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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일본인 프로 축구선수였다. 부상으로 허리에 관심을 갖게 되고, 또 그 치료법에 관심을 갖고 많은 것을 시도하다가 유명한 서양인 트레이너를 만나고 또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허리통증에 관한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수술 또는 침, 주사 등을 이용한 치료 이전에 자세를 교정함으로써 요통의 상당 부분이 치료됨을 임상경험을 통해 확신하게 된다. 나는 치료자 반대의 입장이지만 내 생각과도 맥을 같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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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둘째 출산의 기쁜 소식과 찾아온 불청객 허리디스크인해 난 척추치료 전문병원에서 집사람은 산후조리원에 아이는 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하게 되었다. 무중력 감압치료와 운동치료 병행... 그리고 병원에서 알려준 스트레칭..... 하지만 12월까지 약 5개월 동안 관리했지만 결과는 끊임없이 찾아오는 통증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어려움 뿐....
수술치료와 비수술치료 등 많은 광고 매체가 환자들을 현혹하고 있는 상황에서 왜 이 책을 5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읽었을까 하는 많은 후회를 하게되었다. 병원 치료를 받고 있냐와 상관없이 내 몸은 내가 잘 알아야만 치료할 수 있다라는 사실을 또 한번 깨닫게 해준 소중한 책이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세가지이다.
[중립자세] ------[내부코르셋]-------[피드포워드] p131 p143 p152
실제로 이 책을 접하고 나서 나에게 찾아온 변화는 다음과 같다.
1. 출퇴근 약 2시간동안 버스 승차시 복대를 차지 않음[오~ 놀라워라] 2. 회사에서 발 받침대 사용 & 후두부 - 등 - 천골을 의자 등 받이에 절데로 떨어뜨리지 않음으로 다리를 꼬지 않게 되고 통증 현저히 저하
끝으로 이 책의 원 제목이 [요통은 머리로 치유한다,p11]라고 저자는 말했다. 요통을 근절하려면 통증 완화만을 목적으로 한 근시안적 치료보다 환자 스스로 요통을 관리하고 조절하는 지식과 기술을 이 책을 통하여 체득하였으면 좋겠다. 참으로 많은 그림과 데이타를 통하여 알기 쉽고 재미있게 요통에 대해 알려주고 탈출구를 보여준 이토 카드마씨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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