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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어떤걸까?] 책을 보기 전에 평화라고 하면 어떤게 떠오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처럼 분단국가, 통일, 전쟁, 그리고 매번 미사때마다 나누는 평화의 인사 이런것들이 떠올랐습니다.
천암함사태를 보고 불안해 하기도 하고 미사일을 서울로 날려버리겠다는 아시아의 중심인 세나라가 전쟁에 대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아이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 이 책을 만들었을까요? 평화란 거창하고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행복하게 나눌수 있는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것 그리고 잘못을 인정하는 것, 마음껏 친구들과 공부하는 것
평화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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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어떤 걸까? 평화그림책 3 하마다 게이코 지음 사계절 이 책에서 말하는 평화는 어떤 걸까? 전쟁을 하지 않는 것. 폭탄 따위는 떨어뜨리지 않는 것. 집과 마을을 파괴하지 않는 것.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언제까지나 함게 있고 싶으니까. 배가 고프면 누구든 밥을 먹을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공부도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또 평화란 이런 걸 거야. 사람들 앞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맘껏 부를 수 있는 것. 싫은 건 싫다고 혼자서라도 당당히 말할 수있는 것. 잘못을 저질렀으면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것. 어떤 신을 믿더라도, 신을 믿지 않더라고, 서로서로 화를 내지 않는 것.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아침까지 푹 잘 수 있는 것. 목숨은 한 사람에게 하나씩, 오직 하나 뿐인 귀중한 목숨. 그러니까 절대 죽여서는 안 돼. 죽임을 당해도 안 돼. 무기 따위는 필요 없어.........(중략) 평화란 내가 태어나길 잘했다고 하는 것. 네가 태어나길 정말 잘했다고 하는 것. 그리고 너와 내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평화는 어떤 걸까?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행복한 것. 의심, 다툼, 욕심, 이기, 분쟁 따위가 없는 것. 서로서로 의지하며 사는 것. 싸우지 않는 것. 항상 노력하는 것. 누군가를 아프게 하지 않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행복하게 하는 것. 더 나은 미래를, 나은 사회를 위해 열심히 사는 것. 2012.8.24.(금)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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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은 아이들에게 평화란 어떤걸까요.. 아직 아가인 아이들에게 너무 어려운 질문일까요?^^ 그런것이겠지요^^ 현이와 함께 읽은 평화란 어떤걸까...라는 책..
책속에 아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언제까지나 함께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배가고프면 누구나 밥을 먹을수있고, 친구들과함께 공부할수있고, 좋아하는 노래를 맘껏 부를수 있고, 싫은건 혼자서라도 당당히 말할수 있는것.
잘못한건 잘못했다 사과하는것, 서로에게 화를내지 않는것, 마음껏 뛰어놀고 아침까지 푹자는것,
너무나 평범한 일상들이지요.. 우리가 늘 누리고 있는 일상들.. 하지만 세계 반대편, 가까운 어떤 나라들의 아이들은 누리고 싶어도 그럴수 없는것들.....
평화란 내가 태어나길 잘했다고 하는것과 네가 태어나길 정말 잘했다고하는것...
이책 읽으면서 사실 현이는 평화란 말도 어렵고, 내용도 잘 이해되지 않았을 꺼예요~ 현이에게 물어봤어요..
"현이는 뭐가 젤 좋아?" "자동차!" "자동차 가지고 노는게 좋아?" "응!"
우리현이에게 평화란, 좋아하는 자동차 장난감을 가지고 웃으면서 노는것이겠지요^^
왜 제가 짠해질까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우리현이처럼,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해맑게 웃으며 놀수 있는 세상.. 그런세상이...평화로운 세상 아닐까 해요..
평화라는건 아주 거대하거나, 거창하거나 특별한것이 아님을.. 평화라는건 내가 살고 있는 바로 이순간임을...
이 평범한 것들을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어서빨리 평화의 시간이 오기를...
현이가 조금씩 클때마다 한번씩 꺼내 평화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구요^^ 이 책이 더 특별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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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뭘까? 아이에게 물었더니 눈이 동그래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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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공동기획 평화그림책은 '꽃할머니'에 이어 두번째 접해본다. 꽃할머니는 우리 나라 작가가 펴낸 것이고, 이 책은 일본 작가의 작품이다. 아무래도 전쟁을 일으킨 쪽과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쪽의 시각차이가 있어서일까 '꽃할머니'에서 보던 적나라함은 없다. 그래서 그런지 평화에 대해 다소 추상적인 전개를 한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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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이제 아이가 6살이 되고 나니~ 뉴스에서 나오는 전쟁이야기라던가.. 일본의 지진소식에 관심을 갖곤하네요..
이럴때..전쟁 / 평화 / 세계 등에 관한 의미를 제대로 알게 해주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유아에게 평화라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고민하다..보여주게 되는 것은 아무래도 동화책이지 싶어요.
신간중에 <한.중.일 공동기획 평화그림책 시리즈>라는 것이 있답니다.
사계절 출판사에서 나 온 <평화란 무얼까?>로 시리즈를 접해보았어요.
6살 예원이가 보기에는 문장도 길지 않고.. 어려운 문장도 없고..딱이더라구요.
평화란 무얼까...하며 시작되는 책내용은
처음에는 집과 물건을 파괴하지 않는 것, 아무도 죽이지 않는 것..등으로 조금 무겁게 나오지만..
2페이지를 제외하고는 아이들 시각에 맞추어서 <원할때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고.. 친구와 맘놓고 놀 수 있고~ 싫다고 큰 소리로 자유롭게 말할 수 있고~ 어떤 신을 믿는 모두 웃을 수 있는...
그런 것을 <평화>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정말...종교문제에서 공감이 가더라구요..
어떤 종교를..어떤 신을 믿어도.. 모두가 추구하는 것은 하나이니.. 서로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평화아닌가 싶어요.
우리 아이들이 모~~두 제대로 평화를 만들어갈 줄 아는 아이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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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무엇일까? 가만히 생각해본다. 우리 나라에서 정말로 필요한 것 중의 하나. 가족을 잃고 옆의 친구와 적이 되는 무서움에서 벗어나는 것. 어린이들 손에 총, 칼이 아니라 지우개, 연필을 쥐고 있는 것.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 ‘평화’를 떠올리면 ‘전쟁’의 반대말처럼 꼭 단순하게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평화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물론 이 책 역시 ‘평화란 무엇일까?’란 질문에 전쟁을 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폭을 점점 확대시키면서 결론은 ‘내가 태어나길 잘 했다고 하는 것’으로 행복감을 느끼게 해 주고 더 나아가 ‘네가 태어나길 잘 했다고 하는 것’으로 너와 내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회임을 다시 한 번 가르쳐주고 있다. 그렇다. 서로간의 존재의 이유를 아는 것이 바로 평화다. 이 책의 구성은 페이지마다 꽉 찬 그림과 짧막한 한 줄 한 줄로 되어 있다. 그래서 교실이나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생각하기에 적합한 책이다. 그러면서 그 의미도 충분히 생각해보고. 이 책을 읽고 좀 더 평화에 가까워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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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그냥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평화란 어떤 걸까?"라는 질문에 '그런 것도 정의를 내려야 하는 걸까?...모르는 사람도 있을까?...'의문이 들었습니다. 책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평화란 분명, 이런 거야." 전쟁을 하지 않는 것. 폭탄 따위는 떨어뜨리지 않는 것. 집과 마을을 파괴하지 않는 것. 꼭 끌어안은 엄마와 아기에게 드리워지는 따뜻한 불빛. 이 그림을 보고는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냥 일상인 이 모습이 어떤 이들에게는 목숨을 걸고 힘겹게 지켜져야 하는 것일 테니까요. 이 장면을 읽으며 아이를 꼭 안아주었습니다. 배가 고프면 누구든 밥을 먹을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공부도 할 수 있는 것. 큰 그릇에 가득 담긴 국수를 다 같이 나누어 먹는 그림을 보니 특별한 날에나 허연 소면이라도 배급으로 먹는다는 북한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평생이 고작 4년인 저희 아이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평생이 35년인 저에겐 참....울컥한 그림들이네요. 저도 전쟁이나 어려움을 전혀 겪어보지 못해 이 느낌조차도 빙산의 일각이겠지요. 싫은 건 싫다고 혼자서라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것. 잘못을 저질렀다면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것. 이런 것들 역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당연한 의무와 권리'라고 학습만 되어졌지 실제 상황에서는 힘의 원리가 적용되더군요. 그냥 일상생활에서도 그런데 집단과 집단, 국가와 국가 간에서는 상식보다는 힘과 자기 이익을 위해서 개인의 가치는 묵살되곤 하죠. 평화란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내가 네가 태어나길 정말 잘했다고 하는 것. 그리고 너와 내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
요즘 유치원에 다니면서 '파워레인저'에 푹 빠져 선과 악, 폭력과 응징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저희 아들때문에 고민하던 차에 읽게 된 "평화란 어떤 걸까?"는 저에게 더 큰 교훈을 주었네요. 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악은 응징되어야 마땅하다."라는 가치관을 심어주는 걸까요? 그리고 그 선과 악이라는 것도 어떤 기준으로 나누어지는 겁니까? 생각해보면 약한 측이 '악'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웅물을 만드시는 분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인간이 만들어진 모습 그대로가 평화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잘못된 것 같네요. 평화란 이렇게 본능과 싸우며 처절하게! 그리고 꼭! 지켜져야 하는 것이었군요. 저희 아이들이 살아가게 될 미래가 평화롭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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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란 어떤걸까요? 이 책속에 아이가 말하는 평화는 소박하고 간절합니다. 첫번째로 전쟁을 하지않는것. 폭탄따위는 떨어뜨리지 않는 것. 집과 마을을 파괴하지않는 것. 왜냐면 사랑하는 사람과 언제까지나 같이있고 싶으니까. 배가 고프면 누구든 밥을 먹을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공부도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또 평화란 이런 걸 꺼야. 사람들앞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맘껏 부를 수 있는 것. 싫은 건 싫다고 혼자서라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것. 잘못을 저질렀다면 잘못했다고 사과하는것. 어떤 신을 믿더라도, 신을 믿지 않더라도, 서로서로 화내지않는 것,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아침까지 푹 잘 수 있는 것, 목숨은 한 사람에게 하나씩 오직 하나뿐인 귀중한 목숨. 그러니까 절대 죽여서는 안돼.죽임을 당해서도 안돼.무기 따위는 필요없어. 평화란 내가 태어나길 잘했다고 하는것.네가 태어나길 잘했다고 하는 것. 그리고 너와 내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 아이가 말한것은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인데 어쩌면 전쟁으로 인해 당연한 것들을 누리지못해 아이의 소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평화란 무엇이며,서로 배려하는 올바른생각,곁에있는 사랑하는 소중한사람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우리는 지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아이들에게 평화란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무거운 얘기일수도있지만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책의 내용이고 그림체와 색채또한 밝은 느낌입니다.
출판사:사계절 50쪽 | 297g | 220*210*15mm 정가 9,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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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6월은 자연스럽게 전쟁을 생각하고 더 나아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달이다. 우리에게 8월은 일본이 생각나고 더불어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는 달이다. 주변국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사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마는 우리는 주변국과 아주 심각한 상해를 입히는 정도까지 나아갔다. 일제강점기 36년은 아직도 씻지못할 상처를 남겼으며 한국전쟁 3년은 모든 것을 상당히 뒷걸음질치게 만들었다. 그러니 '평화'는 그 어느 나라보다 유의미하게 다가오는 단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