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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따가'병에 걸린 저희 아들을 위해 이 책이 나왔나 봅니다. 아들과의 대화에서 들을 수 있는 대답은 무조건 "이따가"입니다. "이 닦아라" "이따가" "숙제 해야지" "이따가" 책가방 싸야지" "이따가" "TV 좀 꺼라" "이따가" 그러다가 결국 이따가는 오지 않는 시간이 되곤 합니다. 아들에게 이 책을 들이밀면서 같이 읽었습니다. 대화형식이라서 힘들면 페이지를 나누어서 교대로 소리 내며 읽었습니다.
이 책은 "게으름이란?" 이런 간단 퀴즈로 시작됩니다. (보기 1번이 개 이름의 다른 말이라고 되어 있어요..ㅋㅋㅋ) 그리고 자기도 게으름뱅이인지 자가 진단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게으름뱅이인 피터의 이야기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지루해 하거나 엄마의 잔소리로 듣지 않을 만큼 편집이 재미있습니다. 왜 자꾸 게을러지는 건지 그 이유를 분석해 보도록 되어 있고 해결방안들을 재미있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실행 능력을 높여 주는 자기 계발서라고 하니 우선 실천은 해 봐야겠습니다. 가장 실천하고 싶은 건 일주일 계획표를 짜는 것 입니다. 천천히 아이 스스로 스케줄표를 짜는 걸 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순위도 정해 보게 하고 스스로 계획한 것이니만큼 지키려고 노력하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매일 할일 목록을 만들어 체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읽으면서 도움 받은 페이지가 있습니다. 바로 청소하는 법인대요. 저도 청소 할 때 좀 미루는 경향이 있는데 마음에 확 와닿네요. 나쁜 소식: 방을 치울 때가 됐어 좋은 소식: 오래 걸리진 않아. 겨우 15분이면 끝.
정말 15분이면 끝날 일을 하기 싫어 미적거릴 때가 있었는데 따지고 보면 그렇게 짧은 시간에 해 낼 수 있는 일이었는데 말이죠. 저도 이번 기회에 청소 게으름에서 벗어나나요.... 여기에서 타이머를 15분에 맞추고 최대한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시작하라고 말하고 있네요. 또 청소하는 10단계가 나와 있어서 처음으로 자기 방 청소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메뉴얼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펼쳐 놓고 청소를 시작하라고 합니다. 게으름이라는 한 가지 소재로도 기발하면서도 재미있는 내용과 편집을 볼 수 있는 자기 계발서라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아이가 부지런해지지는 않겠지만 실천할 만한 것들이 있으니 천천히 변화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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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피터는 어떻게 될까?
출판사 서평중에서...
아이들에게 항상 미연에 무언가를 하라고 하기에는 아직 어리기만 하기에 재촉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나또한 어린시절 방학숙제를 몰아서했던 경험이 많이 있는데 그때 감당하기 어려운 분량과 힘겨움이 느껴져서
그이후로는 열심히 제때했던 기억이 나는데
아이들에게 게으름을 쫓아내주기 위해서 이책을 함께 읽어보고 아이들과 함께 계획서를 실행할수 있도록
계획표를 만들어보는것이 중요하겠단 생각이 든다.
게으름 안녕~~
아이에게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일과를 만들고 확인하도록 하는것 이것이 바로 부지런함으로 갈수 있는 시초가 될수 있는것 같다.
-아가별사랑맘의 재미있는 서평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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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건 엄마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어쩜 그리도 느긋한지 아침마다 교양있는 엄마가 되고 싶은 저의 소망이 매번 깨지네요. 아침시간을 잘 활용하는것이 여러모로 좋을듯해서 저녁에 일찍 재우고 아침에 깨우면 깨우는데만 20분을 걸리는것 같아요 그럼 옷입고 아침식사 하는데 온 시간을 다 써버리고 학교에 갈때마다 정말 밉더라구요. 잔소리하고 꾸중해서 학교 보내고 나면 후회가 되기도 하구요. 좀 더 부지런해질수 없겠니? 늘 아이에게 하는 말인것 같아요.
시간을 아끼며 부지런하게 변화시킬 수 없을까 늘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이 책에서는 절대로 엄마처럼 잔소리하거나 야단치지 않는다는 문구가 아이들로 하여금 "그래 그럼 읽어볼까" 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것 같더라구요. 별명조차 나무늘보인 딸아이에게 강력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했구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라고 했던가요. '게으름'에 대해서 절처하게 파헤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명쾌한 책이랍니다. 요는 사람들이 게으름을 피우는 12가지 이유부터 그 게으름을 쫓아내는 12가지방법에서 더 나아가 게으름과 헤어지는 20가지 방법까지 제시해 주고 있답니다. 중간 중간 코믹한 삽화들이 재미있게 읽을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구요. 읽으면서 '게으름을 피우는 나(독자)를 잘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누군가 나를 이해해준다면 그것 만으로도 얼마나 위로가 되던가요..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 다음은 잘할수 있다고 문제 없다고 도전해 보라고 용기를 주네요
아이의 게으름을 나무라면서도 좀 더 쉽게 게으름에서 탈출할수 있도록 돕지는 못했던것 같아요. 잔소리하고 다그치는 엄마가 아닌 격려하고 지지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또 한 책속에는 모두가 존경하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실어 놓음으로 인해 아이들이 결심하고 의지를 불태울수 있는 동기를 유발시켜 주네요. 책을 덮는 아이의 모습에서 자신감이 넘치네요. 이제 게으름 탈출할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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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탈출! 부지런한 아이가 될거야 파멜라 에스페란드,엘리자베스 버딕 지음 / 이원경 옮김 해와비
울 지원이의 경우 행동이 너무 굼떠서 엄마랑 싸우기 일쑨데요.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것부터 씻는것, 밥먹고 학교 가는 것등 행동 모든것이 엄마가 잔소리를 몇번씩 해야 이루어지니 엄마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스스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없이 엄마가 늘 간섭하는 것도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꺼라는 생각이 들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중 만난 책이네요. 먼저 자신의 상태를 잘 파악하고 왜 자꾸 게을러지는지 원인을 파악한 다음 그에 맞게 이겨낼 수 있는충고를 해주고 있어요. 그렇게 게으름 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크게 게으름과 헤어지는 20가지 방법을 예로 들고 있는데요. 조바심 내지 말고, 계획을 세워 질서있는 생활을 하고 할일 목록을 만들어 기억하는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방법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또 홍콩 최고의 부자 리자청이나 석유왕 록펠러,나비박사 석주명등 여러 부지런한 위인들을 소개해주고 그들이 어떻게 해서 훌륭한 사람들이 될 수 있었는지 이야기 해주고 있네요. 미적거리지 말고 빨리 해야할 10가지는 울 지원이도 꼭 실천해야할 일들이네요. 침대정리나 책상정리,자신의 물건 치우기, 옷정리하기 정도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고,, 그로 인해 기분도 달라져 다음일을 더 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니..꼭 정리하도록 해야겠어요. 사실 엄마가 다 치워줬는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 아닌가 싶어요.. 특히 지원이는 뭔가를 버리는 것을 싫어해서 잡동사니를 다 모아두는데.. 가질것과 안 가질것을 구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어서 한번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사실은 얼마 걸리지도 않는 일을 머리속으로 너무 오래 걸릴꺼라고 짐작해 미리 겁먹고 게으름을 부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찌 이렇게도 게으름을 잘 이해했는지..많은 공감대가 형성되네요. 지원이를 비롯하여 숙제를 빨리 끝내지 않고 미루는 친구들을 위해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도 잘 나와 있어요. 이 책의 특징은 아이들 스스로 자기 할일을 찾아서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간결한 설명을 통해 알려주고 있어서 스스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네요. 게으름뱅이 피터도 자신의 잘못을 느끼고 부지런한 아이로 탈바꿈 되었듯이 지원이도 부지런한 아이로 거듭나기를 바래보며 재밌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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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내용이 코믹해서 만화를 보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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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책입니다. 옆에서 서로 이야기 하듯 구어체를 써서 인지 별로 설명하는 글 같지 않아 아이가 더욱 재미있게 본 책입니다. 이제 1학년에 들어간 우리아이.. 1학년이지만 해야 할 것들이 왜 이리 많은지... 힘들면 안해도 된다고 하면, 또 청개구리 마냥 기여히 한다고 하고 하라고 하면 엄마의 잔소리로 들리는지 하기 싫어서 책상에 오래 붙어 있질 못하고.. 휴~ 정말 엄마표 교육은 이래서 힘들다고 하는 건가 봅니다.
이 책은 게으름 탈출을 알려주면서, 위인들의 이야기를 중간 중간 넣어서 아이에게 자극을 줍니다. 자신도 저 위인처럼 되고 싶은 마음이 막 생기게 되고, 그러려면 어떤 실천을 해야하는지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게으름과 헤어지는 20가지 방법 1. 조바심 내지 마 2. 질서 있는 생활하기 3. 계획 세우기 4. 일단 해보자 5. 할 일 목록 만들기 6. 난 잘 해낼 거야 7. 기억하는 요령이 있다고? 8. 일상에 적응해 9. 지루함 떨쳐 내기 10. 시계는 하루 종일 똑딱똑딱 11. 지금 내 방은 어떤 상태? 12. 준비, 땅! 13. 잡동사니는 제자리로 14. 집안일도 척척 15. 숙제, 겁나지 않아! 16. 큰일은 작은 일로 만들기 17. 부딪치면 뛰어넘어! 18. 성공한 내 모습 상상하기 19. 긍정적으로 말하기 20. 좋은 목표 세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