시켜 알아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다. 더불어 발문까지 있어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 좋다. 직접 해 볼 수 있는 실험도 소개해 주고 있다. 하지만 실험 준비 재료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대체해 소개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플라스크보다는 유리로된 음료수병과 와인코르크 마개 등으로 말이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책 주인공이 딸기와 무인데 아이들이 인식하기에 책에 무는 없다. 왠만한 어른들도 잘 모르는 래디쉬라는 서양무가 등장한다. 원작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바꾸거나 앞이나 뒤 쪽에 알려주는 팁이라도 주었음 좋겠다.

t******6 201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