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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어떤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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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어떤걸까?] 책을 보기 전에 평화라고 하면 어떤게 떠오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처럼 분단국가, 통일, 전쟁, 그리고 매번 미사때마다 나누는 평화의 인사 이런것들이 떠올랐습니다. 아직도 전 세계는 전쟁에 휘말리고 있고 다행이 우리나라 아이들은 이렇게 직접적인 영향을 받진 않고 있지만 우리나라도 안전한 것은 절대 아니죠. 천암함사태를 보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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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어떤걸까?]


책을 보기 전에 평화라고 하면 어떤게 떠오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처럼 분단국가, 통일, 전쟁,

그리고 매번 미사때마다 나누는 평화의 인사 이런것들이 떠올랐습니다.


아직도 전 세계는 전쟁에 휘말리고 있고 다행이 우리나라 아이들은 이렇게 직접적인 
영향을 받진 않고 있지만 우리나라도 안전한 것은 절대 아니죠.

천암함사태를 보고 불안해 하기도 하고 미사일을 서울로 날려버리겠다는 
북한의 경고도
무섭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우리나라가 있죠..
그리고 주변국가인 중국, 일본도 함께 말입니다.
그래서 인지 우리 세나라는 한꺼번에 위험해 지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번에 한국, 중국. 일본이 공동으로 기획한 평화그림책 [평화는 어떤 것일까?] 이 
나왔습니다.
첫번째 책이고 시리즈로도 나올 예정인것 같습니다.

아시아의 중심인 세나라가 전쟁에 대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아이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 이 책을 만들었을까요?


평화란 거창하고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전쟁을 하지 않는것, 폭탄따윈 떨어뜨리지 않는것,
집과 마을을 파괴하지 않는것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언제까지나 함께하기 싶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 아픔을 주지 않고 배고픔을 주지 않는, 것

행복하게 나눌수 있는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것

그리고 잘못을 인정하는 것,
아침까지 푹 자는것, 노래를 마음껏 부를수 있는 것

마음껏 친구들과 공부하는 것


이런 소소한것들이 바로 평화입니다.
전세계 모든 어린이들이 평화롭기 기대하며..

평화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d*****h 2011.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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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어떤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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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어떤 걸까? 평화그림책 3 하마다 게이코 지음 사계절 이 책에서 말하는 평화는 어떤 걸까? 전쟁을 하지 않는 것. 폭탄 따위는 떨어뜨리지 않는 것. 집과 마을을 파괴하지 않는 것.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언제까지나 함게 있고 싶으니까. 배가 고프면 누구든 밥을 먹을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공부도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또 평화란 이런 걸 거야. 사람들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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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어떤 걸까?

평화그림책 3

하마다 게이코 지음

사계절

이 책에서 말하는 평화는 어떤 걸까?

전쟁을 하지 않는 것.

폭탄 따위는 떨어뜨리지 않는 것.

집과 마을을 파괴하지 않는 것.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언제까지나 함게 있고 싶으니까.

배가 고프면 누구든 밥을 먹을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공부도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또 평화란 이런 걸 거야.

사람들 앞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맘껏 부를 수 있는 것.

싫은 건 싫다고 혼자서라도 당당히 말할 수있는 것.

잘못을 저질렀으면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것.

어떤 신을 믿더라도, 신을 믿지 않더라고, 서로서로 화를 내지 않는 것.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아침까지 푹 잘 수 있는 것.

목숨은 한 사람에게 하나씩, 오직 하나 뿐인 귀중한 목숨.

그러니까 절대 죽여서는 안 돼. 죽임을 당해도 안 돼.

무기 따위는 필요 없어.........(중략)

평화란 내가 태어나길 잘했다고 하는 것.

네가 태어나길 정말 잘했다고 하는 것.

그리고 너와 내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평화는 어떤 걸까?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행복한 것.

의심, 다툼, 욕심, 이기, 분쟁 따위가 없는 것.

서로서로 의지하며 사는 것.

싸우지 않는 것.

항상 노력하는 것.

누군가를 아프게 하지 않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행복하게 하는 것.

더 나은 미래를,

나은 사회를 위해 열심히 사는 것.

2012.8.24.(금) 이은우(초등5)

 



i***2 2012.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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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어떤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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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은 아이들에게 평화란 어떤걸까요.. 아직 아가인 아이들에게 너무 어려운 질문일까요?^^아이들에게 평화란, 즐겁게 웃으며 놀고, 배고플때 밥먹고, 엄마와 늘 함께 손잡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거.. 그런것이겠지요^^아이들에게 평화란, 즐거움과 안정이 아닐까 해요~ 현이와 함께 읽은 평화란 어떤걸까...라는 책..   책속에 아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평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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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은 아이들에게 평화란 어떤걸까요..

아직 아가인 아이들에게 너무 어려운 질문일까요?^^
아이들에게 평화란, 즐겁게 웃으며 놀고, 배고플때 밥먹고, 엄마와 늘 함께 손잡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거..

그런것이겠지요^^
아이들에게 평화란, 즐거움과 안정이 아닐까 해요~

현이와 함께 읽은 평화란 어떤걸까...라는 책..

 

책속에 아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평화란, 전쟁을 하지않는것, 폭탄따윈 떨어뜨리지 않는것, 집과 마을을 파괴하지 않는것..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언제까지나 함께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배가고프면 누구나 밥을 먹을수있고, 친구들과함께 공부할수있고, 좋아하는 노래를 맘껏 부를수 있고,

싫은건 혼자서라도 당당히 말할수 있는것.

 

잘못한건 잘못했다 사과하는것, 서로에게 화를내지 않는것, 마음껏 뛰어놀고 아침까지 푹자는것,

 

너무나 평범한 일상들이지요..

우리가 늘 누리고 있는 일상들..

하지만 세계 반대편, 가까운 어떤 나라들의 아이들은 누리고 싶어도 그럴수 없는것들.....

 

평화란 내가 태어나길 잘했다고 하는것과 네가 태어나길 정말 잘했다고하는것...

 

이책 읽으면서 사실 현이는 평화란 말도 어렵고, 내용도 잘 이해되지 않았을 꺼예요~

현이에게 물어봤어요..

 

"현이는 뭐가 젤 좋아?" "자동차!"

"자동차 가지고 노는게 좋아?" "응!"

 

우리현이에게 평화란, 좋아하는 자동차 장난감을 가지고 웃으면서 노는것이겠지요^^

 

왜 제가 짠해질까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우리현이처럼,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해맑게 웃으며 놀수 있는 세상..

그런세상이...평화로운 세상 아닐까 해요..

 

평화라는건 아주 거대하거나, 거창하거나 특별한것이 아님을..

평화라는건 내가 살고 있는 바로 이순간임을...

 

이 평범한 것들을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어서빨리 평화의 시간이 오기를...

 

현이가 조금씩 클때마다 한번씩 꺼내 평화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구요^^
그리고 현이가 '평화' 라는 단어를 이해하고, 함께 공감하고 아파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이 책이 더 특별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어요^^

p**********d 2011.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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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가장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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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뭘까? 아이에게 물었더니 눈이 동그래지네요.엄마가 뭘 말하려고 그러는지 모를 표정이더군요.그래서 책을 읽기 전에 설명을 해 줬답니다.평화는 서로 다투지않고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란다.전쟁을 하면 평화가 깨진단다. 세계의 평화를 지키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우리나라는 아직 전쟁이 멈춰진 휴전상태입니다.늘 북한의 위협이 있는 현실에서연평도 사건처럼 누군가 죽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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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뭘까? 아이에게 물었더니 눈이 동그래지네요.
엄마가 뭘 말하려고 그러는지 모를 표정이더군요.

그래서 책을 읽기 전에 설명을 해 줬답니다.
평화는 서로 다투지않고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란다.
전쟁을 하면 평화가 깨진단다. 
세계의 평화를 지키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아직 전쟁이 멈춰진 휴전상태입니다.
늘 북한의 위협이 있는 현실에서
연평도 사건처럼 누군가 죽을수도 있고, 진짜 전쟁이 현실화 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누리고 있는 평화가 깨질 수도 있지요.

<평화란 어떤걸까?>는 
작은 아이가 말하는 소박하지만 절실한 평화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어린이들이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면서
서로 돕고 사랑하며 살게 되가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의 작가들이 함께 만드는 그림책이랍니다.
세 나라는 가까운 이웃 나라지만 서로 동등하고 평화롭게 지내오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작은 아이는 말합니다.
평화란 전쟁을 하지 않는 것, 폭탄 따위는 떨어뜨리지 않는 것, 배가 고프면 누구든 밥을 먹을 수 있고, 사람들 앞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맘껏 부를 수 있는 것, 잘못을 저질렀다면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것, 어떤 신을 믿더라도, 신을 믿지 않더라도, 서로서로 화를 내지 않는 것,
목숨은 한 사람에게 하나씩, 오직 하나뿐인 귀중한 목숨,
평화란 너와 내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

평화란 멀리 있느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작은 실천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평화란 어떤걸까?>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평화를 가장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가 무엇이고,
이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꼭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면 너무 좋을 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1.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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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인정하는 것이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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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공동기획 평화그림책은 '꽃할머니'에 이어 두번째 접해본다. 꽃할머니는 우리 나라 작가가 펴낸 것이고, 이 책은 일본 작가의 작품이다. 아무래도 전쟁을 일으킨 쪽과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쪽의 시각차이가 있어서일까 '꽃할머니'에서 보던 적나라함은 없다. 그래서 그런지 평화에 대해 다소 추상적인 전개를 한 듯 싶다.   선명하면서도 무서운 느낌의 검은 비행기가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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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공동기획 평화그림책은 '꽃할머니'에 이어 두번째 접해본다. 꽃할머니는 우리 나라 작가가 펴낸 것이고, 이 책은 일본 작가의 작품이다. 아무래도 전쟁을 일으킨 쪽과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쪽의 시각차이가 있어서일까 '꽃할머니'에서 보던 적나라함은 없다. 그래서 그런지 평화에 대해 다소 추상적인 전개를 한 듯 싶다. 
  선명하면서도 무서운 느낌의 검은 비행기가 날아온다. 타오르는 붉은 폭탄 아래 아이와 어른이 아무것도 모른채 뛰어 놀고 있다. 그리곤 모든 것이 파괴되고 사라진다. 그러나 희망이 있다. 따뜻한 엄마품. 너무나 따뜻해 주위의 어둠마저도 밀어낼 만큼 빛이난다. 아이들은 행복을 찾고 모두가 함께 먹고, 공부하고 논다.
  평화는 전쟁의 반대말이 아니라고 표현 한 것이 참 인상적이다. 싫은 것은 싫다고 혼자서라도 당당히 말하는 것,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것, 아침까지 푹 잘 수 있는 것 마저도 평화라니 그간 휴전국가에서 살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평화의 의미가 새삼스럽게 다가온다.  마지막으로 평화란 자신을 존중하고, 남을 존중하고, 우리가 친구가 되는 것이라는 것이 어쩌면 진정한 평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태도야 말로 평화의 근본일테니 말이다. 

g******i 2011.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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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에게 평화를 쉽게 가르쳐주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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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이제 아이가 6살이 되고 나니~ 뉴스에서 나오는 전쟁이야기라던가.. 일본의 지진소식에 관심을 갖곤하네요..   이럴때..전쟁 / 평화 / 세계 등에 관한 의미를 제대로 알게 해주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유아에게 평화라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고민하다..보여주게 되는 것은 아무래도 동화책이지 싶어요.     신간중에 <한.중.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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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이제 아이가 6살이 되고 나니~

뉴스에서 나오는 전쟁이야기라던가..

일본의 지진소식에 관심을 갖곤하네요..

 

이럴때..전쟁 / 평화 / 세계 등에 관한 의미를 제대로 알게 해주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유아에게 평화라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고민하다..보여주게 되는 것은

아무래도 동화책이지 싶어요.

 

 

신간중에 <한.중.일 공동기획 평화그림책 시리즈>라는 것이 있답니다.

 

사계절 출판사에서 나 온 <평화란 무얼까?>로

시리즈를 접해보았어요.

 

 

6살 예원이가 보기에는 문장도 길지 않고..

어려운 문장도 없고..딱이더라구요.

 

 

평화란 무얼까...하며 시작되는 책내용은

 

  

 

처음에는 집과 물건을 파괴하지 않는 것,

아무도 죽이지 않는 것..등으로 조금 무겁게 나오지만..

 

2페이지를 제외하고는 아이들 시각에 맞추어서

<원할때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고..

친구와 맘놓고 놀 수 있고~

싫다고 큰 소리로 자유롭게 말할 수 있고~

어떤 신을 믿는 모두 웃을 수 있는...

 

그런 것을 <평화>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정말...종교문제에서 공감이 가더라구요..

 

어떤 종교를..어떤 신을 믿어도..

모두가 추구하는 것은 하나이니..

서로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평화아닌가 싶어요.

 

우리 아이들이 모~~두 제대로 평화를 만들어갈 줄 아는 아이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s*****s 2011.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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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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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무엇일까? 가만히 생각해본다. 우리 나라에서 정말로 필요한 것 중의 하나. 가족을 잃고 옆의 친구와 적이 되는 무서움에서 벗어나는 것. 어린이들 손에 총, 칼이 아니라 지우개, 연필을 쥐고 있는 것.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 ‘평화’를 떠올리면 ‘전쟁’의 반대말처럼 꼭 단순하게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평화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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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무엇일까? 가만히 생각해본다.

우리 나라에서 정말로 필요한 것 중의 하나.

가족을 잃고 옆의 친구와 적이 되는 무서움에서 벗어나는 것.

어린이들 손에 총, 칼이 아니라 지우개, 연필을 쥐고 있는 것.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

‘평화’를 떠올리면 ‘전쟁’의 반대말처럼 꼭 단순하게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평화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물론 이 책 역시 ‘평화란 무엇일까?’란 질문에 전쟁을 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폭을 점점 확대시키면서 결론은 ‘내가 태어나길 잘 했다고 하는 것’으로 행복감을 느끼게 해 주고 더 나아가 ‘네가 태어나길 잘 했다고 하는 것’으로 너와 내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회임을 다시 한 번 가르쳐주고 있다. 그렇다. 서로간의 존재의 이유를 아는 것이 바로 평화다.

이 책의 구성은 페이지마다 꽉 찬 그림과 짧막한 한 줄 한 줄로 되어 있다. 그래서 교실이나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생각하기에 적합한 책이다. 그러면서 그 의미도 충분히 생각해보고.

이 책을 읽고 좀 더 평화에 가까워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YES마니아 : 로얄 r******2 2011.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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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은 주어지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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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그냥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평화란 어떤 걸까?"라는 질문에 '그런 것도 정의를 내려야 하는 걸까?...모르는 사람도 있을까?...'의문이 들었습니다. 책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평화란 분명, 이런 거야." 전쟁을 하지 않는 것. 폭탄 따위는 떨어뜨리지 않는 것. 집과 마을을 파괴하지 않는 것. 꼭 끌어안은 엄마와 아기에게 드리워지는 따뜻한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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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그냥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평화란 어떤 걸까?"라는 질문에 '그런 것도 정의를 내려야 하는 걸까?...모르는 사람도 있을까?...'의문이 들었습니다.

책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평화란 분명, 이런 거야."


전쟁을 하지 않는 것. 폭탄 따위는 떨어뜨리지 않는 것. 집과 마을을 파괴하지 않는 것.

꼭 끌어안은 엄마와 아기에게 드리워지는 따뜻한 불빛.

이 그림을 보고는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냥 일상인 이 모습이 어떤 이들에게는 목숨을 걸고 힘겹게 지켜져야 하는 것일 테니까요.

이 장면을 읽으며 아이를 꼭 안아주었습니다.

배가 고프면 누구든 밥을 먹을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공부도 할 수 있는 것.

큰 그릇에 가득 담긴 국수를 다 같이 나누어 먹는 그림을 보니

특별한 날에나 허연 소면이라도 배급으로 먹는다는 북한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평생이 고작 4년인 저희 아이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평생이 35년인 저에겐 참....울컥한 그림들이네요.

저도 전쟁이나 어려움을 전혀 겪어보지 못해 이 느낌조차도 빙산의 일각이겠지요.

싫은 건 싫다고 혼자서라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것. 잘못을 저질렀다면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것.

이런 것들 역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당연한 의무와 권리'라고 학습만 되어졌지 실제 상황에서는 힘의 원리가 적용되더군요.

그냥 일상생활에서도 그런데 집단과 집단, 국가와 국가 간에서는 상식보다는 힘과 자기 이익을 위해서 개인의 가치는 묵살되곤 하죠.

평화란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내가 네가 태어나길 정말 잘했다고 하는 것.

그리고 너와 내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

 

요즘 유치원에 다니면서 '파워레인저'에 푹 빠져 선과 악, 폭력과 응징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저희 아들때문에 고민하던 차에 읽게 된 "평화란 어떤 걸까?"는 저에게 더 큰 교훈을 주었네요.

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악은 응징되어야 마땅하다."라는 가치관을 심어주는 걸까요?

그리고 그 선과 악이라는 것도 어떤 기준으로 나누어지는 겁니까?

생각해보면 약한 측이 '악'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웅물을 만드시는 분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인간이 만들어진 모습 그대로가 평화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잘못된 것 같네요.

평화란 이렇게 본능과 싸우며 처절하게! 그리고 꼭! 지켜져야 하는 것이었군요.

저희 아이들이 살아가게 될 미래가 평화롭길 바랍니다.


 

y*******5 2011.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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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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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란 어떤걸까요?이 책속에 아이가 말하는 평화는 소박하고 간절합니다.첫번째로 전쟁을 하지않는것.폭탄따위는 떨어뜨리지 않는 것.집과 마을을 파괴하지않는 것.왜냐면 사랑하는 사람과 언제까지나 같이있고 싶으니까.배가 고프면 누구든 밥을 먹을 수 있고,친구들과 함께 공부도 할 수 있는 것.그리고 또 평화란 이런 걸 꺼야.사람들앞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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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란 어떤걸까요?

이 책속에 아이가 말하는 평화는 소박하고 간절합니다.

첫번째로 전쟁을 하지않는것.

폭탄따위는 떨어뜨리지 않는 것.

집과 마을을 파괴하지않는 것.

왜냐면 사랑하는 사람과 언제까지나 같이있고 싶으니까.

배가 고프면 누구든 밥을 먹을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공부도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또 평화란 이런 걸 꺼야.

사람들앞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맘껏 부를 수 있는 것.

싫은 건 싫다고 혼자서라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것.

잘못을 저질렀다면 잘못했다고 사과하는것.

어떤 신을 믿더라도,

신을 믿지 않더라도,

서로서로 화내지않는 것,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아침까지 푹 잘 수 있는 것,

목숨은 한 사람에게 하나씩

오직 하나뿐인 귀중한 목숨.

그러니까 절대 죽여서는 안돼.죽임을 당해서도 안돼.무기 따위는 필요없어.

평화란 내가 태어나길 잘했다고 하는것.네가 태어나길 잘했다고 하는 것.

그리고 너와 내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

아이가 말한것은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인데

어쩌면 전쟁으로 인해 당연한 것들을 누리지못해 아이의 소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평화란 무엇이며,서로 배려하는 올바른생각,곁에있는 사랑하는 소중한사람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우리는 지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아이들에게 평화란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무거운 얘기일수도있지만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책의 내용이고

그림체와 색채또한 밝은 느낌입니다.

 

 

출판사:사계절

출간일: 2011년 04월 25일

50쪽 | 297g | 220*210*15mm

정가 9,800원

l*****4 201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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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이 함께 만드는 평화 그림책, 세 번째
"한중일이 함께 만드는 평화 그림책, 세 번째" 내용보기
우리에게 6월은 자연스럽게 전쟁을 생각하고 더 나아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달이다. 우리에게 8월은 일본이 생각나고 더불어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는 달이다. 주변국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사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마는 우리는 주변국과 아주 심각한 상해를 입히는 정도까지 나아갔다. 일제강점기 36년은 아직도 씻지못할 상처를 남겼으며 한국전쟁 3년은 모든 것을 상당히 뒷걸
"한중일이 함께 만드는 평화 그림책, 세 번째" 내용보기

  우리에게 6월은 자연스럽게 전쟁을 생각하고 더 나아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달이다. 우리에게 8월은 일본이 생각나고 더불어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는 달이다. 주변국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사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마는 우리는 주변국과 아주 심각한 상해를 입히는 정도까지 나아갔다. 일제강점기 36년은 아직도 씻지못할 상처를 남겼으며 한국전쟁 3년은 모든 것을 상당히 뒷걸음질치게 만들었다. 그러니 '평화'는 그 어느 나라보다 유의미하게 다가오는 단어다.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가 모여 평화 그림책을 만들고 있단다. 일전에 우리 작가의 책 두 권이 나왔고 이번에 중국 작가와 일본 작가의 책 각 한 권씩 두 권이 나왔다. 한중일 삼국이 역사를 제대로 보고자 하는 운동에 이어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해 그림책을 만들어 평화의 의미와 소중함을 알려주겠다는 취지가 돋보이는 책이다. 그런데, 그런데 왜 나는 자꾸 일본에게 순수한 마음을  가질 수가 없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지금까지도 자신들이 입은 피해만 생각했지 입힌 상처에 대해서는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지 않는다. 물론 그들은 배상 했고 사죄도 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회피하는 사항들이 훨씬 많은 게 사실이다. 그러니까 이 책의 취지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일본이라는 특수한 관계에 대한 불만이다. 그래서, 이 시리즈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과연 일본 작가는 어떤 식으로 평화를 이야기할까 궁금했다. 그리고 이번에 만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극히 상식적이고 평범한 수준의 평화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누구나 공감할 만하고 동의할 만한 이야기. 대신 진정성이 빠진 공허한 메아리라는 생각도 한켠에 자리 잡는다. 평화란 전쟁을 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로 시작한다. 지당한 말씀. 그 다음은 폭탄 따위를 떨어트리지 않는 것. 이 또한 당연한 얘기다. 그런데, 여기서 읽기를 멈칫할 수밖에 없다. 전쟁을 누가 일으켰던가. 바로 일본이다. 그런데 그들은 전쟁 일으킨 것에 대해서는 별 다른 죄책감이 없고 자신들이 입은 원폭피해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원폭피해와 관련된 동화책은 많은데 자신들이 일으킨 전쟁으로 인해 상처 입은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은 별로 없어 보인다. 그래서 이 책도 (안 그러려고 해도)그런 선입견을 갖고 보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선입견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책장을 넘긴다. 잘못을 저지르면 잘못했다고 솔직히 인정하는 것(그래, 우리가 원하는 게 바로 그거라니까!), 어떤 신을 믿거나 혹은 믿지 않더라도 싸우지 않는 것(맞다, 앞으로 전쟁이 일어난다면 종교 때문일 것이라고 하지 않던가!) 등 구구절절 옳은 이야기다. 그리고 결국 내가 태어나길 잘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평화라고 이야기한다. 이 또한 맞다. 하지만 여전히 자기들의 이야기는 쏙 빼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 마음에 걸린다. 아직도 감정적으로 일본을 대하는 것 같아 편치 않지만 이것이 솔직한 내 마음이다. 이 시리즈의 그림책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일본 작가의 책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이유다. 그래서 다음에 나올 일본 작가의 책, 역사의 고통스러운 진실을 담담히 고백하는 책을 기다린다.



l*****8 2011.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