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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각자 지혜의 크기가 다르기때문에..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각자 지혜의 크기가 다르기때문에..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내용보기
아이들은 영화를 보고 이번에 나는 밖에서 책을 읽었다.방학을 하고 나서 도통... 책 읽을 시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아이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아이들은 '마당을 나온 암닭'을 봤고나는 밖에서 이 책을 읽었다.이 책은 법문을 간략하게 줄이거나 새로 우리말로 옮긴것이 아니다.그 법문을 화두 삼아 그 의미를 골똘히 생각해 보고, 또 한국불교대학의 수많은불자들의 마음 공부 과
"각자 지혜의 크기가 다르기때문에..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내용보기

아이들은 영화를 보고 이번에 나는 밖에서 책을 읽었다.
방학을 하고 나서 도통... 책 읽을 시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아이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아이들은 '마당을 나온 암닭'을 봤고
나는 밖에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법문을 간략하게 줄이거나 새로 우리말로 옮긴것이 아니다.
그 법문을 화두 삼아 그 의미를 골똘히 생각해 보고, 또 한국불교대학의 수많은
불자들의 마음 공부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고, 또 스스로 수행생활에 접목시켜
점검한 끝에 스스로 목소리를 내어 쓴거라고 한다.

나는...  불자도 그렇다고 교회를 다니서나 성당에 다니지도 않는다.
나는...  특정 종교를 믿지 않지만 좋은 말이나 글귀에는 편식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훗날...  종교를 믿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때 어느 종교를 가지던 종교라는 것의 선입견에 나 자신을 묶고 싶지 않다.
나보다는 훨씬 행복하려 했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 했고, 수행했던 사람의 좋은 글...
많이 많이 마음속에 담고 싶다.

365일...
매일 매일 수행하듯 짧지만 의미있는 글들이 많다.

94일  " 저사람은 운이 좋다." 라고 시샘 어린 말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는데, 이 운이라는 것 마저도
        사실은 복이다. 바로 '자기가 과거에 지어 놓은 복'이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그냥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이미 다 지어 놓은 그만한 복덕이 있어야 운도 따르는
        것이다. 따라서 세상 사는 것이 너무 힘들고, 나름대로 갖은 노력을 기울여도 잘 풀리지 않는
        사람은 한 가지 방법밖에 없다. 부지런히 적선하고 봉사해서 복덕의 씨앗을 심는 방법 외에는
        달리 도리가 없다.
        - 착한 일 많이 하고 착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가끔...  미움이든 사랑이든 아픔이든 부메랑 되어
          돌아오는 일이 종종 있다.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하다면....  사랑의 마음이 부메랑되어 돌아오겠지


108일  참다운 복이 되는 일, 즉 궁극적으로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정말로 가치 있고, 즐거운일, 진정
         으로 착한 일은 무엇인가? 바로 나 자신을 지키는 일이다. 스스로 마음 공부를 해서 내면의 에너지
         를 보충해 스스로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는 것 말이다. 그것만이 참다운 복이다.
         - 내가 나를 지킨다는 것... 사실 그게 참 힘들다. 이 말을 들으면 그말이 옳은것 같고 다른 말을
           들으면 또 그게 맞는것 같다.  하지만 내가 중심을 바로 잡는다면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내 삶
           의 주인공은 나다.  심지를 가지고.... 행복하자.


202일  진실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신 눈앞에 있는 그대로 전개되고 있는 것이 전부일 따름이
         다. 사람이든 자연이든 기존의 선입견을 버리고 날마다 새로운 기분으로 상대를 대해야 그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 그래야 날마다 좋은 날 그리고 늘 좋은 관계가 된다. 좋은 날과 좋은 관계는 다
         자기의 마음 가짐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 사람을 볼때 이렇다 하는 선입견을 가지고 미리부터 담을 쌓는 사람을 많이 봤다.
           그런 사람이 더 진국일 수 있고 더 멋진 사람일 수 있다. 사람을 단점보다 장점을 먼저 보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341일  맑고 청정한 1급수에 물고기가 찾아오듯, 내가 청정하면 굳이 구하러 다니지 않아도 온갖 것이
         저절로 나를 찾아온다. 주변에 사람이 없거나 사람들이 내 말을 잘 따라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곧 내게 문제가 있다는 신호다. 더러운 물에는 물고기가 한 마리도 살 수 없든 본인이 순수하지
         못하고 청정하지 못한 탓이다. 처세의 원리는 바로 여기에 있다.
         - 나는 어떤 사람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봤다. 1급수 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역시 청정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349일  돈 좀 있다고 해서 너무 자만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물질이라는 것은 기복이 있을 수밖에
         없다. 오늘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이 내일은 또 누구의 차지가 될 것인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 완전 맞는 말이다.  지금 비록.... 조금 부족하고 아쉬워도... 괜찮다
            돈 부자 보다는... 마음 부자가 더 행복할테니까...

YES마니아 : 로얄 k*****3 2011.08.01. 신고 공감 4 댓글 12
리뷰 총점 종이책
더디 가더라도 쉼 없이 나를 돌아보자
"더디 가더라도 쉼 없이 나를 돌아보자" 내용보기
더디 가더라도 쉼 없이 나를 돌아보자불혹(不惑)이라는 말에 관심이 많았다. 나이 40이면 흔들리지 않은 마음으로 살 수 있을 것이란 막연한 생각이 그것이었다. 하지만 그 나이 40이 훌쩍 넘긴 지금도 여전히 세상과 자신의 경계에서 흔들리기 일쑤다.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아도 40이라는 나이 경계에 이르러 비로소 외부 세계에 대한 관심 보다는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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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 가더라도 쉼 없이 나를 돌아보자
불혹(不惑)이라는 말에 관심이 많았다. 나이 40이면 흔들리지 않은 마음으로 살 수 있을 것이란 막연한 생각이 그것이었다. 하지만 그 나이 40이 훌쩍 넘긴 지금도 여전히 세상과 자신의 경계에서 흔들리기 일쑤다.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아도 40이라는 나이 경계에 이르러 비로소 외부 세계에 대한 관심 보다는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경계에 서서 흔들리는 것은 마찬가지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자신의 마음을 편안한 상태로 안정시킬 수 있을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은 결국 마음공부에 이르러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사람의 마음상태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이 불교가 아닌가 싶다. 이 책 ‘하루 한 가지 마음공부’ 역시 깨달음의 길에서 정진하고 계시는 스님의 이야기다. 스님이 오랜 수행과 강의를 통해 느낀 점을 정리하여 하루하루 365일 염두에 두며 스스로를 살필 수 있도록 하는 지혜명상집이다. 저자 우학(無一) 스님은 통도사에 출가하고 동국대학교에서 선학을 전공했으며, 선방, 토굴, 강원, 무문관에서 참선을 비롯한 여러 가지 정통 수행을 체계적으로 닦아 온 경험을 토대로 간화선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분이다. ‘저거는 맨 날 고기 묵고’라는 책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완벽한 참선법’, ‘부처 되는 공부’, ‘우학 스님의 빛깔 있는 법문 시리즈’ 등이 있다. 포교를 자신의 사명으로 여기며 정진하고 계신 스님이다.

마음을 흔드는 것이 무엇일까? 나를 둘러싼 외부 세상의 모든 것에 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흔들리는 마음은 어쩌면 결코 붙잡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 많은 조건을 어떻게 일일이 생각하고 대처할 수 있을지 엄두를 낼 수 없을 것이다. 스님의 말처럼 마음을 흔드는 것은 외부 세상의 그 무엇이 아니라 내 마음의 문제다. 바깥세상의 모든 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내 마음에 주는 영향은 달라진다는 것이다. 스님은 ‘지혜만큼 세상은 보인다. 각자 지혜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저마다의 인생이 다른 것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지혜로운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그 세상의 부침으로 인해 내 마음의 흔들리는 것은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는 말일 것이다.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못한다고 하는 사람은 시간이 나도 역시나 공부를 하지 않는다. 시간이 없어서 기도 못한다는 사람은 시간이 나도 역시나 기도를 하지 않는다. 시간은 마음먹기에 따라 만들어지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135일)

이는 마음공부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다. 먹고 사는 일부터 세상의 모든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의 문제를 강조하는 말일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자신의 조건을 먼저 내세워 하고자 하는 본질의 문제를 회피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먹고 사는 문제에 있어 정말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면 없는 시간도 만들어서 하지 않은가. 그렇게 절박한 문제로 생각하며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일에 나서라는 것이다.

현대인들의 관심사 중 하나가 이 책에서 말하는 자신을 다스리는 것에 있어 보인다. 숲체험이나 걷기여행, 머무는 여행 등이 각광을 받는 것이 바로 고요한 상태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신의 내면에서 울리는 소리에 귀 기울이지 위함이다. 그런 의미에서 특정 종교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 다스리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만한 책이라는 느낌이다.

또한, 여타의 자기 계발서나 명상집과는 다른 이 책의 장점은 하루 한 가지 명제를 중심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굳이 날짜에 구애받지 말고 손 가는대로 펴서 그곳에 담긴 말을 곰곰이 생각해보는 하루를 살아간다면 어느 사이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채워갈 수 있을 것이다. 그 결과 이 책의 모든 페이지를 살핀다면 달라진 마음자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m*****8 2011.05.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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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명상집-하루 한 가지 마음공부법
"지혜명상집-하루 한 가지 마음공부법" 내용보기
<저거는 맨날 고기 묵고>의 우학스님의 365일 지혜명상집이다. 사실 나는 우학스님에 대해서 잘 모르겠거니와 종교 또한 불교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스님이 쓰신 책을 읽는다는 건 편견없이 내가 살면서 평생 해야 할 숙제같은 것이 있다면 <마음 다스리기>이기에 지혜를 얻고 내 마음을 바로잡고 언제나 나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마음에 동참하는 이유이
"지혜명상집-하루 한 가지 마음공부법" 내용보기

<저거는 맨날 고기 묵고>의 우학스님의 365일 지혜명상집이다.

사실 나는 우학스님에 대해서 잘 모르겠거니와 종교 또한 불교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스님이 쓰신 책을 읽는다는 건 편견없이
내가 살면서 평생 해야 할 숙제같은 것이 있다면
<마음 다스리기>이기에 지혜를 얻고 내 마음을 바로잡고 언제나 나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마음에 동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불교신자가 아니라도 늘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을 계발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사는 이 시대의 모든 지성인들에게 삶의 지혜를 깨닫고 하루하루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는 좋은 가르침이 참 많다.
짧게는 3줄에서부터 길게는 한 페이지를 다 채우면서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던져주신다.
짧은 가르침이지만 긴 여운으로 남고 단순한 듯 하면서도 예쁜 꽃과 나무, 자연의 모습을 담은
색색의 예쁜 그림들은 이 책과 함께하는 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준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책과 함께하면서
평소 자기계발류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별다른 내용없이 그게 그거 아닌가 하는 생각 들게 할 수도 있겠지만
짧지만 긴 여운이 남고 다른책에서 많이 하는 얘기아닌가 하면서도
이 책만의 매력, 우학 스님만의 전달력에 살며시 미소짓게 되리라 여긴다.
그건 다름아닌
누누이 듣고 보고 한 이야기라도 우학 스님은
책을 접하는 이들에게 사려깊은 배려를 느끼게 해 준다고나 할까.
자기 삶을 되돌아보라고 다그치듯이 독려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이 글귀를 읽으면서 무엇을 깨닫고, 무엇을 느끼게 해 줄것인가를
되짚어 보게 했다는 것이다.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우학 스님의 지혜로움,
하루하루 실천하면서 마음의 눈을 밝혀 주고 참된 행복을 얻게 해 줄것이다.
*본문과 함께하는 지혜로운 글들
-나이가 들수록 육신의 눈이 어두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마음의 눈은 날이 갈수록 더 밝아져야 한다.
마음의 눈이 밝아지면 온 세상도 밝아진다.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도 마음의 눈에는 다 또렷이 보이기 때문이다.(8일)
-세상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지혜만큼 보인다. 그리고 보이는 만큼 살아간다.
따라서 지혜의 크기가 각자 다르기에 저마다의 인생 역시 다른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랄 수 없다.(28일)
-우리는 이 세상에 느닷없이 태어나서 스스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과거의
각본에 따라 연기하고 있을 따름이다.
그렇다면 다음 생에 연출될 상황들을 위해 오늘 나는 어떤 각본을 써둘 것인가? 지금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251일)
(참으로 시사하는 바가 큰 물음 들이었습니다.
인연이라는 것도 , 운명이라는 것도 정해진 틀안에서  존재한다는 것일까요? 개척할 수 있다는 이야기일까요?
불교의 가르침이라면 전생과 현생,후생은 다 이어져있다고 하지만, 운명은 내가 지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도 하잖아요.
그만큼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이야기겠지만,
251일의 가르침은 내내 기억속에서 여운으로 맴돌고 있었습니다.
이 책의 많은 내용중에서 특히 더 기억에 남는다고나 할까요?
***이 외에도 끊임없이 배워라, 독서하라, 마음공부를 해야한다 . 그러기 위해서는 비우는 연습을 실천해야 한다,
바르고 착한 습관을 몸에 익히려고 늘 노력해야 한다,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라는 가르침이
주를 이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블로그도 클릭해서 참고하세요^^




 



지혜명상집, 조화로운삶, 위즈덤하우스, 우학스님, 마음공부, 하루한가지

g**********l 2013.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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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가지 마음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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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가지 마음 공부법        매일 한 번씩 나를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좋은 말씀을 담은 이 책은 여러가지 강의로 대중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우학' 스님의 '지혜명상집'이다. 불자든 일반인이든 각각의 종교와 상관없이 진리는 같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해보게 된다. 이미 전작으로 나왔던 10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저거는 맨날 고기 묵고]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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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가지 마음 공부법

 

     매일 한 번씩 나를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좋은 말씀을 담은 이 책은 여러가지 강의로 대중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우학' 스님의 '지혜명상집'이다. 불자든 일반인이든 각각의 종교와 상관없이 진리는 같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해보게 된다. 이미 전작으로 나왔던 10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저거는 맨날 고기 묵고]의 저자이기도 한 스님의 글은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고, 결심하게 하는 글들을 담고 있다.  누구라도 읽으면서 깊은 성찰과 돌아봄의 시간이 될 것이다.

 

    스님은 머리말에서 행복은 그 무엇이 되거나  그 무엇을 가져야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시 안에서 참된 행복을 찾고 회복해 가는 길이라고 말한다. 어떤 것을 갖게 되는 것을 성취라고 볼 때  성취에서 오는 만족감은 일시적일 뿐 절대 참된 행복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저 책에 담긴 글귀들을 하루 한 가지씩 화두 삼아 꾸준히 읽어가고 깨우치는 것을 통해 마음공부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자기 만족의 길을 찾게 되는 것이 바로 행복을  찾는 방법임을 배우게 된다.

 

    1일, 2일, 3일...순으로 시작해서 365일에 이르는 깨우침의 글들은 제목 그대로이다.  [하루 한 가지  마음 공부법]이 말하듯이  매일을 새로운 의미가 있는 내용의 말씀을  담아 지혜를 들려주신다.  어느 날 어느 글이나  읽으면서  반성되지 않는 글이 없고,  때로는 나를 돌아보면 치유가 되기도 하는 글들이 많았다.  특히 미움에 대한 내용을 담은 186일 째의 글은 당장 메모해두고 마음에 새기게 된 글이다.

 

'지금 누군가가 나를 미워하고 있다거나 상대방이 밉다고 생각되는 것은, 전생의  업에 따른 과보다. 이렇게 과거 생의 업이 금생에 영향을 주듯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말과 생각 그리고 행동은 미래와 다음 생에 고스란히 영향을 미친다. 그것은 지금의 인연뿐 아니라, 이 순간 이후의  모든 인연을 결정 짓고 있는 것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환생이라는 것을 반드시 믿지는 않지만,  읽으면서  하루 하루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글귀다.  내가 오늘  행한 모든 행동들이 미래에 다시 인연이 되어 돌아온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지금 내가 너무도 미운 사람이 사실은 과거 내 잘못으로 인한 업보라고 생각한다면,  용서하지 못할 일이 없겠다.  가장 힘든 일이 용서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용서하고 나면 가장 혜택을 받는 수혜자는 바로 자신이 된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갖고 사는 삶은 자신조차 행복할 수 없다. 그러기에  너그럽게 용서하는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자유로울 수 있고,  편안해지는 것이다.  

 

 '다행이라는 생각을 늘 가져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전제될 때, 감사의 마음도 생기고 그래야 인생도 좀 더 재미있고 진취적인 것이 될 수 있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1.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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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가지 마음 공부법]매일매일 지혜를 다져가는 명상시간을 가져봅니다.
"[하루 한 가지 마음 공부법]매일매일 지혜를 다져가는 명상시간을 가져봅니다." 내용보기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원합니다. 그런데 정작 행복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합니다. 행복은 그 무엇이 되거나 그 무엇을 가져야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취에서 비롯된 일시적인 만족감일 뿐 참된 행복은 아닙니다. 참된 행복은 밖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회복하는 것입니다. 우학스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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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원합니다.

그런데 정작 행복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합니다. 행복은 그 무엇이 되거나 그 무엇을 가져야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취에서 비롯된 일시적인 만족감일 뿐 참된 행복은 아닙니다. 참된 행복은 밖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회복하는 것입니다. 우학스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욕심 때문에 번뇌를 가지게 된다고 했습니다.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고난이 있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는 바로 나로부터 시작합니다. 외부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있는 지혜를 잘 꺼내쓰고, 적절하게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뿐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그렇다면 이 지혜는 어떻게 내공을 쌓아야 할까요?

<하루 한 가지 마음공부법> 이 책을 통해 우학스님이 독자의 지혜 내공을 더 깊이 있게 다져줄 것입니다.

 

우학스님이 누구이신가요? 현재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에서 회주의 소임을 맡고 있는 스님은 특유의 쉽고도 재미있고 알찬 강의로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선 결과, 이미 20만 명이 넘는 불자와 일반인의 동참을 이끌어 낸 분이랍니다. 무엇보다 1백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저거는 맨날 고기 묵고』의 저자이기도 하시네요. 『저거는 맨날 고기 묵고』는 책 소개만 본 적이 있는데 이 참에 읽어봐야겠습니다.  

 

우학스님의 365일 지혜 명상집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하루 한 가지 마음공부법>은 법문을 나열한 것이 아닙니다. 그 법문을 화두 삼아 그 의미를 골똘히 생각해 보고, 또 수많은 불자의 마음공부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고, 스스로 수행생활에 접목시켜 점검한 끝에 목소리를 내본 것이라 스님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과 표현상 참신한 것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며, 그런 만큼 독자들의 마음공부에 좀 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리라 여긴다고 스님은 말씀합니다.

 

6일 이런 마음의 공부를 해봅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것도 스스로를 가두는 짓이다. 힘들게 했던 사람을 용서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스스로를 해방시키는 참다운 불사佛事다. 이렇게 관대한 마음을 품지 못하는 한, 아무리 크고 웅장한 불탑佛塔을 지어 부처님을 기린다해도 그것이 불사는커녕 마사魔事가 되고 마는 것이다.

용서라는 말은 쉽지만, 마음으로부터 용서하기는 참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용서를 하지 않고 계속 미움을 지니고 사는 것 역시 더더욱 힘든 일입니다. 용서란 상대방을 편하게 하기보다는 내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25일 마음의 공부는 이렇습니다.

간절한 마음에서 비롯된 에너지는 두루 닿지 않는 곳이 없다. 따라서 간절함이 없는 기도는 울림이 없다.

진정 간절한 마음, 진심으로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지금 너무 아픈 병에 지친 사람이라도, 지금의 생활이 윤택하지 않더라도, 때론 내가 계획한 목표가 저 멀리 있다 하더라도 간절히, 진심으로 원하면 그 복은 자신에게 되돌아옵니다.

 

60일 마음공부입니다.

한번 맺어진 인연은 흔적과 잔상을 남겨 나중에 또 다른 인연이 맺어지게 한다. 다시 말해, 나중에 반드시 앞서와 비슷한 인연을 재창출하려는 에너지가 있다. 그래서 인연이라는 굴레, 만남이라는 굴레가 소중하고도 무서운 것이다.

사실 요즘은 인연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잠깐의 인연도 수만 겁의 연이 닿아 나타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부부의 인연, 친구의 인연, 동료의 인연 등등 안 보면 말겠다는 단정의 말보다는 그 인연을 소중하게 다져가는 것도 지혜의 하나입니다.

 

<하루 한 가지 마음공부법>을 통해 하루 한가지씩 화두 삼아 마음의 공부를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번뇌와 망상'이 주는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나를 다스린다는 것, 그것은 나의 마음을 얼마나 다스릴 수 있는가, 그 다스림을 위해 어떤 지혜를 담아야 하는가를 이 책에서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r*******0 201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