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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엄마의 공통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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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부모는 세상전부이다. 아이들 시각에서보면 부모는 늘 부모이다. 부모에게 자신과 같은 어린시절이 있었다는것을 아이들은 믿으려하지 않는다. 어느 순간이되면 자신과 같이 작은 아이였음을 인정하게되고. 부모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듣거나 사진을 보는것을 아주 좋아한다.   여기 작은 아가씨가 있다. 좀 낡은 인형을 든 꼬마숙녀다. 손에든 낡은 인형에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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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부모는 세상전부이다.

아이들 시각에서보면 부모는 늘 부모이다.

부모에게 자신과 같은 어린시절이 있었다는것을 아이들은 믿으려하지 않는다.

어느 순간이되면 자신과 같이 작은 아이였음을 인정하게되고. 부모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듣거나 사진을 보는것을 아주 좋아한다.

 

여기 작은 아가씨가 있다.

좀 낡은 인형을 든 꼬마숙녀다.

손에든 낡은 인형에게 집안의 사진들을 보며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조용히 꼬마숙녀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자.

자신보다도 더 작은 아기 사진이다.

그런데 세상에나 이 작은 아이가 바로 엄마란다.

자기보다도 휠씬 더 작은 아이.

그런데 자신의 엄마라니! 아이들 입장에서는 정말 신기한 일이다.

 

자신의 인형에게 곱슬머리 꼬마가 엄마라고 이야기를 해주는데.

어! 가만히 보면 꼬마손에 들려있는 인형이랑 아이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인형이 같다.

엄마가 어릴때부터 가지고 놀던 인형을 딸이 가지고 놀고 있는것이다.

엄마와 딸은 어떤 부분에서든지 연결고리를 찾을수 있다.

사진속의 엄마의 모습은 지금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지만 그 속에서 나의 모습도 담겨있으니 얼마나 재미있고. 신기한 경험인가.

 

이 책은 아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이야기이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도 참 인상적인 이야기이다.

내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책을 읽다보면 나의 엄마도 생각이 난다.

나의 모습속에도 분명 나의 엄마의 모습이 담겨있을것이다.

나의 아이를 키우느라 잠시 잊어버리고 있었던 나의 엄마를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된다.

꼬마가 자라서 말괄량이 여자애. 잘 웃는 아가씨. 멋진 대학생. 흰꽃처럼 이쁜 신부가된다.

그리고는 드디어 나의 엄마가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 아이도 자라서 엄마가 지나온 길을 그대로 걸어갈것이다.

그럼 그 아이도 그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게 될것이고 말이다.

 

엄마의 엄마. 엄마의 엄마에서부터 연결된 나의 고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이 책을 보고 나서 내 아이는 나의 어린시절을 궁금해했다.

그래서 오래된 앨범을 펼쳐보는 기회를 가져보기도 했다.

이렇게 나의 아이와 나의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수 있는 멋진 시간을 가졌다.

 

g*******1 2015.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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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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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의 다정한 사진이 인상깊은 이책은 엄마의 어린시절부터 지금의 엄마가 되기까지 아이가 엄마의 추억속 앨범을 보면서 엄마를 떠올리는 그림책입니다. 책의 글밥은 단순합니다. 우리 엄마의 어릴때 사진 학교때 사진 대학생 사진 결혼식 사진 그리고 주인공인 나를 낳았을때 사진 그리고 지금의 아줌마가 된 엄마의 사진까지 다양한 엄마의 모습을 앨범을 통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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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의 다정한 사진이 인상깊은 이책은 엄마의 어린시절부터

지금의 엄마가 되기까지 아이가 엄마의 추억속 앨범을 보면서

엄마를 떠올리는 그림책입니다.

책의 글밥은 단순합니다. 우리 엄마의 어릴때 사진

학교때 사진 대학생 사진 결혼식 사진 그리고 주인공인 나를 낳았을때 사진

그리고 지금의 아줌마가 된 엄마의 사진까지 다양한 엄마의 모습을

앨범을 통해 보면서 자신의 엄마의 얼굴이 처음부터 엄마가 아니라

엄마도 나처럼 아기처럼 태어나서 나를 낳아주었다는 단순하면서

의미깊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도 이책 을 읽으면서 지금의 친정엄마를 떠올리게 됩니다.

엄마가 태어나면서 엄마가 아닌 나처럼 아기였을것이고

그리고 학교를 다니면서 꿈을 가진 한 소녀였고 , 한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 아가씨이며 결혼을 해서 아기를 낳은 새댁일것이고

지금의 엄마가 되기까지 우리 엄마도 나처럼 똑같은 과정을 겪었다고 생각하니

울컥하는 마음도 앞섰습니다.

아이와 함께 엄마의 모습을 이야기해주면서 너는 어떻게 태어나고

엄마는 어떤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려주니 그냥 읽는 동화책보다

아이가 더욱 재미있어 하고 자신과 관련있다고 생각하는것인지 더욱 좋아하였습니다

이책이 꼭 아이가 읽어야할 동화책이라기보다

어버이날 엄마한테 선물로드렸으면 더욱 감동적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문득 문득 나는 아기부터 학생 그리고 아가씨가 되어 결혼을 해서 아기를 낳았지만

우리 엄마인 친정엄마는 처음부터 엄마였을꺼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책은 이땅의 모든 엄마들이 읽으면서 우리 딸에게  그리고 우리 엄마에게

바치는 책이었으면합니다.

지금의 내가 항상 완벽하지 못해서 조금은 불안하고 왜 엄마답지못할까 생각을 하면서

아이에게 부끄러운 적이 많았습니다.

엄마가 처음부터 엄마가 아니었듯이 조금씩 조금씩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그리고 엄마도 나처럼 미약한 존재였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된다면

내 자신뿐 아니라 엄마를 이해할수있지 않을까 생각되게 해주는 책이라

엄마라면 꼭 읽었으면 합니다.

m******s 2011.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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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야 - 사계절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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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야]는 나를 낳아 준 사랑하는 우리 엄마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런 그림책이랍니다. ^^주인공 아이가 인형에게 집안 구석구석에 있는 사진 속 엄마의 모습을 찾아다니며 자랑스럽게 얘기를 한답니다. “이 사람이 우리 엄마야”라고요. 그렇게 [우리 엄마야]는 단순한 정서적 측면으로 다가오는 그림책이 아니라 ’성장과정’이라는 주제를 자연스레 함께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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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야]는 나를 낳아 준 사랑하는 우리 엄마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런 그림책이랍니다. ^^

주인공 아이가 인형에게 집안 구석구석에 있는 사진 속 엄마의 모습을 찾아다니며 자랑스럽게 얘기를 한답니다. “이 사람이 우리 엄마야”라고요. 그렇게 [우리 엄마야]는 단순한 정서적 측면으로 다가오는 그림책이 아니라 ’성장과정’이라는 주제를 자연스레 함께 할 수 있어 참 좋은 그림책이기도 해요.



엄마의  아기사진부터 꼬마숙녀의 모습, 학창시절의 모습, 아빠를 만나고 새색시가 된 모습, 그리고 주인공 여자아기를 뱃 속에 가진엄마의 모습을 함께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엄마의 뱃 속에서 태어난 자신의 모습까지.. 사람의 성장과정을 엄마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레 알아갈 수 있어 매력적인 그림책이에요.

그리고, 우리집 5살 딸아이를 떠올리면 쉴새없이 종알종알.. 이제는 5살이라고 언니 노릇 하느라 바쁘답니다. 그런 딸아이처럼 [우리 엄마야] 주인공 친구도 "아기 침대에서 손뜨개 이불을 덮고 방긋 웃고 있는 이 아기가 우리  엄마야.".."아빠 팔에 안겨 있는 이 새색시가 우리 엄마야.", "그리고 이건 바로 나야."라고 마치 대화체처럼 옆에서 이야기하는 느낌이 든답니다. 사실 주인공 여자아이 옆에 있는 인형에게 건네는 말이지만 그림책을 읽다보면 나에게 속삭이는 느낌이 들어 그림책 속으로 더욱 깊게 빠져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이 그림책을 함께할 또래아이들의 모습과 주인공 여자아이 모습이 꼭 닮아있다는 느낌이 들어 미소지어지는 그런 그림책이랍니다.  








[우리 엄마야]의 또다른 매력이라면 왼쪽에는 엄마사진을 보고 있는 주인공 여자아이의 모습을 담고 있고, 오른쪽 그림은 사진을 배경 가득 자세하게 담고 있다는 점이랍니다. 엄마 사진이 집 안 곳곳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어서 흥미롭고 또 사진을 가리키는 딸의 뒷모습은 차분한 색의 작은 그림으로 표현되고, 딸이 가리키는 주인공 우리 엄마는 전체 화면에 꽉 찬 모습으로 따뜻하고 화려한 색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도 [우리 엄마야]에서 놓쳐서는 안 될 포인트이기도 해요.




c****1 201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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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램과 같이 읽은 [우리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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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램과 같이 읽은 [우리 엄마야]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 우리 엄마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사람 우리 엄마   라는 글로 시작하는 사계절에서 나온 그림책 [우리 엄마야] 랍니다... 엄마를 소재로 한 그림책은 많이 있는데, 저도 몇권 봤구요.. 엄마의 소중함을.. 엄마의 고마움을 그린 책들...   이 책은 엄마의 과거를.. 엄마를 이해하는 그림책이 될듯 싶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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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램과 같이 읽은 [우리 엄마야]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 우리 엄마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사람 우리 엄마

 

라는 글로 시작하는 사계절에서 나온 그림책 [우리 엄마야] 랍니다...

엄마를 소재로 한 그림책은 많이 있는데, 저도 몇권 봤구요..

엄마의 소중함을.. 엄마의 고마움을 그린 책들...

 

이 책은 엄마의 과거를.. 엄마를 이해하는 그림책이 될듯 싶어요

엄마의 어렸을적.. 아기 였을적 사진부터 시작해서 여자애, 학교 다닐때, 졸업식,

여자가 가장 아름답다는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였을때, 여자가 엄마 라는 이름으로 태어나게 되는

임신했을때의 사진 마지막으로 [내] 사진으로 끝나는 이야기 책으로..

나의 엄마도.... 아기였을적이 있었고.. [나] 만했을때도  있었다는 .. 아이의 시각으로 볼수도 있고...

엄마가 읽을때는

나도 아이였을때가 있었고... 말괄량이 였을때도 있었고.... 뱃속의 아이가 건강하게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도 하고 있었을때도 있었고....

가만이 누워있는 아가가 신기해서.. 꼬물 움직이면, 입을 쫑긋 거리면 그때마다 반응을 하고 신기해

했을때가 있었다는.... 느낌들을 되새길수 있었던 책이었답니다..

 

나한테도 엄마가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는 책이기도 하구요....

 

유아용도서이지만.. 나중에 아이가 크면서 또 같이 읽을수 있다면.. 그땐 또 다른 느낌일듯 싶네요...

유아용 도서들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정리를 하게 되는데..

이 책은 아마 계속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정은이가 지금은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 좀 더 컸을때... 사춘기가 됐을때?..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라는 말을 할때...? 같이 나란히 앉아서 한번만 이라도 읽게 된다면..

엄마는 정은이를.. 정은이는 엄마를 조금은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나를 낳아 준 사람 우리 엄마

엄마 고맙습니다

 

라는 글로 끝나는 이책.....

정말 엄마란.. 부모란...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한 존재 인데 말이죠...

하지만.. 부모도 노력을 해야될듯 싶어요... 자식이 부모 라는 단어를 떠올렸을때 따뜻함

포근함을 느낄지.... 힘겹다 어렵다 라는 감정이 들지는...

아이에게 따뜻한 느낌의 포근한 느낌의 엄마가 되고 싶은데... 결코 쉽지만은 않네요 ㅠㅠ

 



e***d 201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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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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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우리 엄마야       아기 침대에서 손뜨개 이불을 덮고 방긋 웃고 있는 이 아기가 우리 엄마야.     웨딩드레스를 입은 흰 꽃처럼 예쁜 이 신부가 우리 엄마야.   아빠팔에 안겨 있는 이 새색시가 우리 엄마야.   우리집 베란다가 서 있는 예쁘고 포근하고 배가 뚱뚱한 이 아줌마가 우리 엄마야.       우리집 베란다가 서 있는 예쁘고 포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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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계절

우리 엄마야

 

 

 



아기 침대에서 손뜨개 이불을 덮고 방긋 웃고 있는 이 아기가 우리 엄마야.


 

 


웨딩드레스를 입은 흰 꽃처럼 예쁜 이 신부가 우리 엄마야.

 



아빠팔에 안겨 있는 이 새색시가 우리 엄마야.

 



우리집 베란다가 서 있는 예쁘고 포근하고 배가 뚱뚱한 이 아줌마가 우리 엄마야.

 









 

 

우리집 베란다가 서 있는 예쁘고 포근하고 배가 뚱뚱한 이 아줌마가 우리 엄마야.

 

 


 

 

우리아이는 자신이 푸우엄마라고 푸우를 안고 책을 보고 있어요.

 

 

우리아이가 뱃속에 있었을때 밥을 먹으러 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이 사진을 볼때마다 자신은 왜 없냐고 해요.

그래서 뱃속에 있다고 얘기해 주니 신기해 하면서도 좋아하네요.

 

어릴적 엄마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본적이 있었어요.

엄마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르게 세련되고 예쁜 모습에 신기하고
왜 엄마모습이 변했을까 했던 적이요.

딸 넷에 아들 하나, 많은 아이들을 키우시느라고 예전 모습은 찾을 수 없이 변해가던

엄마의 모습에 마음이 아프기도 죄송하기도 했었어요.

이제 저도 한 아이의 엄마, 곧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요.
내 아이가 지금은 나의 옛사진을 보며 엄마라고 하지만

조금 지나서 내 사진에서 내 모습을 못 알아볼 정도로 내가 변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 딸도 나처럼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예쁜 아이를 낳겠지...
 이 책은 엄마와 나와 내 딸에 대한 여러가지의 가슴 짠한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었어요.

우리 딸에게 엄마의 옛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엄마로 살아가는 지금의 모습을 알려주고요.

"엄마 예뻐" 하며 얼굴을 부비는 사랑스러운 딸과 책을 읽으며 지금은 안 계시지만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나를 보며 웃던 엄마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따뜻한 그림이 더욱 마음을 젖어들게 하고 잔잔하게 하네요.

엄마의 아름다운 모습을 생각나게 하는 책,

우리아이에게 나의 모습을 알려줄 수 있었던 책,

우리아이책 "우리 엄마야" 였어요^^

 

 

b*******4 201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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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엄마를 더 사랑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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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엄마와 딸의 똑닮은 뒷모습이 참 다정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책이에요.   평소 엄마를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하는 딸이었지만.. 지금의 엄마에 대한 사랑만 이야기 하는거 잖아요.^^   이 책은 내 딸이 나의 아가때 부터의 사진을 봐 면서 엄마를 이야기 하는 책이에요. 엄마의 어린시절, 엄마의 젊은시절, 엄마의 결혼, 엄마의 출산.. 현재의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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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엄마와 딸의 똑닮은 뒷모습이 참 다정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책이에요.

 

평소 엄마를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하는 딸이었지만..

지금의 엄마에 대한 사랑만 이야기 하는거 잖아요.^^

 

이 책은 내 딸이 나의 아가때 부터의 사진을 봐 면서 엄마를 이야기 하는 책이에요.

엄마의 어린시절, 엄마의 젊은시절, 엄마의 결혼, 엄마의 출산..

현재의 자기 모급과 연결된 이야기를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 하니..

더욱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엄마야>책을 읽고 나니까..

엄마도 나처럼 어린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공감하고

또 우리 엄마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계기가 된 책인것 같아요.

책을 덮고 난 딸의 표정이 사랑가득 담긴 표정이었거든요.^^

 

덩달아.. 나도 나의 엄마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 보았어요.

내 엄마도 외할머니 한테서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가로 태어나 방긋방긋 웃었을테고,

귀여운 어린시절을 보내고,

남자 친구도 있었을까?? 

갑자기 궁금해져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네요^^

엄마도 엄마의 젊었을때 이야기를 들려 달라는 철없는 딸과의 수다가 즐거운지..

목소리가 한톤 더 높아지네요.

 

오늘 당장 딸과함께 앨범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컴퓨터 속에만 들어 있는 앨범을 다시 정리하면서..

지난 날도 회상하고, 딸에게 엄마 이야기도 더 많이 들려주고 싶네요.

엄마도 읽고 즐겁고 행복해 지는 책이에요~

o****3 2011.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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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에 사진첩을 보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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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니깐 추억이 잠기게 되더라고요.. 가끔 탁자에 있는 제 대학생때 시절에 사진을 가지고 와서 엄마엄마라고 하는 아이가 생각이 나요.. 저도 그 사진을 보면 아.. 이런 시절이 있었나 싶더라고요..   사진을 보면 참 풋풋하고 어린 모습에 저.. 지금에 제 모습과 또 다른 나인것 같아요.. ㅋㅋ 아이를 낳고 세월이 일년 이년 흐르니깐 살도 포동포동하게 찌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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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니깐 추억이 잠기게 되더라고요..

가끔 탁자에 있는 제 대학생때 시절에 사진을 가지고 와서 엄마엄마라고 하는 아이가

생각이 나요.. 저도 그 사진을 보면 아.. 이런 시절이 있었나 싶더라고요..

 

사진을 보면 참 풋풋하고 어린 모습에 저..

지금에 제 모습과 또 다른 나인것 같아요.. ㅋㅋ

아이를 낳고 세월이 일년 이년 흐르니깐 살도 포동포동하게 찌게 되고..

성격이 좀 변화된것 같고요..

가끔은 지금의 딸아이때의 사진을 보면..

딸이 저를 많이 닮은것 같은 느낌이..

우리딸이 제 어릴때 모습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지..

아.. 엄마도 이런 시절이 있었구나라고 느낄까요..^^

 

책을 본 후에는 친정엄마가 생각이 나네요.. ^^

울 엄마도 저와 같은 시절이 있었겠지요~~

 


책 내용은 글밥 자체는 많지 않아요.. 3~4줄 정도로 글밥위주보다는

그림이 이쁜 그림책 이랍니다.

일반 그림책보다 좀 큰 사이즈의 그림책이고요..

딸이 엄마의 사진첩을 보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되어요.

엄마도 아기때가 있었죠..  인형을 끌고 있는 곱슬머리 숙녀가 우리엄마라고 하네요.

남자친구들과 웃고 있는 엄마, 웨딩드레스를 입은 엄마, 아빠 팔에 안겨있는 새색시

배가 뚱뚱한 아줌마, 그리고 아기가 태어났죠..

 

딸이 엄마의 사진첩을 보면서 1인칭 시점에서 이야기한 책이랍니다~


요즘은 디지털 시대라서 저도 사진은 거의 컴퓨터에 보관을 했거든요..

인화를 해야지 하면서 하지 못했는지..

언제 날 잡아서 그동안 찍었던 사진을 인화를 해야 할까봐요..

그래서 이쁜 사진첩을 만들어야겠어요..

먼 훗날 우리아이도 사진첩을 보면서 엄마가 이런 시절이 있었구나라고 생각을 하겠죠..

그리고 엄마처럼 그런 삶을 살아가겠죠.. ^^

오랜만에 잔잔하고 따뜻한 그림책을 만난것 같네요..

나를 낳아준 사람 우리 엄마, 엄마 고맙습니다~~

r*****9 2011.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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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사진 속 엄마의 모습... '우리 엄마야'
"오래된 사진 속 엄마의 모습... '우리 엄마야'" 내용보기
사계절출판사에서 출간된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37번째 이야기 <우리 엄마야> 입니다. <우리 엄마야>는 어린이책 분야에서 높은 명성을 얻어 작가의 이름을 딴 '샬롯 졸로토 상'이 만들어질 정도로 유명한 바로 그 그림책 작가 '샬롯 졸로토'가 글을 썼구요.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이 인상적인 '애니타 로벨'의 그림이 어우러진 아주 서정적인 느낌의 책이랍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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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출판사에서 출간된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37번째 이야기 <우리 엄마야> 입니다.

<우리 엄마야>는 어린이책 분야에서 높은 명성을 얻어

작가의 이름을 딴 '샬롯 졸로토 상'이 만들어질 정도로 유명한

바로 그 그림책 작가 '샬롯 졸로토'가 글을 썼구요.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이 인상적인 '애니타 로벨'의 그림이

어우러진 아주 서정적인 느낌의 책이랍니다.

 

두 작가 모두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워낙 유명한 작가들이어서 꼭 보고 싶은 책이기도 하였지만,

개인적으로는 얼마전 <안나의 빨간 외투>로 '애니타 로벨'의 작품을

기분좋게 만난적 있어서 <우리 엄마야>도 무척 기대가 되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라는 표현을 참 많이 사용합니다.

외국인들이 들을때 참 이해하기 힘든 말이기도 하지만

서로 나누고 함께 하는 우리의 정서에는 참 잘 어울리는 말인것 같아요.

'우리 엄마'라는 표현도 그 중 하나겠지요.

'내 엄마'라는 말 보다는 '우리 엄마'라는 표현에서

웬지 더 따스하고 소중한 느낌이 드는것 같다고나 할까요...^^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사람 '우리 엄마'

 

아기 침대에서 방긋 웃고 있는 아기, 인형을 끌고 가는 곱슬머리 꼬마,

쪼글한 바지를 입은 말괄량이 여자애,  남자 친구들과 웃고 있는 아가씨,

졸업 가운을 입은 대학생,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쁜 신부,

아빠 팔에 안긴 새색시, 배가 뚱뚱한 아줌마...

이 모두가 사진에 담긴 우리 엄마의 모습이랍니다~

 

한 여자 아이가 집 안 이곳 저곳에 놓여진 액자속 사진을 들여다 봅니다.

한 페이지에는 사진을 보는 여자아이의 뒷모습을

마치 흑백에 가까운 어둡고 차분한 색상으로 작게 표현하고 있구요.

다른 페이지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해가는 사진속 주인공의 모습을

화려하면서도 밝고 따스한 색상으로 크게 보여주고 있어요.

 대조적인 두 그림을 통해 책을 읽는 내내 궁금증을 만들고 있어요.

이 모든것은 마지막 장면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의 모습과

인형을 안고 그 모습을 사진으로 바라보는 딸의 모습을 보여줌으로 해서

엄마와 딸의 관계를 고리로 연결해주는 것 같았어요~

 

 

책을 보는 딸아이의 모습이랍니다.

예전에 어떤 낯선 꼬마가 저한테 안겼을때

우리 딸이 울먹이며 "우리 엄마야~"라고 한 적이 있었어요.

<우리 엄마야>라는 책 제목을 보면서 그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요즘이야 기술의 발달로 카메라 또한 점점 발전하고 있지요.

집집마다 카메라 한대 정도는 모두 가지고 있을 뿐만아니라

핸드폰에도 화질 좋은 카메라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사진을 찍을수 있게 된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넘쳐나는 사진들로 주체할수 없을 지경이라 할까...

원하는대로 찍거나 지울수 있고 수정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오히려 가끔은 카메라가 귀하던 옛 어릴적 시절이나,

한번밖에 찍을 수 없었던 필름카메라 시대가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제가 지금의 제 딸아이 만하던 시절...

전 그때 처음으로 엄마의 옛 사진 두 장을 보게 되었어요.

빛바랜 흑백 사진은 할머니와 이모가 함께 찍은 사진과

엄마와 아빠의 신혼여행 사진이었답니다.

그때 처음으로 엄마도 젊은 시절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구요.

엄마의 젊은 시절 사진을 단 두장밖에 볼 수 없어서

어린 마음에도 많이 아쉬웠고, 지금도 그 모습이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오늘 <우리 엄마야> 책을 읽으면서 딸아이와

제 이야기에 대해서도 나누게 되어 참 뜻깊었던것 같아요.

제가 어릴적 그랬던것처럼 엄마는 처음부터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엄마도 아기적 모습이 있었고, 아이였던 적이 있었고,

어린이와 소녀로 자라서 아가씨가 되고, 마침내

지금의 엄마가 되었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 나이가 더 들면

지금의 할머니처럼 엄마 또한 할머니가 되어 갈 거라는 것을

아이에게 이해시켜 줄 수 있었던 시간이었구요.

딸아이도 조금씩 자라면서 저의 모습을 밟아갈 거라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게 해 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딸아이가 묻습니다... "엄마, 엄마는 꿈이 뭐였어?"

내 꿈이 뭐였더라... 엄마로 살아가다 보니 이젠

어릴적 꿈조차 잊고 살았는지 선뜻 대답을 못하고 머뭇거리게 되네요.

그때 "난, 엄마처럼 엄마가 되는 것이 꿈이야..."

라고 딸아이가 웃으며 말하네요...^^

 

제 엄마가 그랬듯, 저 또한 엄마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제 딸아이가 제 발자취를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b******n 2011.05.27.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딸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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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천석 선생님의 책을 읽고 집에 없는 책 중에서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막상 내용은 별 것 없다. 전혀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서천석 선생님의 서평대로 그림이 기가막히다.정말 프리다 칼로의 그림 비슷하다. 따뜻한 색감과 독특한 그림으로 인해서 그림책이 빛을 발하는 것같다. 그림만 보고서 내용도 많이 기대했는데 그 점에서는 기대에 못 미쳐서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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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천석 선생님의 책을 읽고 집에 없는 책 중에서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막상 내용은 별 것 없다. 전혀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서천석 선생님의 서평대로 그림이 기가막히다.정말 프리다 칼로의 그림 비슷하다. 따뜻한 색감과 독특한 그림으로 인해서 그림책이 빛을 발하는 것같다. 그림만 보고서 내용도 많이 기대했는데 그 점에서는 기대에 못 미쳐서 별점에서 별을 하나 감했다.

YES마니아 : 골드 h*****7 201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엄마야/딸은 좋다--딸, 나, 그리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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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사계절>에서 나온 그림책 <우리 엄마야>이다. 외국 작가의 그림이라 주인공도 외국사람이지만 왠지 친근한 느낌이 든다. 어찌보면 얼마전 도서관에서 빌려온 <딸은 좋다>랑 비슷한 느낌이랄까... 함께 읽어보니 그 느낌이 더욱 좋다. 내 맘대로~~ ^^ 우리 엄마야의 표지는 엄마와 딸이 함께 의자에 앉아 꽃핀 들판을 바라보고 있다. 같은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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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사계절>에서 나온 그림책 <우리 엄마야>이다.

외국 작가의 그림이라 주인공도 외국사람이지만 왠지 친근한 느낌이 든다.

어찌보면 얼마전 도서관에서 빌려온 <딸은 좋다>랑 비슷한 느낌이랄까...

함께 읽어보니 그 느낌이 더욱 좋다. 내 맘대로~~ ^^

우리 엄마야의 표지는 엄마와 딸이 함께 의자에 앉아 꽃핀 들판을 바라보고 있다.

같은 모자와 같은 스타일의 차림새가 사랑스럽고 편안해보인다.

나도 딸이 조금씩 자라면서 언젠가는 함께 같은 옷을 입어보고 싶은데....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 우리 엄마,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사람 우리 엄마...이렇게 시작되는 책을 읽어줄 땐 괜히 내 맘이 행복해진다.

아기 침대에서 방긋 웃고 있는 사진부터 여자 아이가 인형을 들고 소개하고 있다.

엄마는 점점 자라서 곱슬머리 꼬마가 되었다가 말괄량이 여자애로 자라나 아가씨가 된다.

대학생이 된 엄마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흰 꽃럼 예쁜 신부가 되어 아빠 팔에 안겨있다.

어느새 예쁘고 포근하고 배가 뚱뚱한 아줌마가 된 우리 엄마는...

나를 낳는다.

 

내가 태어난다.

엄마의 자라나는 성장과정을 통해

결국 나와의 연결고리를 생각하게 되고...

나를 낳아준 엄마에게 자연스럽게 고마움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아직은 딸보다는 내가 더욱 많은 부분 공감하게 되고

딸보다는 엄마를 더 그립게 만드는 책이다.

사진 한장에 글밥도 적지만 시처럼 다가오는 내용이 읽어주기 너무 사랑스럽고 잔잔하다.

지금은 딸이 커서 아들에게 읽어주기도 하지만 어쨌든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이니까 딸, 아들 관계없이 내용을 듬뿍 받아들이는 것 같다.

 

주말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딸은 좋다> 역시 비슷한 맥락에서 함께 읽어주니 더욱 좋아라 한다.



태어나서 안고만 다녀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딸, 조금 자라면서 큰 딸이라는 이유로 동생을 엄마처럼 잘 돌보아 주는 딸,

엄마와 오이마사지를 함께 해주는 딸, 그런 딸이 결혼을 해서 엄마와 행복을 나누고, 엄마처럼 아이를 낳게 되는 그런 딸~

딸은 좋다는 이렇게 내가 딸로 엄마로 커가는 성장과정을 보여주는 측면에서 <우리 엄마야>와 조금은 다르지만...

여자의 일생이라는 측면, 딸의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비슷하게 다가와 함께 딸에게 읽어주었다.

딸, 엄마, 나... 이 세 관계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잔잔한 이 책이 좋다. 

y****3 2011.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